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기술 기자 | 인천 동구가 2023년 상반기 ‘찾아가는 평생학습 나들이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나들이 강좌는 5인 이상의 팀을 구성한 동구 주민을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다. 강좌는 수강생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진행되며 직업능력, 문화·예술·체육, 인문·교양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맞춤형 강좌의 특성을 고려해 학습 사각 지역에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며, 신청은 동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주민들에게 풍부하고 끊임없는 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누구나 지속적인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행복한 평생학습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교육지원과 평생교육 담당로 문의하면 된다.
전국연합뉴스 김기술 기자 | 인천 동구가 폭염과 한파 등 급격한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환경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동구는 지난해 ‘기후변화 취약계층 지원’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 1억 8,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은 건축물 창호 부분에 차양을 설치해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열을 조절, 냉·난방 효율을 개선하고 노후가 심한 건축물의 창호 교체와 벽체 단열사업을 통해 에너지비용 절감과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현재 22세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1차 사업을 통해 9세대에 대한 공사를 완료했다. 2차 사업 추진 13세대는 설계용역을 실시해 5월 내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기후변화 취약계층의 사회적 관심과 지속적인 지원체계 제고를 위해 지역 사회와의 연대·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지원사업 확대를 통해 촘촘한 기후 안전망 구축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기술 기자 | 인천 동구가 2023학년도 영재교실 신입생을 모집한다. 동구 영재교실은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초등 저학년 영재교육기관인 인천재능대학교 영재교육원에 위탁해 교육환경개선기금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초등학생 저학년 영재교육은 전국에서 동구가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다. 신입생 모집은 2월 10일까지 진행되며, 동구 거주 초등학교 2~3학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구는 영재성 판별검사 및 심층면접을 통해 최종 교육대상자 104명을 선발해 3월부터 11월까지 월 2회 주말 영재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고로 초등학교 1학년은 입학 후 학교 적응기간을 거쳐 6월 중 34명을 모집하고 7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모든 교육과정은 무료로 진행되며, 일정기간 이상 교육을 받은 수료자는 수료증과 함께 학기별 활동모음집(포트폴리오), 상위 영재교육 과정 진학을 위한 추천서, 학교 생활기록부에 영재교육에 관한 기록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우리 동구의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능력과 소질에 맞는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기술 기자 | 인천 서구는 2일 서구 사회적기업 ‘체리코끼리’가 제작한 자립준비청년 이야기를 다룬 영화 '열여덟, 어른이 되는 나이' 상영회와 함께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대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대담회는 김은영 학교네 대표의 진행으로 강범석 서구청장과 신선, 손자영 열여덟어른 캠페이너, 임성빈 그룹홈 연계교사, 전영랑 프렌즈 그룹홈 시설장이 ‘좋은 어른으로 살아가는 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강범석 청장은 “자립준비청년이 처음으로 부딪히는 주거 문제에서 보다 현실화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강 청장은 “전세임대 지원의 경우 수도권 지원 1억2천만 원으로 현 부동산 실정을 반영하지 못해 선택의 폭이 좁아 주거 취약계층으로 전락할 우려가 크다”고 설명했다. 그룹홈(공동생활가정)에서 교사로 일하는 임성빈 씨는 “사회적 관심과 지원도 좋지만 갑자기 다가오는 관심은 오히려 아동들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며 “아동을 이해하며 ‘언어의 온도’, ‘마음의 온도’를 맞출 수 있어야 한다”는 보다 섬세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했다. 보육원에서 19년을 생활하고 자립한 지 8년째인 손자영 캠페이너는 “여러 지원이 있
전국연합뉴스 김기술 기자 | 부평구 지난 2일 ㈜미소건영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을 전달받았다. ㈜미소건영은 부평구에 위치한 정보통신, 전기, 소방공사 전문기업이다. 지난 2020년과 2022년 설 명절에도 각각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으며, 평소에도 연탄나눔 봉사, 영아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공헌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영태 ㈜미소건영 대표는 “고물가와 경기침체 등으로 힘든 상황이지만 꾸준한 후원으로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했다”고 말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성금과 함께 따뜻한 마음까지 전해준 미소건영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번 성금은 인천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기술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일 송상례 씨로부터 이웃돕기 후원품으로 아동 및 성인양말 4천925켤레를 전달받았다. 송상례 씨는 현재 인천 남동구에 거주하지만, 부평구에서 23년을 살았다. 평소에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꾸준하게 양말을 기부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송상례 씨는 “고물가 등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준 송상례 씨께 감사하다”며 “전달받은 양말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 받은 물품은 인천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김명환 기자 | 유정복 인천시장은 2일 인천 중구청을 방문해 생생톡톡 애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중구 주민이 희망하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소통을 위한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중구 방문을 환영하는 환영사에서 인천의 변혁과 미래 도약을 위한 유정복 시장의 열정과 추진력에 박수를 보냈다. 또한, 제물포르네상스사업과 뉴홍콩시티프로젝트 등 인천시의 핵심 사업 성공을 위해 인천내항 재개발, 동인천 역세권 활성화, 인천KTX 인천역 유치, 월미도와 연안부두~부평을 연결하는 트램 운영, 영종국제도시 내 국가첨단전략사업 도시 조성, 용유ㆍ무의 관광활성화 등 원도심과 영종ㆍ용유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인천시의 지원과 적극적인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2023년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인천시의 마스터플랜에 대한 그림과 더불어 인천시에서 추진하는 중점 사업에 대한 알기 쉬운 설명으로 주민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얻었다.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 내항 내 친수공간 조성 ▲ 원도심 고도제한 등 규제 완화 ▲ 인천항 화물차 우회도로 확장 건설 ▲ 용유지역 인스파이어리조트 개소에 따른 교통문제 해결 등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