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광역시장은 10월 21일 ‘제80주년 경찰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경찰의 날을 축하하고, 성실하고 모범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인천경찰청 소속 하태겸 경감, 부평경찰서 김옥경 경위 등 14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들이 강력범죄 검거, 신고 사건 신속 대응, 집중호우 등 재난·재해 현장 및 다중밀집 행사 시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인천 구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해 모범 경찰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자치경찰제 도입 이후 시민의 체감 안전도 향상을 목표로, 시민 수요가 높은 지역 중심의 순찰 강화 및 예방적 경찰 활동을 추진해 왔다. 또한 일선 현장 업무 효율화를 위해 친환경 전기차량을 지원하는 등 치안행정의 현대화에도 힘쓰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지역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경찰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인천을 만들어 나갈 것이며, 300만 인천 시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광역시는 10월 21일 상상플랫폼에서 지방자치 발전에 헌신해 온 역대 시의원, 군수・구청장, 군・구의원 등 80여 명의 지방자치 주역들이 참석해 ‘민선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선 지방자치 30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그동안 인천이 이룬 발전의 발자취를 함께 돌아보며 시민 중심의 지방자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인천로봇랜드, 제3연륙교, 청라스타필드 등 주요 개발 현장을 둘러보는 ‘생생시정 현장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인천의 도시 발전상과 미래 성장 기반을 직접 확인하며 지방자치 30년의 성과를 현장에서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인천의 지방자치 발전 과정과 경험을 공유하고, 참석자들이 각자의 소견을 나누며 지속 가능한 자치분권과 시민 중심 행정의 방향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지방자치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제도”라며 “지난 3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협력과 연대를 통해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8일~19일까지 주민들이 직접 기획한 ‘제3회 배다리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구청이 주최하고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배다리 축제추진단’이 기획한 이번 축제는 숭인지하차도 공사로 인해 오랜 시간 단절되어 있던 마을의 연결하고, ‘배다리 철교 하부공간’부터 책방거리, 창영어린이공원, 배다리 철로변길까지 행사 공간을 자연스럽게 잇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마을 곳곳의 아기자기한 공간들을 활용한 스탬프 미션 투어가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기간 동안 배다리 지역 공예 상인들은 전통 한지만들기, 민화 채색하기, 한복 장신구 만들기 등 15가지 다양한 공예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마을 내 두 곳의 책방에서는 ‘책방지기 토크쇼’와 ‘그림책 전시 및 토크쇼’가 진행돼 책과 지역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가을 분위기를 한껏 담은 ‘배다리 과거시험’ 공연도 축제의 특별한 볼거리였다. 참가자들은 ‘배다리 가을’을 주제로 시를 짓고 제출했으며, 이를 장원 명부 형식으로 마을 곳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능허대공원과 송도달빛축제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3회 연수 능허대 문화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백제 사신 퍼레이드’가 주민 사신단과 외국인 참가자 등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거리 행진은 1천600여 년 전 백제 사신이 중국 남조와 교류하던 역사를 현대적으로 재현했으며, 올해는 연수구와 중국 난징시 친화이구 사신단 간 상호 방문 교류가 함께 이루어져 ‘현대판 사신 외교’라는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연수구의 역사성과 지역성을 담아 1·2구역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1구역은 구(舊) 송도역사에서 출발해 능허대공원까지 약 1.8km 구간에서 ‘과거에서 현재로 향하는 길’을 주제로 진행됐다. 도착지인 능허대공원에서 진행된 ‘합류난장’ 퍼포먼스는 많은 관람객들의 큰 환호를 받으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2구역은 송도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송도달빛축제공원까지 약 1.6km 구간에서 ‘현재에서 미래로 나아가는 길’을 주제로 진행되는 등 필리핀, 몽골, 미국, 중국 등 10여 개국의 외국인들이 참여해 축제의 국제적인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10월 18일 성동을 빛낸 12명의 영광스러운 구민을 선정하여 제27회 성동구민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성동구민대상'은 1993년부터 시작돼 올해 27회로 지역 발전에 공헌하고 모범이 되는 구민을 발굴하는 성동구 최고 권위의 상이다. 지금까지 141명의 수상자가 배출됐으며, 올해는 5개 부문 12명의 구민이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수상자는 ▲봉사상(이미순, 이철무, 임옥희, 조철현, 지준환, 허화자) ▲효행 및 선행상(서태호, 이민규) ▲모범가정상(김태경) ▲환경보호상(정재화, 지기남) ▲체육진흥상(김광열) 이다. 봉사상 이미순 씨는 취약계층의 일대일 돌봄 등 지역 위상 제고 및 나눔 실천의 공로로, 이철무 씨는 15년 이상 지역사회 봉사와 공동체 활성화 활동으로, 임옥희 씨는 20여 년간 1만여 시간 봉사로 취약계층 복지 기여로, 조철현 씨는 지역사랑 나눔의 실천 리더로서 봉사 정신을 널리 전파한 공로로, 지준환 씨는 저소득 어르신 무료 한방진료 및 지역사회 통합 돌봄 기반 마련으로, 허화자 씨는 매월 이미용 봉사와 취약계층 지원 등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강동구는 지난 15일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강동구보건소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단체 보건소 표창을 받아, 그간의 정신건강 증진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정신건강의 날’은 매년 10월 10일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하여 제정한 국가 기념일이다. 강동구는 2007년부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운영하며, 주민 중심의 촘촘한 관리체계를 구축해왔다. 지난해 보건복지부 기초센터 평가에서 ‘최우수(S등급)’를 받은 데 이어 올해도 정신건강분야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2025년 서울시 학교 기반 자살위기대응 시스템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자치구 중 유일하게 시범사업을 운영 중이다. 아울러 보건소 내 ‘마음상담소’를 신설해 구민 정신건강 서비스를 한층 확대하고, 일상 회복을 돕는 지역 거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표창은 강동구가 지역 실정에 맞는 선제적이고 맞춤형 정신건강 증진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온 결과로, 타 자치단체에 모범적인 선례를 남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수희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중구가 지난 20일 중구청에서 '중구 기업도약든든펀드 투자설명회'를 열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와 성장 지원 계획을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구와 펀드운용사인 비에이파트너스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지난 8월 중구가 출자한 벤처투자조합 결성 후 225억 규모의 펀드 본격 운용에 맞춰,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기업들의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중구 소재 기업 및 중구로 이전을 희망하는 유망기업 등 약 35개사가 참여했다. 1부 투자설명회에서는 비에이파트너스와 유진투자증권에서 펀드 운용방향과 투자 기준, 2026 벤처투자 시장 및 IPO 전망, 투자 가능성을 높이는 IR 전략 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2부 투자상담에서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기업들이 펀드운용사와 개별 상담을 진행하며 기업별 투자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현장에는 기업홍보존이 운영되어 참여기업들의 제품 전시와 시연을 통해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직접 선보였다. 이를 통해 투자자와 기업 간 교류의 장이 자연스럽게 형성되며, 지역 내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특별시 용산구는 지난 20일 우리은행, 하나은행, 새마을금고,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신용보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담보력이 부족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이고 안정적인 금융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구가 운영 중인 ‘특별신용보증지원사업’의 보증 한도액이 조만간 소진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와 협약 기관들은 총 21억 원을 출연해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지원에 나섰다. 주요 협약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용산구는 보증 지원을 위한 행정업무와 홍보를 맡고, 특별보증 재원 2억 원을 출연한다. ▲우리은행은 지난 7월에 이어 10억 원을 추가 출연하며, 하나은행은 3억 원, 새마을금고는 6억 원을 각각 출연한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총 출연금의 12.5배에 해당하는 262.5억 원 한도 내에서 신용보증을 제공해 소상공인 대출을 지원한다. 이번 특별신용보증지원은 용산구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업체당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야외광장에서 개최된 ‘2025 매들리메들리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컬쳐띵크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 중구청, 파라다이스시티 등이 후원했으며 지드래곤(G-DRAGON), 태연, 김창완 밴드, 볼빨간사춘기, 김광진, 온유, 이센스 등 K-POP, 록, 힙합, 인디 등 각 장르를 대표하는 43개 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행사장은 파라다이스시티 야외광장 컬처파크 공연 무대와 실내 공간인 스튜디오 무대 두 곳을 공연장으로 운영했으며 관람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무대 간 동선을 최소화했다. 또한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한 입장 및 굿즈 할인, 지역기업 참여 확대, 문화소외계층 초청 관람 등 다양한 상생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과 함께하는 축제로 꾸며졌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틀간 누적 관람객은 6만여 명에 달했으며,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약 394억 원으로 추산된다. 이를 통해 인천은 국제회의·전시·이벤트·관광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광역시는 10월 21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인천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IC1)’지정 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청한 해상 풍력단지는 옹진군 백아도 남서쪽 약 22km 해상에 위치하며, 총 1GW 규모이다. 사업계획에는 ▲사업의 실시능력 ▲전력계통 확보계획 ▲주민수용성 및 환경성 확보계획 ▲이익공유 및 산업 생태계 강화방안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인천 공공주도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2022년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공공주도 적합입지 발굴사업과 단지개발 지원사업을 연계하여 추진 중으로,‘대한민국 대표 공공주도 계획입지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인천시는 집적화단지 지정 신청의 필수요건인 수용성 확보를 위해 사전협의, 찾아가는 숙의경청회, 주민설명회, 민관협의회 등을 개최하고, 5년간 누적 약 1,650명의 이해관계자와 소통을 이어왔다 그 결과 지난 9월 24일 개최된 제7차 인천 해상풍력 민관협의회에서 사업계획(안)이 원안가결되며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확보했다. 이번에 제출된 사업계획은 향후 한국에너지공단의 평가를 거쳐 기후에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광역시는 오는 10월 27일부터 인천 서구 검암역로열파크씨티푸르지오1단지와 검단초등학교를 기점으로 각 서울 강남역, 구로디지털단지역을 오가는 광역급행버스 M6457번, M6660번 노선을 각 3대씩 증차해 배차시간을 단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증차는 검단 신도시 주민들의 서울 도심 출퇴근 시간을 단축하고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5월 개통한 M6457 노선은 ‘검암역 로열파크시티~강남역’, 올해 8월 개통한 M6660 노선은 ‘검단초등학교~구로디지털단지역’을 환승 없이 연결하는 직행노선이다. 당초 운수종사자 채용 문제로 인하여 M6457번은 면허 대수 10대 중 3대(배차시간 60~80분), M6660번은 면허 대수 10대 중 4대(배차시간 30~50분)만을 운행했으나 인천시와 운수업체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각 3대씩 추가 투입함으로써 배차간격이 대폭 단축되어, 검단 주민들의 서울 출퇴근길이 한층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운수업체와 긴밀히 협조하여 광역급행버스(M버스)는 물론 직행좌석 광역버스 운행대수도 조속히 증차하여 시민 교통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 14일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해 화장품 151상자를 기부한 ㈜스킨나인코스메틱에 감사장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번 성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오갔다. 특히 평소 다양한 화장품을 접하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이번 기부가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라는 공감이 이어졌으며,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정성 담아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에 지역사회 이웃들을 대표해 작지만 감사장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스킨나인코스메틱 김초록 이사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움뿐 아니라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후원에는 더불어민주당 소형준 구의원의 역할도 컸다. 소 의원은 ㈜스킨나인코스메틱 대표와의 인연을 바탕으로 성북구에 후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했다. 기부된 화장품은 지난달 25일 성북구 내 20개 동주민센터를 통해 배분됐으며, 이웃들에게 거울 앞 미소를 되찾게 해주는 선물이 됐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강북구는 10월 18일 강북구민운동장에서 ‘2025 강북구민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강북구민대상’은 구에서 시상하는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을 빛낸 구민을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구는 지난 7월부터 후보자 추천을 받아 공적 조사와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부문별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올해 수상자는 ▲선행봉사상 김옥령 ▲모범가족상 허윤진 ▲문화예술상 최태홍 ▲체육상 황윤희 ▲모범기업인상 구회숙 ▲환경상 임숙연 ▲교육발전상 오경태 ▲사회복지상 나한희 씨 등 8명이다. 선행봉사상 수상자 김옥령 씨는 2005년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과 재난구호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오랜 시간 변함없는 봉사로 지역사회의 신뢰를 얻었고, 나눔의 문화를 널리 퍼뜨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모범가족상 수상자 허윤진 씨는 5남매 각자의 재능과 흥미를 살린 슬기로운 진로 교육으로 화목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왔다. 더불어 통장과 의용소방대 활동 등으로 지역봉사에 참여하며 건강한 공동체 회복에 힘써왔다.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17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와 도시숲 자원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시개발지구 내 미매각 용지의 임목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은평구는 확보된 목재를 활용해 공원 휴게시설 등 생활밀착형 시설물을 제작함으로써 목재구매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된다. 공사는 임목을 재활용함으로써 폐기물 처리비를 줄여 함께 상생형 행정 모델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재활용된 목재는 어르신·1인가구 등 건강취약계층 및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로 고통받는 소방관을 위한 치유목공 프로그램 운영에도 활용돼 사회적 연대감 회복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산목재 무상공급 체계 구축 ▲공원시설물 제작을 통한 자원재활용 촉진 ▲임목폐기물 감축 협력 등을 공동 추진해 사회적 가치 실현과 예산 절감을 동시에 실현하는 지속가능한 목공 운영체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버려지는 나무를 다시 살려 주민 삶의 가치를 높이고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오는 10월 22일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지진으로 인한 다중이용시설 대형화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되며, 성북소방서와 성북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업 부서가 함께 참여한다. 훈련은 실제 재난 발생 시 대응 능력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오후 3시부터 시작되는 이번 훈련은 상황판단회의,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수습·복구 단계별 대응 순으로 진행된다. 훈련 시나리오는 경기도 광주 남한산성 부근에서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해 성북구 정릉로 일대 도로와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 건물이 일부 붕괴되고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다. 성북구는 재난상황을 서울시와 행정안전부에 즉시 보고하고, 소방·경찰·구청 각 부서가 합동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상황판단회의에서는 재난 규모와 파급 효과를 분석하고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 단계로 상향 조정해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통합지원본부를 운영한다.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구조, 의료, 교통, 홍보 등 13개 실무반별 대책을 논의한다.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