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영월군 2025 전통 연날리기 대회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문화원은 1월 25일부터 영월 동강둔치에서 연만들기와 연날리기 체험행사를 시작했으며, 정월대보름인 2월 12일에는 2025 전통 연 날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엄흥용 문화원장은 “이번 연날리기대회는 군민은 물론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민속놀이 행사로써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군민들의 화합 및 을사년 한 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자리”가 되리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