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천안시자원봉사센터가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운동인 ‘2026 우리동네 탄소 제로 챌린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 속 자원봉사를 통해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2월까지 추진된다.
발대식에는 관내 아파트 봉사단, 대학생 봉사단, 외국인 봉사단 등 11개 단체 소속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설명과 함께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의 탄소중립 교육, 실천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천안시자원봉사센터는 탄소중립지원센터, (사)남생이보호협회, 녹색소비자연대 등 환경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해 다양한 실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세계 환경의 날 연계 '탄소 제로의 날' 운영 △멸종위기종 남생이 보호 활동 △종이팩 분리배출 등이다.
천안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탄소중립에 동참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환경 관련 단체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석 천안시자원봉사센터장은 “시민 참여 기반의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