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9일 겨울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을 맞아 주요 재해 관련 시설물에 대한 현장 점검을 했다. 이날 점검은 이재호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한파와 대설 등 겨울철 자연 재난을 대비해 주요 시설물을 점검했다. 점검 대상은 ▲한파 쉼터인 청량경로당, ▲송도역전시장 아케이드, ▲축현초등학교 인근 도로 열선, ▲청능IC 인근 자동염수분사장치 등으로, 구는 이들 시설의 관리 현황과 운영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이상기후 등으로 예측을 벗어난 기상 상황을 자주 접하게 된다.”라며 “주요 시설물을 철저히 관리해 안전사고 발생을 원천 차단해달라.”라고 지시했다. 구는 대설과 한파 등 겨울철 자연 재난을 대비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도 마련했다. 우선, 구는 취약계층을 위한 한파 쉼터 30곳과 숙박형 한파 쉼터(안심숙소) 6곳을 지정했으며, 버스승강장 온열의자(28개소 50개), 바람막이(169개소) 등 한파 저감 시설도 운영한다. 또 대설에 대비하기 위해 제설 차량과 장비, 제설제 등을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 한정로의 한 세대 재가장애인 가정이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과 봉사대의 손길로 새로운 보금자리로 다시 살아났다.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10월 13일부터 11월 20일까지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공장장 이상인)과 봉사대(회장 권대진)가 협력하여 “사랑의 집수리”사업을 진행해 노후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던 한 장애인 가정에 큰 변화를 선물했다. 이번 대상 가정은 가족 구성원 모두의 기능이 저하되어 일상생활 전반에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오래된 샷시와 한옥 나무문은 바람을 막지 못했고, 낡은 싱크대와 벽지는 생활의 불편함이 커서 이번 사업을 통해 샷시, 싱크대 교체, 도배 및 장판 시공, 마당과 담장의 미장 보수, 대문과 비가림 시설 설치 등 전면적인 보수를 거쳐 주거환경개선이라는 말 그대로 새로운 공간으로 바뀌었다. 집수리가 마무리 된 11월 20일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 이상인 공장장(전무)와 봉사대 권대진 회장, 직원과 봉사대회원 30여 명이 함께 완공 현판식에 참석했다. 이번 7호 가정 집수리에 참여한 직원과 봉사대회원들의 표정에는 단순한 봉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지난 19일 서구 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대한노인회 인천서구지회(회장 조재길) 부설 서구노인대학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특별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노년에도 배움의 길을 멈추지 않는 어르신 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어르신들이 참석하셨다. 이날 강범석 서구청장은 “나이가 들수록 배움이 우리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든다”라며 “지식을 쌓는 것보다 배움을 향한 마음과 과정이 더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서구가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활기찬 생활을 위해 늘 곁에서 돕겠다고 전하며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이번 특강은 어르신들과 서구청장이 함께하는 체조를 시작으로 ▲2025년 서구 주요 행정 현황 및 복지정책 브리핑 ▲향후 지역개발 계획 공유 ▲2026년 분구에 따른 지역발전 방향 등 어르신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대한노인회 인천서구지회 부설 서구노인대학은 1991년 개설된 이래 현재까지 지역 어르신들의 평생교육 중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자살 유족 자조모임 ‘마주, 봄’을 마무리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마주, 봄’은 자살 유족들이 겪는 죄책감·낙인감·사회적 고립 등 어려움을 완화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건강한 애도와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2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담당 과장과 팀장, 동료활동지원가, 자조모임 참여자 등이 참석해 올 한 해 활동을 돌아보고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내년도 자조모임 추진 방향과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주시는 내년에도 자살 유족을 위한 심리지원 프로그램과 자조모임을 확대 운영해, 위기 유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현수진 건강증진과장은 “많은 유족분들이 자살 유족 자조모임을 통해 유대감을 느끼고 심리적 안정을 되찾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족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회복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2025년 지적재조사 실시계획에 따라 동촌지구를 대상으로 한 주민설명회를 오는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동촌1리 경로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절차, 경계 설정 기준, 조정금 산정 방식 등을 자세히 안내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토지소유자 동의서 접수도 함께 진행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상의 경계와 실제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문제(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고, 기존의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기 위해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 중인 국가사업이다. 2025년도 사업지구인 문정동 문정지구, 안정면 일원, 동촌지구 등 3개 지역 858필지(약 76.5만㎡)에서는 2년간(2025~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윤희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고 이웃 간 경계 분쟁을 줄여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오는 22일 영주시민회관에서 ‘2025 선비고을 영주배 전국 생활무용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영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주시생활무용협회가 주관하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생활무용 동호인 350여 명이 유치부·초등부·중등부·고등부 부문과 개인전·단체전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전국에서 참가자와 방문객들이 영주를 찾게 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전국 생활무용 동호인 여러분들의 영주 방문을 환영한다. 이번 대회에서 부상 없이 기량을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부석사와 소수서원, 고즈넉한 전통마을 무섬마을, K-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선비세상 등 다양한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소백산 자락의 청정 자연에서 재배되는 사과와 인삼 등 고품질 농특산물로도 널리 알려져 있어 이번 대회 참가들에게 영주의 매력을 다각도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9일 시청 강당에서 ‘정보화사업 담당자 정보보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각 부서의 정보화사업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최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해킹 위협이 증가하고 AI·클라우드·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 확산으로 보안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외부 용역 중심으로 운영되는 정보화사업 환경에 필요한 실무형 보안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용역업체 단계별 보안관리 방안 △용역사업 발주 시 보안 요구사항 점검 △정보화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위협 및 보호대책 △정보보호 관련 법령 및 규정 해설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이 실제 업무에 필요한 보안관리 절차와 점검 사항을 구체적으로 알려줘 매우 유익했다며, 정보화사업 추진 과정에서 보안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김한득 홍보전산실장은 “우리 시의 정보화사업은 대부분 외부 용역업체와 함께 추진되고 있어 보안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오늘 교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1월 18일 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 영주시4-H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격년으로 열리는 4-H 경진대회는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2년간의 활동을 평가·시상하는 교육 행사로, 회원 사기 진작과 단체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덕·노·체 우리는 4-H!’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영주시4-H회의 과제활동 사진 전시를 통해 회원들의 다양한 활동 내역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었다. 또한 영주시4-H본부(회장 김창준)에서 우수회원을 발굴해 표창과 후원금을 전달했고, 4-H 선배 임용빈 회원이 기탁한 장학금과 상패도 수여됐다. 학생4-H회와 청년4-H회를 대상으로는 원예·창의 2개 분야의 경진활동이 펼쳐졌으며, 원예 분야 최우수상은 한국미래산업고등학교가, 창의 분야 최우수상은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가 각각 수상했다. 또한 4-H연합회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기부 목적의 붕어빵 판매 이벤트를 진행했다.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제작과 판매를 도우며 협동과 봉사 정신을 실천했으며, 수익금은 향후 지역 내 적합한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19일,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 동아리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지난 10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개최된 풍기인삼축제에서 학생들이 직접 운영한 부스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한 뜻깊은 나눔이다.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 동아리는 2023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 올해로 3년째, 누적 3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이어오고 있다. 김종원 한국국제조리고 교장은 “학생들이 축제 부스를 직접 준비하고 운영하며 지역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이번 장학금이 지역 인재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자여 이사장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에 감동했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는 지난 4월 17일 영주시와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해 산학융합 교육과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11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33일간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5년 주기로 진행되는 국가 단위 대규모 통계조사로, 농림어가의 규모와 분포, 경영형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정부와 지자체의 농림어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대상은 2025년 12월 1일 0시 기준, 관내의 모든 농림어가와 행정리이며, 조사항목은 △성명, 성별 등의 농림어업 공통항목 △ 논·밭 면적, 산림 면적 등의 농림업 항목 △해수면 및 내수면 어업 경영형태 등의 어업 항목 △행정리 이장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조사로 총 4개 분야, 133개 항목이다. 조사는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인터넷으로 참여할 수 있는 ‘인터넷조사’가 먼저 진행되며, 미응답 가구에 대해서는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조사원이 방문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대상 가구는 통계청에서 발송한 조사안내문에 기재된 참여번호를 활용해 농림어업총조사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인터넷 조사 기간동안 비대면으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조사 결과는 국가데이터처의 분석을 거쳐 2026년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과 강원특별자치도영월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와 석정여자중학교가 공동으로 주관한 “2025 진로진학 특강”이 지난 11월 17일 석정여자중학교 강당에서 관내 학생 및 학부모 90여 명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개최됐다. EBSi 입시 대표 강사인 윤윤구 한양사대부고 융합인재부 부장 교사를 초청해 진행된 이번 특강에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부터 효과적인 고교 과목 선택법, 전형 유형별 준비 전략 및 2028 대입제도 변화까지 실제 사례와 함께 상세히 설명하며 학생과 학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전달 했다. 영월교육지원청 신동훈 교육장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정확한 정보로 제도 변화에 따른 불안을 줄이고, 새로운 교육 환경에서 필요한 준비 요소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것을 물론 지역 학생들의 강점과 진로 목표에 맞춘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교육 격차 해소와 안정적인 진로 설계를 돕는 데 힘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읍에서 11월 18일 한국여성농업인 영월읍지회 주최로‘사랑의 연탄 나눔’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여성농업인 영월읍지회 회장과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여해 관내 저소득가구에 연탄 500장을 직접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연탄을 나르며 난방비 부담이 큰 취약계층 가구에 따뜻한 격려의 말을 건넸다. 지원을 받은 주민은“겨울을 앞두고 큰 도움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국여성농업인 영월읍지회는 매년 연탄 나눔과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복지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중심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또한 농업인 단체의 특성을 살린 공동체 중심 활동으로 관내 이웃 돌봄 문화를 확장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한국여성농업인 영월읍지회 방효자 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이번 기회를 통해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문화관광재단은 문화도시 영월의 한 해 성과를 공유하는 ‘2025 영월 문화충전페스타’가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영월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페스타는 주민이 주축이 되어 추진해 온 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결과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성과전시, 핵심가치 기반의 충전미션, 시민포럼, 지역예술 공연, 체험프로그램, 어린이 맞춤 공연, 로컬푸드존 등 다양한 콘텐츠가 어우러진 시민 참여형 축제로 운영됐다. ‘사이사이 사람충전’ 영역에서는 문화도시센터 운영 성과와 사업 참여자 인지도·만족도 조사 결과를 공개했고, 10개 분과가 활동한 문화도시 거버넌스의 정책실험 결과물이 전시됐다. ‘굽이굽이 활력충전’ 영역에서는 광산 아카이빙 책과 시민기록단 활동, 단종의 미식제·영월서체 등 도시자산 브랜딩 성과, 문화광부학교 교육 프로그램 결과, 주민의 일상 실험을 확장한 지역생활실험실 결과가 소개됐다. ‘구석구석 공간충전’ 영역에서는 문화다양성 사업과 찾아가는 문화보부상, 그리고 우리동네 문화충전소·문화거점 4개소의 운영 사례가 공유됐으며, 특성화 영역인 ‘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지역 고유의 장맛 보존과 장류 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영월 전통장맛연구회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영월 전통 장류 문화와 발효 기술의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농업·식품산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장류·발효 분야 전문가, 지역 생산가공 액션그룹 등 20여명이 참석해 △ 전통장류 제조의 계량과 기록의 중요성 △ 전통장류 소비확대를 위한 상품화 및 사업화 전략 △ 내 생각을 발효시키는 일 등의 주제로 심도있는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영월 장맛의 독창성과 품질 향상 등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공유했으며, 영월 고유의 장맛을 미래세대까지 안전하게 잇기 위한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농식품유통사업단 박수연 단장은 “ 이번 포럼은 지역 장맛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영월의 발효 문화를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영월 장맛연구회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연구와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밝혔다. 영월군은 향후 ‘전통장류 품질평가회’를 개최하여 지역 장류 제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과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는 11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 농림어업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로, 우리나라의 모든 농림어가의 규모와 구조, 경영형태, 그리고 소지역(행정리)단위 경제활동 및 생활기반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국가 및 지역 주요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방법은 이달 20일부터 인터넷조사를 우선 실시하고, 미응답 가구를 대상으로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면접조사를 하게 된다. 조사 대상 가구는 조사안내문이 발송되고, 안내되는 참여방법에 따라 농림어업총조사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안내문의 큐알(QR)코드를 스캔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조사는 농림어업 및 해수면, 행정리 지역조사까지 총 4종 133개 항목을 조사할 예정이다. 강현숙 인구정책팀장은 “모든 응답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엄격하게 보호할 방침으로, 통계 작성 외의 용도로는 절대 사용되지 않는다”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인터넷·모바일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고, 조사원 방문 시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