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사례관리 대상 가정 가운데 해충 등으로 생활환경이 취약한 가정을 대상으로 방역·소독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각종 병해충에 노출돼 위생과 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방역과 소독을 지원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지원은 서천군사회복지협의회의 ‘좋은이웃들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지원 내용은 가정 내·외부 방역 소독을 비롯해 해충 및 설치류 방제를 위한 구충·구서 작업, 살균 소독, 위생관리 지원 등이다.
또한 올바른 생활 위생관리와 해충 예방을 위한 위생교육도 병행해 가정의 생활습관 개선과 질병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아동과 가족 구성원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심리적 안정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