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한 ‘제22차 건강보험 국제연수’ 개최를 지원했다. 이번 국제연수는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원주시 예비국제회의지구인 오크밸리에서 열렸다. 건강보험공단의 주요 업무를 중심으로 한 강의와 국제 개발 협력 워크숍으로 진행됐으며, 17개 협력국의 기획·재정·보건 관련 분야 공무원과 지역 인재 대학생 등이 참석했다. 원주시의 이번 지원은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예비국제회의지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시는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참가자 편의를 위한 셔틀버스 운영 ▲자개 손거울 만들기 체험 ▲강원감영 한복·다도체험 및 문화관광해설 ▲삼양식품 원주공장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견학 ▲기념품 제공 ▲예비국제회의지구 시설(오크밸리, 월송리상가) 이용료 할인 등을 지원했다. 홍순필 관광과장은 “이번 건강보험 국제연수 개최 지원을 계기로 원주시 마이스(MICE) 산업이 한층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원주시는 예비국제회의지구에서 열리는 행사를 적극 지원해 국제회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옻칠의 도시 원주시는 2025년 가을, 다양한 옻칠공예 전시회와 체험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며 전통공예의 저변 확대와 옻칠 문화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난 9월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원주 옻칠공예 특별전’의 체험 부스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과 외국인 관광객 등 많은 방문객이 몰려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10월 원주문화원에서 개최된 ‘제24회 원주시 한국옻칠공예대전 수상작품 전시회’, 박경리문학공원에서 진행된 ‘원주 문학의 밤’ 행사, 11월 오크밸리에서 열린 ‘제22차 건강보험 국제연수’ 등 다양한 행사에도 체험 부스가 마련돼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한편 원주는 예로부터 최고 품질의 옻 생산지로 알려져 있으며, 국가무형유산 이형만 장인과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양유전·박귀래·이돈호 선생 등 다수의 옻칠공예 명인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원주는 20여 년간 ‘한국옻칠공예대전’을 꾸준히 개최하며 옻칠의 전통 계승과 현대적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최근 옻칠공예 체험 행사에 시민들의 참여가 꾸준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모사업 선정으로 원주시에 둥지를 튼 ‘국립청년극단’의 상견례가 지난 6일 중앙동 문화공유플랫폼에서 진행됐다. 원주시와 국립극단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상견례에서는 국립청년극단이 선보일 작품과 단원을 소개하고, 원주시와 극단 간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 이어 단원들의 첫 대본 리딩이 이어졌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내 최대 연극 단체인 국립극단에서 조직한 ‘국립청년극단’이 선보일 작품은 ‘미녀와 야수’로,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연출은 연극·음악극·뮤지컬 분야를 아우르며 활동하는 이대웅 감독이 맡았다. 연말까지 두 달간의 연습을 거쳐 내년 1월 초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국립청년극단은 문화공유플랫폼과 치악예술관을 주무대로 활동하는 만큼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는 물론 청년인구의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문기 원주부시장은 “국립청년극단이 원주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시민들과 연극을 매개로 소통하고 감동을 나누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11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지난 6일, 원주역에서 다중이용시설 화재 예방을 주제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원주시, 원주소방서,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과 안전보안관, 강원안실련, 안전추진회 등 시민단체에서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원주역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중이용시설 화재 대피 요령과 예방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안전신문고로 신고하는 안전 문화 확산운동 ‘안전한바퀴’도 함께 실시했다. 한편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은 비상구와 대피경로가 가장 중요하다. 시설 안전관리자는 ▲비상구 안내·유도등 노후화 등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상태 수시 점검 ▲비상구 상시 개방 및 물건 적치 등 피난에 지장 주는 행위 금지 ▲화재 발생 시 안내 방송과 대피로 안내 등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남기주 안전총괄과장은 “날이 추워지고 건조해지면서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특히 다중이용시설의 화재는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무엇보다 화재 예방이 중요한 만큼, 평소 전기 안전 및 부주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어린이 보행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행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올 연말까지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요 교차로에 보행신호 적색잔여시간 표시기를 확대 설치한다. 시는 총사업비 3억 원을 들여 차량과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남원주초교사거리 등 주요 교차로 12곳에 해당 장치를 설치할 계획이다. 보행신호 적색잔여시간 표시기는 신호등의 적색(정지) 신호 시 다음 녹색 신호까지 남은 시간을 숫자로 표시하는 장치로, 보행자의 신호 대기 불편을 줄이고 무단횡단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지난 8월 진행된 시민 만족도 조사(400명 표본, 온라인 조사) 결과, 응답자의 94.4%가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96.4%가 ‘확대 설치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부터 예산 2억 원을 투입해 시청사거리 등 11개 주요 교차로에 보행신호 적색잔여시간 표시기를 설치한 바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보행신호 적색잔여시간 표시기에 대한 시민 만족도가 높고 확대 설치 요구도 큰 만큼, 앞으로 재원을 마련해 점진적으로 확대 설치를 추진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부산시 금정구는 지난 11월 1일 남산로 일원에서녩글로컬 문화 in(人) 남산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약 3,500명의 방문객이 참여해 지역과 글로벌 문화가 만나는 활기찬 장이 펼쳐졌다. 금정구가 주관하고 부산외국어대학교, 남산로 상인회가 협력한 이번 행사는 남산로를 중심으로 푸드마켓, 다문화 전시·체험부스, 다채로운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오후 3시부터는 남산로 외식 상가의 푸드마켓과 다문화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풍성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오후 5시에는 개막식과 함께 초대 가수와 대학생 공연, 상인회 공연 등이 이어져 관람객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또한, 글로컬 발효스쿨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발효식품을 팝업스토어에서 판매했고, 어린이 풍선아트, 여러 국가의 전통의상 대여 및 촬영이 가능한 글로컬 사진관은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글로벌 감성과 지역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이번 축제를 통해 남산로가 다시 활기를 찾는 계기가 되고, 앞으로도 주민과 지역상인, 대학이 함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부산시 금정구는 2025년 12월 6일 금정문화회관 금빛누리홀에서 ‘김영욱x콜레기움 무지쿰 서울 8 Seasons’공연을 선보인다. 고풍스러운 음색으로 바로크의 정수를 생생하게 전하는 안토니오 비발디의 ‘사계’와 탱고의 열정으로 현대적인 감성이 더해진 아스트로 피아졸라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 두 거장의 사계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은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이자 노부스 콰르텟 멤버로 활동하며 독보적인 음색과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연주로 주목받는 연주자다. 아울러 국내 최고의 원전음악단체‘콜레기움 무지쿰 서울’은 실내악의 섬세함과 앙상블의 에너지를 겸비한 대표 실내악단으로, 매 시즌 도전적인 레퍼토리로 호평을 받아왔다. 콘서트 가이드 ‘나웅준’의 친절한 해설과 함께 바로크 시대에서 현대로 이르는 두 세계의 강력한 음악적 서사로 관객들을 안내한다. 이번 공연은 녩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공모에 선정된 작품으로, 금정문화회관이 주관하며,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주최,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 홍보위원회는 11월 6일 제주도를 방문해 선진지 견학과 함께 원주시 브랜드 이미지와 주요 관광지, 축제 등에 대한 홍보에 나섰다. 홍보위원들은 이날 도두동 무지개 해안도로에서 제주도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사통팔달 기업하기 좋은 도시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 ‘원주만두축제’ 등에 대한 안내 책자, 리플릿, 기념품을 직접 나눠주며 원주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해가 저무는 저녁 시간에는 음악이 어우러진 버스킹 공연을 진행해 관광객은 물론 제주도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홍보위원회는 선진지 견학을 마치는 11월 8일까지 제주도 주요 관광지에서 계속해서 홍보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함은희 시정홍보실장은 “견학 첫날부터 많은 시간을 할애해 원주시 홍보에 힘을 실어주신 홍보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견학이 시정 홍보 역량 제고에 소중한 경험과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생수 기자 | 송정동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안목 죽도봉 스카이밸리 조성사업’이 11월 중 착공에 들어간다. 지난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관광자원개발사업에 선정된 이번 사업은 강릉시 죽도봉 일원에 길이 108m, 높이 30m 규모의 스카이워크를 설치해 안목해변과 남항진해변, 죽도봉 등 주요 관광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조성하는 프로젝트이다. 2025년 11월 착공을 시작으로, 약 1년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오는 2026년 준공될 예정이며, 국내외 관광객이 꾸준히 찾는 강릉커피거리와 자연경관이 뛰어난 죽도봉을 연계한 해안권 관광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 10월 27일 강릉시와 공군 제18전투비행단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동해안 바닷가 경관도로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남항진과 안인 사이의 단절된 해안도로가 오는 2030년까지 연결되면, 강릉시 해안선 전체의 연결망이 완성되어 해양관광 기반이 확충되고, 안목 죽도봉 스카이밸리의 접근성이 향상되면서 도심과 해안, 체험과 휴식이 결합된 체류형 관광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는 스카이워크 조성
전국연합뉴스 김동인 기자 | 홍천교육지원청은 11월 6일 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홍천군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홍천군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운영의 효율성과 지속성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각급 학교 건의 사항에 대한 부서별 검토 및 논의가 이루어졌다. 홍천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함으로써 학교운영위원회의 운영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문선옥 교육장은 “이번 간담회는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가 긴밀히 협력하여 현장의 의견이 교육행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강원도민일보(사장 경민현)가 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후원하는 「2025 강원 반도체 박람회」가 11월 6일 오후 3시, 원주시청 로비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원강수 원주시장, 신경호 교육감, 박정하·송기헌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와 반도체 기업 및 학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박람회는 강원도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반도체 종합 박람회로, 도내 반도체 관련 기업과 교육기관 등 다양한 기관에서 참석한 가운데 ‘미래를 여는 강원의 반도체 혁신’을 주제로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원주시청 앞 광장 및 지하 다목적홀에서 진행된다. 시청 광장에는 반도체 전주기 홍보관을 비롯하여 공정별 기관 및 관내 주요 반도체 기업관이 마련됐다. 지하 1층에서는 「강원형 반도체 비전 심포지엄」이 개최되며, 연세대·강원대 등 도내 대학 및 특성화고 전시 부스, 시민이 직접 반도체 실습을 체험할 수 있는 XR체험존 등이 마련되어 산업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박람회가 원주시에서 열리게 된 것은, 원주가 강원 반도체 산업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횡성군은 6일 한국농어촌공사 홍천‧춘천지사와 ‘안흥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농촌특화지구형)’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명기 횡성군수, 황희동 한국농어촌공사 홍천‧춘천지사장 등 양측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시행 지침에 따라 기본계획수립부터 공사 준공 후 인수‧인계까지의 전 과정을 한국농어촌공사 홍천‧춘천지사에 위탁하기로 협약 체결했다. 군은 올해 9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농촌공간정비사업(농촌특화지구형)에 공모에 선정되어, 안흥 지역에 2029년까지 10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농촌공간정비사업(농촌특화지구형)은 2개 이상의 농촌특화지구를 연계 육성‧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서, 본 사업의 경우 안흥면 주거 밀집지역에 “농촌마을보호지구”를, 안흥찐빵 업소가 밀집된 소재지 일원에 “농촌융복합산업지구”를 지정하여 상호 연계 발전을 도모한다. 농촌융복합산업지구의 경우 지역 내 생산량이 많은 “팥”을 활용한 생산, 가공, 유통, 판매에 이르는 6차 산업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체계를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평창군은 6일 서울대 평창캠퍼스에서 열린 '2025 인터그린 CnA 파트너링'행사를 도내외 기업, 연구기관, 투자기관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평창군이 주최하고, 강원테크노파크, 서울대GBST, KIST천연물연구소, 써모피셔사이언티픽코리아㈜가 공동 주관했으며, ‘그린바이오! 평창에서 세계로, 세계에서 강원으로’를 주제로, 기술과 투자를 연계한 그린바이오산업 생태계 확장을 목표로 추진됐다. 컨퍼런스 세션에서는 ▲그린바이오 해외 비즈니스 전략(㈜에코윈) ▲투자유치 우수사례(㈜퍼플러스) ▲곤충산업 비즈니스 기회(강원 곤충산업센터) 등 산업동향과 육성방향이 공유됐다. 이어진 IR 피칭 세션에서는 8개 그린바이오기업이 기술과 성장전략을 발표했으며, 전문 투자사들의 평가를 거쳐 우수기업 2곳이 선정됐다. 행사장에는 그린바이오 거점기관인 서울대GBST, KIST천연물연구소와 도내 유망기업 7개사* 그리고 써모피셔사이언티픽코리아㈜가 참여해 연구성과와 제품, 연구 장비 구축 방안을 소개했다. 또한 1:1 파트너
전국연합뉴스 김동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월 6일 인제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인제군청, 인제교육지원청과 ‘인제 더나은교육지구 연장지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18년 제1기(4년), 2022년 제2기(4년)에 이어, 2026년부터 4년간 제3기 더나은교육지구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인제에서 더나은 인재를 함께 키우다’라는 비전 아래, 지역 여건을 반영한 교육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매년 4억 원(교육청 2억 원, 군 2억 원)을 지원한다. 인제 더나은교육지구는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해, 지역 기반 돌봄·배움터를 통한 전인적 성장 지원 및 지역 교육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지구중점 공동사업인 지역 특화 프로그램 ‘인제닮은인재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인적 역량과 자원을 연계한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에게 지역의 역사·문화·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 자원 연계 중심의 마을자람터 사업으로 △학부모 행복성장 프로젝트 △인제 꿈자람 어린이 큰 잔치 △디지털 세상 속 리더 되기 △나라사랑! 병영체험! 등을 운영한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철원농협 최진열 조합장은 11월 6일 홍천군청을 방문해 지역 간 상생 발전을 기원하며 2년 연속으로 고향사랑기부금 400만 원을 홍천군에 기부했다. 이날 기부식에는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철원농협 최진열 조합장, 서홍천농협 권철중 조합장, 농협중앙회 황상돈 철원군지부장, 농협중앙회 김준태 홍천군지부장, 우광혁 철원농협 상임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임직원들의 뜻을 모아 철원농협과 서홍천농협 간 교차 기부 방식으로 진행된 것으로, 지난 8월 서홍천농협이 철원군청에 기부한 데 이어 두 지역 간 상호 협력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러한 교차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 정착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지역 발전을 함께 응원하는 모범적인 상생 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지역은 다르지만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은 같다.”라며 “철원농협 임직원분들의 따뜻한 기부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홍천군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