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오전 10시 30분 올림픽파크포레온 내 강동중앙도서관(강동구 둔촌동)에서 열린 ‘서울패밀리데이’ 행사에 참석해 미리내집 1호 가족들과 입주 1주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오 시장을 비롯해 이수희 강동구청장, 미리내집 입주 가족, 강동구 어린이집 관계자 등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리내집 입주민 간담회 ▴출산‧양육 정보 부스 ▴양육자 특강 및 공연 등이 진행됐다. 오 시장은 뮤지컬 형식으로 연출된 오프닝 퍼포먼스에 직접 참여한 뒤에 행사장에 마련된 ▴미리내집 ▴탄생육아 몽땅정보통 ▴돌봄 정보(키즈카페, 키움센터 등) ▴여성일자리 정보 등 부스와 체험존을 차례로 둘러보고 주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은 결혼, 임신, 출산, 육아까지 시가 제공하는 80여 가지 정책 안내부터 신청까지 연계하여 제공하는 서울시 대표 저출생 지원 서비스 플랫폼이다. 오 시장은 "2024년 10월, 미리내집 1호 올림픽파크포레온에 입주하실 분들과 대화를 나눴던 기억이 나는데 시간이 흘러 이렇게 즐겁게 생활하시는 모습을 보니 참 보람차고 감사하다"며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용산구는 23일 오후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도시 대전환과 생활밀착형 행정을 축으로 한 새해 구정 비전을 구민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김성철 용산구의회 의장, 유관기관장, 직능단체장, 주민 대표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용산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새해맞이 구민 영상 상영, 오세훈 서울시장의 축사, 박희영 구청장의 구정 비전 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말미에는 ‘박 터트리기’ 퍼포먼스를 통해 용산의 더 큰 도약을 함께 기원했다. 박 구청장은 신년사에서 한남재정비촉진사업을 비롯한 74개 도시개발사업,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용산 코어밸리 조성, 철도 지하화와 신분당선 연장 추진 등을 언급하며 “앞으로의 10년은 용산의 도시 구조가 바뀌는 시기”라며 “용산문화재단 출범, 노들섬 예술섬 조성, 용산공원 보전을 통해 “개발과 문화, 녹지가 공존하는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지난 4년의 변화는 행정이 만든 결과가 아니라,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4일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가 열리는 코엑스 마곡을 찾아 현장 답사를 실시했다. 전 세계 한인 경제인과 해외 바이어, 국내 중소기업 등 3천여 명의 대규모 인원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서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날 박종범 (사)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회장 등 월드옥타 관계자 100여 명과 함께 현장을 꼼꼼하게 둘러봤다. 300여 개의 참가 기업 부스가 설치될 1층 주전시장부터 2천2백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복합 전시장 르웨스트홀에 이르기까지 행사장 곳곳을 직접 확인했다. 구는 오는 3월 30일부터 나흘간 코엑스 마곡에서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를 개최한다.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상담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비즈니스 엑스포는 교통·문화·경제 인프라를 갖춘 강서의 도시 경쟁력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기회일 뿐만 아니라 미래경제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규모 글로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오후 3시 용산아트홀(용산구 이태원동)에서 열린 ‘2026년 용산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전달하며 주민과 소통했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서울시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와 ’기후동행카드‘, ’미리내집‘ 등 시민체감형 정책도 공유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박희영 용산구청장과 구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 시장은 “2030년 초쯤이면 ’용산국제업무지구‘가 입주를 시작해 ’용산‘이 다시 한번 서울의 경제를 견인하고, ’용산공원‘은 뉴욕 센트럴파크‧런던 하이드파크 못지않은 녹지로 주민 여러분의 삶의 질을 높여 드릴 것”이라며 “철도 지하화 사업도 속도를 내 녹지, 문화가 흐르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남 재정비촉진지구를 비롯해 용산 전역에서 진행 중인 정비사업이 순차적으로 착공, 입주 단계에 들어서면 상전벽해(桑田碧海)와 같은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며 “주거, 상업 기능이 살아난 ’용산‘이 명실공히 서울의 새로운 도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용산구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지난주부터 운영을 시작한 재난현장지휘버스를 22일 청파동 화재 현장에 처음 투입해, 재난 대응 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청파동의 한 숙박시설에서 발생했으며, 당시 투숙자 13명 중 5명이 경상을 입었다. 구는 화재 발생 직후 재난현장지휘버스를 즉시 현장에 투입해 지휘본부로 활용했다. 버스 내부 공간은 이재민을 위한 임시 대피소로 사용됐고, 차량에 탑재된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관제시스템을 통해 화재 현장 전반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정보를 신속히 공유했다. 특히 현장 영상이 즉시 구청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연결되면서, 화재 확산 여부와 진화 상황, 인력·장비 배치 현황 등이 통합적으로 관리돼 초기 대응부터 수습 단계까지 체계적인 현장 지휘가 가능했다는 평가다. 이날 박희영 용산구청장도 현장을 즉시 찾아 유관기관과 상황을 공유하고, 이재민들의 안전과 피해 상황을 직접 살폈다. 용산구 재난현장지휘버스에는 현장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관제시스템과 영상회의가 가능한 회의 공간이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3일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개최를 통해 미래경제도시로 우뚝 발돋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사)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OKTA, 이하 월드옥타) 워크숍’에 참석해 “강서구는 마곡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경제도시”라며 이같이 말했다. 진 구청장은 “마곡산업단지는 최근 몇 년간 2천5백 여개의 법인과 기업을 비롯해 코엑스 마곡, 대규모 비즈니스 건물인 마곡 원그로브도 둥지를 틀며 발전을 넘어 완성 단계에 들어섰다”며 “지난해에만 코엑스 마곡에 70만 명이 다녀가는 등 서남권의 경제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성장 흐름 속에서 월드옥타와 함께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를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기초지자체 최초로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유치에 성공하며, 교통·문화·경제 인프라를 모두 갖춘 글로벌 경제 도시로의 경쟁력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23일 올해 첫 연두 방문 일정으로 남동구청을 방문해 구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번 방문은 구정 주요 업무보고, 구의회 및 기자실 차담회, 남동구민과 함께 하는 주민과의 대화인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업무보고에선 ▲만수천 소하천 복원사업 재정지원 재협의 ▲구월2지구 공원 내 식물원 반영 ▲논현동 580-3번지 체육문화 복합시설 조성 ▲구월동 영유아 체험 교육시설 건립 ▲아이돌봄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개선방안(손주 돌봄 인정) 등 남동구 주요 현안 사업 및 건의 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 행사는 남동구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남동구의 미래 청사진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유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인천형 교통망 혁명, 인천형 공감 복지 구현 등 혁신하고 성장하는 글로벌 톱10 시티 도약, 원도심 재창조와 균형 발전을 추진하며 시민과 함께 더 큰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구민과의 소통 시간에는 올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옹진군은 지난 23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영흥면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과 신년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영흥면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변화와 도약을 준비하는 영흥면의 새해 구상을 주민과 함께 나누며, 2026년 한 해를 향한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신년인사회에는 문경복 군수를 비롯해 신영희 인천시의회 의원, 옹진군의회 백동현·김택선·김규성·김민애 의원, 옹진군 국·소장 및 관계 공무원,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영흥면의 발전 방향, 생활 불편 해소, 복지 증진 방안 등 다양한 현안을 공유하고,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년인사회 후 문 군수는 영흥면 내 경로당과 사회복지 시설 등 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하며 어르신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고 새해 덕담을 전했다. 이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 시설 운영의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불편 사항과 건의 내용에 대해 현장에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1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RH Plan 6’ 1차 주간 실행 점검회의를 열고, 민선 8기 남은 6개월 동안 6대 핵심 분야 중점사업을 주 단위로 관리하는 체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병오년(丙午年)’이 ‘불의 기운(병)’과 ‘말(오)’을 뜻해 ‘붉은 말의 해’로 불리는 만큼 ‘속도와 실행’을 행정 운영의 전면에 세우겠다는 취지다. 이번 계획의 이름인 ‘RH’는 Red Horse(붉은 말)와 Real High(높은 목표·최고 수준의 기준)를 함께 담은 중의적 표현이다. 단순히 구호를 내거는 방식이 아니라,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구청장 주재로 6개 중점 부서가 한자리에 모여 추진 단계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연 요인을 즉시 공유·조정하는 ‘실행 회의’로 운영한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회의에는 문화관광과·교육정책과·기후환경과·스마트도시과·도시경관과·정원도시과 등 6개 부서가 참여했다. 이날 안건으로는 ▲2026 동대문구 봄꽃축제 기본계획 및 주민참여형 축제평가단 운영 ▲교육지원센터 운영계획과 겨울방학 영어브릿지, 학교복합시설 공모 대응, 학교안전인력 운영 ▲제2회 넷제로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23일 시청강당에서 ㈜코리아화인에프티, 경상북도와 함께 건강기능식품 제조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코리아화인에프티는 총 300억 원을 투자해 영주시 풍기읍 일원에 건강기능식품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20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해당 공장은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기존 본사 및 생산시설을 이전·확장하는 형태로 추진된다. ㈜코리아화인에프티는 건강기능식품 제조 전문 기업으로, GMP(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 기반의 생산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홈쇼핑·온라인·오프라인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신규 공장에서는 바이알, 정제, 스틱, 파우치 등 다양한 제형의 제품을 생산하고, 자동화 및 품질관리 시스템을 강화해 생산성과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지역 내 식품제조·가공 산업 기반 확충과 함께, 농업 중심 지역의 산업구조를 보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공장 운영 과정에서 지역 농산물 및 원부자재 활용이 확대될 경우, 농업과 제조업 간 연계 강화 및 농가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지난 23일 오후 2시 군청 상황실에서 주식회사 먹깨비와 공공배달앱 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 배달앱의 높은 중개수수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군민에게는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영월군과 주식회사 먹깨비는 ▲공공배달앱의 안정적인 운영 ▲가맹점 확대 및 이용 활성화 ▲홍보 및 공동 마케팅 추진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공공배달앱은 낮은 중개수수료 구조로 운영돼 관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수익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아울러 1월 26일부터 지역화폐 연계를 통해 군민의 이용 편의성도 높일 계획이다. 영월군은 향후 가맹점 모집과 홍보를 병행하여 공공배달앱의 조기 정착을 도모하고,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배달 서비스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공공배달앱 도입은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3일, 영주시 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찾아가는 행복설계사 위촉식 및 직무교육을 개최했다. 찾아가는 행복설계사는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방문해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 인적 안전망으로,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공공·민간 복지 자원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10개 읍·동에서 선발된 10명의 찾아가는 행복설계사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이어 진행된 직무교육에서는 △복지 제도 이해 △위기 가구 발굴 및 상담 기법 △서비스 연계 절차 △현장 활동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한 찾아가는 행복설계사는 “도움이 필요하지만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분들이 많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꼭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결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주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행복설계사는 어려운 시민에게 먼저 다가가 도움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인적 안전망을 강화하여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영주를 만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1일 중구청 서별관 소회의실에서 공공·민간 대표위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주요 현안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특히 심의 안건으로 ▲가족관계 해체로 부양받지 못하는 수급자 29가구의 보장 여부 결정 ▲2026년 자활지원사업 추진 계획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연간 조사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간 운영 계획’에 대해 보고를 한 후, 올해 지역 복지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는 ▲위기가구 발굴·지원 사업 ▲민관협력 워크숍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민관협력 네트워크 사업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민관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이 추진될 예정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행정 체제 개편 원년인 올해 역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협력의 중심이 돼야 한다”라며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중구를 실현할 수 있도록, 2026년에도 더 큰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중구가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아 인천시교육청에 ‘영종교육지원청 조기 설립’과 ‘미단초중학교 원안 착공’을 강력하게 건의하는 등 영종국제도시 교육 현안 해결에 더욱 전방위적으로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지난 22일 오후 인천시교육청에서 도성훈 교육감을 만나, 영종국제도시 지역의 교육 환경 개선과 교육 행정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김정헌 중구청장은 교육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영종국제도시의 급격한 인구 유입에 따른 교육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진정한 ‘지역 교육 자치’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먼저 김정헌 구청장은 오는 7월 행정 체제 개편에 따른 ‘영종구’ 출범에 맞춰, 현장 밀착형 교육 행정을 수행할 ‘영종교육지원청’의 조속한 설립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는 급격한 인구 증가로 영종국제도시의 교육 수요가 폭증했음에도 불구하고, 교육 행정 서비스는 여전히 원도심에 소재한 남부교육지원청이 맡고 있어 주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인천시교육청 측은 “영종교육지원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한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3,165필지)가 1.32% 상승했다고 23일 밝혔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가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평가해 공시하는 자료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 감정평가 등 자료로 활용된다.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8월부터 한국부동산원과 감정평가법인 소속 감정평가사 조사, 토지 소유자와 시·군 의견청취, 중앙부동산 가격 공시위원회 심의 등 과정을 거쳐 표준지 공시지가를 결정하고 23일 공시했다. 올해 영주시 표준지 공시지가는 1.32% 소폭 상승했으며 전국 평균(3.35%)보다 낮고 경북(1.25%), 안동(1.2%), 예천(1.41%), 문경(1.3%) 등 인근 지역과 비교해 적정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영주시청 토지정보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표준지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오는 2월 23일까지 우편, 팩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국토교통부 부동산평가과로 이의신청할 수 있다. 김수정 토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