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정선군은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정선군 문화예술회관에서 기간제 및 공무직 근로자 448명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 정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장과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업 근로자의 안전·보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안전·보건관리자의 현장 점검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산업재해 예방 ▲위험성 평가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관리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유혜준 안전과장은 “중대재해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관리감독자 교육과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3월 17일 귀농·귀촌 희망자와 초기 정착 주민을 지원하고, 농촌 생활과 지역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귀농·귀촌 마을멘토 10명, 동네작가 10명, 찾아가는 선생님 6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마을멘토는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선배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으로 구성되어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영농기술과 마을생활, 정착 노하우 등을 상담·안내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초기 정착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동네작가는 개인 블로그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농촌 생활, 영농 현장, 마을 이야기, 지역 명소 등을 콘텐츠로 제작해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 ‘그린대로’와 개인 SNS에 게시하며, 도시민들에게 삼척 농촌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실제 농촌에 거주하는 주민의 시선이 반영된 콘텐츠는 현실적인 귀농·귀촌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찾아가는 선생님은 삼척시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교육과정 수료자가 선생님이 되어 소외지역 귀농·귀촌인과 주민을 대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3월 19일부터 3월 25일까지 삼척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왕초보 AI 입문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생활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4월 8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3시간씩 평생학습센터 컴퓨터실에서 운영된다. 모집인원은 20명이며, 삼척시평생학습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센터 학습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영미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AI는 어렵다’는 인식을 완화해 시민들의 디지털 기초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2024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재지정과 함께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으며, 세대 공감 특성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태백시는 3월 18일 행정안전부 재난경감과의 요청에 따른 ‘전국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지지리골천 일원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김동균 태백시 부시장과 류현모 강원특별자치도청 하천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현황을 확인하고, 정비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태백시는 올해 관내 지방하천 4개소와 소하천 44개소를 대상으로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하천의 유수 기능을 회복하고, 홍수 및 산사태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김동균 부시장은 “하천 내 불법 점용시설은 재해 발생 시 피해를 키울 수 있는 주요 요인”이라며, “선제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시민 안전 확보와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백시는 앞으로도 행정안전부 및 강원특별자치도와 협력해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시민 대상 안전 홍보를 강화해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삼척 삼색! 건강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 사업(2차)’에 최종 선정됐다. 3년간 총 12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공모사업은 파크골프, 피클볼, 한궁 등 관내 어르신이 쉽게 배우고 접할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구성했다. 삼척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삼척시체육회와 함께 관내 체육시설(삼척복합체육공원, 생활문화체육공원 등)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홍보체계 구축을 통해 많은 어르신들이 이번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공모사업은 국민체력100 삼척체력증진센터와 연계하여 스포츠강좌를 통해 어르신의 체력향상 성과와 건강·수명 증진을 계량화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함께하는 체육활동을 통해 어르신 간 사회적 관계망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하여 사회적 고립 현상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규칙적인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활기찬 사회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오는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자원 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하천 정화활동과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 ‘세계 물의 날’은 물 부족과 수질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물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1992년 제47차 유엔총회에서 지정한 기념일로, 매년 3월 22일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기념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삼척시는 이번 기념일을 맞아 3월을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하천 정화활동과 시민 참여형 환경보전 활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특히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관내 기업체와 함께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활동에는 삼표시멘트 삼척공장, 쌍용씨앤이 삼척사업소 등 관내 11개 기업체 약 290명이 참여해 오십천, 조비천, 무릉천, 산기천, 역둔천 등 주요 하천 구간에서 자연정화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11월까지 미로면과 신기면, 동 지역 등 오십천 하구 일대 약 53.5㎢를 대상으로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을 연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정선군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농업인수당 지급을 올해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농업인수당 신청 접수를 2월까지 진행한 결과 총 3,800여 가구가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현재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국세청 소득자료 확인 등 자격 검증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후 제외 대상자에 대한 이의신청 절차와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를 확정한 뒤 오는 5월 중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차 접수에 신청하지 못한 농가를 대상으로 추가 접수를 진행해 더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농업인수당 사업 예산은 28억 300만 원으로 편성됐으며, 이는 지난해 27억 8,800만 원보다 소폭 증가했다. 지원 대상 역시 지난해 3,800여 가구에서 올해 4,000여 가구로 확대되면서 농업인의 소득 안전망을 보다 강화했다. 농업인수당은 농업과 농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군은 수당을 지역화폐인 와와페이로 지급해 농업인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청 직장운동동부 육상팀이 지난 3월 15일에 개최된 ‘2026 서울마라톤’ 하프코스 부문에서 우승을 포함해 상위권을 휩쓰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는 ‘2026 서울 마라톤 겸 제96회 동아마라톤 대회’로 세계육상연맹 공인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라벨’를 획득한 국제 마라톤 대회이다. 삼척시청 육상팀은 이날 하프마라톤 여자 부분에 출전해 이수민 선수가 1시간 13분 11초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하고, 뒤이어 정현지 선수와 신사흰 선수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하면서 1~3위 석권이라는 저력을 과시했다. 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서울 도심에서 빛을 발해 매우 기쁘다”라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다가오는 시즌 주요 대회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정선군의 대표 문화콘텐츠인 뮤지컬 ‘아리아라리’가 3월 15일 일본 타라하시 아츠미문화회관에서 열린 초청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정선군의 우호 교류도시인 일본 타라하시에서 열렸으며, 한국 전통문화인 ‘정선아리랑’을 알리고 두 도시 간 문화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정선아리랑 글로벌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됐다. 뮤지컬 ‘아리아라리’ 공연은 아이치현 타라하시시와 아츠미반도 관광뷰로가 공동 주최했으며, 3월 15일 오후 2시 타라하시 아츠미문화회관에서 진행됐다. 배우와 스태프 등 25명이 참여해 약 75분 동안 공연을 펼쳤으며, 약 700석 규모의 공연장이 사전 예매로 모두 매진되는 등 현지 관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번 공연은 ‘아리아라리’가 호주 애들레이드 페스티벌과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등 세계적인 공연예술 축제에서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데 이어, 정선군의 우호 교류도시인 타라하시의 공식 초청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공연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이야기와 정선아리랑의 정서를 담은 음악, 역동적인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시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26 삼척시 탄소중립 시민참여 아이디어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가 주관하며,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5월 12일까지이며 삼척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관내 직장·사업장에 소속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원대학교 삼척(도계)캠퍼스 재학생도 참여가 가능하다. 공모 분야는 에너지, 소비, 수송, 자원순환, 흡수원 등 탄소중립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이다. 예를 들어 에너지 절약 실천 방안, 친환경 소비 생활, 대중교통 이용 확대, 폐자원 재활용, 나무심기 및 도시농업 등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5월 20일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관광문화재단은 3월 16일부터 4월 17일까지 ‘2026 삼척장미축제’를 함께할 참여부스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서류는 재단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축제 성격과의 적합성 등 심사기준을 거쳐 4월 27일 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장미를 매개로 관광객들이 일상 속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라며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들이 함께 풍성한 축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 삼척장미축제’는 ‘장미나라’라는 고유의 브랜드 스토리를 바탕으로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체험과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가 대표 해안 관광지인 초곡 용굴 촛대바위길을 더욱 안전하고 매력적인 명소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연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초곡 용굴 촛대바위길 연장 사업은 낙석 위험으로 인해 통행이 제한됐던 촛대바위길 종점부 구간을 우회하는 보도교를 설치하는 것이 핵심이다.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해안 절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보도 현수교(연장 80m)와 데크교(연장 48m)를 새로 조성하고, 종점부 광장도 함께 정비한다. 총 사업비는 85억 원으로, 2025년에는 현수교 교대 기초공사를 완료했으며, 연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에 박차를 기할 예정이다. 연장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낙석 위험 구간을 완전히 우회하는 안전한 보행 동선이 확보된다. 특히,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현수교와 해안 절벽을 따라 이어지는 데크교는 동해안의 절경을 한층 더 가까이에서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연장사업을 통해 관광객 체류 시간 증가로 체류인구 증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실질적인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해안 보행 인프라를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서민 경제생활 부담 완화와 물가 안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일제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저렴한 가격과 청결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신규 발굴함과 동시에, 기존 업소 재심사를 통해 착한가격업소 운영의 내실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지정된 36개 업소에 대해 재심사를 실시하는 한편 신규 업소 4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40개소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규 지정 신청은 3월 13일부터 3월 20일까지 접수하며, 삼척시에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프랜차이즈 업소는 지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업소에 대해서는 현지실사 평가단이 가격 수준, 위생·청결 상태 등을 종합 평가해 지정 여부를 결정한다. 기존 착한가격업소에 대해서도 현지실사를 통한 재심사가 실시된다. 가격 수준 유지 여부와 위생 관리 상태 등을 평가해 기준에 미달할 경우 지정이 취소되고 인증 표찰이 회수된다. 한편 삼척시는 현재 외식업과 세탁·미용 등 기타 서비스업을 포함해 총 36개 착한가격업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저렴한 가격과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가 지역 청소년들의 소질 계발과 건전한 여가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청소년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삼척시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해 도계청소년장학센터, 원덕청소년문화의집, 근덕청소년문화의집 등 관내 4개 청소년수련시설에서 일제히 개강한다. 지난 2월부터 진행된 참가자 모집 결과, 총 186명의 청소년이 최종 선발됐으며, 오는 7월 중순까지 각 시설별로 특색있는 교육 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각 청소년수련시설에서는 청소년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자격증 취득, 문화예술, 요리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을 마련했다. 삼척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학교 밖에서도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얻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ITQ 컴퓨터 자격증과 같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강좌와 스포츠 · 요리 등 흥미 중심의 강좌를 균형 있게 배치했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아동센터 연계프로그램 등을 통해 교육 격차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강원 남부의 작은 마을인 삼척 가곡에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새로운 웰니스 관광지가 들어선다. 삼척시는 가곡면 일원에 “가곡 허브정원 웰니스센터 조성사업”을 추진하여 유황온천과 허브정원을 결합한 체류형 힐링 관광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의 핵심은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전국적으로 유명한 가곡 유황온천을 기반으로 가곡 지역의 청정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허브정원과 치유 프로그램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사업 대상지는 가곡면 오저리 일원으로 국비 25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67억여원을 투자하여 2027년까지 3만6천㎡ 규모의 허브정원을 조성하고 웰니스센터 1동을 신축할 계획이다. 삼척시는 2024년 7월 국토교통부 지역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기본계획 수립과 건축 설계공모 등을 진행해 왔으며 토목·조경과 건축 실시설계 용역사가 선정되어 올해 연말 착공을 목표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한편, 삼척시는 총사업비 170억원을 투입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