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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드림스타트, ‘굿 파트너 멘토링’으로 정서적 교감 나눠

사례관리 아동 대상 정기적인 멘토링 지원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1일 서북구 드림스타트센터에서 ‘굿 파트너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성인봉사단 ‘푸우’와 함께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매월 정기적인 멘토링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고 있다.

 

15쌍의 멘토와 멘티는 이날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체험을 통해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선생님을 다시 만나서 정말 좋았고, 같이 만든 가방에 좋아하는 물건을 담아 매일 들고 다니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아동 및 임산부를 대상으로 건강과 정서, 복지 등 분야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가족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