예산군, 인공폭포 통합관리로 에너지 효율 높여… 쾌적한 휴식공간 조성

봉대미폭포 등 10개소 개선사업 완료… 안전·관리 효율 동시 강화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예산군은 수경시설(인공폭포) 관리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봉대미폭포 등 10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한 수경시설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일제히 가동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에너지절약시설보조(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1억1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됐다.

 

기존 수동제어 방식으로 개별 운영하던 인공폭포의 비효율성을 개선하고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유지관리 비용 절감과 함께 고장·장애 및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인공폭포별 양방향 데이터 수신을 통해 실시간 점검과 운영 상태 파악이 가능해졌으며 우천이나 운영 정지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시스템을 통한 제어와 확인이 가능해져 신속한 대응과 운영 효율 향상 효과가 기대된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에너지 절감은 물론 시설 운영의 체계성과 안전성을 높여 군민에게 더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수경시설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 완료로 에너지 절감에 따른 탄소중립 실현은 물론 군민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공간을 제공해 지속적인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