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강화군이 27일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와 산업체 위탁교육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고등교육법상 사이버대학교 과정에 대해 강화군민의 수업료를 감면해 주는 것으로, 강화군민은 매 학기 수업료의 30% 감면과 입학금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강화군청 임직원은 매 학기 수업료의 50% 감면과 입학금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01년 3월 개교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2011년부터 ‘고등교육법’상의 대학으로 전환됐으며, 현재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등 총 12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근 주목받고 있는 뷰티건강디자인학과, 자연숲치유산업학과 등도 올해 신규 개설되어 강화군민과 강화군청 임직원들의 학습 수요를 충족시키고 평생교육의 기회도 크게 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강화군민과 강화군청 임직원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여 평생 교육에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전국연합뉴스 김광원 기자 | 옹진군 연평면은 25일에 구지도에서 Clean-up day의 일환으로 특정도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연평도에 인접해 있는 구지도는 2016년 12월 특정도서로 지정됐는데, 특정도서란 사람이 거주하지 아니하거나 극히 제한된 지역에만 거주하는 섬 중에 자연생태계·지형·자연환경이 우수한 섬을 환경부장관이 지정, 고시한 섬이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면 직원들이 참여해 섬 주변으로 밀려 들어온 해안 쓰레기를 수거하고 해상부유물 청소, 폐어구 수거 및 정리 등을 실시하여 약 2톤의 쓰레기를 수거 및 처리했다. 면 관계자는“주기적인 특정도서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멸종위기종 1급 저어새의 최대 번식지이자 시스텍(sea stack), 육계사주 등 지형경관이 우수한 구지도를 지속적으로 관리, 감독하여 깨끗하고 아름다운 청정 옹진군을 만들 것이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광원 기자 | 옹진군 대청면은 25일, 주민자치회에서 주관하는 뜨개질 교실에서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주민과 관광객 100여명이 방문했으며, 한 관광객은 “이렇게 좋은 작품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그 수익금이 좋은 곳에 쓰인다니 기쁘다며, 이 기간에 대청도를 방문할 수 있어서 행운이다”고 말했다. 이갑남 건강복지분과장은 “주민자치센터프로그램 뜨개질교실 회원들과 함께한땀한땀 정성스럽게 만든 작품을 판매하여 그 수익금을 관내 불우 이웃을 돕는데 쓰고자 한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광원 기자 | 옹진군자원봉사센터는 26일, 옹진군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내 자원봉사단체장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3년 하반기 옹진군자원봉사단체장 간담회' 및 '슬기로운 봉사활동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 및 교육은 하반기 자원봉사센터 사업의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운영을 위한 실무교육과 재난예방, 재난대응역량 강화, 깨끗한 바다 조성을 위한 해양쓰레기 업사이클링 교육을 통하여 지역 내에서 효율적이며 슬기로운 봉사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시됐다. 특히 날씨 등의 자연현상의 변화, 또는 천재지변, 인위적인 사고에 대비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교육'으로 ▲ 도시재난연구소 우승엽소장의 재난시대 생존법‘플랜B를 준비하라’와 ▲ 산책공방 왕영실 대표의 지구를 지키는 작은 실천‘바다쓰레기 업사이클링’'플랜츠 쉐어링 꽃뜰海'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홍득표 센터장은“자원봉사 교육프로그램의 다변화를 추구하고자 현 상황에 적합한 분야별 전문가의 교육 운영으로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봉사자의 견문과 지식을 넓혀줄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하여 슬기로운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는 발판
전국연합뉴스 김광원 기자 | 옹진군 대청면은 지난 24일, 밀려 들어온 해안쓰레기를 수거·처리하여 주민과 관광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머물 수 있도록 Clean-Up Day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청면 독바위 해안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 대청면사무소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하여 해안가에 쌓인 30여톤 분량의 방치쓰레기 및 해안쓰레기를 수거했다. 모래울 해변이 한 눈에 보이는 곳에 혼자 고독히 서있는 독바위와 주변 해안가는 대청면의 관광명소이나 밀려든 중국발 해안쓰레기로 환경정화의 필요성이 제기됐던 곳이다. 탁동식 면장은 “이번 행사 이후에도 주요 관광지 및 취약지를 중심으로 Clean-Up Day 활동을 지속하여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누구나 찾아오고 싶어 하는 섬 대청면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광원 기자 | 옹진군 자월면은 옹진군 지방행정동우회와 함께 장골해수욕장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지난 24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자월1리 장골해수욕장으로 유입되는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가을철 마을안길 도로변에 쌓인 낙엽과 생활쓰레기를 처리함으로써 깨끗한 섬 자월도 이미지를 조성하고자 옹진군 지방행정동우회 주관 민·관이 합동으로 추진했다. 이번 정화활동에는 옹진군 지방행정동우회 회원, 면사무소 직원, 주민 등 약 7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도로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해변으로 밀려온 어구, 부표, 플라스틱 등 5톤을 수거했다. 동우회 관계자는“쌀쌀한 날씨에도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해주신 자월도 주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서환경 정화사업을 통해 청결한 옹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강화군복지재단에서 운영 중인 리스펙트 도우너 모임에 유천호 강화군수와 이인헌 여사가 제1호, 제2호로 가입해 최초의 부부 도우너가 됐다. 리스펙트 도우너는 복지재단에서 운영 중인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노블리스 오블리제 실현과 선한 영향력 전파 등을 위해 마련된 특별 프로그램으로 5백만 원 이상을 기부해야 가입할 수 있다. 유천호 군수와 이인헌 여사는 “재단이 올해 첫 출범 했지만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성과를 보이고 있다.”면서 “특히,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다방면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 주저 없이 가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서 “우리 강화군이 전국 최고의 복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재단이 열심히 일해줄 것을 당부하며, 군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오윤근 이사장은 “뜻깊은 일에 앞장서 주신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가입하신 회원분들께 예우를 다하는 것은 물론, 아름다운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광원 기자 | 옹진군과 서울특별시 마포구는 4월 자매결연 체결에 이어,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일대에서 진행된 제16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에 우리 군 3개 농·어가가 특산물장터에 참여하여 청정 옹진의 농수특산물을 홍보했다. 연평 꽃게, 순살게장, 버섯, 샤인머스켓, 바지락밀키트 등 옹진을 대표하는 여러 품목들이 참여하여 약 3천만원의 매출실적도 달성했다. 장터에 참여한 판매자는 “특산물장터에서 옹진군을 알리는 계기가 됐고 앞으로 자주 참여하고 싶다”며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규모가 큰 축제였던만큼 맛과 품질이 좋은 청정한 섬의 농산물과 수산물을 널리 알리고, 옹진군을 홍보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 지역축제나 행사를 적극 모색하여 옹진군과 옹진의 농수특산물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광원 기자 | 옹진군은 2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3년 하반기 친절·청렴교육을 효심관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개그콘서트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개그맨 4명이 친절·청렴을 주제로 개그공연 4편으로 진행됐으며, 매년 상·하반기 직원들을 대상으로 친절·청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에는 면순회 친절 교육, 새올행정시스템을 활용한 친절, 청렴 자기학습 시스템 등 친절행정 및 청렴의식 향상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고 있다. 정상구 부군수는 “직원들이 즐겁게 교육에 참여하는게 매우 기쁘고, 친절한 공직자, 청렴한 공직자, 군민에게 신뢰받는 옹진행정 구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강화군이 지난 21일 강화공설운동장에서 5천여 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5회 강화 10월애(愛) 콘서트'를 개최했다. 공연에는 가수 홍진영을 비롯해 노브레인, 김수희, 박완규, 김태우, 양지은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했고, 록, 발라드, 트로트까지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펼쳤다. 또한, 강화의 대표 관광지인 고려궁지와 마니산을 배경으로 한 청소년들의 K-POP 댄스 뮤직비디오도 눈길을 끌었다. 촬영에는 ‘2022 강화군 청소년 페스티벌’ 댄스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와 강화군 가족센터의 K-POP 방송 댄스 프로그램 수강생이 함께 참여했다. 사전 공모한 군민들의 사연을 출연 가수가 직접 읽어주는 이벤트도 있었다. 선정된 사연을 출연 가수가 소개하며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고,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한 것이다. 모든 공연이 끝난 후에는 화려한 불꽃놀이와 레이저쇼가 펼쳐졌고, 강화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으며 마무리됐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10월愛(애) 콘서트를 통해 주민들이 바쁜 일상 속 지친 마음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강화군은 강화읍 소창체험관 일원에서 진행된 '2023 ‘가을’ 강화 와글와글' 행사가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금년 처음 시작된 행사로 봄, 가을 연 2회 계획된 행사로 지난 4월에 이어 완연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시기에 맞춰 강화읍 신문리 원도심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봄 시즌보다 더욱 풍성해진 체험행사와 함게 남문을 시작으로 남장대와 남산공원을 함께 걷는 ‘강화 나들길 트레킹’ 행사, 강화읍 주민, 강화경찰서 경찰들이 플로깅 활동에 참여, 강화읍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 등 좀더 업그레이드된 활동들이 전개됐다. 강화 원도심만의 ‘지역다움’을 토대로 한 고유의 문화자원인 소창체험관, 동광직물, 구세의원, 조양방직 등을 연계한 행사로 지역 상권과 연계하여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방문객의 흥미를 끌었다. 주요 행사는 와글와글 가요제, 보물찾기 투어, 버스킹 공연, 매직쇼 등이 운영됐으며, 지역 상권과 연계하여 소비 촉진을 위해 스탬프 빙고게임, 영수증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행사장을 찾는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옹진군은 건전한 건축문화 확립과 군민재산권 보호를 위해 불법건축물 위반행위 예방 홍보와 함께 단속활동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에 상반기에 홍보물을 제작하여 이장회의, 언론매체 등을 통한 불법건축물 예방을 위해 적극 홍보했으며, 최근 7개면 지정게시대에 현수막을 제작·게시하여 홍보하는 등 불법건축물 발생 사전예방에 총력을 쏟고 있다. 군은 적극적인 주민 홍보에 이어 내년 상반기에는 특별단속기간을 운영하여 적발되는 불법 건축물에 대하여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및 계도하고, 중대한 위법사항은 고발 및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등 행정조치를 이행할 방침이다. 문경복 군수는 “앞으로 사전에 건축허가 및 건축신고 없이 불법건축물을 축조하여 사용하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서 지속적인 주민홍보와 단속을 통해 준법질서를 확립해 나가고,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여 주민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재산권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광원 기자 | (재)옹진복지재단은 지난 20일 수탁시설인 백령종합사회복지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 교육은 사회복지시설의 경영 효율화 및 서비스 품질향상 제고,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하여 실시했으며, 조직문화진단 및 개선에 대한 주제로 27일에 한번 더 진행될 예정이다. (재)옹진복지재단은 “앞으로도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필요한 지원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복지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재)옹진복지재단은 사회복지시설의 경영 효율화 및 서비스 품질향상 제고, 종사자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 사업운영관리 ▲ 회계·서무 ▲ 개인정보관리 ▲ 마케팅·홍보 등 다양한 주제로 사회복지시설 맞춤형 컨설팅 교육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운영할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영흥면에서 취학 전 어린이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무료 안과 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안검진은 재단 전문검진팀인 안과 전문의와 검진요원으로 구성됐으며, 영흥면을 방문해 19일에는 취학 전 어린이 눈 정밀검진으로 ▲입체 검사, ▲시력검사, ▲굴절검사, ▲사시·약시검사 등을 실시했고, 20일에는 어르신 안과 검진으로 ▲시력검사, ▲안압 및 굴절검사, ▲세극등검사, ▲안전검사 등 정밀검진과 전문상담·진료에 따른 안약처방 및 돋보기 등이 제공됐다. 검진을 받은 한 주민은 “평소에 흐릿하게 보였지만 안과에 가기가 힘들어 검사를 미루고 있었다”며, “전문적인 검진과 상담을 통해 눈 건강상태를 알게 돼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혜련 보건소장은“안과 전문의가 없는 옹진군에 지속적인 안과 검진을 실시하여 지역주민들이 시력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광원 기자 | 옹진군 백령면은 19일, 클린업데이를 맞이하여 불법소각 근절 캠페인과 함께 가정 내 폐드럼통 수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과거 불법소각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던 시절 각 가정에서는 폐드럼통을 활용하여 쓰레기를 소각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했다. 현재는 계속되는 지도와 단속으로 불법소각은 거의 사라졌으나, 폐드럼통은 각 가정 한 구석에 그대로 방치되어 있어 마을 미관이 저해되고, 불법소각의 우려가 남아 있다고 판단한 백령면에서는 소각용 폐드럼통 수거 신청을 받아 직접 방문 수거하는 서비스도 시행했다. 이한일 백령면장은 “불법소각은 단속 이전에 예방이 더 중요하다며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과 환경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 활동을 실시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