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강화군이 지난 3일, 군청 진달래홀에서 직원 18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4년 강화군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 강사를 초청해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직무상 갑질을 중심으로 한 행동강령 위반 사례를 소개하며, 어려운 법령을 퀴즈로 알아보는 방식으로 진행돼 직원들에게 유익하고 이해하기 쉬운 교육으로 마련됐다. 특히, 부정 청탁을 받거나 부당한 지시를 받았을 시 필요한 조치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이에 따른 효과적인 대응 방안도 제공했다. 윤도영 군수 권한대행은 “군정을 수행하면서 얻은 군민들의 신뢰가 단 한 번의 실수로 무너질 수 있는 만큼 모든 공직자가 청렴을 생활화하고 이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평소에도 부서장 및 직원들이 공직자로서 책임을 다하고 각종 청렴 시책 발굴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군은 관내 수산자원 회복·증강을 통한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지난 4일 덕적·자월 연안해역에 넙치 종자 약 45만마리(소야 15만, 백아 15만, 소이작 15만)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또한, 12일에는 연평·영흥 연안해역에 약 45만마리(연평 15만, 소연평 15만, 영흥15만)의 넙치 종자를 추가 방류할 예정이다. 이번에 방류하는 넙치는 방류종자인증 대상품종으로 유전자 정보가 확보된 친어(품종의 순수성을 갖추어 증식용으로 적합한 특징을 갖춘 어미)로부터 생산됐으며, 국립수산물 품질관리원의 전염병 검사와 한국수산 자원공단의 친자확인이 완료된 전장 6 부터 10cm 크기의 건강한 종자이다. 넙치는 광어라고도 불리며 60~80cm까지 성장하고 수심 200m를 넘지 않는 모래나 펄 지역에 주로 서식하며 우리나라 해산어류 양식 생산량의 90%를 차지할 정도로 전 국민이 선호하는 어종이다. 넙치는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당뇨병 환자나 어린이, 노약자의 건강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옹진군 관계자는 “현재 어장환경 변화 및 수산자원의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군은 옹진군 관내 해수욕장 및 해변 22곳이 7월 6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고 밝혔다. 해수욕장 운영기간은 북도면(7.15.부터 8.18.), 연평면(7.19.부터 8.18.), 백령면(7.15.부터 8.14.), 대청면(7.15.부터 8.15.), 덕적면(7.22.부터 8.18.), 자월면(7.20.부터 8.15.), 영흥면(7. 6.부터 8.25.)이다. 옹진군은 올여름 이른 무더위로 인한 관광 수요 폭증에 대비하여 해수욕장 및 해변에 수상안전요원 74명을 배치하고 경찰·해양경찰·소방과 연계하여 관광종합상황실 운영을 포함한 비상안전체계를 구축하여 피서객 안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1977년 국민관광지로 선정된 덕적면 서포리 해수욕장을 비롯하여, 인어 전설의 장봉도 옹암해수욕장, 일몰로 유명한 장경리 해수욕장 등 옹진군의 각 해수욕장들은 수도권에서 접근이 용이하고 섬지역 해수욕장만의 청정한 자연경관이 펼쳐져 있어 평화롭고 느긋한 휴가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또한 8월에는 영흥면 십리포해수욕장에서“십리 for you 칠링의 밤 마을축제” 덕적면 서포리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군 덕적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8일 관내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20여명의 부녀회원이 참여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기존 밑반찬 서비스 제공자가 아닌 관내 독거어르신 50명에게 직접 만든 삼계탕을 배달해드리고 짧은 시간이지만 말동무를 해드리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진희 덕적면장은“더운 날씨에도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해 주신 덕적면 새마을부녀회장 및 부녀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사랑이 싹트는 행복한 덕적면을 만드는데 앞장서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금미 덕적면 부녀회장은“밑반찬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는 독거어르신분들께 맛있는 삼계탕을 전달해드릴 수 있어서 보람이 있고 행복했으며,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백령면은 지난 26일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백령건강교실'을 실시했다. 북포1리 경로당에서 실시된 이날 교육에서는 면사무소 맞춤형복지팀 간호직 공무원이 강사로 나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고혈압의 이해‧관리 및 합병증 예방, 심근경색‧뇌졸중 조기 증상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어서 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노년기 알코올 중독을 주제로 알콜중독 예방 교육도 실시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혈압약을 먹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수칙을 지켜 합병증에 안 걸리게 노력해야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하반기 백령건강교실은 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 옹진군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교육을 실시하여 더 다양한 주제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상훈 백령면장은 “찾아가는'백령건강교실'을 통해 백령면 어르신들에게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여 스스로 건강 문제를 파악하고 노년기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백령면에서는 찾아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일 옹진군청 효심관에서 옹진군 직원을 대상으로‘2024년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 사업의 일환으로 옹진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워라밸로 행복 충전’이라는 주제로 ▲ 인구지표와 라이프 스타일 변화 ▲ 저출산 사회의 변화 ▲ 어려분의 ‘워라밸’은 안녕하십니까 ▲ 우리의 미래 등을 통해 저출산, 고령화 사회의 변화와 인식개선에 대하여 심도있는 교육이 이루어졌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이번 교육이 저출산, 고령화 등 인구문제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일과 삶의 균형, 인구정책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개선에 도움됐길 바란다.”며 “옹진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인구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직자들과 함께 지방소멸에 적극 대응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옹진군은 하반기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실시 할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일 효심관에서 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중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직원훈시를 통해 '민선8기 공약사항 및 주요사업 적극추진', '피서철 관광질서 확립 및 해수욕장 안전관리 철저' '여름철 풍수해 폭염 전염병 등 재난안전 대책 강구', '고물가 시대 주민생활안정 대책 발굴 및 추진','하계 휴가기간 업무공백 방지 및 공직기강 확립',등을 지시했으며, 특히 주민들이 육지와의 원활히 교류하고 일상적인 생활을 편리하게 영위할 수 있도록 해상교통 여건의 개선 등 교통혁신관련 공약을 강조했다. 또한 이날 월례조회에서는 군정현안 및 주요사업 추진 사항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사기 진작 및 군정 목표달성 동기 부여를 위해 민선8기 2주년 그간의 주요성과를 정리한 영상이 상영됐다. 한편 월례조회 종료 후에는 직장보수교육으로 '2024년 찾아가는 인구교육'이 실시됐다. 이날 교육은 인구보건복지인천지회 소속 정선화 인구교육 전문강사가 세대별 라이프스타일과 인구지표, 저출산 고령화 사회의 변화와 미래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여 옹진군 직원들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군은 지난 29일 인천한림병원과 자월도 주민자치센터에서 자월면 주민 약100명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진료에는 한림병원의 신경외과, 혈액종양내과 전문의가 내과계 및 외과계 진료 및 상담 등을 진행했으며 이와 함께 영양수액, 파스 제공과 골밀도검사도 실시됐다. 특히 이날 무료진료에서는 통증주사와 영양수액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자월도에는 병원이 없어 전문통증치료가 어렵고, 영양수액을 맞을 수 없는 실정이어서 주민들은 이번 특화진료에 매우 만족했으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더 자주 있기를 희망했다. 이번 무료진료는 2024년 1섬-1주치(主治)병원 무료진료 업무협약에 따라 실시된 것으로 인천한림병원은 하반기에도 섬 주민들에게 무료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옹진군 관계자는 “섬 지역의 고령 어르신들은 진료를 받기 위해 육지의 병원에 가는 것이 힘드신 경우가 많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민간 전문병원과의 무료진료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군이 수자원 보호와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하여 영흥대교 및 선재대교와 어항시설인 뱃말항을 낚시통제구역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옹진군은 최근 도로, 교량(해상), 어항 등에서 낚시를 즐기는 사람이 증가하여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한 환경문제 또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해양 생태계와 수산자원의 보호, 낚시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공공시설물의 안전관리를 위해 해당 시설을 낚시통제구역으로 지정하는 것을 추진 중이다. 군은 현재 낚시통제구역 지정과 관련하여 행정예고에 들어갔으며 오는 7월14일 행정예고가 끝난 후 의견 수렴 결과를 검토한 후 영흥대교 및 선재대교 교량구간과 뱃말항을 낚시통제구역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낚시통제구역 지정 후 해당 구역에서 낚시를 할 경우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 된다. 옹진군은 낚시통제구역으로 기 지정된 넛출항 외에 올해 3개 시설물을 낚시통제구역으로 신규 지정하여 수자원 보호 및 안전한 낚시문화 정착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옹진군은 오는 7월 1일부터“2024년 옹진군 산후건강관리비 지원”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산후건강관리비 지원은 출산가정에 경제적 도움을 지원하고 산모의 산후회복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사업 시행을 위한 조례를 5월에 공포했으며, 대상은 출산일 기준 1년 이전부터 옹진군에 거주한 산모로 출생아를 옹진군에 출생등록한 출산가정으로 2024년 1월 1일 출산한 산모부터 신청 대상이 된다. 신청은 주소지의 면사무소를 방문해 출생신고와 동시에 출산서비스통합처리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되며, 2024년 1월 1일 부터 6월 30일까지 출산한 산모는 2024년 10월 31일까지 신청해야한다. 지원금은 현금으로 100만원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사용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본인부담금 △산후조리원 비용 △산후회복에 필요한 의약품, 건강보조식품 등 구입 △산모 건강증진을 위한 영양식이관리, 붓기관리, 체형관리 등을 위한 비용 △출산 후 산부인과 진료, 산후우울증 상담 등을 위한 병원진료 등 산모의 건강 회복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 사용한 영수증 일체는 지급 받은 날로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접경지역시장군수협의회는 지난 26일 연천군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인천시와 경기도, 강원도의 접경지역 10개 시·군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회의에서 2023년 하반기 주요 안건에 대한 추진 상황 보고 및 올해 상반기 정기회의 안건 등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으며, 2023년 하반기 협의회에서 심의해 의결된 안건 가운데 옹진군의 ‘서해5도 어장확장 및 조업시간 연장’과 관련하여 서해5도어장 144㎢신설 및 연평어장 25㎢ 확대를 내용으로 하는 '어선안전조업법'시행령 일부개정을 추진했다. 정원 조성계획 변경승인 대상에서 제외되는 시설물의 범위를 구체화하기 위한 강화군의 ‘정원 조성계획 변경승인 기준 확립 건의’ 안건에 대하여 정원 내 시설물의 안전성 등 면밀히 검토하여 관계기관 의견 수렴 및 분석을 진행할 계획이다. 일부 효용성이 없어진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방지울타리 철거를 위한 인제군의‘아프리카 돼지열병 방지울타리 철거 건의’안건은 질병의 발생 동향과 철거 시 필요한 재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효과성분석을 진행 후 논의할 수 있도록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강화군이 연일 지속되는 불볕더위 속 온열질환에 취약한 노인을 보호하고 신속한 상황 관리를 위한 ‘폭염 대비 취약 노인 보호 대책’을 수립했다. 군은 여름철 폭염 대책 기간인 6월∼9월에 ▲폭염 피해 예방 및 정보 전달체계 구축 ▲취약 노인 안전 확인 활동 집중 강화 및 상황 보고 체계 유지 ▲경로당 냉방비 지원 ▲경로당 무더위쉼터 이용 홍보 등을 통해 피해 예방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또한, 단군 콜센터를 통해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수행 인력이 직접 전화를 드리고 방문하면서 취약 노인의 안전을 수시로 확인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주거 상태가 취약한 요보호 대상자들은 휴일에도 지속적으로 안전을 확인한다. 이 외에도 군은 무더위쉼터 지정 경로당 운영, 낮 시간대 경로당 냉방기 적극 가동, 무더위 시간대 외출 자제 및 대응 행동 요령 홍보 등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에 집중할 예정이다. 윤도영 권한대행은 “폭염 대책 기간 꾸준한 모니터링을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군 백령면은 거동불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이불 빨래를 해드리는 사랑 나눔 세탁방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시작된 백령면 사랑 나눔 세탁방은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운영하다 코로나와 봉사자 감소 등으로 운영이 중단됐다가 올해부터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 참여자 배치와 맞춤돌봄서비스 사업, 백령종합사회복지관 세탁 차량 연계 등으로 봉사자 확대 후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됐다. 세탁방은 맞춤형복지팀, 맞춤돌봄 생활지원사, 세탁봉사자가 장애인, 독거노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 가정을 방문해 이불을 수거해오면 세탁방에서 세탁, 건조 후 다시 가정에 전달하는 방법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6월 현재 72명 175개의 이불을 세탁 후 전달했고 겨울철을 제외한 10월까지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이불 세탁을 받은 한 어르신은 “기운이 없어 무겁고 큰 이불 빨래를 하기 힘들었는데 이렇게 세탁 봉사를 해주어 너무 좋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임상훈 백령면장은 “사랑 나눔 세탁 사업처럼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군 북도면은 지난 20일, 북도면 주민자치회와 함께 북도면 장봉도 옹암해수욕장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비활동은 여름철 관광객 증가를 대비하여 쾌적한 관광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북도면 주민자치회 위원과 북도면장 외 북도면사무소 직원 등 약 30여명이 참여하여 한마음 한뜻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은 특히 옹암해수욕장 주위에서 데크 사이사이 담배꽁초 등 수거가 불편한 쓰레기들에 대해 집중적인 수거가 이루어졌다. 북도면 주민자치회장 이근덕은 “아름다운 북도를 알리고 여름철 해수욕장 정비를 시작으로 주요 해수욕장 및 관광시설물에 대해 주기적인 정화행사를 진행하여 주민에게 쾌적환 환경을 제공하고 동시에 누구나 찾아오고 싶어 하는 섬을 만들기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원영호 기자 | 옹진군은 지난 21일, 관내 수산자원 회복·증강 및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대청 면허어장에 건강하고 우량한 어린해삼 27만마리를 방류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된 어린 해삼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에서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거치고 서울대학교 농생명과학공동기기원에서 친자확인 분석이 완료된 건강하고 활력이 좋은 우량종자이다. 바다의 산삼으로 불리는 해삼은 수익성이 커서 관내 어업인들의 수요가 높고, 방류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정착성 품종으로써 중국, 일본 등 아시아권역의 대표적인 보양식품으로 그중 서해 북단의 옹진군에서 생산된 해삼은 냉수대의 영향으로 돌기가 잘 발달되어 타 지역대비 상품성이 우수하여 어업인 소득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옹진군에서는 품종별 서식적지 및 먹이원이 풍부한 해역을 대상으로 해당 어촌계 및 어업인과 상의하여 방류지역을 선정 후 방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업인들이 희망하는 품종을 적극 반영, 수산자원 조성·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옹진군 어업인들의 소득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