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하는 1회용품 사용 저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청 내에 운영 중인 텀블러 세척기를 평생학습관과 중앙도서관까지 확대 설치한다. 또 올해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에 다회용기를 본격 도입하는 등 1회용품 줄이기를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공공기관 1회용품 등 사용 줄이기 실천지침', '아산시 1회용품 사용 저감 촉진 조례'에 근거해 ‘2026년 아산시 1회용품 사용 저감 추진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있으며, 공공청사와 축제 현장을 중심으로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먼저 시청사 본관·별관, 시의회, 수도사업소, 농업기술센터 등에 기존 도입된 텀블러 세척기를 포함해, 올해 평생학습관과 중앙도서관에 추가 설치함으로써 총 10대를 운영 중이다. 텀블러 세척기는 컵과 마개를 투입하면 약 45초 동안 고온살균과 자외선(UV) 살균을 통해 위생적으로 세척하는 방식으로, 직원과 시민이 안심하고 다회용 컵과 텀블러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아산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시청 및 사업소 등에 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지난 15일 시민이 참여하는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시민정원사들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정원사의 향후 활동 내용에 대해 안내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정책 방향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정원사 및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역 내 정원 조성 및 관리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을 제안하며, 지속 가능한 시민 참여형 정원 운영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정원사 활동 지원을 강화하고, 시민이 주도하는 생활밀착형 정원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심흥수 정원조성과장은 “시민정원사는 아산시가 정원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핵심 주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시민정원사 양성 및 활동 지원을 통해 생활 속 녹지 공간 확대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본격적인 벼 파종 시기를 앞두고 키다리병, 세균성벼알마름병 등 종자전염성 병해 예방과 건전묘 생산을 위해 볍씨 종자소독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지난해 가을철 고온과 잦은 강우의 영향으로 2025년산 일부 종자의 경우 발아율 저하 및 발아 지연이 우려돼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볍씨 염수선, 침종, 약제소독 등 기본 과정을 철저히 이행하고, 소독 시 물 온도, 처리 시간, 약제 사용량 등을 기준에 맞게 관리해 충분히 발아시킨 후 파종해야 한다. 효과적인 종자소독 방법은 볍씨 발아기를 활용해 물 온도 30℃를 유지하고 48시간 동안 약제에 침지하는 것이다. 다만 품종에 따라 48시간 이내 발아가 완료될 수 있으므로 수시로 상태를 확인하고, 발아가 완료되면 즉시 소독을 중지한 뒤 파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2025년산 종자는 발아가 지연될 수 있어 충분한 발아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발아기를 이용한 약제 침지소독 시 물과 종자의 비율은 물 40L당 종자 20kg(2:1)을 기준으로 하며, 소독 전 1~2일간 지하수 등 상온의 물에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16일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를 맞아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한 마라톤대회 대비 하천 쓰레기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다가오는 이순신축제 마라톤대회 코스인 백의종군길(효의길) 일원에서 하천 쓰레기 수거와 정비 대상 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산시민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대청소에는 생태하천과를 비롯해 염치읍, 신창면 직원 및 하천관리원 등이 참여해 4개 조로 나뉘어 백의종군길(효의길) 마라톤 코스를 집중 순찰하며 하천쓰레기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하천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한상길 생태하천과장은 “이순신축제는 아산시를 대표하는 전국적인 축제인 만큼, 아산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아름다운 백의종군길을 달리며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기릴 수 있도록 깨끗하고 쾌적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산시 생태하천과는 이번 대청소를 계기로 하천 환경 정비를 한층 강화하고, 깨끗한 아산시 하천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가 봄철 산불조심기간(2월~5월)을 맞아 대형 산불 위협으로부터 시의 명산인 영인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진화임도 조성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3일 영인면 아산1리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임도 조성의 필요성과 사업 개요를 상세히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으며, 다음 날인 14일 곧바로 공사에 착수했다. 이번에 조성되는 산불진화임도는 일반 임도보다 폭이 넓고 취수시설을 갖춰 산불 진화 차량과 장비의 진입이 용이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소방 인력이 신속하게 발화 지점에 접근할 수 있는 통로 역할을 해 산불 확산을 막고, 초기 대응의 핵심 시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주 산림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의 위험이 연중 지속되고 있어 선제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리며, 영인산 생태계를 보전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하고 신속하게 사업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아산시 측량협회 회원 및 인허가 관련 담당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 신뢰 제고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인허가 업무의 투명성을 높이고,민원 해결을 위한 협력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와 측량협회는 최근 개정된 법령을 공유하고 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질적인 민원 원인과 해결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시는 측량 설계 대행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무 과정에서의 불합리한 규제 개선과 신속한 업무처리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양측은 청렴한 공직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부당한 청탁과 금품수수 근절에 뜻을 모으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업무 수행을 다짐하는 등 청렴 실천 의지를 재확인했다. 시는 인허가 업무의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협회 측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아산시 관계자는 “측량협회는 행정과 시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만큼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가 ‘배방휴대지구 도시개발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발맞춰,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기반시설 조성과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천안아산역 인근의 우수한 입지로 주목받는 ‘배방휴대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아산시 배방읍 휴대리 일원 약 59만4천㎡ 부지에 약 4,626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환지방식의 도시개발사업이다.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최근 현장 공사가 본궤도에 오름에 따라 시는 체계적인 관리 지원에 나섰다. 이에 시는 지난 3월 해빙기 안전 점검과 기반시설 품질관리를 위한 관련 부서와의 합동점검 등 두 차례의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점검 과정에서 시는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또한 시는 민간 도시개발사업의 효율적인 공정 관리를 위해 도로·교통, 상·하수도, 하천, 공원·녹지 등 실무부서로 구성된 ‘도시개발사업 실무협의회’를 운영하며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가동 중이다. 시는 개발 계획부터 시공 단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와 (사)충남디스플레이산업기업협의회가 15일 호서대, 선문대, 순천향대 등 지역대학을 순회 방문하며 ‘AI-디스플레이 인력양성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를 요청했다. ‘AI-디스플레이 인력양성사업’은 지역 우수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지역기업 취업까지 연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대학에 방문해 사업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청년들의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디스플레이·반도체 등 각 대학 관련 학과 교수진을 비롯해 대외협력국, 산학협력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인재 양성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사업 홍보와 참여자 모집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정현숙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 일자리 확대와 기업 인재 공급의 선순환 구조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인재의 정착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아산시와 순천향대학교가 지난 15일 순천향대학교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건강관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송병국 순천향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아산시보건소장, 기획경제국장, 대학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인구 구조 변화와 외국인 증가 등 지역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보건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글로벌 건강관리 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글로벌 건강관리 모델 구축을 위한 정책적 협력과 정보 공유,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 발굴 등 여러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시의 외국인 인구가 4만 명을 넘어서는 등 지역의 인구 구조가 크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대학의 우수한 전문성과 시의 행정력을 결합해 외국인과 지역주민 모두가 건강관리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이 지난달 30일부터 시작한 민선 8기 마지막 현장 방문을 지난 15일 서부권 교육 인프라 공사 현장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약 2주간 10차례 일정으로 현장을 방문하며, 교통, 교육, 복지, 안전, 경제, 체육·문화 등 민생 전반을 직접 발로 뛰며 점검한 여정이었다. 분야별로 보면 교통 분야 현장 방문 비중이 가장 컸다. 오 시장은 첫 일정인 배방읍 공수리 중로 3-3호 도로 개설 공사 현장을 시작으로 장재리 공영주차장,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인근 임시주차장, 세교리 공영주차타워 후보지, 둔포면 염작초 임시주차장 등을 찾았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 조성으로 도로망과 주차 인프라가 인구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 지역들이다. 오 시장은 주차난 해소 방안을 논의하며 유휴부지 발굴 등 행정의 유연한 대응을 주문했다. 또 복합공영차고지를 방문해 버스업계 종사자들과 직접 대화하며 운수종사자 부족과 차량 증차 필요성 등 구조적 문제를 청취하고, 노선 개편을 통한 학생 등·하교 불편 해소 의지도 밝혔다. 교육 분야 역시 주요 점검 대상이었다. 오 시장은 탕정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과 국가산업단지 RE100 조성 업무협약을 추진한 SK이노베이션 E&S가 관내 결식 우려 대상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홍성군은 지난 16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홍성군 농특산물(3,000만 원 상당)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홍성군수를 비롯해 SK이노베이션 E&S 재생E사업개발실 오지훈 실장이 참석했다. 이번 농특산물은 보건복지부 비영리사회복지기관으로 선정된 충남홍성지역자활센터에서 취약계층이 홍성쌀로 직접 생산한 누룽지를 선정하여 일자리 제공과 소득 창출은 물론 지역 먹거리 제공이라는 복지 선순환에 더욱 큰 의미를 더했다. 제공되는 농특산물은 기탁식 이후 홍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복지기관에 순차적으로 전달돼 결식 우려 취약계층의 식사 지원에 활용되며, 간편식을 통한 결식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에 전달된 기탁물품이 결식 우려 취약계층이 보다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SK이노베이션 E&S에 깊이 감사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 남당항 천수만에서 생산되는 ‘바다송어’가 봄철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주목받고 있다. 바다송어는 민물에서 자라는 송어를 일정 기간 바다에서 키운 것으로, 일반 민물송어에 비해 흙내음이 없고 육질이 단단하며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회와 초밥, 튀김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어 봄철 제철 미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바다송어 양식장이 위치한 천수만은 태풍의 피해가 적고 민물이 유입돼 적절한 염도를 유지하며 영양염류가 풍부해 양식 환경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 이러한 자연 조건 덕분에 바다송어는 병해에 강하고 성장 속도도 빨라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한 수산자원으로 꼽힌다. 홍성군은 그동안 남당항을 중심으로 바다송어 축제와 요리대회,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 등을 통해 바다송어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관광과 연계한 수산 먹거리 브랜드로 육성해 왔다. 특히 바다에서 키운 송어라는 차별화된 생산 방식과 우수한 맛을 바탕으로 홍성의 새로운 특산 먹거리로 자리 잡고 있다. 다만 올해는 여러 여건을 고려해 바다송어 축제는 열리지 않지만, 남당항 일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기상이변에 따른 산림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및 사방댐을 대상으로 ‘산사태취약지역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취약지역 121개소와 사방댐 39개소 등 사방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국지성 호우 등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 상황에 대비해 산사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사방구조물의 안정성과 민가 대피경로, 비상연락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우기 전까지 정비를 완료하는 등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성철 부군수는 “기상이변으로 인한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현장 중심 점검과 대응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홍성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여름철 산림재난대책기간(5.15.~10.15.)전 산사태취약지역 및 사방시설에 대한 점검을 완료하고 기상특보 시 신
전국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홍성군이 화재 발생 시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보장하고 보험 가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충청남도 소상공인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기준 화재보험 가입을 유지하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이다. 지원 신청이 승인되면 화재보험료(보장보험료)의 80%를 연 최대 24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년도 가입자의 경우 2026년 납입분에 대해서만 지원되며, 다수 사업장을 운영하더라도 1개 사업장에 대해서만 지원된다. 공고일 기준 폐업자나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통시장 화재 공제 가입자, 유사·중복사업으로 보조금을 받고 있는 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4월 20일(월)부터 5월 29일(금) 오후 6시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소상공인 본인이 직접 ‘소상공인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사업장 소재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고물가 시대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분들에게 이번 화재보험료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충현중학교 학생들이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추모와 기억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활동을 진행했다. 학교는 4월 16일 교내에 ‘우리의 기억은, 천 개의 바람으로’라는 주제로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추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노란 종이배에 희생자들을 기리는 메시지와 자신의 다짐을 적어 전시했으며, 공공미술 동아리가 제작한 얼굴 조형물과 함께 의미를 더했다. 전시에는 학생들의 진심 어린 글이 담긴 종이배가 놓이고, 일부는 천장에 매달려 바람에 흔들리듯 연출되어 ‘기억이 이어진다’는 상징성을 표현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단순한 추모를 넘어 서로의 삶을 존중하고 지키겠다는 다짐을 공유했다. 이를 지도한 교사(박희진)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아픔을 기억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의미 있는 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현중학교는‘2026 학생중심 세계시민(민주시민)교육 실천학교’로 선정되어, 질문으로 탐구하고, 실천으로 세계와 연결하는 다양한 학생중심 세계시민(민주시민)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