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7일 주요 현안 해결 및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서구갑), 이용우 국회의원(서구을), 모경종 국회의원(서구병)을 비롯한 시·구의원 및 관계자와 강범석 구청장을 포함한 서구 간부공무원 등 총 41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2026년 서구 주요 재정사업 및 검단구 출범 주요 업무추진 현황 보고 ▲서구 지역 발전을 위한 토론 및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안정적 지방재정 운영을 위한 제도 개선 요청 서구에서는 안정적인 지방재정 운영을 위한 재원확보 계획 및 서구 주요 재정사업 현황 등에 대해 보고하고 ▲지방이양사업 국비 보전기간 연장 ▲시세(주민세 개인분)의 자치구 재원 이전 ▲조정교부금 교부율 상향 조정 ▲개편자치구 특별조정교부금 서구 지원 등 중앙과 시 차원에서의 재정 지원과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2026년 검단구 출범 준비 만전, 행정 공백 최소화 주력 또한 2026년 7월 예정된 행정체제개편의 핵심인 ‘검단구 출범’ 준비와 관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동구는‘2027년 주민참여예산’제안 사업 공모를 오는 7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총 5억원 이내로 운영되며 제안 가능한 사업 분야는 ▲주민편익 향상 ▲지역 현안·불편 해소 ▲안전사고 예방 등이다. 동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나 단순 진정·불만 사항이나 계속사업, 국·시비 보조사업, 특혜성 사업 등은 제외된다. 사업제안을 희망하는 주민은 동구청 홈페이지 소통과참여,‘사업제안신청’메뉴에서 신청하거나 방문·우편(인천광역시 동구 금곡로 67, 총무과 자치행정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주민참여예산제도는 주민이 직접 구정에 참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제도”라며“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안성택 기자 | 연수구민들의 새로운 '건강 사랑방'이 될 승기천 파크골프장이 마침내 문을 열었다. 1년여의 기다림 끝에 조성된 이번 골프장은 단순한 체육 시설을 넘어 도심 속 생태 휴식처 역할을 할 전망이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30일 남동구 고잔동 744번지 일원에서 ‘승기천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승기천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조성된 이번 파크골프장은 고령화 시대 새로운 국민 스포츠로 각광받는 파크골프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1년의 결실, 축구장 1.3배 규모 ‘9홀’ 탄생 지난해 3월 사업을 추진한 지 약 1년 만에 문을 연 승기천 파크골프장은 약 9,600㎡(약 2,900평) 규모를 자랑한다. 총 9홀 규모의 필드와 함께 화장실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 특히 구는 지난해 10월 시설 준공 이후에도 곧바로 개장하지 않고, 약 5개월간 잔디 생육 관리와 시설 안정화에 공을 들였다. 이용객들에게 최상의 필드 상태를 제공하려는 조치다. 4월 1일부터 연수구민 대상 ‘무료 시범운영’ 정식 개장은 오는 4월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유례없는 전월세 매물 부족과 주택시장 불안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무주택 시민을 위한 한층 더 탄탄하고 폭넓은 주거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분양가의 20%만 계약금으로 지급 후 최대 20년간 잔금을 갚아 나가는 ‘바로내집’을 포함해 공공임대‧공공분양 13만호를 중장기적으로 공급하고, 전월세 거주자의 주거비 부담을 직접적으로 낮춰주는 무이자 대출 지원도 현재 보증금의 30%에서 40%까지 확대한다. 대상도 기존 청년과 신혼부부 중심에서 중장년층으로 넓혀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서울시는 신규 입주 물량 감소와 등록임대주택 만기 도래 등 역대급 전월세 시장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무주택 시민 주거안정 종합대책’을 31일 발표했다. 현재 서울시민 2명 중 1명(53.4%)은 집을 임차해서 살고 있고 직장과 학교 문제, 20대 순 유입 증가 등으로 임차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실거주 의무 강화, 다주택자 규제 등으로 임대 잔여 매물은 감소 추세로 실제 2023년 3월 5만여 건이던 전세매물이 올해 3월 1만 8천 건으로 급감했고 임차세대가 많은 강북지역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중구는 하늘대로 일원 ‘이륜차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이동소음 규제 지역 지정’ 추진 등 강력 대응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올해 1월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하늘대로 일원을 중심으로 이륜차(오토바이) 등 차량 유입이 급증하며 야간 등의 시간대에 소음에 따른 생활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지속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구는 중부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주기적으로 운행차 대상 합동단속을 추진하며, '소음·진동 관리법'에 의거한 운행차 소음 허용 기준 준수 여부와 소음기·소음 덮개 제거 여부 등을 면밀하게 살피고 있다. 특히 소음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현행 '소음·진동 관리법'을 근거로, 중산동 1997·1998번지 하늘대로 일원 및 공동주택 부지경계선 50m 이내를 ‘이동소음 규제 지역’으로 지정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해 4월 1일부로 ‘중구 이동소음 규제 지역 개정 고시’ 지정 예정이며, 해당 고시는 계도기간(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을 거쳐 오는 7월 1일부로 시행된다. 해당 규제안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동작구는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구는 지난 27일 현충원 내 서달산 일대에서 동작소방서, 동작경찰서, 국립서울현충원 등 유관기관과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민간단체와 함께 ‘합동 산불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현충원 둘레길을 산불 발생지로 가정하고 ▲신고접수 ▲긴급 재난문자 발송 및 상황 판단 회의 ▲초동 진화 ▲현장 통합지원본부 설치·운영 ▲화재진압(완진) ▲훈련 강평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소방차와 산불진화차량을 비롯해 등짐펌프, 삽, 갈퀴 등 다양한 진화 장비가 투입돼 실제 상황과 같은 환경에서 훈련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유관기관 간 통합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산불 진화 능력을 한층 높였다. 아울러 구는 지난 1월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오는 5월 15일까지 주말·휴일에도 공백없이 비상근무를 유지하고 있다. 산불감시 CCTV와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24시간 감시체계를 구축하며,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으로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3월 30일 창동민자역사를 준공 처리했다. 지난 2004년 12월 공사 착공 신고 이후 약 22년 만이다. 창동민자역사는 지하2층‧지상10층, 건축면적 약 25,407㎡, 연면적 약 86,571㎡ 규모로 지어졌다. 역사에는 운수시설 외에도 판매시설 등이 갖춰졌다. 구는 창동민자역사 준공이 도봉구의 경제·상권·생활환경 전반을 변화시키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민의 소비가 외부로 흘러가지 않고 내부에서 소비가 이뤄져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 자립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창동민자역사는 오랜 기간 공사 중단과 각종 현안으로 지역의 걱정거리로 남아 있던 사업이었지만, 구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복잡하게 얽힌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내며 마침내 준공까지 이끌어냈다.”라며, “이번 준공은 30만 도봉구민의 오랜 숙원을 풀어낸 마침표이자 도봉구의 미래 발전을 여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준공까지 사업 추진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2007년 개발이 추진됐으나 시행사의 경영 문제 등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30일 주민들의 큰 기대 속에서 ‘성내유수지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이수희 강동구청장을 비롯하여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파크골프 동호인 및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강동구 최초 실외 파크골프장의 조성을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이 직접 시설을 둘러보고 시타를 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에 개장한 ‘성내유수지 파크골프장’은 강동구에 조성된 최초의 실외 파크골프 시설로, 구는 그동안 타 지역 시설을 이용해야만 했던 구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심 속 유휴공간을 주민들을 위한 체육 복지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주요 시설로는 9개 코스로 구성된 실외 파크골프장과 2타석의 파크골프연습장이 있고, 화장실, 음수대, 파라솔 등도 갖춰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 간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강동구가 시설을 조성하고 송파구가 부지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한편, 성내유수지 파크골프장은 개장식 이후 사전 준비를 거쳐 5월부터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대문구가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 물가 변동 등 민생경제 불안 요소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최근 ‘비상경제 민생안정 TF’를 구성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경제대책, 에너지관리, 민생안정 등 세 분야별 특별반으로 구성된 TF는 ▲경제 변동성 장기화 시 우려되는 사재기 대응 ▲소비 위축에 따른 구민과 기업 피해 최소화 ▲지역경제 및 주민 생활 안정 등을 위한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현안을 실시간 점검한다. 먼저 구는 주민 현장 체감도가 높은 경제 분야에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서대문구 특별보증(총 325억 원)과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총 30억 원)를 적극 지원한다. 경영난을 겪는 기업을 위해 지방세 납부 기한 연장, 징수·체납처분 유예 및 감면 등을 시행하는 한편,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필품 26개 항목에 대해 가격 모니터링 강화로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인다. 해외 의존도가 높은 에너지관리 대책 또한 꼼꼼하게 추진한다. 구는 서울시와 합동으로 관내 14개 주유소에 대한 전수 점검을 마쳤으며 ‘석유제품 최고가격제’시행 이후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오는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영주하망도서관에서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2026 도서관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도서관의 가치와 역할을 보다 친숙하게 느끼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연, 체험, 전시,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4월 12일 오후 2시 영주하망도서관 강의실에서는 지역 작가 초청 강연이 열린다. ‘슬기로운 치유생활, 치유의 답 책에서 찾다’를 주제로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도서관 누리집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체험행사로는 행사 기간 동안 자료실에서 ‘컬러링 책갈피 만들기’가 운영된다. 이용자들은 독서 명언과 그림을 활용해 자신만의 책갈피를 제작하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다. 또한 ‘책 두배로 즐기기’ 이벤트를 통해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1인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하고, 연체도서를 반납하면 대출정지를 해제해 주는 ‘도서 연체 지우개’ 행사도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0일, 자원봉사센터 2층 회의실에서 ‘자원봉사 힐링 문화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분기별 우수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정서적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여형 체험을 통해 자원봉사자 간 교류를 확대하고 활동의 보람을 되새기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2026년 1분기 자원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한 우수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석했으며, 팝아트 초상화 그리기 체험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함께 활동하던 분들과 편안하게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고, 앞으로의 봉사활동에도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연화 영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동의 가치와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우수자원봉사자 워크숍, 영주시우수자원봉사증 발급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30일 장수면 화기리 인동장씨 고택에서 공무원과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산 목재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한 나무심기 행사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국산 목재의 우수성과 이용 필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목재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수면 주민을 대상으로 국산 목재 사용의 중요성과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안내하고, 목재 이용 확대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목재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서 탄소저장고로 인정받는 친환경 소재로, 목재 제품은 이산화탄소를 흡수·저장하는 특성이 있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중요한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영주시는 국산 목재 이용 확대를 위해 목재펠릿 연소기 보급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과 지역 산림자원의 활용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우정필 산림과장은 “국산 목재 이용 확대는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국산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아동친화적인 외식환경을 조성하고 아이가 환영받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20일까지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웰컴키즈존(Welcome Kids Zone)’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현판과 함께 아동용 식기류, 유아의자, 안전물품 등 아동친화물품이 지원되며, 올해 하반기 추진 예정인 ‘웰컴키즈존 놀이시설 설치 지원 사업’ 신청 자격도 부여된다. 모집 대상은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이용하는 일반·휴게음식점 중 지정 요건을 갖춘 외식업소로, 현장 평가를 통해 총 6개 업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정 요건은 △아이 전용 메뉴 판매 △유아용 의자 및 아동용 식기류 구비 △아동 전용 메뉴판 비치가 필수이며, 아이들의 안전을 고려해 일정 면적(80㎡ 이상)을 확보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영주시 누리집(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영주시보건소 보건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같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보건위생과 식품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가 경북전문대학교 앞 ‘학사골목’ 일원을 관내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영주시 관내 ‘제1호’ 사례로, 그동안 전통시장법 지원에서 소외됐던 일반 골목상권이 전통시장에 준하는 법적 지위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은 물론, 각종 정부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져 상권 자생력 강화의 발판이 마련된다. 학사골목 일원은 도로 및 기타 부지를 제외한 약 2,474㎡ 면적에 음식점, 미용실 등 16개 이상의 점포가 밀집한 지역이다. 특히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조직을 구성해 상권 활성화에 뜻을 모은 점이 이번 지정의 배경으로 작용했다. 시는 이번 제1호 지정을 계기로 잠재력 있는 골목상권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소상공인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상권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지정을 통해 대학로 주변 상권이 예전의 활기를 되찾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소상공인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로 인한 종량제 봉투 원재료(나프타)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시민들에게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를 당부했다. 현재 영주시는 종량제 봉투 생산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연간 사용량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있으며, 생산 공장도 정상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음식물 종량제 봉투는 1년치 물량을 확보했으며, 소각용 20리터를 제외한 일반 종량제 봉투도 약 6개월치 분량을 확보하고 있어 전반적인 수급에는 큰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 다만 최근 불안 심리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일부 판매처에서는 구매 수량을 제한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일시적으로 소각용 20리터 봉투 수급에 어려움이 빚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종량제 봉투 수급 안정화를 위해 추가 물량 확보에 나섰다. 당초 소각용 20리터 봉투는 연간 약 150만 장을 계약해 3월까지 40만 장을 공급받았으나, 이후 원재료 수급 불안정과 가격 상승으로 일부 물량의 생산·공급이 지연될 우려가 있었다. 이에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