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은 2026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서천 국가유산을 말하다’ 스토리텔러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3월 5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지역 국가유산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문헌서원에서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 현장 체험을 균형 있게 구성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국가유산의 이해 및 현장체험 ▲전통의례의 이해 ▲스토리텔링 기법 및 스피치 실습 ▲AI를 활용한 문화콘텐츠 제작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례 현장 탐방 등이다. 모집 대상은 서천군을 생활권으로 하는 지역 주민으로, 총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양성과정은 국가유산청과 충청남도, 서천군이 주최하고, 문헌서원운영사업단 문화유산연구소 명심이 주관한다.
전국연합뉴스 김영대 기자 | 태안군이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벼 육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벼 농사의 시작인 육묘에 필수적인 제조 상토와 상자처리제를 군에서 직접 지원하는 것으로 농가가 본인 논에 맞는 제품을 직접 선택하면, 농가로 신속히 배달해 적기 영농을 돕는다. 군은 올해 상토 11억 2900만 원, 상자처리제 4억 3000만 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관내 벼 재배 농가에 육묘용 상토와 병해충 방제를 위한 상자처리제를 적기 공급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접수 하면 된다. 대상은 군에 거주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으로 벼 실경작 면적이 1000㎡ 이상인 농가이며, 4ha 면적까지 100% 보조 지원한다. 다만, 경영체 미등록자나 밭벼 재배 농지, 하천부지 경작지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신청 마감일 이후 전입자나 실경작 면적 1,000㎡ 미만의 소규모 농지 및 주말농장용 경작지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군은 올해부터
전국연합뉴스 김영대 기자 | 지난 2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열린 ‘위더스제약 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가 군민들의 열띤 응원과 함께 성황리 마무리됐다. 또한, 태안군 공설 영묘전에 1만 180명의 참배객이 방문하고 고향을 찾는 관광객들이 크게 느는 등 태안 설 연휴를 맞아 태안 곳곳이 활력을 띠었다. 특히, 3년 연속 태안에서 열린 이번 설날장사 씨름대회는 전국 32개 팀 294명의 선수가 참가해 모래판 위에서 불꽃 튀는 열전을 벌였다. 태안군청 씨름단(감독 곽현동)을 비롯한 선수들은 매 순간 투혼 넘치는 승부를 펼치며 관중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대회 기간에는 1만 2천여 명이 경기장을 찾으며 태안종합실내체육관 개관 이래 역대 최다 관람객을 기록했다. 1일 차 530명으로 시작해 4일 차 1240명으로 늘었으며, 설 당일인 7일 차에는 3542명이 운집해 체육관을 가득 메우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군은 의용소방대 등 20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협력해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 대규모 인파가 몰린 현장을 사고 없이 운영했다. 또한, 경기장 시설 정비와 전용 셔틀버스 운행 등 행정 지원을 펼쳐 방문객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은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군정 전반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하기 위해 2026년 제7회 서천군 혁신아이디어 공모전‘생각대로 톡(Talk)’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2026년 2월 23일부터 3월 23일까지 1개월간 진행되며,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 군민체감형 생활밀착 정책 아이디어 ▲ 생활인구 증대 및 지역 활력 제고 방안 ▲ 그 외 군정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제안 전반으로,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폭넓게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서천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여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금상(150만 원) △은상(100만원) △동상(50만원) △장려상(30만원) △노력상(각 5만원)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단, 시상 기준에 부합하는 제안이 없을 경우 해당 등급은 시상하지 않는다. 황인신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적극행정의 실천 창구로, 군민
전국연합뉴스 김영대 기자 | 태안군이 학교 현장의 농업·농촌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전방위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군은 지난 13일 태안군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임미영 소장과 지재규 태안교육지원청장을 비롯해 관내 6개 초등학교, 체험농장 4곳과 함께 ‘온돌봄 연계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교과 과정과 연계해 농촌자원을 활용함으로써 아동·청소년의 정서 순화와 농촌의 다원적 가치 확산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늘봄학교의 새로운 이름인 ‘온돌봄’과 연계해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육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연간 30주(60시간) 동안 진행된다. 학교별로 지정된 체험농장과 연계해 전문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학교 내 텃밭을 활용한 실습 위주의 농사 체험을 병행해 아이들에게 생생한 학습을 제공한다. 송암초(놀샘터·황토7베리), 백화초(토담길), 남면초(놀샘터), 삼성·근흥초(수피아허브랜드), 시목초(황토7베리) 등 6개 학교가 전문 농장과 매칭됐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장별 특색을 살린 맞춤형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 군은 향후 농
전국연합뉴스 김영대 기자 | 태안군이 오는 4월 25일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두 달여 앞두고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군은 13일 군청에서 이주영 부군수 주재로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2월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실무적인 막바지 점검을 실시했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안면도 일원에서 4월 25일부터 한 달간 개최된다. 40개국 120개 기업이 참여하며, 182만 명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원예와 치유가 결합한 국내 최초의 국제 행사를 선보여 정원 도시 태안의 가치를 높인다. 현재 군은 총 161.7억 원 규모의 41개 연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이미 4개 사업은 완료됐으며, 남은 37개 사업 역시 개막 전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는 등 박람회 성공을 위한 전 부서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관람객 편의와 직결되는 5대 분야를 집중 관리한다. ▲교통주차(임시주차장 조성 등) ▲가로화단(가로화단 및 꽃묘 식재) ▲환경정비(공중화장실 정비) ▲관광홍보(비즈링 송출 등) ▲자원봉사(군민자원봉사단 운영) 등 성공적인 박람회 운영 기반 마련에 전력
전국연합뉴스 김영대 기자 | 태안군이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구현에 나선다. 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지난 9일 태안군 시각장애인협회를 시작으로 12일 아이원, 농아인협회, 지체장애인협회 등 사회복지 시설 4곳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태안군 공직자 60명도 취약계층 60가구와 일대일로 연결되는 ‘1공무원 1보살핌가구 결연 위문’을 2월 10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해 대상 가구의 생활 실태를 살폈다. 아울러 각 읍면장도 지역 내 기초수급자와 독거노인 등 사회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안부를 전하는 위문 활동을 병행한다. 군은 발굴된 사례 중 관리가 필요한 가구는 사회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사각지대를 예방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현장 중심의 안부 살핌에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복지 실현을 통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태안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영대 기자 | 태안군이 주민자치위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민자치회 전환을 위한 기반을 다지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주민자치위원회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의 역할과 기능을 재정립하고, 시대적 흐름인 주민자치회로의 전환 필요성을 상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중심의 맞춤형 강의를 통해 위원들의 활동 방향성을 명확히 정립하는 성과를 거뒀다. 교육은 지난 1월 12일 태안읍을 시작으로 안면읍, 고남면, 근흥면을 거쳐 2월 11일 소원면까지 이어졌다. 군은 주민자치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전국적인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자치 현장의 생생한 노하우를 전달했다. 참여 인원 117명의 각 읍ㆍ면 위원들은 교육 내내 적극적인 자세로 질문을 이어가며 자치 활동에 대한 뜨거운 열의를 보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주민자치의 기본 개념 이해, 주민자치위원회의 기능과 역할, 주민자치회 전환의 당위성 및 절차 등이다. 위원들은 단순한 자문 기구를 넘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실행 기구로서의 변화를 깊이 있게 학습했다. 군은 이번 교육이
전국연합뉴스 김영대 기자 | 태안군이 태안읍 원도심의 도시재생과 역사성 회복을 위해 추진해 온 ‘태안읍 역사문화 거리 조성’의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군은 지난 12일 동문리 일원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 명과 함께 경이정로 도로 개설과 일주문의 준공을 기념하며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중앙로에서 경이정에 이르는 구간의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0년 도시계획시설 결정 고시 이후 토지 보상 등의 절차를 거쳐 2024년 5월 착공했으며, 약 1년 7개월 만에 도로를 개통했다. 도로 입구에 웅장하게 건립된 ‘일주문’은 태안읍성 동안문 등 인근 문화재와 조화를 이루는 전통 양식으로 설계됐다. 특히 군은 憬夷亭路(경이정로) 현판을 설치해 도로의 정체성을 담았으며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군은 일주문에 ‘집착을 내려놓고 마음을 비운다’는 방하착(放下着)의 의미를 담았다. 방문객들이 문을 지나며 일상의 번잡함을 내려놓고 태안의 역사와 문화를 되새길 수 있도록 상징성을 부여했다. 아울러 기존 6m였던 경이정길의 도로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이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충남청년센터와 협력해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의욕이 저하된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 참여와 취업을 견인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 사업은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서천군 청년공간 ‘청춘아지트’ 등에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 또는 교육 이력이 없는 만 18세부터 34세까지의 구직단념청년이다. 또한 지역 특화 기준에 따라 만 35세부터 39세 청년과 월 188만원 이하 소득의 생계형 아르바이트 종사자 등도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3월 초부터 6월 중순까지 진행되는 중기 과정은 2월 25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고, 7월 말부터 8월 말까지 운영되는 단기 과정은 6월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장기 과정은 25주간 밀착 지원을 통해 취업 역량을 집중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서천특화시장을 비롯해 장항시장, 한산시장, 판교시장, 비인시장 등 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서천군과 서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민간 전문가 등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전문성을 높였다. 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건물 노후화와 점포 밀집으로 화재 발생 시 대규모 피해가 우려되는 점을 고려해 선제적 안전점검을 추진했다. 특히 이날은 유재영 부군수가 직접 서천특화시장 현장을 찾아 점검 상황을 살피고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점검은 소방·전기·가스·시설·위생 등 전 분야에 걸쳐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화기 등 소화시설 확보 여부 ▲위험물질 관리 상태 ▲분전함 및 배선 관리 ▲적정 용량 콘센트 설치 여부 ▲가스 차단기 및 경보기 작동 상태 ▲방화구획 관리 및 통로 적치물 여부 ▲환기시설 상태 등이다. 아울러 시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 장항전통시장에서 설명절을 맞아 국산 수산물 체감물가 안정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장항전통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환급 기준은 3만4천원 이상 6만7천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까지 지급되며, 1인당 최대 환급 한도는 행사 기간 중 총 2만원이다. 또한 행사 기간 내 구매 영수증을 합산해 환급 신청이 가능하도록 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최현태 장항전통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환급행사가 상인들의 매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소비자들 역시 제철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의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영대 기자 | 태안군이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보존하고 농어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을 오는 2월 19일부터 4월 24일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82억 618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약 1만 3900명의 농어민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당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액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지급액은 가구 내 ‘지급 대상 농어업인 수’에 따라 결정된다. 대상자가 1명인 경우 80만 원이 지급되며, 대상자가 2인 이상이면 인원수 제한 없이 1인당 45만 원씩 가구원 모두에게 개별 지급된다.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태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경영체 등록을 유지하며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거주자다. 다만, △2024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자 △법령 위반 처분 미이행자 △공직자 △부정 신청자 등은 제외된다. 군은 오는 4월까지 신청을 마치고 5월부터 자격 검증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 뒤 8월 중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고령 농가가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이장회의와 현수막 등을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은 치매 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실종 발생 시 신속한 가정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치매 환자 실종예방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실종예방사업은 △배회가능어르신 인식표 보급 △지문 사전등록 △배회감지기 지원 등으로 구성되며, 대상자의 상태와 자격 요건에 따라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배회가능어르신 인식표는 대상자에게 고유번호를 부여해 옷이나 소지품에 부착하는 표식으로, 실종 시 발견자가 경찰이나 관계기관에 신고하면 신원 확인을 통해 신속한 인계가 가능하다. 지문 사전등록 서비스는 치매 환자의 지문과 보호자 연락처 등 신상정보를 사전에 경찰 시스템에 등록하는 제도로, 실종 발생 시 신원 확인과 조기 발견에 큰 도움이 된다. 배회감지기는 GPS가 내장된 손목시계 형태로 보급되며, 보호자가 스마트폰을 통해 대상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실종 예방과 초기 대응에 효과적이다. 지원 신청은 치매 환자 또는 보호자가 서천군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가능하며,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지영미 건강증진과장은 “치매 환자
전국연합뉴스 김영대 기자 | 태안군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에서 겨울철 태안산 달래와 냉이의 출하가 한창이다. 갯바람을 맞고 자란 태안산 달래·냉이는 맛과 향이 우수해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생산을 시작한 달래·냉이는 센터에서 세척과 포장 등 정교한 가공 과정을 거쳐 출하되고 있으며, 오는 3월까지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태안의 봄소식을 전할 계획이다. 현재 농협 물류센터와 롯데마트 등에 납품되고 있으며, 우수한 상품성 덕분에 다른 품목의 연계 납품까지 이끌어내는 등 우리 지역 농산물의 위상을 높이는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군은 센터 운영을 위해 매년 5억 원을 투입하고 있다. 특히 2억 6천만 원을 들여 운영 중인 ‘운송작업단’은 수확한 농산물을 센터까지 직접 운송해 고령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했다. 최근에는 2천만 원의 예산으로 고성능 세척기를 도입해 상품성을 극대화했다. 깨끗하게 손질된 달래·냉이는 시장에서 높은 가격을 형성하며 재배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고 있다. 달래와 냉이의 유통 활성화는 농한기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