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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자금동, 시민 불편 최소화 위해 현장민원실 연장 운영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힐스테이트 금오더퍼스트 신규 입주민들의 뜨거운 호응과 연장 요청에 따라 당초 12월 19일까지 운영 예정이었던 ‘찾아가는 현장 민원실’을 1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자금동은 지난해 12월 8일부터 아파트 단지 내 현장 민원실을 설치해 전입신고와 임대차 신고 등 입주에 필수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운영 과정에서 거주지 인근의 높은 접근성과 신속한 처리로 입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에 입주민과 관리사무소 측에서 운영 기간 연장을 적극 요청해 왔다.

 

현장 민원실은 힐스테이트 금오더퍼스트 관리사무소 내 입주자회의실에서 계속해서 운영한다. 연장된 기간에도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주요 처리 업무는 전입신고,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전입세대 열람, 임대차 계약 신고 및 확정일자 부여 등으로 입주민들이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수고 없이 단지 내에서 편리하게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유진환 동장은 “입주민들의 실질적인 필요에 응답하고자 현장 민원실 연장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