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15일 본관 1층 책마루에서 ‘4.16 국민 안전의 날’ 안전 행사를 열고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되새겼다. ‘국민 안전의 날’은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침몰 사고를 계기로 안전의 중요성을 환기하고자 제정된 날이다.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고 교육공동체가 생명 존중과 안전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본관 1층 책마루에 추모 공간을 조성해 희생자를 기리는 한편,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날 오전 10시에는 추모 공간에서 희생된 학생과 교직원을 기리는 추모 행사가 열렸다. 천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각 노조 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희생자를 기억하는 메모를 남기는 추모 활동과 미술작품 관람을 진행했다. 특히 미술작품 해설에는 한국미술인협회 울산지회가 참여해 작품 이해를 도왔다. 울산교육청은 시민들과 함께 추모의 마음을 나누고자 본청 외벽에 ‘언제나 기억해, 그리움 너머 봄’이라는 문구가 담긴 대형
전국연합뉴스 기자 | 교육부는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앞둔 4월 15일, 세종 해밀초등학교를 방문해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참관하고 학교 안전교육 내실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방문은 세월호 참사의 교훈을 되새기며, 위기 상황에서 학생들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안전교육 현장을 살펴보고 학교 안전교육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은 교육부가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2017년부터 지원해 온 프로그램이다. 안전 전문가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분야별(소방안전, 교통안전, 제품안전, 해양안전, 연안안전)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그동안(’17~’25년) 총 3,670개교에서 38만여 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하는 등 학교 현장의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구명설비(구명조끼, 구명부기, 구명뗏목 등) 사용법 교육과 가상현실(VR)을 활용한 화재 진압, 비상탈출 등 해양 안전교육을 참관하고, 체험 중심 안전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아울러, 교육부는 안전
전국연합뉴스 기자 | 교육부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과 학교에서 사용하는 케이(K)-에듀파인의 재해복구 체계를 구축하고 운영환경을 고도화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케이(K)-에듀파인은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국가 교육행·재정 통합시스템으로, 현재 약 81만 명의 교직원이 교육행정과 학교 운영 전반에 사용하고 있다. 케이(K)-에듀파인은 연간 100조 원 규모의 회계 관리(예산‧수입‧지출‧결산‧자산 등)와 2억 건 이상의 교육기관 공문서 관리(생산‧유통) 등 교육 현장의 핵심 업무를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그러나 최근 케이(K)-에듀파인은 장비 노후화와 저장공간 부족, 업무량 증가에 따른 성능 한계 등으로 서비스 지연과 장애 위험이 커지고 있으며, 별도로 설치해야 하는 기안기 모듈 사용으로 인해 이용자 불편도 지속되어 왔다. 또한 케이(K)-에듀파인은 주요 정보통신 기반시설이자 1등급에 해당하는 국가 중요 정보시스템임에도 재해복구 시스템이 갖춰져 있지 않아 대규모 장애나 재난·재해 발생 시 서비스 중단과 데이터 유실 위험에 직면해 있다. 최근 대형 산불과 전산시설 화재 등 재
전국연합뉴스 기자 | 교육부는 4월 14일 ‘2026년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 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1차 공모에는 4개 교육청에서 5개 사업을 신청하여 5개 사업 모두 선정됐으며, 교육부는 총사업비 879억 원 중 55%에 해당하는 483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 지역에는 학교시설의 증축(3개)과 리모델링(2개)을 통해 수영장, 어린이·청소년도서관, 교육·돌봄교실, 공연예술복합문화공간 등 지역 여건에 맞는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은 2023년부터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총 104개 사업이 선정됐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국정과제(55-5. 지역 실정에 맞는 유연한 학교 체제 구축)에 따라 인구감소(관심) 지역이나 농산어촌 지역을 더욱 우대해 지원한다. 해당 지역에서 자기주도학습센터, 돌봄·방과후, 인공지능(AI)·로봇 등 교육·돌봄·과학·체험 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재정지원 비율을 총사업비의 최대 80%까지 대폭 상향하여 지원하는 등 학교복합시설 조성을 통한 교육·정주환경 개선에 역량을 집중한다. 학교복합시설 공모 사업은 지방자치단체-교육(지원)청-학교 간 협약 체결 등 공
전국연합뉴스 기자 | 교육부, 성평등가족부, 법무부, 보건복지부, 경찰청,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4월 15일 14시 은행회관에서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 기준에 관한 제도적 보완 방안」을 주제로 제2차 포럼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공개 포럼은 교육·복지·수사 등 각 분야 현장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석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할 예정이다. 앞서 열린 1차 포럼에서는 '촉법소년 제도 현황과 연령 논의의 주요 쟁점'을 주제로 형사책임능력의 본질과 소년법의 역할 등 형사미성년자 연령 기준 관련 개념을 살펴보고 주요 쟁점을 공유했다. 이날 포럼은 노정희 사회적대화협의체 민간위원장,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 최교진 교육부 장관, 백일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전문가의 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발제를 맡은 배상균 연구위원(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은 촉법소년 관련 ‘연령 논의를 넘어선 형사미성년자 제도 보완’를 주제로 △ 절차 운영의 표준화 △보호 처분 이후의 연계 △피해자 권리 보장이라는 측면에서 제도적 보완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교육·복
전국연합뉴스 기자 | 교육부는 4월 14일 서울 세화여자중학교(교장 유병모)에서 삼성화재해상보험(주)(대표이사 이문화), (사)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와 함께 범국민적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장애학생과 함께하는 포용 사회 조성과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장애학생의 예술교육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은다. 협약식에 이어, 기관 관계자들과 세화여중 학생들이 함께 장애이해 드라마 ‘알라르간도’를 시청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올해 새롭게 제작된 이 드라마는 전국 중‧고등학교에서 장애이해교육을 위한 교육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교육부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국의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학생 연령을 고려하여 제작한 맞춤형 장애이해교육 콘텐츠를 보급한다. 이번 콘텐츠 보급은 현장에서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장애공감 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교육부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장애학생의 교육권 보장과 통합교육 환경
전국연합뉴스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4일 오전 11시 시교육청 회의실에서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방문단’을 맞아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부산 AI 교육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마이크로소프트 측의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이크로소프트 제임스 허친슨(James Hutchinson) 총괄 등 본사 및 한국지사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펼쳐가는 부산의 교육 사례가 전 세계로 확산되어 K-에듀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협력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방문단은 간담회 이후 강서구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도 방문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4월 14일, 군위청소년허브센터 청소년문화의집에서 경북도교육청과 함께‘2026년 대구-경북교육청 교류증진협의회 1차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교육 상생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 양 교육청은 2018년 교류 증진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매년 교류증진협의회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9년째를 맞았다. 협의회는 양측이 각각 제안한 사업 2건씩을 선정해 총 4개의 공동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대구시교육청에서 제안한 ▲대구교육문화탐방 프로그램 협력 ▲2026 학생 문화예술축제 교류와, 경북교육청에서 제안한 ▲경북-대구 낙동강 생태탐방 교류 ▲경북-대구 장애인예술단 교류 총 4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실무회의에서는 교류 사업 담당자들이 참석해 교류 사업에 대한 추진 계획 및 세부적인 내용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는 지역공동체인 대구와 경북의 교육적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기술 기자 | 서울시가 중동발 정세 불안으로 민생 전반에서 발생하고 있는 위기와 부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조 4천억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을 조기 편성했다. 높은 주거비에 소득 대부분을 투입하고 교통비, 생활비 부담이 큰 서울시민의 일상을 반영해 대중교통비 등 시민이 매일 체감하는 부담을 낮추는 것이 핵심이다. 아울러 위기 시 직격탄을 맞는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는 더욱 탄탄하게 펼쳐, 안전망이 흔들리지 않도록 지켜낸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15일 서울시의회에 제출, 심의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추경 규모는 기정예산 51조 4,857억원 대비 2.8%에 달하는 1조 4,570억 원으로 원안 통과시 올해 서울시 예산은 52조 9,427억원이 된다. 이번 추경은 서울시민 대다수가 가계지출을 더 이상 줄일 여력이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비수도권 주민보다 지원을 덜 받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중심의 정부 추경 간극을 서울시가 직접 채우는 것이 목표다. 우선 위기에 더 취약한 민생현장 버팀목을 강화하고, 서울의 에너지 소비 구조
전국연합뉴스 기자 | 충남교육청은 14일, 교육과정 연계 융합 독서 프로그램 운영 125교 업무 담당자를 중심으로 독서교육의 다양한 사례를 나눌 수 있는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자원 안보 위기 경보에 따라 비대면으로 운영된 이번 배움자리는 단위학교 사업선택제를 신청 및 선정된 담당 교사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교육과정 연계 융합 독서 활성화로 다중문해력과 인문 소양을 키워내기 위한 융합 독서 프로그램 운영교 담당자 배움자리는 초등과 중등의 특색있는 운영 사례 나눔으로 진행됐다. 특히, 신창초 정연희 교사의‘온독지수 추천 도서를 활용한 우리 반 그림책 함께 쓰기’강의는 다양한 온독지수 활용 독서교육 노하우와 독서교육의 창작 교육 연계 방안을 만나볼 수 있었으며, 아산세교육 조혜진 교사의‘질문으로 여는 생각, 독서로 잇는 성장’강의는 깊이있는 학습을 위한 독서교육과 질문 있는 학습의 연계 방안을 들여다볼 수 있었다. 교육과정 연계 융합독서 프로그램은 교과 간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면서 의미 있게 습득한 지식과 생각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며 삶과 연결하는 독서교육을 지원한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학습 무기력과 기초학력 부족을 겪는 고등학생들을 위해 인지, 정서, 행동 전반을 아우르는 ‘2026학년도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 계획’을 발표하고 현장 밀착형 학습 지원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능이나 정서적 요인 등 복합적인 학습 저해 원인을 진단하고 분석하여 학생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경계선 지능이나 읽기 곤란 등 특수 요인을 극복하기 위해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연계 체제를 대폭 강화했다. 주요 추진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 상담 및 코칭을 위해 학습 코칭 전문 인력인 ‘학습코칭지원단’ 19명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총 13회기에 걸쳐 일대일 맞춤형 학습 코칭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시간 관리, 집중력 향상, 기억 전략 등 학습 기술을 지도하고 진로와 연계하여 학습 동기 강화도 함께 지원한다. 학습 외적 요인 해결을 위해서는 10개 전문 지원 기관(상담 기관 7개, 의료 기관 3개)과 협업한다. 학생 1인당 의료 기관은 80만 원, 상담 기관은 90만 원
전국연합뉴스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3일 시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부경원예농업협동조합(조합장 최성환)과 ‘지역사회 교육활성화를 위한 원예체험 프로그램 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다양한 원예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 친화적 가치관을 형성하고,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생 진로 탐색 및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학교 환경 개선과 학생 정서 함양을 위한 화훼 제공 프로그램 운영 ▲공동체 의식 및 자연 친화적 가치관 함양을 위한 원예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원예체험 활동을 경험하며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보다 풍부한 체험 중심 교육 기회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연중 다양한 화훼 및 원예체험 프로그램을 관내 학교에 지원하고, 학생 정서 지원과 생태환경 교육을 지속적
전국연합뉴스 기자 | 교육부와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4월 13일, 정보교육 발전을 이끈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 교원(10명)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그간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 교원에게 주어졌던 해외연수 기회를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 교원까지 확대한다. 이를 통해 정보 분야의 우수 교원들이 선진 교육 사례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국내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정보 수업의 교수·학습 및 평가 방법 개선을 중심으로 정보교육 발전에 기여한 업적·활동을 평가해, 올해 7월 중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교원들은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자와 함께 2027년 2월 해외 교육기관 등을 방문하게 된다. 인공지능 교육이 확대되고 교과 간 융합 교육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정보 교원과 수학 교원이 함께하는 해외연수 기회는 교원의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교과 융합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수업 혁신을 이끄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은
전국연합뉴스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4월 13일부터 17일까지를 ‘안전주간’으로 운영한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안전주간과 함께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기억은 남아있고, 안전의 약속은 이어집니다.’를 주제로 추모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한다. 청사 입구 및 벽면 현수막, 전광판, 누리집 등을 통해 추모 메시지를 게시하고, 전 직원은 4월 16일 오전 10시에 묵념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각급학교와 기관에서도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번 안전주간은 각종 재난 및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위기 상황에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교육 중심으로 운영한다. 안전주간 동안 각급 학교에서는 조회시간과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 등을 활용해 재난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등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 전반에 대한 계
전국연합뉴스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3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교육 현장의 안정 속에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재정립하고, 모든 정책과 교육활동을 안전의 관점에서 설계·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강·독서·예술...학생 성장의 기본 축 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학교를 방문할 때마다 학생들이 몸활동과 독서, 예술활동을 함께하며 밝게 성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교직원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건강과 독서, 예술이 기초소양으로 자리 잡을 때 충북교육은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전, 점검 넘어 삶 전반의 개념으로 확장 윤건영 교육감은 4월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안전주간’을 운영한다며 이제 안전은 삶 전반을 아우르는 개념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국가적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삶을 지키는 방향으로 의미가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시설 안전은 물론 학생 갈등, 학교폭력, 심리·정서적 위기,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까지 모든 것이 안전의 영역이라며 점검과 대응 중심에서 나아가 모든 정책과 교육활동을 안전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전환을 강조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