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신경선 기자 |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조엄기념관 ‘달콤한 농장’체험프로그램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달콤한 농장’ 체험프로그램은 조엄기념관의 고구마 체험장 일부를 배정받아, 직접 고구마를 식재하고 수확함으로써, 고구마를 처음 전래한 문익공 조엄선생의 애민정신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4월 17일부터 4월 19일까지 선착순 10개팀을 모집한다.
원주시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역사박물관 홈페이지(새소식란)을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