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관내 신혼부부들이 다양한 지원 혜택을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2026년 신혼부부를 위한 종합 지원 자료집’을 제작·배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안내 책자는 신혼부부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해 중앙부처, 충청남도, 아산시 등 여러 기관에서 시행 중인 지원제도를 생애주기별로 체계적으로 구성해 안내하고 있다. 특히 2026년 자료집에는 전년 대비 확대된 총 101개의 사업이 수록됐다.
자료집은 이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8개 분야로 구성됐다.
△청년일자리 (3개 사업): 청년 내일카드, 지역우수인재 고용촉진 등 △결혼 지원 (4개 사업):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결혼 특별 세액 공제 등
△임신 지원 (19개 사업): 임산부 원스톱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등
△출산 지원 (23개 사업): 출생축하금, 첫만남이용권, 신생아 특례 대출 등
△양육·보육 지원 (19개 사업): 부모급여, 아동수당,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등
△양육·보육 이용 시설 (11개 사업): 육아종합지원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 돌봄센터 등
△두 자녀 이상 가정 지원 (13개 사업): 다자녀 행복키움카드, 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등
△세 자녀 이상 가정 지원 (9개 사업): 상수도 요금 감면,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 지원 등
해당 자료집은 아산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 등에서 배부되며, 아산시청 누리집(홈페이지) ‘분야별 정보(복지-결혼·임신·출산·양육지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우리 시 신혼부부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고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저출생 극복에 앞장서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이번 자료집 배부를 통해 신혼부부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출산·양육 친화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