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오는 5월 2일 오후 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에 걸쳐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어린이 뮤지컬 ‘돈키호테’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세르반테스의 고전을 오늘의 무대 언어로 재창조한 창작 뮤지컬로, 세상의 편견에 맞서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상상력과 용기의 가치를 전하는 가족 공연이다. 작품은 관객이 없어 낡고 열악해진 어린이극장의 극장장 겸 배우 ‘기호태’가, 자신의 엉망진창인 공연에 감동한 단 한 명의 ‘소년’ 관객을 위해 다시 무대에 오르며 시작된다. 낡은 무대가 마법처럼 라만차로 변하고, 호태가 꿈꾸는 기사 돈키호테가 되어 펼치는 신나는 모험이 현실과 상상을 교차하며 무대 위에 펼쳐진다. 특히 “불가능한 꿈이란 없습니다. 다만 꿈꾸기를 포기하는 사람이 있을 뿐이죠”라는 극 중 메시지는 어린이들에게는 상상력을, 어른들에게는 잊고 있던 어린 시절의 꿈을 되새기는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가족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탄탄한 스토리와 신나는 모험이 준비되어 있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영주 시민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농축특산물 쇼핑몰인 ‘영주장날’에서 대대적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번 5월 이벤트는 총 9,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농식품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비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특가전과 쿠폰팩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우선, 5월 한 달 동안 5의 배수일(5, 10, 15, 20, 25, 30일)마다 총 6회에 걸쳐 '온라인 5일장' 하루 특가 기획관이 열린다. 영주장날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별 기획관은 회차당 10개 정도의 상품이 특별 할인가에 제공된다. 또한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가족사랑 기획전’에서는 약 20개소의 지역 업체가 참여해, 20~30% 수준의 업체 자체 할인에 추가로 지원할인율이 적용돼 한층 저렴한 가격에 우수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쇼핑몰 시스템 개편을 기념한 '쿠폰이 팡팡 이벤트'도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은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2,000명에게는 1천 원권 2매, 3천 원권 2매, 5천 원권 2매로 구성된 쿠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과 영월국유림관리소는 4월 21일 18시 51분,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 산78-2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소방1단계의 위급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2시간 14분 만인 21시 05분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는 없었으나, 산불 발생 원인이 입산자 실화로 추정됨에 따라 영월군, 영월국유림관리소, 영월경찰서 합동으로 실화자를 끝까지 추적하여 검거할 예정이다.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과실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곰팡이와 미세먼지 등 실내 유해물질에 노출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 본격화됐다. 낡은 벽지 사이로 번진 곰팡이와 보이지 않는 오염물질로 고통받던 공간이‘숨 쉬는 안심가옥’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저소득층과 홀로 어르신 등 환경 취약계층 3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진단부터 친환경 자재 교체까지 지원하는 ‘환경보건 안심집 만들기’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대상 가구는 서구 23가구와 옹진군 9가구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집수리를 넘어 실내 환경 전반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문 인력이 각 가구를 방문해 곰팡이와 집먼지진드기뿐 아니라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 폼알데히드(HCHO), 이산화탄소(CO₂), 미세먼지(PM10·PM2.5) 등 주요 유해물질을 정밀 진단한다. 진단 결과를 토대로 친환경 벽지·장판 교체와 환기 개선 등 가구별 맞춤형 시공을 진행한다. 시는 실내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우선 선정해 지난 21일부터 공사에 착수했으며, 오는 9월까지 모든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기업의 기탁으로 추진 기반을 마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광역시가 2026년 자원순환센터 확충을 향한 '시민 공감' 프로젝트의 핵심 동력으로 청년들을 낙점했다. 단순한 홍보를 넘어 정책 제언까지 청년들의 감각을 빌려 자원순환 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꾼다는 복안이다. 인천시는 자원순환센터 확충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고,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2026 자원순환 청년 서포터스’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2026 자원순환센터 확충 시민인식 개선 프로그램’의 핵심 전략으로 추진된다. 시는 사회 변화에 민감하고 디지털 전파력이 강한 MZ세대를 전면에 내세워, 자원순환센터를 ‘피하고 싶은 시설’이 아닌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미래 시설’로 리브랜딩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부터 만 39세 사이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현재 인천시에 거주하고 있거나, 지역 내 소재한 교육기관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학생은 물론 인천에 직장을 둔 직장인도 참여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시에서 정한 양식에 따라 자기소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4월 2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손자녀를 양육하는 조부모를 위한 프로그램 ‘똑똑할맘’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부모 양육자의 양육 역량 강화와 정서적 안정 지원, 참여자 간 지지체계 형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1월 16일까지 격주 월요일마다 총 14회기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프로그램 취지와 연간 일정 안내를 비롯해 사전 스트레스 수준 파악을 위한 스트레스 검사(PSS)와 보드게임 활동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프로그램은 양육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심리·정서 지원은 물론, 조손가정 양육 정보 제공, 참여자 간 소통 활동, 힐링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조부모 양육자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손자녀를 양육하는 조부모들이 겪는 신체적·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긍정적인 양육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참여자들이 서로 지지하며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영월 동강둔치 일원에서 열리는 ‘제59회 단종문화제’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자원봉사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축제 안내 봉사를 진행한다. 주요 활동은 행사장 내 편의시설 위치 안내, 주요 프로그램 안내, 방문객 동선 안내 등으로 축제 현장의 편의 제공과 질서 유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또한 영월군자원봉사센터 부스에서는 ‘2026 그린영월’ 사업과 연계한 탄소중립 실천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제작한 삼베실 수세미와 일반 수세미 약 2천 개를 제공하며,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방법을 알리는 참여형 캠페인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 대표 축제 지원과 환경 실천 캠페인을 결합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에게는 쾌적한 축제 환경을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자원봉사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단종문화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보다 편안하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오는 5월 23일 청령포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동서강정원 봄가든쇼 콘서트 'GREEN BREEZE 영월'’과 연계해 청년·로컬마켓 셀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켓 모집 대상은 영월군에 주소를 두거나 사업장을 운영 중인 18세부터 45세 이하 청년 창업가와 정원축제 콘셉트 및 테마에 맞는 품목을 운영할 수 있는 관내 업체이다. 영월의 자연과 어우러지는 ‘산들바람(GREEN BREEZE)’ 테마에 맞춰 축제 음식, 디저트, 감성 소품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일 지역 업체를 선정해 정원도시 영월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방문객들에게 선사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인 5월 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는 마켓 현장에서는 권진아, 최백호, 브로콜리너마저, 재주소년 등이 출연하는 뮤직 페스티벌도 함께 진행된다. 모집 규모는 총 10개 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4월 29일까지 영월군청 전략산업과 청정지대(영월읍 봉래산로 5)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전대복 영월군수 권한대행은 “정원 축제의 테마를 반영한 로컬 콘텐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4월 20일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통합사례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사례관리 연계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영월군 및 읍·면 담당자를 비롯해 영월의료원, 영월군사회복지협의회, 영월돌봄사회적협동조합,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영월군가족센터, 영월지역자활센터, 영월군보건소 등 사례관리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복지 수요가 다양해지고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공공과 민간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고 사례관리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주요 사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영월군은 복지365안전협의체 네트워크 구축 계획도 함께 소개했다. 특히 의료·돌봄·주거·고용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복합 위기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하고, 위기가구 조기 발굴과 신속한 연계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엄기평 주민복지과장은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민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4월 13일 영국 웨일스 카디프 성에서 개최된 ‘그린월드 어워즈(Green World Awards) 2026‘에서 지방정부 탄소감축 분야 금상을 수상했다. ‘그린월드 어워즈’는 1994년 설립된 영국의 비영리 친환경 단체 ‘더 그린 오가니제이션(The Green Organisation)’이 주관하는 국제환경상이다. 구는 이번 ‘그린월드 어워즈’에서 도봉형 환경마일리지 ‘탄소공감마일리지’로 금상을 받았다.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금상은 유일하다. 구 관계자는 “전 세계 공공기관·기업·단체의 우수한 친환경 정책 중에서 구의 정책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탄소공감마일리지는 지역화폐와 연계한 기후행동보상제다. 건물, 수송, 에너지 등 50개 실천 항목으로 구성돼 주민이 생활 전반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그린월드 어워즈는 탄소중립 실천 촉진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점에서 탄소공감마일리지가 혁신적이라 평가했다. 탄소공감마일리지는 2023년 4월부터 운영된 이래 현재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종로구는 지난 20일 ‘6·10만세운동 100주년 기념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업과 시민 문화·교육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6·10만세운동은 1926년 6월 10일 서울에서 전개된 항일 독립운동으로, 3·1운동, 광주학생운동과 함께 3대 독립만세운동으로 꼽힌다. 천도교와 조선공산당의 지도 아래 전국적 확산을 도모한 거국적 운동이라는 점에서 역사적 의의를 지닌다. 이번 협약은 올해 100주년을 맞은 6·10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고 미래세대 교육으로 확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 기관은 이에 따라 ▲ 100주년 기념행사 및 연계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 홍보 및 문화·교육 프로그램 추진 ▲ 학술·전시·교육·홍보 콘텐츠 발굴 ▲ 관련 자료·기록물 구축 및 성과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향후 100주년 기념사업을 지역 기반 역사문화 프로젝트로 발전시키고, 종로의 역사적 공간과 자원을 활용해 시민 참여형 기념사업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1일 경북전문대학교 앞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제1호 골목형상점가’ 학사골목 상인들과 만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영주시의 첫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학사골목 상인들을 직접 찾아가 실질적인 혜택을 알리고, 학사골목 상권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규모 설명회 대신 실질적으로 골목에서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상인들과 시청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현실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됐다. 주요 내용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가입 안내 △정부 공모사업 가이드라인 공유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른 제도적 혜택 설명 등이며, 시는 그동안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었던 골목상권이 법적 지위를 얻으며 누릴 수 있게 된 변화들을 상인들이 알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현장에서 상인들의 느끼는 애로사항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대학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나누는 데 방점을 뒀으며, 상인들이 제안하는 환경 개선이나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 등은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수 있도록 다각도로 검토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만남이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1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은 엄태현 부시장을 단장으로, 아동정책 중점사업 부서장 등으로 구성되어 부서 간 소통과 협업을 통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동친화도시 추진 경과를 공유, △2026~2029년 4개년 추진계획 중점사업 점검 및 논의, △2026년 아동정책 시행 사업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시는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갱신을 목표로 주요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간 연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영주시는 지난 2017년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시민의견 수렴,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정책한마당 개최, 놀이·체험 프로그램 확대 등 다양한 아동정책을 추진해 아동의 권리가 시정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 기반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은 부서 간 협업과 정책 조정이 중요한 만큼, 유기적이고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영주시학부모회장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관내 초·중·고 학부모회장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협의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을 선출하고 협의회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회장, 부회장, 감사 총 3명이 선출됐으며, 이들은 임기 동안 영주시학부모회장협의회를 대표하여 지역 교육 발전과 학부모 참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협의회에서는 학부모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과 원활한 소통을 위한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로 구성된 영주시학부모회장협의회는 학부모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학부모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 현안을 공유하며 교육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택 교육장은 “영주시학부모회장협의회가 교육공동체의 중심에서 소통과 협력의 가교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1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손을 잡고, 마음을 열고, 세상을 잇는 포용적인 강서구를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가양레포츠센터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차별이 아닌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 도시를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강서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회장 김용제)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진 구청장을 비롯해 한정애 국회의원(강서병,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김용제 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 등 주요 인사와 장애인 단체 및 가족 9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과 함께 늘 곁에서 힘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은 진 구청장과 김 회장의 동반 입장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1부 기념식과 2부 화합의 장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장애인 복지 유공자 표창장 수여, 복지지원금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구는 지난 18일부터 일주일간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행사 기간으로 정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함께 즐기는 다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