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조직 전반에 청렴과 친절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릴레이 청렴·친절 챌린지’를 지속 추진하고, 1월 1일자로 부임한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의 청렴 메시지를 지난 4일 청내 방송을 통해 송출했다. 엄 권한대행은 청렴 메시지를 통해 “청렴이란 소통과 배려가 바탕이 되는 조직문화 속에서 매 순간의 태도에서 시작되는 아주 기본적인 약속”이라며 “보이지 않는 청렴이 바로 설 때 시민의 신뢰도 안정적으로 쌓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릴레이 청렴·친절 챌린지’는 지난해 10월 기관장을 시작으로 간부공무원이 순차적으로 참여해 온 내부 소통 프로그램으로, 형식적인 캠페인을 넘어 자발적 공감에 기반한 조직문화 확산을 지향하고 있다. 영주시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청렴과 친절이 특정 시기에만 강조되는 구호가 아니라 행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기본 가치로 정착할 수 있도록 내부 소통과 실천 중심의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릴레이 청렴·친절 챌린지는 일회성 캠페인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운영해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정착시키겠다”며 “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월 31일 종료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목표액 8억 2,300만 원을 넘어선 총 9억 2,943만 원을 모금하며 목표 대비 112.9%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연말연시 이웃돕기 캠페인으로,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영주’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경북전문대학교 학생들의 교내 창업동아리 수익금 기부를 비롯해 어린이집 유아들이 풍기인삼축제 환경노래부르기대회에서 받은 상금 전액을 기탁하는 등 세대를 아우르는 나눔이 이어졌다. 또한 영주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의 지정기탁과 부모님이 거주하는 영주를 위해 매년 2,000만 원 상당의 쌀을 기부하는 업체 등 지역 기업과 단체, 시민들의 꾸준한 참여가 더해지며 의미를 더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성금 중 현금 8억 334만 원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 긴급지원사업, 의료취약계층 지원사업 등 관내 어려운 이웃을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한 ‘제2기 로컬100’에 무섬마을과 외나무다리가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문화에 기반을 둔 우리나라 대표 문화자원 100개를 선정해 대국민 홍보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생활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제2기 로컬100’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집중 홍보되며, 선정된 문화자원은 인증 현판 제공, 안내책자 발행, 민간 협업 온라인 마케팅 등 다양한 국내외 홍보 지원을 받게 된다. ‘제2기 로컬100’은 전국 지자체와 국민 추천을 통해 접수된 1,000여 개 후보를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와 빅데이터 분석을 거쳐 200개 후보지를 1차로 선정한 뒤,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대면 평가를 통해 최종 100개를 확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국민 참여형 투표가 반영되며 지역문화자원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가 한층 확산됐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21개 △강원권 8개 △충청권 13개 △전라·제주권 24개 △경상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문화도시센터는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이틀간, 아웃도어 기반 생활인구 유입 프로그램 ‘자발적 고립’ 1회차 행사를 개최했다. ‘자발적 고립’은 도시의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 머무는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약 40명이 참여해 영월의 자연환경과 지역 자원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고씨굴에서 출발해 태화산을 등반한 뒤, 흥월리의 휴식 공간인 ‘추보삼림’으로 하산해 주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공간 소개, 목공 클래스, 자신을 돌아보는 Retreat 시간, 참여자 간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음식점인 동트는 제면소와 두메 브런치가 참여해 음식을 제공하고, 지역 휴식 공간인 추보삼림을 프로그램 장소로 활용하는 등 지역 자원과 연계해 운영됐다. 또한 영수증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환대 문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체험형 행사를 넘어 지역과 방문자가 함께 만드는 교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아울러 조선뉴스프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 김삿갓면 새마을부녀회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3일, 면 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전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한점숙 김삿갓면 새마을부녀회장이 커피 및 쌍화차 세트(80만 원 상당)를 준비해 각 리 부녀회장들과 함께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김삿갓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안진서 김삿갓면장은 “주민 주도의 나눔 봉사가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돌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한국전력공사 영월지사(지사장 노형권)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2월 3일 영월군에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설 명절을 보다 풍성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노형권 지사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기탁해 주신 상품권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상품권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월군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통행 불편 해소와 사유재산권 보호를 위해 비법정도로 매입사업을 추진하며, 2월 중 사업 안내 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 비법정도로 매입사업은 다수가 공공용으로 사용하는 도로에 편입된 사유지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5월 말까지 약 3개월간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토지소유자는 영월군청 종합민원실 지적관리팀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지난해 총 92필지에 대한 보상을 완료했으며, 통행 환경 개선과 재산권 보호 측면에서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총 5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비법정도로 매입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우선순위를 정해 단계적으로 보상을 진행할 방침이다. 최은희 종합민원실장은 “비법정도로 매입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으로, 통행 안전 확보는 물론 토지 소유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것”이라며 “대상 토지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 종합민원실 지적관리팀으로 문의하거나, 영월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13개 전통시장을 순차적으로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첫 일정은 3일로, 이필형 구청장은 청량리수산시장과 경동시장 등을 방문해 점포를 둘러보고 상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번 방문은 ‘명절 대목’이라는 기대와 ‘소비 위축’이라는 현실이 겹친 시장 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하자는 취지다. 이 구청장은 가게마다 발걸음을 멈춰 “요즘 장사는 어떤지, 무엇이 가장 힘든지”를 묻고, 상인들이 체감하는 애로를 메모하며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시장 환경 개선, 편의시설 확충, 경영 지원 등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나온 요청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안전 점검도 함께 진행됐다. 명절을 앞두고 방문객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구는 시장 내 안전관리 실태와 화재 예방 체계를 병행 점검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는 여건을 다지겠다고 했다. 전통시장은 지역 상권의 ‘일상 인프라’인 동시에, 사람과 사람이 부딪히는 공간인 만큼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겠다는 것이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3일, 영주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제6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6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453명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주민 참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참석자 등록을 시작으로 19개 읍면동 협의체를 대표하는 민간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협의체 위원의 역할과 지역복지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을 공유하는 특강도 함께 열렸다. 역량강화 교육 특강에는 박진필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장이 강사로 나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실질적인 역할을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회적 고립 예방, 위기가구 지원체계 강화 방안 등을 현장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행사에 참석한 위원들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협의체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 연계를 위한 활동 의지를 다졌다. 제6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 읍면동 단위 주민 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보건소는 어르신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 3일 (사)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지회장 권영창)와 함께 건강리더 약 20명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내 건강리더를 중심으로 결핵 예방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결핵의 정의 △주요 증상 △예방 및 치료법 등 기초 정보와 함께 △올바른 기침 예절 △생활 속 결핵 예방 수칙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이수한 건강리더들은 각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또래 어르신들에게 결핵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질의응답 및 실천 체험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실질적인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펴 상담을 진행하고, 검진 필요성을 안내하는 등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순희 감염병관리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결핵 인식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정착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3일 서울 강남구청 주차장에서 열린 ‘2026 설맞이 강남구 직거래 장터’에 참가해 영주한우와 영주사과를 선보이며 서울 시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강남구와 영주시 간 상생 교류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도농 직거래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자리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주축협과 영주농산물유통센터가 참여해 영주시 대표 농축산물인 영주한우와 영주사과를 직접 판매했다. 청정 환경에서 생산된 영주한우는 우수한 품질로 준비 물량이 빠르게 소진됐고, 영주사과 역시 높은 당도와 신선도를 앞세워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현장에서는 직거래 장터를 찾은 시민들의 구매가 이어지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품질과 가격 경쟁력, 생산자와의 직접 소통이 장점으로 꼽혔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거주하는 김모씨(남·68)는 “명절마다 믿고 찾는 행사다. 영주한우는 품질이 좋아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다”며 “생산자가 직접 나와 설명해주니 더욱 신뢰가 간다”고 말했다. 서울 송파구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성수동 옛 삼표레미콘 부지가 모든 행정적 절차를 마치고 ‘글로벌 미래업무지구’로 발돋움하기 위한 본격적인 사업 실행에 들어간다. 이 부지는 특히 서울시와의 사전협상으로 확보된 공공기여 6천억 원을 활용, 성수 일대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기반 스타트업의 스케일업도 지원하게 된다. 서울시는 성동구 성수동1가 683번지 ‘서울숲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삼표레미콘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을 2월 5일 결정고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 오전,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미래 서울의 경쟁력을 견인할 랜드마크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주문했다. 이번 결정고시는 지난 2022년 레미콘 공장 철거 이후 시와 사업자가 사전협상을 통해 마련해 온 개발계획이 작년 11월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음을 의미한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에 따르면 해당 부지는 최고 79층 규모 업무·주거·상업 기능이 융합된 복합단지로 개발된다. 성수 지역 업무기능 강화를 위한 업무시설 의무 비율이 35% 이상 적용되고 직주근접을 실현해 줄 주거시설(40% 이하), 상업·문화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옹진군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서해 최북단 도서인 백령면과 대청면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는‘신년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물리적 거리가 먼 서해 5도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옹진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문경복 군수를 비롯해 신영희 인천시의원, 옹진군의회 이의명 의장 및 백동현·김택선·김규성·이종선·김민애 의원, 지역 리더와 유관기관장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며 주민 화합을 다졌다. 먼저 2일에는 최근 준공된 ‘백령 국민체육문화센터’에서 백령면 신년인사회가 열렸다. 200여 명의 주민이 모인 자리에서, 2025년을 끝으로 퇴임한 최의신 연화2리 노인회장을 비롯한 10명의 지역 리더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그간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백령면의 최대 숙원 사업인 ▲백령항로 대형 카페리 도입과 ▲백령공항 건설 등 정주 여건의 획기적 개선을 위한 교통 인프라 확충 방안이 집중적으로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강화군은 지난 2일, 2027년도 국·시비 보조금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시비 보조금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최근 경기침체로 세수 여건이 악화되고 지방교부세가 감소하는 등 지방재정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강화군은 의존재원인 국·시비 보조금 확보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있다. 이에 군은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경쟁력 있는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뒷받침할 논리를 체계적으로 마련하는 등 보조금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강화군은 2026년도에 국·시비 보조금을 처음으로 3천억 원 이상 확보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고, 사상 처음으로 본예산 7천억 원 시대를 열었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내년도에도 국비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전략적인 대응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보고회에서는 신규 국비 보조사업 63건, 총 1,063억 원과 시비 보조사업 28건, 총 202억 원에 대해 사업 타당성과 기대 효과를 사전 검토하고,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과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등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의회 김정숙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2월 3일 열린 2026년 첫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대구·경북 지역의 심각한 혈액 수급 위기를 지적하고, 헌혈자 예우 강화와 인센티브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김정숙 의원은 1월 중순 기준 대구·경북 지역 혈액 보유량은 2.5일분으로 최근 5년간 최저 수준을 기록했으며, 2024년 헌혈률도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했다며, 저출생·고령화로 헌혈 인구는 감소하는 반면 의료 수요는 늘어 혈액 수급 불안이 구조적으로 심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이어 최근 인기 디저트 ‘두쫀쿠’ 증정 이벤트 시행 이후 헌혈 참여자가 하루 만에 190% 이상 증가한 사례와 대학입시에서 헌혈 실적 반영이 제외된 이후 청소년 헌혈이 급감한 사례를 언급하며, 헌혈 참여가 ‘체감 가능한 혜택’에 크게 영향을 받는 점에 특히 주목했다. 김 의원은 “지역 차원의 헌혈자 예우 강화와 실질적인 인센티브 지원을 통한 체감 가능한 혜택이 헌혈률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며 ▲지역사랑상품권 지급 ▲헌혈 당일 공영주차장 무료 ▲독감 예방접종 지원 ▲다회 헌혈자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