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가 학교숲을 활용한 체험형 산림교육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오는 11월까지 천안초등학교 인근 도시숲 등에서 ‘찾아가는 학교숲’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9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숲생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부모를 대상으로 산림치유도 운영한다.
시는 천안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태학산 산림치유센터에서 유치원 및 초등학교 학부모 120여 명을 대상으로 숲에서 아이와 함께 하는 놀이방법, 산림치유 기법 등 자연친화적 양육 방법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다.
최훈규 공원녹지사업본부장은 “학교와 가정을 연계한 산림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정서발달과 가족 간 소통을 동시에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형 산림복지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