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6일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주관한 민선 8기 전국 기초 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에서 ‘종합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8월부터 전국 83개 기초 지방정부가 총 137건의 정책을 응모했으며, 서류심사, 현장실사 및 발표심사를 거쳐 미추홀구가 종합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미추홀구는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미추홀구 ESG 센터’를 도심 속 방치된 유휴공간을 활용해 비예산으로 조성했다. 특히 민·관·산·학 기반 미추홀구형 자원순환 ESG 모델을 제시해,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미추홀구의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자원순환 정책을 결합한 혁신 행정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미추홀구 ESG 센터’는 지자체 최초로 자체 개발한 ‘스마트 페트병 무인 수거기’를 관내 32개소에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센터 주변 편의점 17개소와 재활용품 수거 시범운영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약 700대의 재활용 분리수거대를 다세대주택 등 생활권 곳곳에 배치해 어르신 일자리와 연계하고 있다. 이곳에서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미단시티 일원에 지역 주민들을 위한 새로운 생활체육·여가 인프라 ‘미단시티 체육공원’이 본격 문을 열었다. 인천시 중구는 27일 오전 김정헌 중구청장, 구의원, 지역 자생단체장, 중구 파크골프협회·족구협회 등 지역 체육단체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단시티 체육공원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축사, 테이프 자르기, 기념 촬영, 기념식수 등을 진행하며, 체육공원의 성공적인 개장을 축하했다. ‘미단시티 체육공원’은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다양한 운동을 즐기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운북동 1279 일원에 전체 면적 총 4만 7,322.6㎡ 규모로 새롭게 조성된 복합형 생활체육공간이다.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은 물론, 족구장, 풋살장 등 주민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췄으며, 공중화장실, 관리실, 휴게시설 등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한 각종 편익 시설도 함께 만들어졌다. 이를 위해 인천광역시·인천경제자유구역청 보조금 등을 포함해 총 47억 8천만
전국연합뉴스 기자 |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28일 오후 7시, 영월문화예술회관 3층에서 ‘2025 영월청소년오케스트라 제9회 정기연주회 'Tutti : 함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월청소년오케스트라는 2017년 ‘꿈의 오케스트라’로 시작해 9년째 운영 중인 지역 대표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영월군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초 음악 교육, 파트별 개인지도, 합주 훈련, 무대 실전 경험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며 예술적 감수성과 사회적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50명의 단원이 매주 정기 연습과 다양한 실전 경험을 통해 실력을 쌓아왔으며, 연간 교육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정기연주회에는 지휘자 김석구, 메조소프라노 이다정, 마림바 연주자 이하늘(영월고등학교)이 함께하며, 단원들의 성장한 연주 역량을 선보인다. 특히 제천청소년오케스트라 일부 단원과의 교류 연주가 마련되어 두 지역 청소년이 음악적 경험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영월문화관광재단 박상헌 대표이사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청소년들이 1년 동안 갈고닦은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연수구는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2025년 제5차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제11기 대표협의체는 공동위원장을 포함한 당연직 위원과 위촉직 위원 총 3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시행·변경 및 평가, 지역사회보장조사 및 지역사회보장지표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건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심의, ▲2025년 연수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가경정예산(안) 보고 등이 진행됐다. 이재호 구청장은 “대표 민관협력 기구로서 한 해 동안 연수구 복지정책을 위해 힘써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2026년에도 구민이 살기 좋은 복지행정을 구현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 원당천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 ‘그저 스쳐 지나가는 하천’에 불과했던 이 공간이, 최근 몇 년 사이 생태교육·문화축제·역사 체험이 어우러진 생활권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변화의 중심에는 촘촘한 주민들의 손길이 있다. 휴천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신호철)가 주축이 된 ‘주민참여형 하천관리 모델’이 원당천의 일상과 경관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 벽화·포토존·역사 스토리…“하천이 갤러리가 되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원당천을 ‘지역 문화가 살아 있는 거리’로 만들기 위해 남간서당, 기려자 송상도 지사, 휴천리지석 등 지역의 역사자원을 스토리텔링한 벽화를 조성했다. 하천 경관과 어우러지는 초승달 포토존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원당천 인증샷 명소’로 확산되며 자연스레 방문객 유입을 이끌었다. 자연·역사·문화가 함께 읽히는 원당천은 이제 하나의 야외 문화갤러리가 됐다. ■ 어린이가 만든 변화…‘원당천 쓰담쓰담 캠페인’의 힘 원당천의 가장 생생한 변화는 어린이들의 참여에서 출발한다. 2023년부터 이어진 ‘원당천 쓰담쓰담 캠페인’에는 매년 어린이집 원아와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아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오는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주요 노인복지 정책으로, 2026년에는 공익활동(환경정비·시설관리 등), 역량활용(보육시설 지원 등), 공동체사업단(주차장관리 등)을 포함해 총 29개 사업단이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공익활동 2,590명, 역량활용사업 691명, 공동체사업단 170명 등 총 3,451명으로, 지난해보다 421명 증가했다. 더 많은 어르신들께 참여 기회를 제공해 경제적 부담 완화와 사회참여 확대가 기대된다. 지원 조건과 활동 내용은 일자리 유형에 따라 다르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누리집(고시공고)을 통해 알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영주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영진 노인장애인과장은 “노인일자리는 노인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소속감을 느끼게 하는 긍적적인 역할을 하기에 많은 분들이 지원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인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기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일상 속 건강관리 참여 열기가 올해 영주시에서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달아올랐다. 영주시보건소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모바일 앱 ‘워크온’을 기반으로 한 걷기 챌린지를 총 9회 운영했으며, 시민 4,800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 챌린지는 단순한 걷기 활동을 넘어 비만 예방, 금연, 절주, 영양, 치매 예방 등 다양한 건강 테마를 접목해 시민들의 건강 인식 제고와 생활습관 개선에 기여했다.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걸음 수 달성뿐만 아니라 산책(운동) 인증 사진, 아침밥(영양섭취) 인증 등 다양한 참여 요소를 제공하여 챌린지 활성화를 유도했다. 또한 워크온 앱 내 공지 기능을 활용해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여러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시민 요구도 조사도 함께 실시했다. 보건소는 올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3월부터 모바일 앱 워크온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기존에는 매 챌린지마다 추첨을 통해 성공 물품을 지급하는 방식이었으나, 내년에는 기존 추첨형에 더해 ‘적립형’과 ‘스탬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성동교육협력특화지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성동구-학교-교육지원청의 협력 구조를 기반으로 한 지역 맞춤형 교육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구는 지난 22일 성동AI미래기술체험센터에서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관내 학생 및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포용과 도약으로 밝은 미래를 여는 성동교육협력특화지구' 의 비전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어린이·청소년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는 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된다. 협약에 따라 구는 성동광진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 특색 교육사업 운영 ▲어린이·청소년 지역사회 연계 교육 내실화 ▲학생 맞춤 통합지원 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성동교육협력특화지구‘ 협약과 함께 ‘서울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교육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도 동시에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구청의 행정력과 교육청의 전문성을 결합한 진로·진학 시스템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서울시교육청과의 탄탄한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소래습지생태공원 주요 식생을 대상으로 도시형 탄소흡수원 가치를 평가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로 다양한 탄소흡수원을 확보하는 일은 국가적인 핵심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습지(염생)식물은 도시 생태계에서 중요한 탄소흡수원으로 평가되며, 연안 도시인 인천은 습지가 넓게 분포해 있어 이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연구가 필요했다. 연구는 생장기인 5월에서 고사기에 이르는 10월까지 갈대, 퉁퉁마디, 해홍나물 등 주요 식생의 이산화탄소 고정량을 측정해 도시 습지가 보유한 탄소흡수·저장 기능을 실측하는 방식으로 수행됐다. 조사 결과, 갈대는 가장 넓은 군락 면적을 바탕으로 연간 약 174톤의 이산화탄소를 고정해 주요 습지식물 가운데 가장 높은 흡수 능력을 보였다. 퉁퉁마디(3.3톤), 해홍나물(3.7톤)의 흡수량은 상대적으로 적지만, 안정적인 생태 기능을 유지하며 도시 탄소순환에 이바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갈대군락의 이산화탄소 고정량은 국내·외 연구에서 제시된 동일 면적 기준 수치(약 50.9~229.5톤)를 상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6년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국비가 전년 대비 4억 3,600만 원 증가한 총 120억 원 규모로 반영됐으며, 이를 통해 청정해역 ‘인천 앞바다’ 조성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번에 추가 확보한 예산을 옹진군 서해5도 도서지역 및 주변 해역 정화활동에 우선 투입할 계획이다. 서해5도는 지리적 특성상 외국 기인 해양쓰레기 유입량이 많고, 광범위한 해역에서 수거한 폐기물을 육상까지 운반·처리해야 하는 부담이 큰 지역이다. 인천시는 이러한 특성과 현장 여건을 근거로 해양수산부와 지속 협의·건의해 왔으며, 이번 예산 확보는 인천시의 노력이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2026년 해양쓰레기 정화·예방 예산 구성은 ▲해안·부유(하천·하구)쓰레기 정화사업(78.5억 원) ▲해양쓰레기 정화사업(22.6억 원) ▲취약해안 폐기물대응사업(5.96억 원) ▲조업 중 인양쓰레기 수매사업(2억 원) ▲도서쓰레기 정화운반선 운영지원(10.8억 원) ▲해양쓰레기 예방 시민참여 활동 지원(0.2억 원) 등이다. 인천시는 주민 참여 중심의 해안·부유쓰레기 정화사업을 지속 확대해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광역시는 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에서 한국기후변화연구원 주관으로 시·군·구 탄소중립, 에너지 관련 담당자를 대상으로 11월 27일‘맞춤형 배출권 거래제 외부사업 활성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발굴한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방법론을 현장에 확산하고, 실제 지자체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실무적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지난 9월, 공동주택과 산업단지 태양광 보급사업을 외부사업으로 연계하는 방법론을 발굴하여 환경부 인증 절차에 착수했다. 이는 지방정부가 단순 참여를 넘어 제도 설계자이자 실행자로서 역할을 확장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인천시 담당자들이 직접 외부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실무적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크게 세 파트로 구성됐으며 첫 번째는 배출권거래제와 외부사업의 개요, 절차 및 이해관계자 역할을 다루며 제도의 기본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지자체 사업 발굴 방안과 연계 시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실무적 고려사항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광역시가 '2024년 소비자정책 종합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탁월'을 받아 전국에서 소비자정책을 가장 잘 추진한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제15차 소비자정책위원회(공동위원장 국무총리, 김성숙 계명대 교수)는 17개 중앙행정기관과 17개 광역지자체가 작년에 추진한 총 155개 소비자정책 과제(중앙 87개, 지방 68개)에 대한 심의·의결을 통해 성과를 평가했다. 5단계 등급(탁월, 우수, 양호, 개선 필요, 미흡)으로 나뉜 평가에서 총 26개 과제만이 '탁월' 등급을 획득한 가운데, 인천시는 광역지자체가 제출한 4개 과제 모두가 최고 등급에 선정되는 압도적인 성과를 기록하며 광역지자체 중 단연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인천시가 최고등급을 받은 우수사례는 ①대상·목적별 건강·안전 정보제공 및 교육 활성화(안전) ②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서민물가의 안정적 관리(거래) ③민간주도 소비자교육 활성화(역량) ④유관기관 협력기반 소비자 상담·피해구제 제도 개선 및 신속 대응(피해구제·정책협력) 등 4개 과제이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 소비자정책은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최근 건널목 주변에 무단 설치된 현수막으로 인해 운전자의 시야가 제한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현수막 게첨 금지’ 표지판을 설치했다. 이는 교통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도로 환경을 개선하려는 조치이다. 영월군은 일부 현수막에서 어린이에게 부적절한 비방·선정 문구가 확인됨에 따라, 건전한 공공질서 확립을 위해 ‘눈 가리고 입 막고 귀 막고 원숭이’ 캐릭터를 활용한 홍보물도 함께 부착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비방 문구 현수막 게시 금지의 필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게시 문화 정착을 유도하고자 한다. 이번 조치는 반복적인 불법 게시가 이뤄졌던 ▲영월초 후문 진입부와 ▲연당 동치미국수 앞 인도 변 울타리 등 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부착형 안내판 18개의 표지판이 설치됐다. 엄두인 도시경관팀장은 “영월군은 불법 현수막에 대해 신고 즉시 철거 원칙을 적용하여 다른 지역 대비 높은 정비율을 유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불법 현수막 게시 행위를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여성폭력 추방 주간(11.25.~12.1.)을 맞아 2025년 11월 25일 서부시장 일원에서 여성폭력 예방 홍보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전반에 여성폭력 근절 의식을 확산시키고, 갈수록 증가하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에 대한 군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영월군 여성가족과 여성정책팀을 비롯해 영월성폭력상담소, 영월군 여성단체협의회,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등 민·관 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홍보전단 배부, 피켓·현수막을 활용한 인식 개선 홍보, 성폭력 디지털 성범죄 예방 메시지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또한 군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안내 자료와 상담 지원 기관 정보를 제공해 여성폭력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전길자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여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자가 안전하게 지원받을 수 있는 지역 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인식 개선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지난 11월 25일 제59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위원장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서 영월 박물관고을 특구 6차 계획 변경 ‘원안의결’을 받았다고 밝혔다. 영월군은 2023년 5월 5차 계획 승인 이후, 2025년 12월 31일 지정기간 만료 예정에 따른 사업 기간 연장 및 추진 과정에서의 여건 변화에 따른 사업계획 변경 등을 반영하기 위하여 제6차 계획 변경을 신청했다. 이번 심의·의결 결과로 ◇기존 2025년 종료에서 2028년까지 사업 기간 연장 ◇면적 651,022㎡에서 347,133㎡로 변경 ◇ 특화 사업자 영월군수(11개소), 민간사업자(21개소)에서 영월군수(8개소), 민간사업자(14명) 변경 ◇특화사업 3개 (세부 사업 8개)가 있다. 세부 사업으로 박물관 유물 구입 및 관리와 시설 정비, 박물관 운영, 특별기획전시, 문화예술 및 교육 연계, 콘텐츠 강화 사업, 박물관 관광지 연계 관광노선 개발과 상품개발, 박물관고을 브랜딩 및 홍보마케팅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지난 2024년 12월 국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국가 비귀속 유물 창고 ‘예담고’ 유치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