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및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월 20일 영월 서부시장과 동강시스타 일원에서 진행되며, 행정안전부,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소방서, 전기·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 등 관계기관 합동 점검반이 참여한다. 점검 대상은 설 명절 기간 이용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과 대형 다중이용시설로,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방화구획 관리 상태 ▲비상 대피로 확보 여부 ▲전기·가스 안전관리 실태 등 대형 화재 및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 전반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영월군은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설 연휴 전까지 개선을 완료할 계획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설 명절은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찾는 시기인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설 연휴를 보낼 수 있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노후화된 제1농공단지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산업단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영월 제1농공단지 환경개선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북면 강구길 일원 영월 제1농공단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34억 6천만 원(국비 24억 원, 군비 10억 6천만 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영월군은 이번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아름다운 거리 조성 ▲근로자 휴식공간 확충 ▲노후 공장 청년친화형 리뉴얼 ▲보행 환경 및 경관 개선 등 근로자 중심의 쾌적한 산업단지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주요 세부 사업으로는 스토리가벽과 그늘막 쉐이드 등을 포함한 문화광장 조성, 근로자 쉼터와 데크를 설치하는 워터프론트 공간 조성, 한뼘정원과 장미아치 조성, 보도블록 정비, 입주기업 문주 개선, 옹벽 경관 개선 등이 포함된다. 또한 공장 내·외부 시설 개선과 휴게시설 조성을 통해 청년 친화형 작업환경 조성도 함께 추진된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진행 중이며, 1월 21일에는 입주기업체 간담회를 열어 사업 추진 방향을 공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충남·충북·경북 등 3도 13개 시장·군수 협력체와 함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한 13시장·군수 협력체는 지난 19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해당 노선을 신규 사업으로 반영해 줄 것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 이번 방문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을 앞두고, 남북 축 위주로 구성된 기존 국가 철도망을 보완하고 중부권에 부족한 동서 축 철도 서비스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력체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서산에서 울진까지 국토의 동서를 2시간대로 연결해 물류·관광 경제벨트를 구축하는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해당 사업은 제21대 대통령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대통령 지역공약으로, 정책적 당위성과 추진 필요성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는 점도 함께 설명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서산~울진 간 2시간대 이동 체계 구축 △청주국제공항과 연계한 대량 수송 체계 확보 △약 6만 명의 고용 유발 효과를 통한 인구 감소 대응과 국가균형발전 실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주요 유관기관을 방문해 현장의 의견을 듣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고용, 안전, 복지, 교육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관계 기관 간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첫날인 15일에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지청을 방문해 지역 고용 안정과 노동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계양소방서를 찾아 겨울철 재난·안전 대응체계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16일에는 한국도로공사 인천지사를 시작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계양지사, 경인교육대학교, 경인여자대학교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계양구청장은 교통 인프라, 복지 행정, 교육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상호 연계와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윤환 구청장은 “지역 현안은 여러 기관이 함께 협력해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행정 운영에 필요한 의견을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의회는 1월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제328회 영월군의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으며, 조례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5건과 동의안 2건을 처리했다. 임시회 마지막날인 19일에는 박해경 의원이 ‘공동주택의 안전과 환경개선’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선주헌 의장은 “이번 제328회 임시회에서는 2026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나눴다.”며, “집행기관에서는 임시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대의 기관인 의회와 충분히 소통하며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주요 유관기관을 방문해 현장의 의견을 듣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고용, 안전, 복지, 교육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관계 기관 간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첫날인 15일에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지청을 방문해 지역 고용 안정과 노동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계양소방서를 찾아 겨울철 재난·안전 대응체계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16일에는 한국도로공사 인천지사를 시작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계양지사, 경인교육대학교, 경인여자대학교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계양구청장은 교통 인프라, 복지 행정, 교육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상호 연계와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윤환 구청장은 “지역 현안은 여러 기관이 함께 협력해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행정 운영에 필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5일 구청 갈매기홀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심의·의결을 위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의위원회는 위원장인 정창진 부구청장 주재로 임미숙 보건소장, 구의원, 보건의료분야 단체장 및 전문가 등이 참석하여 구에 적합한 보건정책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른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종합계획으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추진 방향은 ‘출생부터 노년까지 모두가 건강한 행복도시 동구’로 선정했다. 주요 내용은 ▲보건의료 취약계층 건강형평성 제고 ▲감염병 선제적 관리로 위기대응 안전기반 조성 ▲지역사회중심 통합건강관리로 삶의 질 향상을 추진 전략으로 9개의 추진 과제와 25개의 세부 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구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최종안을 구의회에 보고하고 오는 1월 말까지 인천시를 거쳐 보건복지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정창진 동구 부구청장은 “보건의료 분야
전국연합뉴스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사장 김정헌)은 국·시비 공모사업 선정으로 2억 6,500만 원 규모의 국·시비를 확보함에 따라, 올 한 해 중구문화회관과 한중문화관에서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펼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는 중구문화재단이 지역 공공 공연장과 인천 내 예술단체를 지원하는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과 예술경영지원센터 공모사업인 ‘2026년 지역예술 공연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먼저 ‘2026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 선정으로 인천콘서트챔버와의 협업을 통해 레퍼토리 공연, 창작 공연, 퍼블릭프로그램 등 양질의 문화예술 공연 프로그램을 구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 또한 ‘2026 지역예술 공연유통 지원사업’ 선정으로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와 김경호의 아리랑목동', 해설이 있는 오페라 음악극 '신데렐라와 모래이야기', 아프리카 리듬의 뮤지컬 '아냐 포'와 같은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재단 관계자는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인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KoCACA)의 공모사업 등에서도 소기의 성과가 기대되고 있어, 예년보다 더욱
전국연합뉴스 오민교 기자 | 인천시 중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아동들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중구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 주관으로 ‘건강한 돌봄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놀이형 신체활동 중심의 아동비만 예방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놀이를 통해 아동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게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기간에 맞춰 1월 12일부터 오는 2월 25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에 총 12회에 걸쳐 인천 중구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영종국제도시 운서SK뷰스카이시티 1차 소재)에서 운영된다. 특히 성장기 아동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협동 놀이, 순환형 놀이 운동 등 소근육과 대근육을 고루 사용하는 활동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무엇보다 ‘운동’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놀이 중심으로 프로그램 운영으로 흥미를 극대화함으로써, 아동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실천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아동들은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체력 향상은 물론, 건강한 생활 리듬 형성과 스트레스 해소 등 전반적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오는 2월 1일부터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도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직 과정에서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응시료를 지원함으로써, 이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활발한 사회 진출을 응원하는 데 목적을 둔 민생 안정 정책의 일환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중구에 거주하는 18~39세 미취업 청년이다. 자격증 시험 응시료는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이 이뤄진다. 응시료 지원이 가능한 분야는 2025년 12월 1일부터 응시한 어학 시험(토익, 토플, 텝스 등),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 기술 자격증 시험, 국가전문자격증 시험, 국가 공인 민간자격증 시험이다. 지원을 받길 희망하는 청년은 인천청년포털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특히 응시 증빙서류와 시험 결제영수증,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사실증명(사업자등록확인), 본인 명의 통장 사본 등을 제출해야 한다. 구는 서류 검토 등 심사를 거쳐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단, 선착
전국연합뉴스 오민교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지역 임산부·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염 시 중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이 크다. 따라서, 임신 후반기인 27주~36주 사이에 예방접종을 통해 산모의 항체를 태아에게 전달하는 ‘모자면역’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인천시 중구에 주민등록을 둔 구민 중 임신 27~36주 또는 분만 후 6개월 이내에 해당하는 임산부와 그 배우자다. 임산부는 임신할 때마다 접종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배우자는 최근 10년 이내 백일해 예방접종력이 없는 경우 지원 대상에 해당한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임신확인서(산모수첩),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해 인천 중구 보건소(영종국제도시 지역은 중구 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 예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도시 환경 개선과 동물 복지 향상을 위해 실외 사육견과 길고양이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비 및 반려동물 등록비 지원사업 신청을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지원사업은 반려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예방하고 유기견 발생을 줄이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읍·면 지역과 법령상 농촌지역에 해당하는 동 지역에서 실외 사육견을 기르는 시민이며, 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반려동물 등록비도 함께 지원된다.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비 지원사업은 도심 및 주택가에 서식하는 길고양이 개체 수를 조절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각 사업은 연 2회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은 대상자에 한해 가구당 최대 2마리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고령자는 우선 선정 대상이다.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은 읍·면·동별로 신청을 받아 1인당 최대 5마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로 인한 석면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1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택과 창고, 축사 등에 사용된 노후 슬레이트를 안전하게 철거·처리해 석면 비산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환경보건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지붕이나 벽체에 슬레이트를 사용한 소규모 주택과 비주택 건축물(창고·축사), 주택 지붕개량 대상 가구, 재해 등으로 국·공유지에 방치되거나 보관 중인 무연고 슬레이트다. 슬레이트 노후 정도와 주거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다. 주택 철거·처리의 경우 소규모 주택을 우선 지원하며, 최대 7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고 우선 지원 가구는 전액 지원된다. 비주택 건축물은 슬레이트 철거 면적 200㎡ 이하에 대해 철거·처리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주택 지붕개량은 우선 지원 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1천만 원 한도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가 수도권에서 진행 중인 농특산물 직판행사를 확대 운영하며 지역 농산물 판로 넓히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16일부터 농협하나로 고양유통센터와 하나로마트 수원점에서 ‘2026년 대도시 농특산물 직판행사’를 동시에 열고, 영주산 사과와 고구마를 중심으로 홍보·판매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16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되며, 16~18일과 23~25일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올해 직판행사는 운영 범위를 넓혀 수도권 소비자와의 접점을 한층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영주시는 이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영주 농산물을 직접 접할 수 있도록 하고, 현장 중심의 홍보와 판매 효과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지난 주말 진행된 1차 행사 기간 동안 현장을 찾은 소비자들은 시식 행사에 적극 참여하며 영주 농산물의 맛과 품질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과는 당도와 아삭한 식감에서, 고구마는 촉촉한 맛에 호평을 받으며 구매로 이어지는 사례가 이어졌다. 행사장을 찾은 한 소비자(40대 여성, 고양시 일산서구)는 “사과를 시식해보니 단맛과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해 산불 예방과 신속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림과를 중심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운영되며, 평일과 주말·공휴일에도 상시 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근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이후에는 당직 체계를 통해 산불 상황을 지속 관리한다. 시는 산림재난대응단(산불)과 감시탑, 읍·면·동 산불감시원 등 총 139명을 투입해 산불 예방 홍보와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현지 확인과 초기 진화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에는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해 대응 수위를 한층 강화한다. 이 기간에는 산림재난대응단(산불) 6개조와 산불감시원 92명을 산불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해 영농부산물과 논·밭두렁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현장 계도 활동도 병행한다. 아울러 영농부산물과 논·밭두렁 소각 등 산불 주요 원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