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8일, 지역 내 11개 인천시군구 가족센터와 다문화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증가하는 이주배경학생에 대응하고, 지역 기관과 협력해 다문화가정과 이주배경학생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이주배경학생 교육 지원 △다문화가정 심리·정서 지원 및 한국어 교육 △문화다양성 기반 다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관 간 적극적 협력 등이다.
이를 통해 지역 및 거점별 다문화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학생과 가정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이주배경학생과 가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