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가원초·공촌초등학교 두 곳에 ‘자녀안심 그린 숲’이 조성됐다. 인천 서구는 산림청이 주관하는 ‘자녀안심 그린 숲 조성사업’에 선정돼 두 곳에 숲 조성을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구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자녀 안심그린숲은 인도와 차도를 분리해 어린이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도심 속 미세먼지 차단효과까지 기대한다”며 “또한 어린이뿐만 아니라 이곳을 다니는 주민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는 자녀안심 그린숲에 블루엔젤, 이팝나무, 느티나무 등 수목 7,848주와 수선화 등 계절 꽃 14,910본을 심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안내판과 벤치, 캐릭터 포토존도 갖췄다. 서구는 나무마다 표찰을 설치해 교육효과와 정서 함양까지도 기대한다고 구는 덧붙였다. 강범석 청장은 “이번에 조성한 자녀안심 그린 숲이 학생들이 안심하며 학교에 다니는 환경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아울러 미세먼지, 열섬현상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도심 속 녹지 공간을 계속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연수구가 다회용 컵 세척관리사업에 이어 내달부터 청사 내 카페 등 연수구청 주변 커피전문점을 시작으로 다회용 컵 공유시스템 구축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 소비자가 테이크아웃 음료 주문 시 보증금 1천 원을 음료값과 함께 지불하고 사용한 컵을 지역의 주요 매장에 설치된 무인 회수기에 반납하면 보증금을 현금 또는 포인트로 환급받는 방식이다. 이용자가 포인트로 환급 시 탄소중립 포인트 300원도 추가 적립 받고 반납된 컵은 전문 세척업체를 통해 세척-살균-소독 과정 등을 거쳐 카페에 재공급된다. 이를 위해 연수구는 지난 23일 다회용기 전문업체인 재단법인 행복커넥트(대표 이준호)와 다회용 컵 사용 활성화를 위한 ‘다회용 컵 공유시스템 구축 시범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앞서 연수구는 일회용 종이컵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해 말 연수지역자활센터 협약을 맺고 친환경 다회용 컵 세척 사업을 구청 내 모든 부서에 적용해 나가고 있다. 다회용 컵은 옥수수전분으로 만들어진 친환경 컵으로 직원들과 내방객이 사용토록 하고 사용된 컵은 매일 수거해 세척과 함께 살균 과정을 거쳐 구청 내에 재공급 중이다. 지난 1월 24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설공단은 태풍, 집중호우 등의 여름철 자연재해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 사업장 시설물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공단 안전담당 부서와 대학교수 및 시민 등 내·외부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편성, 공단 관리 시설물 122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5월 22일부터 6월 9일까지 현장점검 위주로 진행됐다. 특히 태풍과 집중호우를 대비하여 ▲풍수해 취약시설(사면, 절개지, 옹벽) ▲생활안전 취약시설(다중이용시설, 도로, 유수지) ▲침수 취약시설(지하차도, 지하도상가, 해수로 갑문)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여름철 놀이시설이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단 놀이시설 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특별점검도 병행했다. 공단은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77건의 개선과제를 발굴, 이중 38건은 조치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39건은 7월 중순까지 조치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28일에는 우천대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현장점검을 인천시와 합동으로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서 김종필 이사장과 이행숙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은 집중호우 취약시설을 확인하고 경기장 내 위험요소를 점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투명페트병의 분리 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오는 7월 한 달 동안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홍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투명페트병 분리 배출에 참여하는 인증사진 또는 영상을 본인 SNS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중 한 곳에 게시 후, 해당 게시글 URL을 남동구 페이스북 게시물에 댓글로 올리면 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3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음료 쿠폰을 지급하며, 8월 3일 당첨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박종효 구청장은 “투명페트병은 일반 페트병과는 달리 다양하게 재활용할 수 있는 고품질의 자원으로 자원순환 및 친환경 소비문화가 주민들의 일상 속에 정착되길 바라며, 이번 인증샷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로 말했다. 한편, 남동구는 다 사용한 투명페트병을 동 행정복지센터로 가져오면 kg당 종량제봉투(10ℓ)로 교환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남동자원순환가게를 운영해 투명페트병 1개당 10원의 유가 보상을 해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7일 제물포역 앞 주인공원에서 ‘1회용품 Zero-Day’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바이 바이 플라스틱(Buy Bye Plastics)’을 슬로건으로 일상 속 무분별한 플라스틱 물품 소비를 지양하고 자발적인 1회용품 감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실시됐다. 캠페인에는 ‘주인공원 가꾸미’ 단체,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투명 페트병의 올바른 분리배출 안내, 미추 자원순환가게 운영 사항 등을 주민들에게 홍보했다. 또 인근 사업장을 방문해 1회용품 사용규제 제도를 안내했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주민들이 1회용품 사용 절감을 다짐하는 기회가 됐길 바라며 주민 여러분들도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이는 친환경 도시 미추홀구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최계운)은 28일 대회의실에서 사업소별 운영하고 있는 주민협의체(이하 협의체) 대표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공단은 하수, 소각, 분뇨처리 등 환경기초시설을 운영하고 사업소별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주민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협의체는 환경기초시설에 주민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설치된 테니스장, 배드민턴장, 축구장 등 주민편익시설을 이용하거나 인근 거주지역 주민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이용수 공급업체와 생활폐기물 반입업체도 별도 간담회 대상을 구성하여 각 대상별 정기적인 소통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사업소별로 구성되어 있는 협의체별 대표단을 선정하여 공단 이사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최고 의사결정권자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주민서비스를 개선하고, 주민들과 직접 간담회를 통한 소통의 자리를 갖고자 마련했다. 또한 공단의 주요 경영성과와 악취개선에 대한 시설운영 노력 등 환경기초시설 운영에 대한 설명을 통해 환경기초시설 운영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도 가졌다. 공단 최계운 이사장은 “환경기초시설의 주인은 시민들인 만큼 시민들에게 공단의 경영성과와 시설운영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세계 경제 전문가들이 모인 자리에서 인천의 친환경 도시 조성 사례를 널리 알렸다.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6월 27일 톈진 메이쟝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하계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 세션에 ‘환경 친화 도시의 성장’을 주제로 토론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이날 앞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세계 각국의 인사들을 만나 국제도시 인천의 장점을 역설한데 이어, 토론회에도 참석해 국제사회에 인천의 위상을 알렸다. 이날 토론회 패널로는 포럼의 공식 초청으로 참석하게 된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미콜라이 세쿠토위츠 테르메그룹 창립자·임팩트원 CEO, 코차코른 보라아콤 태국 랜드프로렌스 CEO, 슈에메이 바이 호주국립대학 도시환경·인간생태계학과 석좌교수 등 4명이 참가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날 토론에서 인천시는 기후변화와 도시 개발로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자연 기반 솔루션을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국가 온실가스감축목표(NDC) 보다 5년 앞당긴 2045년 탄소중립 실현 목표를 세우고 신재생에너지 확대, 친환경교통수단 지원 등 그린에너지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갯벌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광역시는 27일 서구 가좌동 소재 인천환경공단 가좌사업소에서 자체 개발한‘탄소중립 분뇨압송시스템’시연회를 갖고 본격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전기식 분뇨압송시스템은 분뇨의 처리시설 이송시 경유차량의 디젤엔진 동력을 이용해 압송했던 기존 시스템을 전기식으로 전환한 것으로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를 획기적으로 감축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이다. 인천시와 인천환경공단은 지난해 5월 대기오염물질 감축뿐만 아니라 작업환경 개선, 이송에 따른 사회적 비용까지도 절감할 수 있는 시스템개발에 뜻을 같이 했다. 수 차례의 회의와 연구를 진행한 결과 1년여만에 ‘탄소중립 분뇨압송시스템’을 제작·운영하는데 성공했으며, 이는 전국 최초 사례다. 인천시 관내 100여 대의 분뇨 운반차량의 압송시스템을 태양광을 이용한 전기식 압송시스템으로 변경할 경우, 연간 147톤의 탄소배출을 감축할 수 있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1ha(10,000㎡, 축구장 1.4개 크기) 당 연간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10.8톤으로 가정할 때 축구장 약 19.6개 크기인 약 14ha의 산림을 대체하는 효과다. 또한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NOx)과 미세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강화군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강수가 예상됨에 따라 탄저병, 청고병 등 고추 병해충에 대한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고추 탄저병은 열매가 맺히기 시작하는 6월 하순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장마기와 8~9월 고온다습한 조건에서 급속히 증가한다. 과실에 직접 피해를 주어 수확량의 20~60%가 감소하게 되어 큰 손실이 발생한다. 탄저병은 병원균의 99%가 빗물에 의해 전파됨에 따라 장마철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병원균에 감염된 과실은 초기에 연녹색 기름방울 같은 반점이 생기고 점차 둥근 겹무늬로 확대되어 심하면 비틀어지고 말라버린다. 초기에 탄저병에 감염된 열매를 발견하면 즉시 제거해 주변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병든 과실을 그냥 두거나 이랑에 버려두면 2차 감염을 일으켜 방제효과를 50% 감소시킨다. 탄저병 방제는 보통 비가 오기 전과 후에 약제를 잎과 열매에 골고루 묻도록 살포해야 한다. 고추 탄저병에 등록된 약제는 ‘보호용 살균제’와 ‘치료용 살균제’로 구분한다. 용기에 표기되어 있는 표시기호(코드)를 보면 확인할 수 있으며, 보호용 살균제는 주로 ‘차, 카’, 치료용 살균제는 ‘다3, 사1’로 표시되어있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서구청 인근 커피전문점 10곳에서 서비스 개시 인천 서구가 청사 인근 커피전문점 10곳에서 다회용컵을 선택·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22일부터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구가 자원순환 사업으로 중점 추진 중인 ‘공유용기 서비스’의 일환으로 구는 지난해부터 배달음식점, 장례식장 등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가 다량 사용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다회용컵 서비스 신규 도입을 위해 서구는 올해 상반기에 참여 가맹점 모집, 전용 애플리케이션 개발, 다회용컵 주문 제작 및 보급 등 제반 준비를 마쳤으며, 다회용컵 사용 가능한 가맹점은 ‘리플컵’이라는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국 최초 ‘無 보증금’ 다회용컵 대여 시스템 도입 서구는 ‘서구형 다회용컵’ 사업에서 전국 최초로 보증금이 없는 대여 및 반납 시스템을 적용했다. 그간 영화관, 야구장 및 축제현장 등 제한된 공간에서 무보증금 다회용컵을 대여한 사례가 있었으나, 일반 커피전문점을 대상은 서구가 처음이다. 서구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다회용컵의 원활한 수거를 위해 도입된 보증금은 사용자는 번거롭고 매장에서는 보증금 결제금액이 매출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동구청소년수련관은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창영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진행했다.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실습을 통해 에너지 순환 과정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인천 서구 수도권매립지를 방문해 다양한 자원 순환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공원으로 조성된 수도권매립지 테마파크 투어를 비롯해 음폐수에서 발생되는 가스를 자원화해 운영되는 온실을 방문하는 등 현장 학습형 환경교육을 통해 청소년의 환경의식을 제고해 환경보전을 위한 실천 방안을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미 관장은 “앞으로도 차세대 그린리더 육성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환경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청소년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긍정적 진로 정체감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동구는 26일 침수 피해 취약지역 및 재개발구역 공사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철저한 점검과 시설관리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 현장점검에는 김진서 부구청장이 참여해 현장 곳곳을 꼼꼼하게 살폈다. 김 부구청장은 재개발정비사업이 진행 중인 송림3지구와 송림6구역을 방문해 ▲안전대책 여부와 수방장비 확보·관리 실태 ▲굴착 사면 배수시설·흙막이 시공상태 ▲가설 펜스 보강·고정 상태 등을 확인했다. 특히 지난 3월 화재 피해를 입은 현대시장을 방문, 복구작업에 대한 진행 사항도 점검했다. 김진서 부구청장은 “이상기후로 폭우 가능성이 점차 증대됨에 따라 시공사와 구가 협조체계를 이뤄 재난사고를 방지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26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환경 플랫폼 및 환경 My-data 구축 사업 최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구는 작년 10월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을 민간위탁 기관으로 선정해 올해 6월까지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성과는 ▲ 환경 플랫폼 에코서클과 스마트 페트병 무인 수거기 펫봇 개발 ▲ 환경 플랫폼 에코서클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운동 챌린지 기획 기능 ▲ 기업의 ESG 사업과 주민 챌린지를 직접 연계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 개인의 탄소 배출량 측정 기능 ▲ 스마트 페트병 무인 수거기 ‘펫봇’ 운영을 통한 분리수거 체험 ▲ 수거된 페트병에 대한 지속 가능한 보상 지원체계 구축이다. 국민체육센터 외 11개소에 스마트 페트병 무인 수거기 펫봇을 설치해 시범 운영 중에 있으며 많은 주민들의 체험을 위해 개인당 하루 최대 30개씩 투입을 제한해 운영하고 있다. 수거된 페트병은 에코서클 앱을 통해 1개당 10원의 포인트를 개인별로 지급해 현금화 또는 환경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친환경 가게 참여 업체에서 포인트로 물품 구입이 가능하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회의실에 모여 환경교육을 듣는 것도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지역 대표 여행 명소인 ‘월미도’가 바다를 더욱 시원하게 조망할 수 있는 공간으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됐다. 인천시 중구는 ‘월미도 경관개선 2단계 사업’을 이달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월미도 경관개선 사업’은 인천을 넘어 수도권 대표 관광명소로 부상한 월미도 일원의 빼어난 경관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고자 인천 중구가 ‘월미권역 종합 경관기본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이에 중구는 지난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월미도 진입로 보행 구간 등을 정비하는 내용의 1단계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이번 2단계 사업은 1단계 사업의 연장선으로, 월미문화의 거리와 배후상업지역을 정비하는 것이 골자다. 10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난 2022년 6월 착공해 1년 만에 준공을 맞게 됐다. 특히 주민설명회, 인천시 경관위원회 심의 등을 통해 지역 실정과 주민·관광객 수요의 적합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 구체적으로 노후 조명열주와 펜스를 철거하는 대신, 강화 접합 유리 펜스로 교체함으로써 해안조망을 확보, 시원한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매표소 등 선착장 주변을 해안조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23일 원도심권 침수취약지역 현장을 직접 찾아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이날 김정헌 구청장은 침수취약지역인 구(舊) 신포동 공보관 일원, 동인천역, 신광사거리 일원 등을 방문, 관련 부서장으로부터 장마 대비상황을 보고 받고 현장 곳곳을 둘러보며 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중구는 이번 장마 대비로 소하천, 해수욕장, 야영장 등 재해취약시설과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일제 점검을 완료했다. 아울러, 침수취약지역 인근을 중심으로 침수 방지시설 설치를 추진 중이다. 특히 김정헌 구청장은 29일 오후 서당골 일원, 동강리 일원, 운서2교 등 영종국제도시권 침수취약지역을 점검할 예정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장마철에 본격적으로 접어들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라며 “올여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피해 최소화에 모든 행정력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