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골밀도검사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골밀도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기존에는 전화·방문 예약만 가능했으나 시민들의 편의 향상을 위해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온라인 예약은 매월 넷째주 화요일 서북구·동남구보건소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검사비는 1만 원이다.
고령자와 스마트폰 미사용자 등의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화·방문 예약 방식도 병행 실시한다.
예약 문의는 서북구·동남구 보건소로 하면 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온라인 예약시스템 도입으로 검사의 접근성을 높였다”며 “고령자 중심의 전화, 방문 예약을 병행 실시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