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기자 |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하이힐링원에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보장 증진과 협의체의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읍면협의체의 우수사례를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발전 방향을 고민할 수 있는 특강 및 2025년 협의체 주요 추진성과 및 읍면 마을복지사업 추진 사례에 대한 발표를 통해 읍면 간 다양한 성과를 공유하고 마을돌봄에 대한 협의체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안태섭 민간공동위원장은 “앞으로도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더욱 활성화하여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성과 복지 사각지대 없는 영월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11월 22일~23일 양일간, 상동읍에서 지역사회의 이웃들을 위한 의미 있는 집수리 봉사활동이 펼쳐졌다. 상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나병우 민간공동위원장), 상동읍의용소방대(김민성 대장)가 힘을 합쳐 노후 가구의 집수리를 지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상동읍의 노후화된 주택에 살고 있는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협의체에서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 대한 집수리를 위한 재료구입비를 지원했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의용소방대원들이 모여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겨울철을 맞아 추위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주택의 단열을 보강하고, 벽면과 지붕의 수리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집수리 대상 가구는 주거 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어르신들로,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자주 손볼 수 없는 곳들이 많았다. 김민성 대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소방대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도움을 주었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말했으며, 백준희 상동읍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와 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으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11월 24일 오후 3시, 통합교육지원센터 2층 기초학력거점센터 연수실에서 '2025학년도 유치원생활기록부 작성‧관리 지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 교원의 생활기록부 작성 및 관리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2025학년도부터 적용될 기재요령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공·사립 유치원 담당자 교원 20명이 참석해 실무 중심의 내용을 공유했다. 연수에서는 생활기록부 기재 시 유의해야 할 항목별 체크포인트, 유아 개별 발달 특성을 반영한 서술 전략, 기록의 일관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 등이 소개됐으며, ‘작성 오류 유형’,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의 사례(Q&A)’를 분석하여 생활기록부 작성 과정에서의 혼선과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참석 교원들은 유치원 현장에서 겪는 실제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학부모와의 소통 시 유의사항 등, 실질적 문제 해결을 위한 의견을 나누며 전문성을 강화했다. 참여자들은 연수 내용에 대해 “2025학년도 변경 사항이 한눈에 정리되어 도움이 됐다”, “서술식 기록 예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의회 손성호 의원(이산면·평은면·문수면·장수면·휴천1동, 국민의힘)은 제297회 영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반려식물 기르기 문화 확산과 그로 인한 사회적 가치 제고’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손 의원은 “코로나19 이후 반려식물 기르기가 새로운 생활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며 “식물을 가꾸는 과정이 정서적 안정을 주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영주시는 초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만큼, 반려식물 문화 확산이 시민의 정서적 회복과 공동체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손 의원은 반려식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섯 가지 방안으로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반려식물 보급과 원예치유 프로그램을 도입, ▲학교, 복지시설, 경로당 등에서 세대별 반려식물 체험행사와 캠페인 정례화, ▲지역 농가와 연계한 영주시만의 반려식물 브랜드 개발, ▲청년층을 위한 스마트팜 창업 지원과 노년층을 위한 관리형 원예교육 운영, ▲정책 효과를 평가할 수 있는 실태조사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의회 전풍림 의원(국민의힘, 풍기읍·안정면·봉현면)은 24일 열린 제297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가정 내에서 올바르게 처리되지 못하는 폐의약품 문제를 지적하며, 시민 건강과 환경 보호를 위한 관리 대책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 의원은 발언에서 “의약품은 올바르게 사용되면 건강을 지키는 약(藥)이지만, 사용 후 방치되면 환경을 오염시키고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독(毒)이 될 수 있다”며 “여전히 많은 시민이 종량제 봉투, 싱크대, 변기 등을 통해 잘못된 방법으로 배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자원순환시민연대’의 2023년 조사에 따르면, 시민의 60%만이 폐의약품 분리배출 제도를 알고 있었고, 상당수가 올바르지 않은 방법으로 배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의원은 “제도 시행 15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시민 참여가 저조한 것은 제도의 실효성 확보가 부족했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영주시는 올해 도비를 포함해 36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약국, 보건소, 경로당, 행정복지센터 등 250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운영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의회는 11월 24일 제297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다음달 19일까지 26일간의 회기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시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며, 2026년도 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 제2차 변경계획안, 그리고 의원발의 조례안 3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6건, 동의안 1건, 공유재산 1건, 보고의 건 1건 등의 총 16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할 예정이며, 시정질문도 예정되어 있다. 한편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영주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안(전규호 의원 대표발의, 국민의 힘, 마 선거구, 휴천2 3동) ▲영주시 불용의약품 등 관리에 관한 조례안(전풍림 의원 대표발의, 국민의 힘, 바 선거구, 풍기읍, 안정 봉현면) ▲영주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상근 의원 대표발의, 국민의 힘, 라 선거구, 평은 문수 장수 이산면, 휴천1동)이 있다. 김병기 의장은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과제를 점검하고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지방의회의 핵심 책무”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시는 24일 오전 10시 30분, 도봉구 방학사계광장(방학동 709-1)에서 ‘우이신설 연장선 도시철도 건설공사’의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오언석 도봉구청장, 오기형 의원, 최호정 서울시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우이신설 연장선 공사의 시작을 축하했다. 우이신설 연장선은 2017년부터 운영 중인 솔밭공원역(우이신설선)과 방학역(1호선)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총 연장 3.94㎞의 정거장 3개소(방학역 환승 포함)를 신설하며, 총 사업비로 4,690억 원이 투입된다. 2010년부터 동북권 지역의 숙원 사업이었지만 장기간 추진에 진통을 겪었던 우이신설 연장선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면서, 동북권 지역에 보다 촘촘한 도시철도망 구축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 편의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우이신설 연장선이 개통되면 기존 우이신설선의 신설동역(1·2호선), 보문역(6호선), 성신여대입구역(4호선)에 더해 방학역(1호선)이 새롭게 환승역으로 추가돼 동북권의 핵심 도시철도 노선으로 거듭난다. 향후 우이신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24일 제297회 영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올해 시정 성과를 설명하고, 2026년도 예산안과 내년도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유 권한대행은 “변화 앞에서 멈추지 않는 시정”을 강조하며,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청정에너지·첨단산업·안전·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평가했다. 올해 영주시는 한국동서발전과 1조 2천억 원 규모의 무탄소 전원개발사업 MOU를 체결해, 2035년까지 500MW급 청정수소 발전소와 대규모 배터리 에너지 저장시스템(BESS) 구축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SK스페셜티 5천억 원 투자, 일진베어링 3천억 원 공장 확장 등 굵직한 기업 투자가 이어지며 산업 생태계 확장과 지역 일자리 창출이 속도를 내고 있다. 아울러 드론 실증도시 및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선정,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착공, 영주역 EMU 차량정비시설 구축 등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확충도 차질 없이 추진해 왔다. 기후재난 대응과 시민 안전 분야에서도 영주지구·상망2지구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선정, CCTV 통합관제센터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영종 주민의 염원을 담아, 제3연륙교의 합당한 명칭 선정을 위해 국가지명위원회에 재심의를 공식 청구하겠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지난 22일 오후 중구 제2청 대회의실에서 영종·용유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열린 ‘제3연륙교 명칭 관련 주민-중구청 간담회’에서 이 같은 뜻을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2일 인천시 지명위원회가 영종과 청라를 잇는 제3연륙교에 대한 명칭을 ‘청라하늘대교’로 재의결한 것과 관련, 중구의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주민들의 뜻을 모으고자 마련된 소통의 장이다. 앞서 구는 ▲연륙교 명칭 선정의 관례적 타당성 ▲교량의 실제 이용 주체 ▲교량의 위치적 정체성·상징성 ▲관광 자원화 사업 축소에 따른 대안 ▲영종 주민의 제3연륙교 사업비 분담을 근거로, 주민 공모 등의 절차를 통해 도출한 ‘영종하늘대교’ 명칭을 인천시 지명위원회에 두 차례에 걸쳐 상정했다. 특히 관광 자원화 사업 축소에 따른 현실적 대안 마련의 필요성, 관문 도시로서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영종지역에 대한 정책적 보상의 필요성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의회는 11월 25일부터 12월 19일까지 25일간 제327회 영월군의회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회기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2026년도 본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14건과 일반안건 9건 등이 상정되어 심도 있는 논의와 심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정례회 첫날인 11월 25일 제1차 본회의에서 일반안건을 의결한 뒤,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각 조례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어 11월 26일부터 12월 4일까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12월 8일부터 12월 18일까지는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한다. 마지막 날인 12월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 등을 최종 의결하며 정례회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영월군의회는 이번 정례회를 통해 지난 1년간의 행정사무 전반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내년도 예산이 군정 주요 과제와 지역현안에 효과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심사할 계획이다. 선주헌 의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몽골 울란바토르시 수흐바타르구 지역 청소년들이 한국-몽골 우호 증진을 위해 인천 중구를 찾았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지난 20일 중구청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수흐바타르구 청소년 10명과 인솔자 4명으로 구성된 국제교류단을 접견하고, 양 도시 간 청소년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몽골 울란바토르시 수흐바타르구 청소년 국제교류단의 이번 인천 중구 방문은 양 도시 간 우호 증진과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특히 지난 8월 인천 중구 청소년 대표단이 수흐바타르구를 방문한 것에 대한 화답이기도 하다. 국제교류단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간 영종역사관, 개항장, 송도 센트럴파크, 서울 잠실 롯데타워 등 인천 중구 지역을 비롯한 수도권 주요 문화·역사 현장을 둘러보며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날 접견에서는 양 도시 청소년의 문화·교육 분야 교류 확대, 향후 상호 방문 프로그램 추진,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기반 마련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지며, 실질적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드림스타트는 지난 22일 드림스타트 대상 8가족과 함께 ‘드림패밀리, 가을소풍’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태백365세이프타운에서 진행된 재난안전체험과 산양·기니피그 먹이주기 등 목장 동물교감 활동으로 구성되어, 아이들과 보호자가 함께 배움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재난안전체험부터 동물교감 체험까지 이어지는 풍성한 일정에 큰 호응을 보였다. 아이들은 새로운 체험에 눈을 반짝이며 즐거워했고, 부모들도 “가족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내는 등 현장은 전반적으로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로 채워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양육자 김○○(여, 38세)는 “평소에는 함께 이야기를 나눌 시간이 부족했는데, 오늘은 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즐기며 서로의 진심을 나눌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가을소풍을 통해 아이들과 가족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즐거운 체험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여가문화를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과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가흥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석호)는 지난 23일 가흥동 일대에서 '가흥1동 쓰담쓰담 걷기 · 늦가을 한절마 음악으로 물들다'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5 영주 선비고을 마을학교 운영 공모’에 선정된 ‘가흥가흥敎(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수강생과 학부모 5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행사는 가흥1동행정복지센터를 출발해 구수산 산책로와 한절마햇살경로당으로 이어지는 코스로 약 4시간 동안 운영됐으며, 늦가을 풍경 속에서 가족과 함께 건강한 걷기를 즐기고 지역의 자연·문화 자원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절마햇살경로당 중정에서 열린 작은 음악회가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가자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김석호 주민자치위원장은 “걷기 활동을 통해 우리 동네의 아름다움과 계절의 변화를 직접 느끼고, 음악을 통해 문화적 감성까지 함께 나눌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더 많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가흥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제주 서귀포시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열린 ‘2025년 학교밖청소년지원사업 보고대회’에서 우수프로그램 부문 은상, 우수사례(멘토)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관한 ‘우수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우수 프로그램과 우수사례(멘토)로 선정된 결과로, 시상은 보고대회에서 이뤄졌다. ‘학교밖청소년지원사업 우수프로그램 경진대회’는 전국 222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에 은상을 수상한 ‘씨앗부터 플라워카페까지’ 프로그램은 자연체험과 원예활동을 기반으로 환경·농업의 가치를 배우고 청소년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진로 프로그램이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키운 식물로 화분을 제작하고, 이를 활용해 일일카페를 운영하며 판매 수익금을 지역 복지기관에 기부하는 등 ‘참여–성취–환원’의 선순환 구조를 실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사례(멘토) 부문 장려상을 수상한 장진원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2025년 겨울철 강설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제설작업 발대식과 실전 대비 훈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일 진행된 훈련은 사전에 수립한 겨울철 도로 제설 대책이 실제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강설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건설과 직원, 도로보수원, 임차기사 등 24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제설 매뉴얼 숙지, 호차별 제설 구간 확인, 시범 운행, 작업 전 안전교육 등 실제 제설 현장에서 필요한 절차 중심으로 실습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제설 차량 가동 상태, 유류와 장비 점검, 자재 비축 현황 등을 꼼꼼히 확인했고, 노선별 시범운행을 통해 상습 결빙으로 인한 취약구간, 민원 다발 구역을 사전에 파악해 작업 우선순위와 장비 투입 계획을 구체화했다. 영주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제설 체계와 상황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고, 장비·인력 운영 효율을 높여 강설 시 시민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황규원 건설과장은 “제설은 시민의 안전을 위한 것인 만큼 체계적이고 신속한 작업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