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9일 서귀포시 대정읍에 위치한 제주영어교육도시 국립국제교육원 글로벌역량지원센터를 방문해 양 기관의 공동 발전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갱신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 갱신은 2015년 국립국제교육원 영어교육지원센터(현 글로벌역량지원센터)와의 최초 협약 이후 다변화된 국제 교육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양 기관 교직원의 상호 파견을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교직원 대상 연수 운영, 도서지역 및 소멸위기지역 학생을 위한 국제 교육 활동 지원 등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 갱신을 통해 교원과 학생을 위한 국제 교육 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세계화 흐름에 부합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기술 기자 | 서울시는 ‘2026년도 예산안’으로 총 51조 5,060억 원을 편성해 31일 서울시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30일 예산안 발표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시민 행복이 서울의 진정한 도시경쟁력”이라며 “누구나 살고 싶은 서울, 시민 삶을 실질적으로 바꿔나가는 일상혁명을 목표로 ‘동행·매력특별시 2.0’에 과감히 투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내년에는 서울시가 ‘약자와의 동행’ 사업에 올해보다 8천억 원 늘어난 총 15조 6천억 원을 투입, 취약계층을 더 두텁게 보듬는다. 또 건설된 지 30년 넘은 노후 상·하수도관로 정비에 4천5백억 원을 투입하고, 역대 최대 규모 총 22만 5천 개의 직접 일자리를 운영하는 등 어느 때보다 더 민생과 안전에 집중한다. 시는 이번 예산안에 기초 생활보장 강화, 민생경제 지원, 안전 인프라 확충을 최우선으로 ‘안심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미래산업 육성, 건강문화 확산 등 사회·경제적 변화를 반영한 예산을 더해 ‘동행·안전·매력’ 3대 투자 중점에 재원을 전략적으로 배분했다. 특히 그동안 시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검증된 ‘밀리언셀러 정
전국연합뉴스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10월 29일 관내 유치원 교사들을 대상으로‘디지털 기반 놀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유아의 발달 특성에 맞는 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구현하고, 교원의 디지털 교수·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유아 발달 단계에 적합한 디지털 도구 선정 기준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기술을 통합하는 교수 설계 방법 ▲교실에서 활용 가능한 구체적 놀이 활동 예시 등이 다루어졌다. 특히, 로봇 코딩 블록을 활용한 협동 놀이, AR(증강현실) 기반 이야기 만들기 활동, 디지털 그림책 제작을 통한 언어 표현 놀이 등 실제 수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사례가 소개됐다. 참여 교사들은 실습을 통해‘우리 반 맞춤형 디지털 놀이 활동’을 설계하고, 활동 목적과 유아의 반응 예측, 평가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각 유치원의 환경과 여건을 고려한 실행 방안에 대해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디지털 도구가 단순한 시청각 자료를 넘어서, 아이들이 스스로 탐색하고
전국연합뉴스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2025. 10. 30. 09:15 ~10:20,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2025년 성주교육 반부패·청렴 리더 실천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교육장, 교육지원과장, 행정지원과장, 각 부서 담당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기관의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동력을 강화하고, 청렴 리더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취약분야 개선 점검을 통해 각 부서별 청렴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고, 조직 전반에 청렴 실천 중심의 조직문화 확산을 도모했다. 회의에서는 ▲운동부 운영 ▲공사·용역 관리 ▲학교회계 집행 ▲복무관리 등 주요 부패취약분야를 중심으로 실태를 확인하고, 부서별 개선사례와 향후 추진과제를 공유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청렴은 단순한 규범이 아니라 성주교육의 신뢰를 지탱하는 핵심 가치”라며, “리더부터 솔선수범하는 청렴 실천이 조직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9일 오후 4시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체코 ‘세베라첵 합창단’ 특별 공연을 교육청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기며 직원들에게 힐링과 활력을 선사했다. 공연을 펼친 세베라첵 합창단은 체코를 대표하는 합창단으로, 섬세한 화음과 수준 높은 음악성으로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체코 전통 음악뿐만 아니라 현대적이고 대중적인 곡까지 다양하게 선곡하여, 교육청 직원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직원은 “바쁜 일상 속에서 예술을 만끽하며 힐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특히 합창단의 아름다운 화음과 열정적인 무대가 큰 감동을 선사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함께한 김석준 교육감은 “아름다운 화음으로 감동을 주는 세베라첵 합창단의 공연이 직원들에게 큰 위로와 영감을 주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앞으로도 직원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통해 즐거움과 성장을 경험하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부산지역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광안리 해변을 함께 걸으며 교육공동체 간 소통과 화합, 건강을 두루 다지는 가족걷기축제가 열린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31일 오후 2시 광안리 해수욕장 일원에서 ‘미래를 향한 힘찬 발걸음! 부산교육 가족걷기축제’를 개최한다. 걷기축제는 스포츠를 매개로 한 연대, 공동체 문화 확산과 함께 ‘다함께 미래로 앞서가는 부산교육’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이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걸으며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학교체육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광안리 해변을 따라 마련된 코스를 함께 걸으며, 다양한 스포츠체험 부스와 해양레포츠 체험, 포토존 등의 형태로 운영한다. 참가 학생과 시민들은 VR체험 8종(탁구, 양궁, 농구, 복싱, 야구, 볼링, 사격, 배드민턴), 스포츠체험 12종(플라잉디스크, 스포츠스태킹, 건강측정, 전자다트, 태극민턴, 안전양궁, 과학골프, 비치발리볼, 실내조정, 넷볼, 키링만들기, CPR), 해양레포츠체험 4종(제트보트, 바나나보트, 스피드보트, 패들보드)을 통해 함께 걷고, 함께 즐기는 부산
전국연합뉴스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1월 1일 오전 10시 동백공원 및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영유아 300가족과 함께 ‘2025 Fun 가족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Fun 가족 어울림 한마당’은 교육청-지자체-대학이 함께하는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온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놀이, 체험, 공연 관람의 장을 통해 가족구성원 간 소통‧공감 증진 및 가족 유대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놀이마당, 체험마당, 공연마당으로 구성되며, 쑥쑥팡팡! 놀이마당에서는 균형놀이, 친환경 나무 놀이터 등의 놀이를 하면서 정서적 안정 및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오감톡톡! 체험마당에서는 꽃목걸이 만들기, 캐리커쳐, 페이스페인팅 등의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증진하며, 감동쏙쏙! 공연마당에서는 코미디 서커스 관람을 통한 즐겁고 재밌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Fun 가족 어울림 한마당을 통해 가족이 함께 놀고, 체험하고, 공감하며 즐기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유아‧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의 만족
전국연합뉴스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린 ‘2025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에서 부산지역 장애학생들이 금상 2, 은상 2, 동상 8, 장려상 2 등 총 14개의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한 전국 규모의 행사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선발한 대표 학생들이 참가해 자신의 직업기능을 겨루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부산 대표단은 청각장애 분과 바리스타 종목(부산배화학교 최예원 학생)과 시각장애 분과 워드프로세서(전맹) 종목(부산맹학교 황시후 학생)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또, 은상 2개, 동상 8개, 장려상 2개를 추가로 수상하는 등 모든 영역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대회에서 부산 학생들이 보여준 우수한 성과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끊임없는 노력과 교사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직업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는 10월 29일 관내 특수교사 및 통합학급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2025 그림책과 함께하는 통합교육 예술활동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자 및 저학년을 위한 그림책 놀이와 간단한 도구를 사용해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예술활동을 공유하고자 마련됐으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소속 19년 차 연극예술 강사인 이지현 문화예술교육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해당 연수에서는 ▲그림책과 예술놀이 ▲그림책을 수업 속에 적용하기 ▲예술활동 및 질의응답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고 다양한 학년과 수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러 각도에서 그림책을 살펴보며 교실 속 놀이 활동을 통해 책과 가까워지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강의와 실습,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연수에 참여한 특수교사 및 통합학급 교사들은 강사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연수 종료 후에도 실천 의지를 다시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지재규 교육장은 “그림책 놀이를 통한 통합교육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교육의 출발점이다.”라며, “그림책 놀이가 통합교육 현장에
전국연합뉴스 기자 | 청도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0월 29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 상담업무 담당자 및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자문의 연수 및 슈퍼비전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청소년기 학생들에게 일어나고 있는 비자살적 자해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자해하는 청소년들의 행동 특성이 무엇이고,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어떻게 지도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 고민하고자 했다. 특히 동국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사공정규 교수를 모시고, 비자살적 자해에 대한 연수에 이어 본 주제와 관련된 슈퍼비전을 함께 진행함으로써 관내 학교에서 일어나는 비자살적 자해와 관련된 사례를 나누며 효과적인 개입 방안을 마련하는 데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청도교육지원청 오홍현 교육장은 “최근 학교마다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이 늘면서 비자살적 자해에 대한 위험성이 커지고 있어 학교 현장에 근무하는 교사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번 연수 및 슈퍼비전을 통해 학생들이 긍정적이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교사들의 많은 지원과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경북교육청은 26일부터 28일까지 경주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발명체험교육관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공식 부대행사 ‘K-EDU EXPO’에 참가해, ‘지역의 통로’ 체험존 내 ‘마음건강 위기 지원 프로젝트 HOPE’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스는 학생과 교직원․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심리적 안정과 회복의 시간을 갖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HOPE’ 부스는 H(위기예방)–O(인지발견)–P(대응처리)–E(추수관리)의 네 단계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이 단계별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치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H(Health) 단계에서는 스트레스 측정기를 활용해 현재 심리 상태를 확인하고, 말랑이(감정완화 도구) 체험을 통해 즉각적인 스트레스 해소를 경험했다. △O(Observe) 단계에서는 심리검사지 설명, 아로마 목걸이 만들기, 다육이 키우기 체험을 통해 정서를 안정시키고 자기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다. △P(Process) 단계에서는 경상북도교육청이 구축 중인 마음건강 안심온 시스템을 안내하며, 위기
전국연합뉴스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마이스터고 신입생 원서접수 및 특성화고 특별전형 원서접수 결과, 전체 평균 경쟁률이 1.2:1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학령인구 감소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전년(1.13:1)보다 상승한 수치로, 경북 직업계고의 경쟁력 강화 정책이 실질적인 신입생 유치 성과로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체 모집정원 4,394명에 5,270명이 지원했으며, 이 중 타시도 출신 학생이 마이스터고 9교에 400명(44.7%), 특성화고 46교에 833명(23.8%)이 지원해,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한 전국 단위 학생 유입 기반이 공고해 졌음을 보여준다. 특히, 내년 개교 예정인 (가칭)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는 전년(0.88:1) 대비 두 배 가까이 경쟁률이 상승한 1.67: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스마트제조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지정된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도 0.87대1에서 1.44대1로 크게 상승해 산업수요 맞춤형 학과 개편의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경북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가속화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춘 신산업․지역전략산업 중심 학
전국연합뉴스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2025. 10. 29., 경북 고령군 일원(대가야박물관, 대가야왕릉전시관, 지산동 고분군, 우륵박물관, 가얏고 마을 등)에서 성주 관내 유.초.중.고 학교운영위원장 현장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는 관내 각급 학교 운영위원장 및 운영위원 등 17명이 참석했으며, 성주 인근지역(고령)의 역사문화 현장을 탐방하며 지역문화 이해를 높이고,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장연수 참여를 통해 학교운영위원회가 교육공동체의 중심에서 상호 신뢰와 협력을 이끌어가는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의견을 교류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김시용 교육장은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의 창구”라며, “오늘 연수가 학교운영위원 여러분께서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하여, 모두가 행복한 학교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운영위원회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연수와 지원을 이어나가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성주 행복교육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9일, 글로스터호텔 딘홀에서 2025 충청북도교육청 교육전문직 관리자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윤건영 교육감의 '실용교육의 방향에 대해 함께 깊이 고민하자'라는 취지에 따라 교육연구정보원과 공동으로 기획했다. 실무협의회는 2026학년도 충북교육의 변화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교육의 본질과 실용교육의 조화를 모색하는 학습과 성찰의 자리로 마련됐다. 2026학년도 주요 협업사업으로 인성교육, 소리뜻 한자교육, IB교육을 발표하고, 김형석 연세대학교 명예교수의 특별강연을 통해 교육의 본질과 실용교육에 대해 함께 공부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사전학습자료를 통해 실용교육의 철학과 정책 적용 방향을 공유해 정책 이해도와 실행 역량을 강화했다. 참석한 교육전문직들은 “이번 협의회가 정책 전달 중심이 아닌, 교육의 철학과 방향을 함께 공부하고 성찰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입을 모았다. 한 교육지원청 장학관은 “실용 교육이 단순히 효율을 뜻하는 게 아니라, 아이와 교사의 성장을 함께 바라보는 충북교육의 철학으로 느껴졌
전국연합뉴스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지난 10월 26일, 국회를 통과한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지역 실정에 맞는 교육행정 실현의 전기를 마련한 뜻깊은 개정”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개정법률안은 교육지원청의 관할 구역과 위치를 조례로 정하도록 하고, 명칭‧조직‧운영에 관한 사항도 대통령령이 정하는 범위에서 조례로 규정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교육의 효과적 지원과 교육지원청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필요한 경우, 시‧도교육감이 지방의회‧주민‧학부모 등의 의견을 들어 교육지원청을 설치‧폐지 또는 통합‧분리할 수 있도록 했다. 충북지역에선 현재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이 통합운영되고 있으며, 증평교육지원청 분리에 대한 요구는 10년 이상 지속되어 왔다. 윤건영 교육감은 2024년과 2025년 증평군과의 정책간담회에서도 증평교육지원청 설립을 적극 검토한 바 있으며, 지난 8월에는 증평군에 교육지원센터 설립 부지를 요청하는 등 증평교육지원청 설립에 대한 강한 의지를 지속적 표명해왔다. 이후, 충북교육청은 전체 교육지원청의 조직과 기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