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서산중앙주차장 전면 임시 개방

기존 임시 개방된 1~2층에 더해 지난 24일부터 3층(옥상부)까지 개방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동문동 303번지에 있는 ‘서산중앙주차장’ 3층(옥상부) 86면을 임시 개방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준공된 서산중앙주차장은 연면적 4,984.94㎡, 지상 3층 규모로 219면의 주차면과 함께 공동체 활동공간, 회의실을 갖췄다.

 

지난 2월 1층 63면, 2층 70면이 임시 개방됐으며, 정식 운영 전까지 24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전기차 충전시설은 5월 초부터 운영될 예정이며, 급속충전기 2개와 완속충전기 10개가 마련됐다.

 

화장실은 정식 운영 시부터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오는 7월 정식 운영을 목표로 해당 주차장에 대한 행정절차를 마칠 계획이다.

 

한편, 먹거리골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4월 4일부터 매일 오전 8시부터 오전 10시 30분까지 주차 질서 확립을 위해 장기·이중 주차 자제를 유도하는 등 안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상습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서산중앙주차장을 임시 개방했다”라며 “임시 개방 기간 해당 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께서는 모두의 원활한 이용을 위해 주차 질서를 지켜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주차장이 정식 운영되면 조례에 따라 주차 요금이 부과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