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 마을기업 ㈜남산선비마을(대표 이예인)이 영주한우 비선호부위와 영주 토종콩 ‘부석태’로 만든 간장, 영주 로컬푸드를 활용해 개발한 ‘영주 한우 떡갈비’를 네이버 해피빈 펀딩을 통해 선보인다. 이번 펀딩은 3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영주 농축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차별화된 로컬 먹거리 상품을 소비자에게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 한우 떡갈비’는 지역 축산업 현장에서 제기된 한우 비선호부위의 낮은 활용도와 판매 한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남산선비마을은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낮은 부위를 활용해 떡갈비로 상품화하고, 여기에 영주 토종콩 ‘부석태’로 만든 간장과 영주 로컬푸드를 더해 풍미와 지역성을 동시에 살렸다. 특히 영주한우 비선호부위를 활용한 떡갈비 상품화는 지역 내 최초 사례로, 소비가 적은 부위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며 한우 농가와 지역 먹거리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시도로 평가된다. 해당 제품은 남선식당 스마트스토어에서도 구매할 수 있으며, 이번 해피빈 펀딩 기간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3월부터 7월까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GAP) 교육을 실시한다. ‘GAP’는 농산물 생산부터 수확,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 위해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로,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대표적인 인증 제도다. 이번 교육은 GAP 인증을 준비 중인 신규 농가와 기존 인증 농가의 사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GAP 인증 기준 △위해요소 관리 방법 △농약 안전사용 요령 △생산·수확·유통 단계별 위생관리 △인증 신청 절차 및 서류 작성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3월 교육은 18일과 1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농업기술센터 2층 대교육관에서 진행되며, 하반기에도 4회 추가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 대상은 GAP 신규 신청 희망자와 인증 갱신 대상자, GAP에 관심 있는 농업인 및 농업인 단체 등이며, 관심 있는 농업인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교육과 관련한 문의사항은 유통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시민의 생활 수준과 사회 인식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2026년 경상북도·영주시 사회조사’가 실시된다. 조사 기간은 3월 11일부터 27일까지 17일간이며, 표본으로 선정된 영주시 내 936가구의 가구주와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는 시에서 채용한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 방식으로 실시한다. 조사항목은 총 12개 부문 51개 문항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44개 문항은 경상북도 공통 항목이며, 7개 문항은 영주시 특성을 반영한 항목으로 전통시장 개선 사항과 시정의 우선 중점 추진 분야 등이 포함된다.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개인정보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조사 결과는 오는 12월 영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공표될 예정이며, 지역 균형 발전과 복지 시책 추진 등 시정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한득 홍보전산실장은 “사회조사 결과는 시민의 삶의 질과 지역 현황을 파악하는 중요한 자료가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과 ‘2026년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평생교육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계발과 자아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성인으로, 일반 이용권은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AI·디지털 이용권은 30세 이상 디지털 교육 희망자, 노인 이용권은 65세 이상 어르신이 대상이다.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시는 총 218명(일반 152명, AI·디지털 18명, 노인 14명, 장애인 34명)을 선발해 1인당 연 최대 35만 원의 평생교육이용권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용권은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NH농협 채움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된다. 신청은 일반·AI·디지털·노인 이용권의 경우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신규 사회적경제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2026 영주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교육생을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기업 설립과 운영에 관심이 있는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선착순 18명을 모집하며, 교육은 3월 26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총 5시간 과정으로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장(영주시 중앙로 7, 2층)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사회적경제 분야 전문강사를 초빙해 △사회적경제의 이해 △사회적경제기업가 특강 △사회적기업/협동조합 설립 절차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한, 교육 이후에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설립을 위한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여 사회적경제기업 설립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아카데미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3월 25일까지 포스터 내 QR코드(네이버폼) 또는 유선 신청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2050 탄소중립 사업’의 일환으로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오는 3월 23일부터 ‘무공해 건설기계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영주시는 총 1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배터리형 전기굴착기 2대, 케이블형 전기굴착기 2대, 전기지게차 1대 등 총 5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기종과 성능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배터리형 전기굴착기는 기종별로 최대 2,000만 원, 케이블형 전기굴착기는 최대 5,000만 원이 지원되며, 전기지게차는 들어올림 중량을 기준으로 1,000만 원에서 최대 2,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보급 대상은 신청서 접수일 기준 영주시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관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기업 및 공공기관 등이다. 다만, 무공해 건설기계 구매자는 8년간 의무 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무공해 건설기계 제작·수입사와 사전에 구매계약을 체결한 뒤, 해당 제작·수입사를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는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공공데이터 기반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3월 11일부터 5월 6일까지 ‘2026년 영주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영주시에서 올해 처음 개최하는 창업경진대회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사례를 발굴하고 데이터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하는 ‘아이디어 기획’ 부문과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실제 시제품을 제작하는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 등 두 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공공데이터 기반 창업에 관심 있는 개인 또는 4인 이내 팀으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이메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이후 심사를 거쳐 총 6개 작품을 선정해 총 800만 원의 상금을 시상할 예정이다. 또한 부문별 상위 1개 팀에게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 본선 진출권이 부여된다. 김한득 홍보전산실장은 “공공데이터는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열린 자원이자 인공지능 산업의 중요한 성장 동력”이라며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과 강원특별자치도영월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가 주관한 ‘2026 진로진학 입시컨설팅’이 지난 3월 7일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컨설팅에는 대입 전문가로 정평이 난 EBSi 입시 대표 강사와 공교육 진로진학교사가 입시 컨설턴트로 참여해 영월 지역의 교육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입시 전략을 제시하며 학생과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컨설팅 현장에서는 의료, AI(인공지능), 정보통신 등 다양한 진로 희망 분야를 중심으로 심층 상담이 진행됐다. 강사진은 학생 개개인의 모의고사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를 분석해 향후 준비해야 할 구체적인 진학 로드맵과 실질적인 입시 전략을 제시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된 영월군의 교육 인프라도 주목받았다. 현재 영월에는 약 130여 개의 진로체험처가 운영되고 있어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날 컨설팅에 참여한 컨설턴트는 “영월은 풍부한 진로체험 인프라와 진학 프로그램을 갖춘 지역”이라며 “이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일 초등돌봄형 프로그램 ‘다(多) 가치! 꿈 키움 교실’(이하 다꿈 교실)의 2026년 운영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과 가족 통합 활동을 개최했다. 에코마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참여 아동·청소년과 학부모 등 30명이 참석했다. ‘올해 우리 함께할 신나는 모험 이야기’를 주제로 2026년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아이스브레이킹 활동을 통해 가족과 구성원 간 유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가족이 함께 신선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드는 ‘팜 투 테이블(Farm to Table) 요리 활동’과 농장 식물을 활용한 ‘문살정원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 ‘다꿈 교실’은 지난해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화했다. 아동·청소년이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자기주도적 활동을 확대하고, 드론·창의융합 교육 등 변화하는 교육 트렌드를 반영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학부모 수요를 반영해 1박 2일 가족 캠프와 부모 참여형 활동도 강화할 계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월 7일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날아라 슛돌이 축구교실’의 2026년 첫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지역 유소년 6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연령대에 맞춘 기본기 훈련과 연습경기를 진행했다. ‘날아라 슛돌이 축구교실’은 2014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수련관 대표 프로그램으로 유치부(6~7세), 초등 저학년(1~3학년), 초등 중·고학년반 등 3개 반으로 운영된다. 축구 활동을 통해 기초 체력 향상과 협동심, 스포츠 정신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봄학기 과정은 오는 6월 13일까지 총 14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단순한 축구 기술 습득을 넘어 ▲타 지역 팀과의 친선 교류전 ▲강원FC 프로축구 경기 관람 ▲선수들과 함께 입장하는 ‘에스코트 키즈’ 체험 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두영 영월군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축구교실을 통해 청소년들이 체력을 기르고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문화관광재단이 강원문화재단이 추진하는 ‘2026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도비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2년차 사업인 '별의학교: 천문과 예술이 만나다'를 확대 추진한다.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은 지역 기초문화재단의 특성과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새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1년차 사업에서 구축한 프로그램 운영 경험과 지역 자원 연계를 바탕으로 2년차 사업에서는 프로그램 범위를 확대해 영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별의학교: 천문과 예술이 만나다'는 영월의 청정 자연환경과 별마로천문대 등 천문 자원을 활용해 천문과 예술을 융합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별과 우주를 소재로 한 예술 창작 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영월의 지역 자원을 문화예술교육과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사업은 1년차 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유아, 아동, 청년, 성인, 가족 등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이 2025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에 따른 지방소득세 환급 신청을 받고 있다. 연말정산 결과 국세인 근로소득세에서 환급이 발생하더라도 지방소득세는 자동 환급되지 않기 때문에 별도의 신청 절차가 필요하다.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은 사업주 등 특별징수의무자가 근로소득세를 원천징수할 때 해당 세액의 10%를 사업장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하는 세금이다. 연말정산 이후 세무서로부터 근로소득세를 환급받은 경우,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지방소득세 환급을 청구하거나 다음 달 납부할 세액에서 차감하여 근로자에게 환급하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지방소득세 환급을 신청하려면 국세 환급이 완료된 이후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제출 서류는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 신고‧고지분 환급청구서 ▲지방소득세 특별징수 계산서 및 명세서 ▲소득자별 환급신청 명세서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부표 포함) ▲국세 환급금 통지서 또는 국세 환급금 통장 입금내역 사본 등이다. 신청은 영월군청 세무회계과를 방문하거나 팩스,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위택스(Wetax)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5일 구청에서 강동경찰서, 강동소방서, 마인드웰병원과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신응급 상황은 정신질환 등으로 인해 환자 본인이나 타인의 안전과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되는 상태를 말한다. 그동안 구는 정신응급 상황 발생 시 병상 확보의 어려움으로 입원 절차가 지연되는 문제를 겪어왔다. 특히, 야간이나 주말, 공휴일에는 병상 확보가 쉽지 않아 응급환자의 신속한 치료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24시간 가동 가능한 공공병상 확보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구는 서울시 중랑구에 위치한 정신과 전문 의료기관인 마인드웰병원과 협력해 정신응급 공공병상 1개를 확보하고 병상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에 처한 정신응급환자가 신속하게 입원해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증가하는 고위험 정신건강 문제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자‧타해 위험 등이 있는 고위험 정신응급환자 발생 시 긴밀히 협력해 신속한 응급진료와 적정 의료
전국연합뉴스 신승국 기자 | 삼척시는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과 시민이 신뢰하는 행정 구현을 위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9일 시청에서 시장 주재로 ‘2026년 제1차 청렴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반부패·청렴 정책의 분기별 추진 목표와 중점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민원 접수 시 각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답변할 수 있도록 직원 역량 강화 교육 필요성과 직무 관련자에게 식사·향응·선물 등 부적절한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자 청렴교육을 강화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이와 함께 삼척시는 3월 중 각 읍면동 이·통장 회의와 연계하여 청렴서약식을 개최하고 있다. 서약식에서는 이·통장 대표가 청렴서약문을 낭독하고 참석한 이·통장이 공동 선서한 뒤 서약서에 서명하며, 서약서는 주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게시해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아울러 3월부터 ‘청렴해피톡’ 문자 만족도 조사를 운영하여 계약관리, 보조금지원, 재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도봉구는 지난 3월 5일 도봉구의사회 등 지역 의료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봉형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사업과 도봉형 다제약물관리사업을 시행하기 앞서서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를 사전에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참여한 지역 의료단체는 도봉구의사회(회장 김해은), 도봉구한의사회(회장 이주성),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김병욱)이다. 구 관계자는 “협약에 따라 지역 의료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는 올해 기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지역 내 돌봄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보건의료, 건강관리 등 분야별 총 11개 도봉형 통합돌봄 특화사업을 마련했다. 도봉형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사업과 도봉형 다제약물관리사업은 이 중 하나다. 도봉형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은 재가 거주자로서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방문진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통합돌봄 대상자의 가정에 의료기관이 방문해 진료를 제공하고, 도봉구가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