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머물고, 뿌리내리는 청년창업 도시 조성에 나선다. 익산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총 274개 기업을 발굴·지원했으며, 지난해 기준 기업의 사업 지속률은 89.5%에 달한다고 29일 밝혔다. 청년 창업기업의 지역 안착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투자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2024년 3개 기업이 총 5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정부의 민간투자 주도형 창업지원 사업인 '팁스(TIPS)'에 선정된 바 있다. 지난해에도 4개 기업이 4억 원의 투자 유치와 팁스 추천권을 확보해 익산 청년창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청년창업 정책의 방향을 '성장과 정착'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단순한 지원에 머물지 않고,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초기–성장–정착 전 과정을 아우르는 '완주형 지원'에 집중한다. ◆ 단계별 맞춤 지원…초기·성장·정착까지 연결 익산시 청년창업 지원의 핵심은 단계별 맞춤 지원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제시는 지난 28일 '2027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 심의회'를 개최하고 ‘신동진, 신동진1’을 2027년산 매입 품종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심의에 앞서 읍·면·동 및 RPC 등 27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현장 농업인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 심의 기초 자료로 활용했다. 이날 심의회는 농업기술센터, 김제시의회, 농산물품질관리원 김제사무소, 관내 4개 RPC(금만·공덕·김제·이택영농), 김제시 농민회, 김제시 농업경영인회, 김제시 농촌지도자회, 김제시 이통장연합회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위원들은 재배 적합성과 보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투표를 통해 대다수의 지지를 얻은 신동진과 신동진1을 2027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의결했다. 신동진의 경우 김제시 농업인들이 오랜 기간 재배해 오면서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 농가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경제적 가치가 높은 점을 감안해 선정했다. 또한 함께 선정된 신동진1은 신동진 고유의 품질은 유지하면서도 비바람과 병해충 저항성을 강화해 기후 변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제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된 데 이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지방세 징수실적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하며 세입 행정 전반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는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와 효율적인 관리 체계 구축 여부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제도로,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인구·재정 규모에 따라 14개 그룹으로 유형화해 평가되는 바, 시는 2024회계연도 결산자료를 바탕으로 한 경상적 세외수입 확충, 세외수입 체납액 축소 등 정량평가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기관표창을 받는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지난해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한 것은, 세외수입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체납 관리와 징수 혁신 노력이 누적된 결과이며, 지방세 또한, 2025년도 전북도 주관 하반기 지방세 징수 실적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는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의 재정 평가에서도 객관적으로 인정받아 시는 지방교부세 배부 기준 중 ‘세입 확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이 연초 공공부문 일자리 사업으로 156명이 일하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29일 고창군에 따르면 현재 공공부문 일자리 사업으로 모두 4분야(대학생 겨울방학 일자리,행정인턴, 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일자리)에 군민 156명이 채용돼 일하고 있다. 공공근로 사업의 경우, 1차 모집에 다수의 군민이 지원하여 공공일자리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앞서 고창군은 올해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과 생계지원을 위해 공공근로 채용인원을 90명까지 확대했다. 또 어르신들을 비롯해 어려운 생활환경의 소득절벽 해소를 위해 근무시간 등을 늘리면서 이에따른 소득보전도 이뤄지고 있다. 공공근로사업의 경우, 임금은 1일 8만2560원(시급 1만320원/8시간 기준)을 적용하며 70세 미만은 1주 30시간 이내, 70세 이상은 1주 15시간 이내, 청년대상사업(만18세~45세)은 1주 40시간 이내다. 고창군은 공공일자리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선발,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참여자 만족도 높이기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이 산림휴양·레포츠·체험콘텐츠를 결합한 ‘구름골 산림휴양테마파크’ 조성을 본격화하며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에 속도를 낸다. 29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 산림휴양테마파크 토지 문제가 원만히 해결 되면서 아산면 용계리 일원 56㏊부지에 구름골 자연휴양림과 산림레포츠 시설이 올해말까지 건립된다. 목재문화체험장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단계별 사업이 추진된다. 구름골 자연휴양림에는 숙박시설, 숲속야영장, 산책로 등 자연친화형 휴양시설이 들어서며, 가족 단위 방문객의 수요를 만족시키는 사계절 힐링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로프·네트·레일을 활용한 산림레포츠 시설을 도입해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목공 체험과 전시 기능을 갖춘 목재문화체험장을 구축해 복합 산림문화공간으로 확장해 나간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차별화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구름골 산림휴양테마파크가 완공되면 운곡람사르습지, 선운산도립공원, 고인돌유적지 등 인근 자원과 연계된 체류형 관광벨트가 형성돼 지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핵심 현안을 풀어내기 위해 정치권과 밀착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우 시장은 28일 국회를 방문해 정동영 통일부 장관(더불어민주당, 전주 병)에게 전주시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정치권의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날 우 시장은 정동영 장관과 국가전략사업인 피지컬AI 사업의 ‘전북’ 지정에 따라 산업·실증 인프라가 집중된 전주에 피지컬AI 생태계 조성사업의 유치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또 전주의 첫 관문에서 ’책의 도시 전주‘ 이미지를 이용객에 전달하고 전주 도서관여행과 연계방안을 제안했다. 이를 위해 철도 연계 관광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전주역사 ’서가가 있는 공간‘ 조성에 정치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그 외 현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통합지방정부’에 대한 지원 기조에 발맞춰 시·도 통합에 상응하는 완주-전주 통합지원과 전주의 문화·체육 인프라를 전 세계에 알리고 도시의 격을 한 단계 높일 하계올림픽 전주 유치에 대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이와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민관 협력을 통해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한다. 익산시는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국제로타리클럽 3670지구 익산지역협의회와 함께 '희망드림 꾸러미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김성희 국제로타리클럽 3670지구 총재, 전창원 익산지역대표를 비롯해 익산지역 로타리클럽 회장단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이웃 돌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희망드림 꾸러미 지원 사업'은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민·관 협력형 복지사업이다.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10가구를 선정해 물품을 지원하고, 정서적 돌봄을 제공한다. 익산지역협의회는 정기적인 가정 방문을 통해 생필품과 계절용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핀다. 익산시와 국제로타리클럽 3670지구 익산지역협의회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복지 특화사업을 확대하고, 취약계층 돌봄과 사회적 고립 예방에 함께 힘쓸 계획이다. 김성희 총재는 "희망드림 꾸러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는 '익산산림조합'이 지역의 녹색환경 조성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총 3,0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 중 2,000만 원은 민간 부문 나무심기 단체인 '㈔푸른익산가꾸기운동본부'에, 1,000만 원은 '다이로움 나눔곳간'에 기탁됐다. 성금은 시민 참여형 나무심기와 숲 조성 사업에 활용되고, 다이로움 나눔곳간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취약계층 지원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익산산림조합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더하는 봉사 활동과 복지 지원 연계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익산산림조합 관계자는 "지역의 자연을 가꾸는 일과 이웃을 돌보는 일은 모두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을 위한 익산산림조합의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은 환경과 복지를 동시에 아우른 의미 있는 나눔 사례로,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쾌적하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최훈식 장수군수는 새해를 맞아 27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시설 이용자들과 직원들에게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번 위문은 새해를 맞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애쓰고 있는 사회복지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는 한편 현장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군수는 아동복지시설 9개소와 노인생활시설 3개소 등 총 12개 사회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여건과 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직접 살폈다. 또한 시설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 중심의 행보를 이어갔다. 장수군은 이번 방문이 단순한 위문에 그치지 않고 복지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공유함으로써 향후 복지정책 개선과 지원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최훈식 군수는 “새해를 맞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이번 방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따뜻한 나눔 실천을 통해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 업무 공간의 경계를 허물고, 소외된 이웃의 홀로서기를 돕고 시민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나누는 '상생의 상징'으로 거듭나고 있다. 익산시는 오는 2월 2일 신청사 1층 로비에 중증장애인 바리스타가 정성을 다해 커피를 내리는 '아이갓에브리씽(I got everything)' 익산시청점이 문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 장애인 자립 '디딤돌'…수익보다는 '고용과 훈련'에 집중 이 카페는 한국장애인개발원 공모를 통해 익산시가 공간을 제공하고 개발원이 시설비를 지원해 마련됐다.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해피드림'이 위탁 운영을 맡는다. 시는 일각에서 제기될 수 있는 골목상권 침해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카페를 일반적인 영업 시설이 아닌 '중증장애인 직업훈련 및 전용 일터'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매장에는 전문 매니저 1명과 바리스타 교육을 이수한 중증장애인 근로자 4명이 채용된다. 이는 도내 기초지자체 중 선도적인 고용 모델로, 공공기관이 앞장서 사회적 약자의 실질적인 경제 활동을 보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 업무 공간을 넘어 시민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시민친화형 복합문화공간'으로의 완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익산시는 28일 브리핑을 통해 신청사 건립 2단계 공사의 주요 공정을 이달 내로 마무리하고, 오는 2월 중 시민 편의 공간을 전격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사 건립의 핵심은 시민이 체감하는 공간 가치를 높이는 데 있다. 시민이 언제든 찾아와 머무를 수 있도록 전면 광장과 다목적홀, 작은도서관 등 소통과 문화를 위한 공간을 대폭 구축했다. 이는 기획 단계부터 시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공공서비스 기능을 확장한 결과물이다. 청사 주변의 고질적인 통행 환경도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한전 전신주 지중화 사업을 통해 시야를 가리던 전선을 깔끔히 정리하고, 주변 도로 확·포장 공사를 병행해 보행 안전과 교통 편의를 동시에 확보했다. 특히 지하주차장 확장을 통해 주차난을 해소하고, 도시숲 사업과 연계한 조경 공사를 진행해 청사 일대를 도심 속 녹색 휴식처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다. 복지 서비스의 질도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올해 미래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건설 행정을 펼친다. 최영철 익산시 건설국장은 28일 브리핑을 열고 △도시성장 동력 마련 △재난 대응 안전 인프라 구축 △맞춤형 주거복지 실현 △스마트 교통환경 조성 등 4대 핵심분야를 중심으로 하는 '2026 건설 행정 로드맵'을 제시했다. ◆ 성장…익산의 지도를 새로 그린다 시는 '2035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통해 도시의 중장기 설계도를 다시 짠다. 오는 10월 재정비 계획안 작성을 시작하며, 이후 시민 의견을 반영해 '10년 후 익산'의 구체적 청사진을 마련할 전망이다. 시는 또 호남 철도 관문으로서의 역할을 확실히 한다. 익산역 일대가 복합환승센터 구축과 복합개발을 통해 호남권 교통기지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전문가·관계기관과 컨설팅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제3산업단지 확장과 부송5지구 도시개발 등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산업·주거 거점을 동시에 확보한다. ◆ 안전…위기 대응 인프라 구축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이 기후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을 돕고 양식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양식업 및 어업자원 관리분야 지원사업’의 신청을오는 2월 13일까지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양식업 생산성 향상과 어업자원 보호를 목적으로 하며, 총 17개 종목에 걸쳐 사업비 11억여원이 투입된다. 주요사업으로는 기후 위기 대응 및 양식장 현대화에 집중을 위해 고수온과 폭염대응을 위한 지하수 개발,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지원이 포함됐으며, 어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효율성 증대를 위해 양식장 경쟁력 강화 기자재(수차, 펌프 등), 양식어장 자동화시설 장비, 인증부표 보급, 노후 축제식 양식장 보강 사업 등을 지원하여 스마트한 양식 환경 조성을 돕는다. 또한 패류·해삼 등 어업자원 회복 및 환경 개선 주력 부안의 주력 수산물인 패류와 고부가가치 품목인 해삼의 자원 회복을 위한 사업도 대거 포함됐다. 패류양식 생산기반 구축(망, 종자), 패류 양식어장 자원 조성, 마을(양식)어장 해삼 자원 조성 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지원 대상은 부안군 관내 어촌계, 단체,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부안군은 지역 원예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생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원예분야 보조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보조사업은 시설원예 생산 기반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고소득 작목 육성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한편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 사업은 △시설원예 비닐하우스 자재 및 자동개폐시설 교체 지원 △소득품목 육성 지원 △원예작물 지력증진 지원 등 총 10개 사업이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시설원예 비닐하우스 자재 및 자동개폐시설 교체 지원사업은 노후된 비닐하우스의 철재파이프, 측면지주대, 개폐기대와 자동개폐시설 교체를 지원해 시설 안전성을 높이고 작업 효율 향상과 재해 예방을 도모하며, 소득품목 육성 지원사업은 읍·면별 고소득 신규 품목을 중심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소득작물과 기후변화 대응 유망 작목을 집중 육성하고 관련 시설·장비 및 신기술 재배 기반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추진한다. 아울러 원예작물 지력증진 지원사업을 통해 양파, 마늘, 배추, 무 등 주요 원예작물 재배 농가에 지력증진 비료를 지원해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임실군이 지난해 군정성과를 공유하고 새해 군정 목표와 비전, 운영 방향을 설명하기 위한 전 읍면 순회 군정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19일 임실읍을 시작으로 27일까지 7일간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정 설명회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병행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행정수요에 속도감있게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효율적인 군정운영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군정 설명회에서는 민선 6기부터 8기까지 이어져 온 주요 군정사업과 추진성과, 처리현황을 종합적으로 설명하고 올해 예산 운영방향과 역점 추진사업, 향후 군정 비전을 제시하며 임실의 미래 청사진을 구체화했다. 특히, 권역별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상세히 설명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며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설명사업으로는 옥정호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이후 본격 추진중인 섬진강 옥정호 명품 생태관광지 조성사업을 비롯해 임실읍 정주활력센터 건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