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4월 한 달간 기부 참여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해당 기간 원주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네이버페이 1만 원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추첨 결과는 5월 8일 당첨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원주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기부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농·특산품 등 답례품 홍보와 함께 제도에 대한 시민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간 균형발전과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원주시를 응원해 주시는 고향사랑기부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더 많은 분이 제도에 참여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기부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