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는 2일 2026년 1월 5일 자 실‧국장 및 부단체장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경기도는 이번 인사에 대해 민선8기 경기도에 대한 도정 기여도, 사업성과를 중심으로 향후 주요 정책 과제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능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정책 성과가 우수하고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이 발탁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도정 중점과제 관리 등 현안 해결에 힘쓴 박현석 기획담당관은 평화협력국장에, 풍수해·한파 대응 등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 추대운 자연재난과장은 철도항만물류국장에, 경기도의 민생경제 현장투어 달달(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버스를 통해 소통행정을 추진한 김도형 자치행정과장은 노동국장에, ‘THE 경기패스·똑버스’ 추진으로 도민의 교통권 개선에 기여한 윤태완 광역교통정책과장을 교통국장에 임명하는 등 민선8기 핵심 정책을 이끈 과장을 승진 발탁해 정책 실행력을 높였다. 다양한 보직에서 경력을 쌓은 김규식 전 김포부시장을 안전관리실장으로 임명했고, 박연경 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여성가족국장에 임명하는 등 현안 대응 경험과 정책 추진력이 검증된 인사를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1월 2일 오전 인천 IBS타워 3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시무식 및 신년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재화 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해 업무 방향을 공유하고, 직원들에게 안전한 해상치안 확립과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당부했다. 시무식 이후 박 청장은 서해5도특별경비단 전용부두로 이동해 신년 흉상 참배를 진행했다. 참배 대상은 불법 중국어선 나포 작전 중 순직한 고(故) 이청호 경사와 해상 응급환자 구조 임무 수행 중 순직한 고(故) 오진석 경감으로, 참석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순직 경찰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중부해경청은 새해에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상치안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은 2일 최신형 3,000톤급 경비함정인 3019함이 불법 외국어선 단속 업무를 위해 인천 해양경찰 전용부두에 첫 입항했다고 밝혔다. 3019함은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 전담 기관인 서특단의 3,000톤급 신규 함정으로 2025년 12월 19일 준공됐으며, 길이 122.3m, 폭 15m의 규모로 최대속력 약 45km/h(24kn)을 낼 수 있다. 함에는 10m급 고속단정 2대와 SSPA 레이더 2대, 신축식 헬기격납고 1기, 항해통합모니터링 시스템, 어라운드뷰 시스템 등을 탑재해 합 조종 성능 향상 및 추진 성능을 최적화하여 상황에 좀 더 신속하고 정확도 높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3019함은 취역 훈련을 거쳐 평택해경으로 재배치된 3008함을 대체하여 불법 외국어선 단속 업무에 본격 착수하게 된다. 한편, 박재화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은 이날 3019함을 방문하여 세 달여의 신조함 인수 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인천 해경 전용부두로 입항한 3019함 승조원들을 격려했다. 문지현 서특단장은 “신규 함정과 더불어 불법조업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가평소방서는 1월 1일 자로 제13대 가평소방서장에 박성호 서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박성호 서장은 1997년 고양소방서에서 소방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경기도청 감사관, 고양소방서 재난예방과장, 북부소방재난본부 사법팀장·감찰팀장·대응전략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박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 온 직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가평소방서가 국민의 신뢰를 지켜올 수 있었다”라며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가평은 산악·수난·기후 재난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그 책임이 막중하지만, 지난여름 집중호우 수해 현장에서 보여준 직원들의 불굴의 정신처럼 여러분과 함께라면 어떤 재난에도 흔들리지 않는 가평소방서를 만들 어갈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 서장은 “앞에서 지시하기보다 옆에서 함께 고민하고, 뒤에서 밀어주는 서장이 되겠다”라며 “2026년 한 해 동안 안전한 출동, 건강한 조직, 자부심 있는 소방서를 만들어 군민에게 신뢰받는 가평소방서를 만들어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파주소방서는 1월 2일 오전 파주시 현충탑에서 참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참배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그리고 재난 현장에서 희생된 동료 소방공무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참배는 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헌화와 분향으로 시작해 잠시 묵념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국가와 시민을 위해 헌신한 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이번 참배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는 다짐을 다시 새기는 뜻깊은 자리”라며 “2026년에도 변함없는 책임과 사명으로 시민 곁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참배를 통해 직원들은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2026년에도 책임감 있는 자세로 소방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소방서는 2026년 1월 1일자로 제26대 광명소방서장에 유해공 서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유해공 서장은 취임 이튿날인 2일 오전, 광명소방서 간부들과 함께 철산동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의 사명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현충탑 참배를 통해 순직 소방공무원을 비롯한 모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분향을 진행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가슴에 새기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며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소방행정으로 신뢰받는 광명소방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해공 서장은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소방청,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와 일선 소방서를 두루 거치며 행정과 현장 경험을 쌓아온 인물로, 앞으로 광명시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재난 대응과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2일, 새해를 맞아 일패동에 위치한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순직 소방공무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참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배에는 남양주소방서장을 비롯해 각 과장과 내근팀장들이 참석했으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뜻을 되새겼다. 참석자들은 현충탑 앞에서 새해에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소임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순국선열과 순직 소방인의 희생을 가슴 깊이 새기며, 2026년 새해에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가 오는 2월 13일까지 ‘2026년 상반기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자를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등록금과 생활비 마련을 위해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을 이용한 대학(원) 재학생과 미취업 졸업생이다. 미취업 졸업생의 경우 대학 졸업(수료) 후 10년 이내, 대학원 졸업(수료) 후 4년 이내 신청할 수 있다. 공고일 기준 본인이나 직계존속이 1년 이상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어야 하고, 올해부터는 소득 8분위(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또는 다자녀 가구(3자녀 이상) 조건이 추가된다. 소득 기준은 대출 신청일 기준으로 한국장학재단이 보유한 자료에 따른다. 지원이 확정되면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최근 6개월간 발생한 대출이자를 경기도가 대신 상환해, 한국장학재단 대출 계좌에서 대출 원리금이 차감된다. 신청은 2월 13일 오후 6시까지 경기민원24(gg24.gg.go.kr)를 통해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가능하며, 대출자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한다. 행정정보 공동이용에 동의하면 주민등록초본과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가 자동 연계돼 별도의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가 공동주택의 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보수, 소방 등 안전시설 보강,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며 도민들의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 도는 공동주택 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에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보수 및 소방 등 안전시설 보강에 132억 원(도비 39억 6천만 원)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관리를 위한 안전점검 사업에 20억 원(도비 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보수 및 소방 등 안전시설 보강 사업은 노후 승강기·변압기 교체, 옥상 방수뿐만 아니라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은 화재 예방과 안전 시스템 강화를 위해 전기차 충전시설 이전, 기존 CCTV와 연계한 인공지능(AI) 기반 연기감지시스템 구축, 긴급재난알림시스템 도입, 노후 소방감지기 교체 등을 포함한다. 아울러 의무 관리 대상(3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비해 안전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점검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을 통해 안전 점검도 돕는다. 지원 대상은 노후 공용시설 보수 및 소규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사랑하는 1,421만 경기도민 여러분, 2026년 새로운 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삶을 일구며 이웃과 공동체,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희망을 함께 키워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경기도는 국민 네 분 중 한 분이 사는 삶의 터전입니다.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키며 경제를 이끄는 곳, 도시와 농어촌, 산업과 자연이 공존하는 곳, 넓고 다채롭고 가장 역동적인 곳, 혁신으로 내일을 여는 ‘작은 대한민국’이 바로 경기도입니다. 지난해 “달려가는 곳마다 달라집니다”라는 약속을 안고 경기도 곳곳 삶의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대한민국의 힘은 국민에게 있고, 그 중심에 경기도민이 계신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도민 한분 한분의 일상을 지키고 삶의 품격을 높이는 일이 대한민국이 도약하는 길임을 가슴에 깊이 새깁니다. ‘국민주권’의 새 시대, 우리 민주주의는 위기를 넘어 더욱 단단해졌습니다. 경제는 이제 재도약의 기틀을 만들었습니다. 경기도는 ‘국정 제1동반자’로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가 1월 1일부터 일산대교 통행료를 기존 1,200원에서 600원(승용차 기준)으로 50% 전격 인하한다. 이는 일산대교 전면 무료화를 위한 경기도의 강력한 의지가 담긴 선제적 조치로, 새해부터 도민들이 더 나은 교통복지를 체감하게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일산대교 통행료는 1종(승용차 또는 16인승 이하 승합차 등)의 경우 1,200원에서 600원으로, 2·3종(화물차 등)은 1,800원에서 900원, , 4·5종(10톤 이상 화물차 등)은 2,400원에서 1,200원, 6종(경차 등)은 600원에서 300원으로 변경됐다. 이번 조치는 사실상 유일한 한강 횡단 유료도로인 일산대교의 민자도로라는 구조적 한계와 복잡한 법적 분쟁 속에서도 도민의 이동권 보장을 최우선하겠다는 경기도의 정책적 결단에 따른 것이다. 당초 일산대교 무료화는 중앙정부와 관련 지자체(고양·파주·김포)의 재정 분담이 필요한 사항으로 예산심의가 지연되는 등 전면 시행에 차질이 예상됐다. 그러나 경기도는 경기도의회와 협의를 거쳐 도민들에게 더 나은 교통복지를 제공하자는 취지 아래 도 자체 예산을 투입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주노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31일 밤부터 한파특보가 경기도 전지역으로 확대된다는 기상특보가 나온 가운데 경기도가 이날 오후 2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들어간다. 기상청에 따르면 31일 밤 9시부터 경기도 31개 시군에 한파특보가 발효되며 2026년 새해 1일 아침에는 도 전 지역의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진다. 특히 경기북부지역은 영하 15도 이하의 강추위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복지·상수도·재난관리 등 6개 반 13개 부서가 참여하는 합동 근무를 통해 시·군과 함께 한파 대응 상황을 집중 관리한다. 비상 1단계 기간 동안 도는 일일 예방활동 실적을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시설물 안전관리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31일 각 시·군에 공문을 보내 ▲부단체장 중심의 현장 점검 등 철저한 한파 대응 태세 확립 ▲생활지원사, 지역자율방재단, 이·통장 등 가용 인력을 총동원한 취약계층 보호 활동 강화 ▲농작물 냉해 및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대비 ▲긴급재난문자, 마을방송 등 가용 매체를 활용한 한파 행동요령 적극 홍보 등을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파주소방서는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문산홈플러스, 이마트 등 파주지역 대형판매시설을 대상으로 '옥내소화전 레드존 비워두기' 특수시책을 추진한다. 이 시책은 대형마트 내 쇼핑카트, 유모차, 진열대 등이 옥내소화전 앞에 방치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에 장애가 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옥내소화전이 벽체에 매립돼 있어 위치 인지조차 어려운 점에 착안해, 경계표시와 사용법 안내를 함께 추진한다. 대형판매시설 내 옥내소화전 위치를 명확히 표시함으로써 장애물 방치를 예방하고, 화재 발생 시 옥내소화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목적이다. 파주소방서는 방문객과 종사자가 옥내소화전의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붉은색 경계선을 설치하고, 옥내소화전함 내부에는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사용법 안내판을 부착해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로 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대형마트를 찾는 시민과 종사자가 소화전의 위치를 정확히 알고, 필요시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옥내소화전 레드존 확보를 통해 화재 초기 대응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31일, '2025년 하반기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된 조인양 소방경에 대한 국무총리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공직 수행 전반에서 성실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여되는 정부 포상이다. 조인양 소방경은 재직 기간 동안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에 기여해 왔으며, 평소에도 현장 중심의 업무 추진과 조직 내 소통 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소방행정 체계 개선과 후배 직원 지도·양성에도 적극 참여하며 조직 역량 강화에 기여해 왔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조인양 소방경의 이번 수상은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남양주소방서 전 직원의 헌신을 대표하는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있는 소방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