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봄을 맞아 계양아라온 일대에 대규모 꽃 식재를 완료하고, 포시즌가든을 중심으로 수선화가 개화하기 시작하며 화사한 봄 경관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계양아라온에는 수국, 루피너스 등 20여 종 약 2만여 본의 다양한 봄꽃이 식재돼 산책로와 수변 공간을 따라 다채로운 색감을 더하고 있다. 특히 수향원에서 귤현대교 방면에 조성된 ‘포시즌가든’에는 3만 4천여 본의 수선화가 순차적으로 꽃을 피우고 있으며, 오는 3월 28일부터 4월 12일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물길을 따라 길게 이어진 꽃길과 수선화 군락은 계양아라온 특유의 탁 트인 수변 경관과 어우러져, 도심 속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봄 풍경을 선사한다. 산책로 곳곳에는 야외 탁자와 벤치 등 휴식시설이 마련돼 있어 방문객들은 꽃길을 따라 걷거나 머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해가 지면 ‘빛의 거리’ 경관 조명이 더해져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낮에는 꽃길 산책을, 밤에는 감성적인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복합 힐링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계양구는 계양아라온을 사계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 인접 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소화기 배부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화목보일러 사용 후 남은 재를 제대로 처리하지 않아 산불로 이어지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차단하고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3월 25일 장수면 성곡리 마을회관에서 소화기 배부를 시작으로, 관내 산림 인접 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500여 곳에 소화기를 순차적으로 배부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방문해 주민들에게 소화기를 전달하고, 화목보일러의 안전한 사용 방법과 재 처리 요령을 안내하는 등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화목보일러 사용 후 재 속에 남은 불씨가 바람에 날려 산불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재를 처리할 때는 반드시 물을 뿌려 불씨를 완전히 제거한 후 안전한 장소에 보관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23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공원 및 가로녹지 현장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공원 및 가로녹지 현장근로자 45명에게 현장 사례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예초기, 수목 전정 장비 등 작업장비 안전 사용 요령,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고사례, 보호구 착용 및 안전수칙, 응급상황 대응요령 등이다. 특히 실전 연습을 통해 근로자들의 집중력과 이해도를 높이고 대응요령을 숙지하여 현장에서 침착하게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체험 교육도 병행하여 진행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공원 및 녹지 관리 업무는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중요한 역할인 동시에 안전사고 위험이 큰 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달라”며“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작업환경이 조성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4일 오후 제2청사 대강당에서 김정헌 중구청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라하늘대교 체육공원 조성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추진 중인 ‘청라하늘대교 체육공원 조성 사업’과 관련해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함으로써, 지역 특성과 이용 수요를 반영한 체육공원을 만드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 시행자 측인 LH 관계자가 나서 체육공원·완충녹지 조성 계획안에 관해 설명한 뒤, 질의응답을 통해 공원 조성 방향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올해 1월 개통한 청라하늘대교 부근 중산동 255번지 일원에 영종하늘도시 2호 체육공원을, 중산동 1097-341번지 일원에 영종하늘도시 5호 완충녹지를 조성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이중 ‘영종하늘도시 2호 체육공원’의 경우 3만 3,219㎡ 부지에 축구장과 농구장 등 각종 체육시설을 조성하고, 1만 432㎡ 규모의 ‘영종하늘도시 5호 완충녹지’에는 산책로와 휴게공간을 조성하겠다는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참신한 청년들의 시각으로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찾아, 누구나 오고 싶어 하는 시장 만들기에 역량을 집중한다. 구는 지난 23일 ‘제1회 청년 마켓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청년 마켓터즈와 전통시장 상인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마켓터즈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청년 마켓터즈’는 전통시장의 새로운 매력을 찾아 노후된 이미지를 개선하고, SNS 기반 홍보를 통해 각 시장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해내는 프로젝트다. 평소 시장을 자주 이용하는 청년 20명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발대식에선 청년들이 생각하는 시장의 모습을 한 단어로 표현하고 그 의미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맛’, ‘향수’, ‘세월‘ 등 전통적 이미지와 함께 ’떡볶이‘, ’제철‘, ’보물찾기‘ 등 독특하고 숨겨진 매력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 마켓터즈는 “시장은 숨은 보물을 찾을 수 있는 곳이다”라며 다채로운 상품이 즐비한 시장의 매력을 설명했고, 또 다른 청년은 “시장은 따뜻한 정과 연대를 느낄 수 있는 장소로, 이번 프로젝트를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구청장과 구민이 함께하는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개학기를 맞아 초등학교 주변에 있는 통학로를 점검하는 한편, 해빙기로 인해 시설물 균열, 붕괴, 낙석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과 지역에 대한 점검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시설 안전점검에 더해 주민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위험 요인을 주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살피고, 신속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현장 소통형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구와 동, 지역 주민이 모두 참여하여, 단순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을 현장에서 빠르게 파악하고 대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점검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4월 3일까지 19개 전체 동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원·급경사지·공사 현장 등 각 동의 안전 관리가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구는 지난 19일, 둔촌2동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1개 동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 현장에서는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25일 아침, 레드로드 일대에서 열린 ‘봄맞이 대청소의 날’ 행사에 참여해 직접 환경 정비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봄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레드로드에는 주민, 직능단체 등 250여 명이 함께 모여 겨울철 도로와 공공시설물 등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을 제거하고, 도로변 쓰레기 수거와 시설물 세척, 빗물받이 정비 등을 진행했다. 레드로드 상상마당에서 시작된 거리 청소는 클럽거리와 그림동네 일대까지 이어졌다. 아울러 마포구 각 동에서도 ‘골목길 봄맞이 대청소의 날’ 행사가 추진됐다. 16개 동에서는 약 1500여 명의 주민과 단체가 참여해 무단투기 상습지역과 상점가 등 청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바쁘신 가운데에도 이른 아침부터 봄맞이 대청소 행사에 참여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함께 흘리는 작은 땀방울이 마포를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공간으로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지난 3월 24일 지역 의료기관인 서울적십자병원, 순천향대학교 서울 부속병원과 함께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퇴원 이후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회복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은 용산구 지역특화 통합돌봄 사업인 ‘온(ON)이음새’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병원 치료를 마친 뒤에도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복지서비스 연계 등이 필요한 주민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퇴원 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줄이고,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용산구와 협약 의료기관은 퇴원 후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의료·돌봄 수요가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퇴원 이후 일상 복귀 과정에서 어려움이 예상되는 주민들이 지역 내에서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연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4일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영주시 사회적경제 유관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회 회의는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분야와의 연계를 통해 사업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영주시 일자리경제과를 비롯해 영주시취업지원센터, 영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 영주지역자활센터, 영주시청년정주지원센터, 영주시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사회적경제 정책 방향과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주요 사업 발표를 통해 사회적경제와 연계 가능한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기관 간 사전 정보 공유를 바탕으로 공동 추진이 가능한 협업 과제를 발굴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기관 간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한 가운데, 시는 올해 하반기에도 실무협의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유관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적경제가 지역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와 함께 봄철 산불조심기간(1월 24일~5월 15일)을 맞아 산림 인접 농가를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합동 파쇄 작업을 실시하며 산불 예방에 나서고 있다. 시는 지난 24일 산림 인접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고추대, 과수 가지 등 농작물 수확 후 남은 부산물을 파쇄기로 현장에서 처리하는 합동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작업은 농민들이 관행적으로 부산물을 소각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합동 작업에는 영주시 산림과 산림재난대응단과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직원들이 참여해 소백산국립공원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파쇄 작업을 실시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논·밭두렁 태우기와 영농부산물 소각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시는 ‘소각 금지’에 그치지 않고 ‘직접 파쇄’를 지원하는 예방 중심의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현행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에서의 소각행위는 전면 금지되어 있으며,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우리 쌀과 밀의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농산물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우리쌀·밀 활용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한식 조리 교육과 가공·양조 교육을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으로, 시민들이 우리 농산물을 보다 다양하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두 가지 과정으로 운영된다. 먼저 4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진행되는 한식 교육 과정에서는 쌀가루를 활용한 다양한 생활요리를 중심으로 실습이 이루어진다. 쌀가루무전, 쌀가루도넛, 마제소바덮밥 등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메뉴를 통해 우리쌀과 밀을 활용한 조리법을 익히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4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맥주 교육 과정에서는 맥주 원재료 이해부터 홈브루잉(수제맥주 제조), 발효관리, 테이스팅까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특히 영주사과를 활용한 사이더(사과 발효주) 제조 과정이 포함돼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의 가능성을 넓히는 데 의미를 더한다. 한식 교육 과정은 모집이 완료됐으며, 맥주 교육 과정은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자동차관리사업체의 건전한 운영과 자동차 정비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관내 자동차관리사업체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자동차관리사업체의 운영 실태와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무등록 업체 등에 대한 지도·점검을 통해 자동차관리사업의 건전한 육성과 시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자동차관리사업체로 자동차종합정비업, 소형자동차종합정비업, 원동기정비업, 자동차전문정비업, 자동차매매업, 자동차해체재활용업(폐차장) 등 자동차관리사업 전반이다. 시는 공무원과 정비사업조합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점검반을 구성해 사업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정비업 등록기준 및 기술인력 확보 여부 △정비 작업범위 준수 여부 △정비용 기계·기구 확보 여부 △표준정비시간 게시 여부 △사후관리 의무 이행 여부 △집중안전점검 대상시설 관리 상태 등이며, 무등록 자동차관리사업 여부에 대해서도 함께 점검한다. 특히 시는 최근 관내 자동차매매업체 2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질병관리청이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대부분 가벼운 증상을 보이나 일부에서는 고열, 경련, 마비 등 심각한 신경계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청은 제주도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주의보를 발령했으며, 이에 따라 영주시는 유충구제 등 선제적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취약지역 중심 집중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긴 옷을 착용하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가정 내에서는 방충망 점검과 모기 서식지 제거 등 환경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또한 생후 12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 등 일본뇌염 예방접종 대상자는 일정에 맞춰 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황순희 감염병관리과장은 “일본뇌염은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야외활동 시 모기 예방 수칙을 실천하고 예방접종 대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행정업무 효율화와 재산권 보호, 신속·정확한 지적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적공부 및 도면 도곽 품질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세계측지계 기반 지적공간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고 지적 행정의 신뢰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기존 단순 정비를 넘어 지적공간정보 데이터 품질 자체를 개선하는 선제적 정비사업이다. 특히 전국 최초로 지적공부 도곽과 필지 속성을 통합 정비하는 사업으로, 지적정보 품질 개선의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지적도는 세계측지계 변환 이후에도 도곽 누락 및 좌표 불일치 등으로 인해 공적장부 간 불일치와 지적도 해석 혼선이 발생하는 등 행정업무와 공간정보 활용에 어려움이 있어 왔다. 이에 영주시는 2027년 12월까지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협력하여 시 전체 지적도 4,846매(도해 4,073매, 수치 773매)에 대한 도곽을 재정비하고, 필지별 속성 정보를 통합 정비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수치지역의 경우 세계측지계 좌표에 맞는 도곽을 새로 생성하고, 도해지역은 좌표 오류를 정비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도곽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으로 ‘일품’과 ‘미소진품’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지역 농업인과 농협, 관계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비축미 매입품종 선정 심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재배 여건과 미질, 수량성, 재배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매입품종을 최종 결정했다. 심의 결과 기존 매입품종인 ‘일품’을 계속 유지하고,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미소진품’을 신규 품종으로 함께 선정했다. ‘일품’은 밥맛이 우수하고 재배 안정성이 높은 중만생종 품종으로 농가 재배가 안정적인 품종이며, ‘미소진품’은 미질이 뛰어나고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고품질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침에 따라 매년 시·군별로 지정되며, 지정된 품종 외 벼를 출하하거나 타 품종이 혼입될 경우 매입이 제한될 수 있어 농업인의 주의가 필요하다. 영주시 관계자는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을 사전에 안내해 농업인의 혼선을 줄이고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