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생활 속 재활용 참여로 자원순환 강화

종이팩·폐건전지·아이스팩 재활용 사업 운영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재활용률 향상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재활용품 수거 교환물품 지원사업'과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을 추진한다.

 

26일 익산시에 따르면 재활용품 수거 교환물품 지원사업은 2월 2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시민 누구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교환 기준은 종이팩과 멸균팩의 경우 용량별로 200㎖ 50개, 500㎖ 25개, 1,000㎖ 15개당 화장지 1개다.

 

폐건전지는 15개당 새 건전지 1개로 교환할 수 있다.

 

종이팩과 멸균팩은 반드시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군 뒤 펼쳐서 건조한 상태로 가져와야 한다.

 

다만 교환물품이 소진되면 교환이 제한될 수 있어 방문 전 해당 행정복지센터에 확인이 필요하다.

 

아울러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도 함께 운영된다.

 

젤 타입 아이스팩 5개를 제출하면 종량제 봉투 20L 1매로 교환할 수 있으며, 1인당 월 최대 3매까지 가능하다.

 

훼손된 아이스팩과 물 타입 아이스팩은 교환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 속 자원 재활용을 확대하고 환경 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