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철환 기자 | 목포시는 지난 16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올해 상반기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행정안전부 정종훈 지방재정국장과 면담을 갖고, 지역의 시급한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특별교부세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목포시는 이번 방문에서 ▲목포국제축구센터 장애인 보행로 개설(7억 원) ▲북항 해수 정화 인입시설 신설(11억 원) ▲목포야구장 조명탑 설치(10억 원) ▲청호육교 교량받침장치 설치(8억 원) ▲북항 빗물펌프장 노후 빗물펌프 교체(5억 원) 등 총 5건, 41억 원 규모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해당 사업들은 이동약자의 보행환경 개선과 수산물 안전성 확보, 교량 안전성 강화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으로, 조속한 추진을 위해 특별교부세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조석훈 권한대행은 “재정 여건이 어려운 지방정부가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특별교부세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특별교부세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5일과 17일, 2회에 걸쳐 영흥면 및 북도면 농가를 대상으로 볍씨 파종기 현장기술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적기 파종을 통한 안정적인 벼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옹진군 농업기술센터와 농정과 공무원들이 직접 방문해 ▲볍씨 파종기 운용 방법 ▲모판 내 균일 파종 요령 ▲복토 및 초기 관수 관리 방법 ▲장비 점검 및 안전 사용법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육묘상자 운반 등 작업을 지원하며 농업인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밀착형 기술지도를 병행했다. 군 관계자는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과 인력을 적시에 지원하는 것이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기술지원이 영흥면과 북도면 농가의 영농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지원 범위를 관내 전 지역으로 확대해 안정적인 영농 기반 조성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군은 백령도 관광사업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업의 하나로 백령면 주민분들로 구성된 늘ㆍ백령도 관광협의체 육성 사업을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늘ㆍ백령도 관광협의체 육성사업은 지난 2월 참여 희망자를 모집하면서 그 첫발을 내디뎠고 현재 참여자를 대상으로 매월 워크숍, 컨설팅 등이 백령면 현지에서 진행 중이다. 현재 진행중인 사업은 올해 하반기 예정된 백령 야장(구 용기포항)과 사곶런 행사 개최 등을 추진하기 위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참여의 과정에서 관광사업과 주민관광협의체 역할 및 기능에 관하여 함께 이해를 높여가고 있다. 특히 지난 4.13일 백령면에서 열린 워크숍은 인천카톨릭대학교 RISE사업단과 협업으로 진행됐으며, 높은 워크숍 진행 수준을 선보여 참여자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백령면 관광협의체는 탑다운 방식이 아닌 주민이 주체가 되어 관광사업의 기획, 마케팅 및 관광자원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향후 DMO(Destination Management Organization·지역 관광 추진 조직)로 발전 할 것으로도 기대된다.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6일 소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준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각 부서의 점검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군수 주재로 행정안전국장, 재난안전과장 및 각 부서 점검 담당 팀장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준비 상황 및 점검 계획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각 부서는 단순 육안 점검 대신 민간 전문가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내실 있는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며,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시설은 긴급 보수·보강 등 후속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특히 옹진군은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군민이 점검을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현장 점검을 실시 하는 '주민점검신청제'도 6월 20일까지 운영 중으로, 점검을 희망하는 군민은 옹진군 관내 면사무소 및 출장소를 직접 방문해 신하거나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 및 포털 사이트를 통해 비대면으로 점검을 신청할 수 있다. 옹진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군이 1년 이상 자동차 과태료 체납자 중 연락 두절 등으로 납부 의지가 없다고 파악된 체납자 23명에 대해 금융재산을 압류하고, 15명에게서 5,700만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옹진군은 이번달 초부터 15일간 자동차 과태료 50만원 이상 체납자 중 체납 건수가 3건 이상, 체납 기간이 1년 이상인 상습 체납자 중 1차로 23명의 금융거래 정보를 금융기관에 조회하고, 15명은 은행계좌 압류 즉시 5,700여 만원을 강제 인출해 체납액을 징수했다. 금융재산 압류는 체납자의 예금·보험금·증권·유가증권 등의 금융자산과 신용카드 매출 채권을 관련 법령에 따라 조회·압류·추심해 체납액에 충당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 다만, 생계유지에 필요한 최저생계비 250만원에 대해서는 압류조치 할 수 없다. 김원식 민원지적과장은 “납부 여력이 있으면서도 재산을 은닉하고 체납하는 고의적 체납자에 대해선 조사 역량을 집중하며 끝까지 징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장수군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와룡자연휴양림 일원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 치유를 위한 ‘2026년 민원담당 직원 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민 접점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감정 노동에 지친 직원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업무 몰입도를 높이고 보다 친절하고 수준 높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청 및 직속기관, 읍·면에서 근무하는 민원담당 공무원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와 마음을 동시에 돌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울카드를 활용한 자기 이해 및 스트레스 관리 교육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심리적 안정을 돕는 힐링 체험 ‘나만의 테라리움 만들기’ 등이 진행됐으며, 직원들은 자연 속에서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직원은 “반복되는 민원 업무로 지친 마음을 내려놓고 안정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정우 부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선 기업들을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따뜻한 동행의 가치를 되새겼다. 익산시는 1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사랑의 열매 감사패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꾸준한 기부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한 기업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서 지난해 한 해 동안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우수 기부기업 8곳에 감사패가 전달됐다. 전달식 현장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한명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비롯해 △㈜상공에너지 △㈜우신피그먼트 익산지점 △원광새마을금고 △에이치엘만도㈜ △동우화인켐 익산공장 등 5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감사패를 받은 한 기업 관계자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명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업인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며 "기업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유관기관과 손잡고 맞춤형 식단 및 레시피 보급 사업을 실시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날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 천안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함께 ‘경로당 맞춤형 식단 지원 업무 간담회’를 열고 기관 간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현재 천안시는 관내 764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연간 총 9억 5,100만 원 규모의 부식비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노인 특성에 맞춘 균형 잡힌 식단과 간편 레시피를 보급해 경로당을 일상적 급식 거점으로 만드는 ‘백세식탁’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급식관리지원센터는 노인 맞춤형 식단 개발을 담당하고,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는 각 경로당이 이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독려에 나설 계획이다. 유홍준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장은 “건강한 노후의 첫걸음은 매일의 식사에 있다”며 “이번 간담회가 어르신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는 든든한 협력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은숙 노인복지과장은 “경로당이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 지난 15일,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마니산 일원에서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플로깅 활동은 마니산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자연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지의 지속 가능한 환경 보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임직원들은 등산로 및 주요 이용 구간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ESG 경영 중 환경(Environment) 분야의 실천 사례로, 공공기관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친환경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박영길 이사장은 “마니산은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찾는 대표 명소인 만큼 지속적인 환경 관리와 정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환경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향후에도 환경정화 활동, 탄소 저감 실천, 지역사회 공헌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경인교육센터로부터 도서 212권을 기증받아 경기창작캠퍼스 내 자율 독서 공간 ‘갯벌 책방’의 서가를 풍성하게 확충했다. 이번 기증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경인교육센터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기증 도서들은 경기창작캠퍼스가 운영하는 ‘갯벌 책방’에 비치되어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는 열린 문화공간의 역할을 더할 예정이다. 경기창작캠퍼스 ‘갯벌 책방’은 약 2,000권 규모의 서가를 갖추고 체험과 독서를 병행할 수 있도록 조성된 자율 운영 공간이다. 경기문화재단 임직원과 지역 주민 등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는 만큼 이번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경인교육센터의 대규모 기증은 공간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창작캠퍼스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경인교육센터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증을 계기로 ‘갯벌 책방’이 더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문화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해외 신규 유력 마이스 박람회와 마이스 로드쇼에 연이어 참가, '해외 고부가 마이스 행사 유치' 홍보마케팅 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14일~15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엑스포에서 열린 '2026 미팅쇼 아시아퍼시픽(2026 The Meetings Show Asia Pacific, 이하 TMS APAC)'에 참가한 데 이어 16일~17일에는 싱가포르·자카르타 마이스 로드쇼에 참여했다. 지난 2024년 신설된 ‘TMS APAC’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마이스 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전 세계 72개국 297개 기관이 참가하며 대규모 B2B 행사로 위상이 높아졌다.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도출을 위해 사전 예약 기반의 1:1 상담 중심으로 운영, 아시아태평양 지역 마이스 산업의 핵심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특히,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도내 마이스 민관 협력체인 '경기관광마이스얼라이언스' 소속 고양컨벤션뷰로, 수원컨벤션센터 등 총 5개 기관과 함께 한국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는 4월 16일 물댄동산수림교회가 부활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쁨나눔선물 세트’와 마스크 5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선물 세트는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생필품으로 구성돼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물댄동산수림교회는 2022년부터 즉석 가공식품과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생필품 상자를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신종렬 담임목사는 “부활절을 맞아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과 위로를 전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박재범 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15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가 북부봉사관 2층 빵나눔터에서 ‘빵에 사랑을 싣고 희망풍차를 돌리자’ 제빵봉사 2회차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빵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먹거리를 지원하고,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식료품 지원을 넘어 정성을 담은 나눔으로 이웃에게 작은 온기를 전하는 데 의미를 뒀다. 이날 활동에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를 중심으로 호원1동봉사회(회장 권길례), 호원2동봉사회(회장 최경순) 봉사원들이 참여했다. 봉사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빵나눔터에 모여 반죽부터 굽기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협력 속에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봉사원들은 이날 단팥빵 240개와 콘브레드 260개를 만들어 결연세대와 취약계층, 경로당 노인들에게 전달했다. 전달된 빵은 일상에 작은 도움을 더하는 나눔으로 이어졌다. 양점숙 협의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다해 봉사에 참여해 준 적십자 봉사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23일 오후 4시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토크홀에서 ‘2026년 상반기 CEO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환경 속에서 기업의 생존 전략을 모색하고 경영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기업 대표와 경영 2세를 대상으로 최신 기술 트렌드를 경영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연 주제는 ‘AI 시대, CEO의 혁신 전략’이며, 교육 및 인사관리 분야 전문가인 박윤희 윤에듀케이션 대표(현 한국HRD 강사협회 회장)가 강연자로 나선다. 박 대표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기업 경영진이 갖춰야 할 경쟁력과 혁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영 현안을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자리로, 기업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국연합뉴스 박점규 기자 | 의정부시는 의정부용현 공공주택지구 개발에 따른 교통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편익을 높이기 위해 ‘의정부용현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개선 방안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립하는 광역교통개선대책에 앞서, 시가 주체적으로 지역 교통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개선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시는 공공주택지구 개발로 예상되는 교통 수요 증가와 혼잡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도로 및 대중교통 등 광역교통체계 전반에 대한 분석을 실시하고, 지역 간 연계성 강화와 교통 접근성 향상에 중점을 둔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개발사업에서 나타난 교통 여건과 개선대책의 한계를 면밀히 검토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통 인프라 구축 방향을 설정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도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외부 교통 전문가 및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광역교통개선대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