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지역 예술인과 문화예술 수요자를 연결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하며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나섰다.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지역 예술인과 기관·단체·시민 등 문화예술 수요자를 잇는 '익산시 문화예술인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문화예술인 플랫폼은 △예술인 데이터베이스 △예술단체 데이터베이스 △문화예술장터로 구성됐다.
예술인과 단체는 활동 이력과 분야, 주요 작품 등을 직접 등록·관리할 수 있으며, 수요자는 이를 바탕으로 필요한 문화예술 정보를 확인하고 협업이나 프로그램 의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연계할 수 있다.
특히 '문화예술장터'는 작품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예술인의 활동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교류와 유통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보다 안전한 운영을 위해 플랫폼 내 직접 연락 기능은 제한하고, 작품 구매나 협업 등 구체적인 문의는 문화도시지원센터를 통해 연계·지원할 예정이다.
'익산시 문화예술인 플랫폼'은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기능 고도화와 서비스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플랫폼 운영을 통해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창작·유통·향유를 아우르는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문화예술인 플랫폼은 예술인에게는 자신의 활동을 알릴 기회이자, 수요자에게는 필요한 문화예술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는 열린 문화 기반"이라며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익산의 문화예술 생태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