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가 직원의 정서안정과 심리회복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오는 6월까지 태학산 산림치유센터에서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집중도 높은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총 12회기 진행되며, 회차별 20명 내외의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심신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피톤치드 체험, 숲길 걷기, 자연 명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직원들의 번아웃 예방과 스트레스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직원들이 심리적 안정과 업무 몰입도를 높이고, 행정서비스 품질을 향상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격무와 스트레스로 지친 직원들의 심리 상태는 행정서비스의 질과 연결된다”며 “직원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함께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시민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