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상수도 부설도로 정비 "안전하고 쾌적하게"

부설도로 총 1.8㎞ 구간 대상…아스팔트 덧씌우기 등 노면 정비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상수도 부설도로를 정비해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한다.

 

시는 상수도 부설도로 4개소, 총 1.8km 구간에 대한 노면정비공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수도관 설치 공사 이후 발생한 파손·침하 구간을 신속히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민원 발생 지역과 차량 통행량이 많은 구간을 우선 선정해 아스팔트 덧씌우기 등 노면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공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현장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상수도 공사 이후 발생한 도로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신속히 정비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