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부평구는 ‘남은음식 싸주고 싸가요 사업’에 참여할 음식점 450곳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일반음식점에 친환경 포장용기를 지원해 남은 음식 포장을 활성화하고, 음식물 쓰레기 감소와 건전한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구는 오는 11월까지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천연펄프 소재 포장용기 100개와 홍보 스티커를 지원할 예정이며,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부평구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청 위생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부평소식’ 또는 위생과 식생활안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민과 영업자가 함께하는 음식문화 개선을 유도하고, 자원 낭비를 줄이는 외식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1일 구청 중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부평구 주차장 수급실태 및 안전관리 실태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관련 실태조사는 주차장 공급면수와 주차 수요, 주·야간 주차실태,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전수조사해 지역 실정에 맞는 주차정책 수립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사업으로, 주차장법에 따라 3년 주기로 시행된다. 이번 용역은 10월까지 진행되며, 부평구 전역의 주차장 현황과 이용 실태를 조사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주차 수급률과 문제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주차 관련 계획 수립의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주차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주차행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부구청장, 구 관계자, 구의회 도시환경위원장,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등 총 7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용역업체의 과업 설명을 청취한 뒤 추진 방향과 보완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주차시설 현황과 이용 실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주차문제 해결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2일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과 독거 어르신의 건강한 생활 지원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2003년부터 시작된 비영리 공익법인인 사단법인의 사업으로, 2026년 2월 기준 전국 약 60개의 지자체에서 총 6,317명의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미추홀구는 올해부터 해당 사업의 참여 지자체로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사업 추진에 따라 관내 지원 대상자 150가구를 대상으로 일대일로 배치된 매일유업 대리점의 배달 매니저가 주 2~3회(월 8회) 우유를 직접 대면 전달하게 된다. 특히 배달 과정에서 우유가 쌓여있는 것이 발견될 경우 매일유업 고객센터와 사단법인, 미추홀구청 복지정책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상자의 상황을 파악해 위급상황 발생 확인 시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구와 사단법인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의 탄탄하고 안정된 복지 체계 구축에 민관 기관이 상호 협력하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전담 TF를 구성하고 종합상황실 운영에 돌입하는 등 사전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TF를 구성해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복지정책과와 지역경제과가 단계별 역할을 분담해 추진할 계획이다. 대상자 확인부터 홍보, 민원 대응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급 과정의 혼선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장 대응도 강화된다.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는 별도의 대응반을 배치해 전담 창구를 운영하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1·2차로 나눠 지급된다.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우선 지급된다.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와 소득 하위 70% 주민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아울러, 인천시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국비 지원 격차에 따른 형평성 문제를 보완하고,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체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중구는 4월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관 합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점검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주민 안전의식을 제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점검 대상은 어린이집, 요양병원, 전통시장 등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과 민생 중심시설을 포함한 총 72곳이다. 구는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에서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즉각 개선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소가 확인되면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또한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안전신문고’를 통한 점검신청을 독려 하고,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전광판, SNS 등) 등을 통해 안전의식 확산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4월 22일에는 박유진 부구청장이 건축 분야 민간 전문가와 함께 경동 지역 집중 관리 대상 빈집 2곳을 방문해 안전관리 상태와 위험 요소 등 시설 전반을 면밀하게 점검하는 데 주력했다. 박유진 부구청장은 “구민의 생명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강화군의 대표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인 ‘강화 주니어 외교관’이 6기를 맞아 지난 21일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역 청소년의 국제 이해와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해를 거듭할수록 내실을 더하며, 강화군 미래 인재 양성의 핵심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6기에는 관내 중학생 20명이 선발되어 연말까지 다양한 국제화 역량 강화 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운영 경험을 토대로 프로그램의 깊이와 참여도를 한층 강화해, 보다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글로벌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선발 과정 역시 엄정하게 진행됐다. 지원자들은 서류 심사와 원어민 영어 인터뷰를 거쳐 최종 선발됐으며, 의사소통 능력은 물론 국제적 감각, 주도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이를 통해 선발된 6기 학생들은 적극성과 잠재력을 겸비한 인재들로, 향후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기존 틀에 변화를 더해 보다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강화 로컬리티 마스터 클래스 ▲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구청장 집무실에서 남동국가산업단지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기반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남동국가산업단지 활성화 거버넌스 구축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지원과 고용 연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는 남동구를 비롯해 ▲(사)남동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인천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인천인력개발원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기업 애로 해소 및 지원사업 연계 ▲기관 간 협업 네트워크 구축 ▲남동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남동산단 내 중소·영세기업이 겪고 있는 인력난과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다양한 정책 지원을 현장 중심으로 연계함으로써 실질적인 기업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남동구는 향후 분기별 협의체를 운영하고, 협약일로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해 남동산단 중심의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서구는 본격적인 하절기 기온 상승에 대비해 여름철 악취 민원을 예방하고자 관내 악취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집중 관리에 나섰다. 하절기는 기온 상승과 습도 증가로 인해 악취가 쉽게 확산되어 관련 민원이 집중되는 시기다. 따라서, 사업장의 악취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에 대한 능동적인 환경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이에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사업장 스스로 관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자체 점검리스트’를 제공한다. 자체 점검리스트 서식은 서구청 홈페이지내 [부서자료실]에서 ‘악취 배출·방지시설 자체 점검리스트 서식 안내’를 검색하여 다운로드할 수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단위 시설의 고장, 누출 등 관리 상태 ▲악취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확인 ▲활성탄 또는 세정수 등 악취저감시설의 적정 관리 상태 등이다. 사업장은 이 리스트를 활용하여 5월 말까지 시설을 자체 점검하고 미비한 사항을 정비해야 한다. 구민들이 겪는 악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단속뿐만 아니라, 악취배출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장의 자발적인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폭염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지난 4월 7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여름철 재해취약지역 및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급변하는 기상상황에 대비하고 인명 피해,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서구청장을 비롯하여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진행됐다. 점검장소는 가정동 하나1차아파트 북측 급경사지, 가정공원경로당, 석남1동 분회경로당, 석남1지구우수저류시설, 호수공원1지하차도, 경서배수펌프장, 가좌동 상승빌라 하수관로준설공사 현장, 가좌배수펌프장 등이며 시설 안전관리 상태, 폭염 대비 안전대책, 집중호우 대비 펌프 가동현황, 비상대응절차 등의 이상유무를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현장점검에 직접 나선 강범석 구청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은 한순간에 구민의 생명 및 재산을 위협할 수 있다”라며 “기후변화로 인하여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 재난이 많아지는 만큼 사전 점검 및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유지하여 구민의 안전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서구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4월 20일부터 27일까지 지역 기업의 신산업 전환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지능형 농업용 로봇 기술융합 기업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로봇, 지능형 농기계, 자동화 시스템 등 첨단 농산업 분야의 기술개발을 지원해 지역 기업의 사업 다각화와 고도화를 촉진하고, 미래형 농산업 생태계 조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영주시에 본사 또는 지사를 두고 영업활동을 하고 있는 기업이며, 공고일 기준 6개월 이내 영주로 이전 예정인 기업도 이전 확약서 제출 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농산업용 로봇 △농산업 자동화·시스템 △농기계 전동화 전환 △신산업 융복합 등 4개 분야로, 선정된 기업에는 신제품 개발, 사업 전환, 기술융합 등 중장기 연구개발 과제 수행비를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올해 1개 기업으로, 최대 3,500만 원을 지원하며 연구기간은 8개월이다. 신청은 4월 2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은 한국로봇융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보건소는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치아 형성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28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18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불소도포와 올바른 칫솔질 교육 등 맞춤형 구강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관내 2·6학년 학생과 읍·면 지역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학생들이 스스로 구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평생 건강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구강예방교실은 보건소 공중보건의와 치과위생사가 함께 참여해 운영되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영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아동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은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찾아가는 구강예방교실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의 협력을 강화해 더 많은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시청을 비롯한 공공기관은 건물 내 전등과 외부 조명을 소등하고, 컴퓨터 등 전자기기의 전원을 차단할 예정이다. 공동주택과 일반 가정 등은 자율 참여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구를 위한 행동’이라는 취지로 진행되는 이번 10분간의 소등은 약 52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약 8천 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 대응의 출발점이 될 수 있음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김우열 환경보호과장은 “지구의 날 소등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보건소는 시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교실’ 참여자를 오는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자가관리교실은 5월 6일부터 6월 23일까지 8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고혈압반과 당뇨병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5월에는 매주 수요일, 6월에는 매주 화요일에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가진 시민을 대상으로 질환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 함께, 참여자 간 경험을 나누고 서로 지지하며 일상에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고혈압과 당뇨병에 대한 이해 △건강한 식습관 △규칙적인 약물 복용 △합병증 예방 및 관리 △스트레스 관리 등으로, 교육과 참여형 활동을 병행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은 영주시보건소 회의실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4월 30일까지 영주시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류정희 건강증진과장은는 “고혈압과 당뇨병은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자가관리교실이 시민들의 건강 인식을 높이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1일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이 봉현면 두산리 엄상돈 농가를 방문해 2026년산 사과 개화기 생육상황을 점검하고, 인공수분과 적화 작업을 시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농식품부, 경북도 및 영주시, 관계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이상기후로 사과 생산 불안정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직접 과수재배 현장을 방문하여 개화기 생육상황을 현지점검하고, 안정적 생산을 위한 기술 적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박정훈 실장은 인근 영주농산물유통센터(거점 APC)에 방문하여 ‘25년산 저장사과 출하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대경사과원예농협이 운영하는 영주농산물유통센터는 부지 2만8945㎡, 건축 1만1451㎡ 규모에 219억 원을 투입, 지난 2007년 11월에 준공됐으며, 연간 약 9천톤의 사과를 처리하며, 지역 농산물 유통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이상기후로 개화기 저온피해 등 사과 생산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과수농가 소득증대와 생산량 확대를 위하여 중앙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오는 4월 23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4월 영주선비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국내 서양 미술사 전문가인 양정무 교수를 초청해 ‘명작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 명작을 보는 1%’를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시대를 초월한 명작 탄생의 비밀과 그 이면의 의미를 살펴보고, 미술사적 통찰을 바탕으로 일상을 새로운 예술적 시각으로 바라보는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양정무 교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등 다양한 방송 출연과 저서 『명작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난처한 미술 이야기』 시리즈 등을 통해 미술의 가치를 대중에게 쉽게 전달해 온 인물이다. 런던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강연에 앞서 오후 1시 30분부터는 ‘아랑고고장구 영주지부’의 공연이 식전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연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선착순으로 무료 참여할 수 있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명작 속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