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10월 6일까지 추석 연휴를 대비해 환경오염행위 사전예방을 위한 특별감시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감시는 추석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관리․감독 소홀 등 취약 시기를 악용한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월 21일부터 10월 6일까지를 특별감시 기간으로 정하고 연휴 전에는 사전계도 및 자율점검 유도, 환경오염 취약 업소 중심으로 감시활동을 전개한다. 이어서, 연휴 기간에는 추석 연휴 환경오염상황실을 구성·운영해 환경취약지역 및 승기천 일원 등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환경오염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감시를 실시할 계획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추석 연휴 등 취약 시기에 환경오염행위가 발생허지 않도록 감시활동을 강화해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가을철을 맞아 세차장 등 지역 내 폐수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벌여 배출허용기준 초과 등 위반업소 4곳을 적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1~15일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40곳을 대상으로 했으며, 이 중 29개 사업장에는 환경 기술지원을 진행했다. 점검반은 남동구 민간환경감시단과 함께 주요 폐수 배출업소인 세차장과 주요 대기·폐수 배출업소가 많은 고잔동을 중심으로, 세차장에서 발생하는 방류수를 채수해 분석의뢰하고 기타 환경시설 운영사항에 대한 중점 점검 및 기술지원 등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환경관리인 법정 교육 미이수, 폐수 배출허용기준 초과 등 4개 위반사항을 적발했으며,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사업주의 환경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였고, 관내 주요 폐수 배출업소인 세차장에 대한 적극적인 점검 및 단속 강화로 환경오염 우려 해소와 구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했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청정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은 19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마니산 등산로에 대해 중대재해 사고 발생 예방을 위한 사전점검과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중대재해 사고 발생 예방을 위해 송왕근 이사장이 직접 마니산 등산로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했으며, 동시에 임직원 20여 명은 등산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이번 점검 결과에 대해서 즉시 처리가 가능한 사안에 대해서는 즉시 처리, 그 외 협의가 필요하거나 예산이 수반되는 경우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송왕근 이사장은 “추석을 맞아 마니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안전하게 산행을 즐기고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중대재해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점검과 환경정비활동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마니산 등산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전 세계적으로 탄소 중립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친환경 에너지’를 직접 재미있게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 인천 중구 행정복지센터에 새로이 마련됐다. 인천시 중구는 연안동 행정복지센터와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 2곳에 ‘친환경 에너지 체험 자전거 발전기’를 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자전거 발전기는 이용자가 페달을 직접 밟아 생산한 전기를 활용, 스마트폰 충전도 가능하고 꽃잎이 흩날리는 시각효과도 감상할 수 있게 하는 ‘친환경 에너지 체험 시설’이다. 구는 우선 시범적으로 해당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자전거 발전기를 운영할 계획이다.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다. 추후 청소년들이 친환경 에너지를 직접 체험하고 에너지의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도록 관내 초등학교 등을 중심으로 자전거 발전기 설치·운영 등을 독려하며, 다중이용시설, 공원 등으로 설치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김정헌 중구청장은 20일 연안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자전거 발전기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 시연하는 시간을 가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추석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무엇보다 생활 쓰레기 배출의 어려움이 없도록 광역폐기물처리시설 생활폐기물 반입일을 별도로 지정해 운영한다. 광역자원환경센터(송도, 청라)는 추석 연휴 당일(9월 29일)과 일요일(10월 1일)을 제외하고, 연휴 기간 내내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또 수도권매립지도 10월 1일(일)에는 생활쓰레기 반입을 허용한다. 다만, 인천시는 군·구별로 수거 일정이 다르고, 수거업체 명절 연휴 등을 감안해 추석 당일에는 외부 배출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인천시는 추석 연휴 기간 쓰레기 처리 등 민원 발생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시와 10개 군‧구에서는 별도 상황실을 운영하고 긴급 기동반 가동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연휴 기간 시민의 발길이 잦을 것으로 보이는 관광명소 등의 쓰레기 수거 시설을 점검하고, 선물 세트류 등 과대포장 여부를 집중점검해 불필요한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철수 인천시 환경국장은 “추석 연휴에 쓰레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10월 2일부터 11월 15일까지 선착순으로 관내 17개 동물병원에서 ‘2023년도 추계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접종 대상은 동물등록을 마친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이다. 백신 수량이 한정돼 있어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견주가 접종 시 5천 원을 부담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광견병은 동물뿐만 아니라 사람한테도 전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이라며, “방역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반려견한테 광견병 예방접종을 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동구 새마을회는 최근 정부‘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에 맞춰 탄소중립실천 국민운동 사업의 일환으로 ‘도심 속 정원가꾸기’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화재로 인해 침체되어 있는 현대시장 앞 대로변의 화단에 연산홍 및 맥문동 8,000본을 식재하여 도시미관을 정비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활성화와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동구 새마을지도자 50여명이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이 사업은 새마을지도자들이 중심이 되어 주민과 함께 만드는 친환경 마을 가꾸기 사업으로, 녹지 공간을 조성하여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탄소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송림6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사후 관리를 담당하여 탄소중립 실천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민철 지회장은 “정원조성으로 환경개선과 공동체의식을 함양하고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 동구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탄소중립실천 사업을 계속 추진하며 지역 사회의 에너지 절약, 친환경 활동을 유도하고 동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10월 4일~24일까지 관내 24개 동물병원에서 ‘2023년 하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2개월 이상 개 중에서 광견병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거나, 예방접종 후 1년이 경과한 개가 해당된다. 접종 방법은 기간 내 지정 동물병원에서 접종 후 접종 내역서를 작성하면, 예방접종비 5천 원만 지불하면 된다. 이번 하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은 연간 총 5,000두 중 상반기 접종 후 잔여량 약 2,200두를 선착순으로 예방접종 할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추석 연휴 기간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 활동을 벌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다음 달 6일까지 추석 연휴 취약시기를 틈타 환경을 오염시키는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하고, 환경오염사고를 신속 대응하기 위해 실시한다. 연휴 전에는 사업장 자율점검 유도 및 지도·점검하며, 연휴 기간에는 지역 주요 하천인 장수천, 승기천, 운연천과 사업장 순찰을 강화하고, 환경오염 신고창구를 운영해 환경오염사고에 대비한다. 연휴 후 10월 6일까지는 장기간 중지됐던 시설의 정상 가동을 위해 환경관리에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상시 감시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이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감시 및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악성 폐수, 유해화학물질 등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 행위 등을 발견 시 국번 없이 128번으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광역시가 소래습지 일원 6.65㎢를 ‘소래염전 국가도시공원’으로 본격 지정 추진한다. 여의도 면적(2.9㎢)의 약 2.3배 규모로, 지정이 확정되면 국내 최초의 국가도시공원이 된다. 우선, 인천시는 ‘소래염전 국가도시공원’을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공감대와지지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소래염전 국가도시공원’을 자연과 문화, 예술이 융합된 상징 공간으로 세계적 명소로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소래염전 국가도시공원’ 예정지는 수도권에서 자연 해안을 볼 수 있는 유일한 장소다. 염생식물 군락 등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고 수도권 남쪽 한남정맥을 잇는 녹색 네트워크 중심 공간이자, 과거 우리나라 천일염 생산의 60%를 차지했던 소래습지생태공원이 포함돼 있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 2021년 11월 국가도시공원 지정추진을 위한 전략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이 일대를 다섯 개의 파크 플랫폼(염전지구, 갯골공원지구, 소래습지지구, 람사르 갯벌지구, 시흥갯골지구)으로 나눠 각 지구별 연결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 기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광역시가 기후 위기 시대에 해법을 숲에서 찾고자 내년 5월까지 ‘산림보전 및 효율적 개발방안 기본구상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여의도 면적(2.9㎢)의 약 134개에 달하는 3만9천ha의 인천시 전역의 산림을 대상으로, 2024년 5월 마무리 예정이다. 기본구상에는 ‘일상 속 나만의 숲(I-forest) 조성’을 미래상으로 △ 산림 개발 수요에 맞춘 보전·개발의 효율적 관리 방안 △숲길 조성 확대 및 관리 실천 방안 △산림휴양시설 확대 조성 △국내외 사례분석 및 다양한 주민참여방안으로 민·관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산림을 만들어가기 위한 실천 전략이 담길 예정이다. 특히, 자연·인문적 여건을 반영해 보전지역과 개발 가능 지역을 분석하고, 난개발 방지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제시해 산림보전에 대한 심도 있는 정책을 구상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증가한 등산 인구를 포함해 보행 약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 둘레길 확대 조성을 하고, 지형 및 입목 상태 등을 고려한 숲 정원, 자연휴양림, 수목원 등 산림휴양시설의 최적지를 찾을 예정이다. &n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9월 19일 서울 엔에이치(NH)농협은행 본사에서 농가의 온실가스 감축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및 엔에이치(NH)농협은행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식품부의 농업 분야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에 대한 농업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체결됐다.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은 탄소 감축 농가의 배출권 발급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 사업에 참여하는 농가는 감축량 검증비용(건당 300~400만원 수준)을 자부담하고 할당대상업체를 찾아 배출권을 스스로 거래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협약을 통해 농가는 감축량 검증비용을 농협에서 지원받고, 발생한 배출권을 농협에 판매할 수 있게 됐다. 농식품부는 협약 이행을 위해 행정적·제도적으로 지원하고 농진원은 사업수행기관으로서 협약 이행 실무를 담당한다. 이번 협약에 따른 지원대상 1호 농가 ㈜그린케이팜은 딸기와 시서스를 재배하는 농업법인으로, 공기열 히트펌프를 설치해 연간 약 250톤의 탄소를 감축하여, 톤당 1.2만원을 가정했을 때 2년간(2022~2023년)의 감축실적으로 약 6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강화군은 구제역 예방을 위해 소, 염소를 대상으로 하반기 구제역백신 일제접종을 10월 1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일제접종은 소 21,059두, 염소 1,660두가 대상이다. 생후 2개월 미만이거나 예방접종 후 4주가 경과하지 않은 가축과 출하 예정 2주 이내, 임신 7개월부터 출산이 임박한 가축은 접종 제외 대상이다. 그러나 사유 해제 시 축주가 보강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군은 일제접종 후 1달 이내 항체형성률 모니터링을 실시해 소 80%, 염소 60% 기준치 미만인 농가는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재접종을 실시하는 등 항체형성률 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강화군은 올해 상반기 일제접종과 충북지역 구제역 발생에 따라 소 659농가 42,943두, 염소 106농가 2,318두에 대해 긴급 추가 접종 실시로 구제역 차단에 철저를 기했다. 군 관계자는 “방역관리가 소홀할 경우 구제역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대상 농가에서는 이번 구제역 일제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라고, 농 장내 소독 및 방역시설 설치․점검 등 차단 방역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추석 연휴를 맞아 19일부터 4일간 환경 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학익동 갯골 유수지 등 환경 오염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진행한다. 또한, 추석 연휴 기간인 이달 28일부터 6일간 환경 오염 사고 대비 상황실을 설치하고, 환경 오염 신고창구를 운영하며, 갯골 유수지 순찰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적발된 사항 중 경미한 사항은 행정지도를 통해 자율적으로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며,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위반업소는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 또는 고발 조치하여 엄격한 사후관리를 할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중구는 가을의 불청객 ‘은행 악취’ 방지를 위해 가로수 은행(암)나무 열매 정비 작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은행 열매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와 길거리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것으로, 이달 18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약 2주간 추진된다. 대상은 중구 제물량로 등 총 12개 노선의 가로수 ‘은행나무’ 3,632그루 중 ‘암나무’ 976그루다. 은행나무는 병해충에 강하고 대기 오염 정화에 탁월한 데다, 가을이면 노란 단풍으로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해 가로수로 많이 식재된다. 또, 암수가 구분되며, 암나무에서만 열매가 열리는 특성이 있다. 다만 매년 과실이 열리는 가을이 되면 은행 열매로 인한 악취로 불쾌감을 줄 뿐 아니라, 도로 위 은행 무단 채취 등으로 교통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작업은 가로녹지 관리원 등이 ‘진동 수확기’를 사용해 열매를 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진동 수확기는 분당 800번의 진동을 통해 열매를 터는 것으로. 작업시간도 단축하고 작업자들의 업무 부담도 덜어주므로 작업 효율이 매우 높다. 중구 관계자는 “가을을 멋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