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이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8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확대 실시한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신경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될 경우 피부 발진과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치료 후에도 장기간 신경통 등 후유증이 지속될 수 있어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영월군은 2025년 65세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접종을 시행했으며, 올해부터는 65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차상위계층과 80세 이상(194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일반 군민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과거 대상포진을 앓았던 경우에도 회복 후 1년이 경과하면 접종이 가능하다. 예방접종은 관내 13개 보건소·보건지소·진료소에서 실시된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사전에 해당 보건기관에 백신 보유 여부를 확인한 뒤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 접종도 가능하다. 접종 비용은 생백신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무료, 일반 군민은 2만 원이다. 사백신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은 여행경비의 50%를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제도로 관광객 비용 부담을 낮추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반값여행으로 불린다. 영월군은 이번 공모를 단순 관광 인센티브 지원에 그치지 않고 숙박 관광객만을 대상으로 하는 ‘영월형 반값여행’ 모델을 제안해 차별성을 인정받아 사업비 10억을 확보했다. 특히 전통시장을 필수 코스로 지정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유도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용은 4월부터 전용 누리집을 통해 사전 여행계획을 신청한 후 여행 종료 후 지역화폐 번호와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확인 절차를 거쳐 최대 10만 원까지 지역화폐로 환급된다. 신청 대상은 전 국민이며, 영월군민과 인접 9개 시군(원주, 태백, 횡성, 평창, 정선, 제천, 단양, 영주, 봉화) 거주자는 제외된다. 환급은 연 1회 가능하며 사용기한 내 미사용 시 환수된다. 영월군 문화관광과 이언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영월지회(회장 윤석주)와 덤프협회(대표 최인구)는 2월 26일 영월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400만 원(각 200만 원)을 기탁했다. 두 단체 대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월군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강동구와 함께 '국내 친선도시 어린이 문화체험단'을 운영했다. 이번 문화체험단은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책무)에 근거해 국내 친선도시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어린이들이 서로 다른 지역의 문화·역사·생활환경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지역 이해와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영월군과 강동구 관내 초등학생 각 20명과 양 기관 인솔자 12명 등 총 52명이 참여했으며, 양 지역을 상호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월군 어린이들은 강동구를 방문해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 서울 암사동 유적 일대를 탐방하며 문화·역사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해양 생태계를 관람하며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서울 도심 전망을 통해 수도권 생활환경을 이해하는 한편, 선사시대 유적 체험을 통해 역사적 상상력과 문화적 이해를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동구 어린이들은 영월을 찾아 영월관광센터와 청령포 등을 탐방했다. 청령포에서는 단종 유배지 해설을 통해 조선시대 역사를 배우고, 지역 체험활동을 통해 영월의 자연·문
전국연합뉴스 기자 | (재)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지난 24일 영월역 문화충전소에서 열린 ‘영월 로컬 아이디어 구체화 부트캠프 시즌1: Wake up! 아이디어 꺼내기’를 지역 주민 2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부트캠프는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영월에서 실제 공모사업을 추진해 온 지역 선배 활동가들이 강사와 멘토로 참여해 실질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워크숍을 통해 자신의 삶에 축적된 경험을 프로젝트 아이디어로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김광남, 송지현, 임송이 등 지역 활동가들의 공모사업 성공·실패 사례를 직접 들으며, ‘100만 원 실험실’, ‘주민제안백써’, ‘로컬콘텐츠랩’ 등 영월 주민주도 공모사업에 적용 가능한 사업계획서를 구상했다. 행사는 마무리됐지만, 참가자들의 아이디어는 본격적인 고도화 단계에 들어간다. 재단은 2월 25일부터 약 1주일간 참여자와 전문 멘토를 1:1로 매칭해 사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사후 멘토링을 진행한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 선배들의 실질적인 조언이 더해지며 참가자들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서초구는 고터·세빛 관광특구 지정 2년 차를 맞아 26일 관광특구 일대에서 ‘글로벌 관광지로 도약을 위한 민·관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해 ▲고터·세빛 관광특구협의회 ▲문화관광해설사 ▲서초 청년팝콘(팝업콘소시엄) ▲서초 청년미술작가 등 약 50여명이 참석하여 관광특구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현장을 함께 걷는 시간’으로 문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서초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 해설을 들으며 고터·세빛 관광특구 일대에서 주요 관광자원과 동선, 방문객 이용 행태 등 관광특구의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의견을 나누었다. 본격적인 간담회를 앞두고 현장 답사를 통해 관광특구의 구석구석을 살펴보고 실효성 있는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 참석자들은 지난해 추진한 거리조성 사업으로 새롭게 정비된 공간을 확인하고 고속터미널에서 반포한강공원까지의 관광객 이동 동선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구가 구축한 안내체계를 현장에서 살펴보며 보완사항을 구체적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중랑구가 지난 26일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가족 돌봄에서 지역 돌봄으로’를 주제로 지역 돌봄 관계자 교육을 실시하며 돌봄 통합 사업의 본격 추진을 알렸다. 이번 교육은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외부 전문가 3인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이혜진 교수는 공공보건의료의 역할을, 돌봄청년 커뮤니티 N인분 조기현 대표는 개인 경험을 통한 돌봄 인식 전환을,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 정책개발센터 방효중 박사는 사람과 지역 중심의 중랑형 돌봄 방향을 제시했다. 교육에서는 돌봄 현장에서 실질적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정책 이해와 기관 간 협력 방안을 공유하며, 중랑형 돌봄 통합 모델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중랑구는 돌봄 통합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동 단위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과업 수행 관리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도 병행하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고도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28일 ‘은평, 삶의 결을 잇는 산책’을 주제로 ‘2026년 제1차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고,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추진 방향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기초수급자 연간조사계획(안) ▲2026년 은평지역자활지원계획(안) ▲수급권자의 최저생활보장을 위한 권리구제 총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구는 연간조사계획을 수립해 기초수급자 등 복지대상자의 수급 자격과 급여 적정성을 점검한다. 소득·재산 변동 확인조사와 공적 자료를 활용한 정기조사를 병행해 복지 재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위기가구를 신속히 보호할 방침이다. 또한, 저소득층 자립을 돕기 위한 ‘2026년 은평지역자활지원계획’도 확정했다. 6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579명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29개 사업단을 운영해 참여자의 자립을 지원한다. 특히 이날 위원회에서는 가족 단절이나 부양 의무자의 거부·기피 등으로 보호를 받지 못하던 46가구(54명)에 대해 권리구제를 결정했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옹진군은 지난 26일 옹진군청에서 민간주도 해상풍력발전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굴업풍력개발(주)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문경복 옹진군수를 비롯해 굴업풍력개발(주) 박영훈 대표가 참석했으며, 굴업풍력개발(주)는 씨앤아이레저산업, SK이터닉스, 대우건설이 참여하는 특수목적법인이다. 이번 협약은 관내에서 추진 중인 굴업도 해상풍력발전 사업과 관련해, 시행 사업자와 옹진군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예방 및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굴업도 해상풍력발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해상풍력 육상변전소 및 부대시설의 굴업도 조성 가능성 검토 △송전선로 인입 방안에 대한 타당성 검토 및 협력 △해상풍력 사업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협력 방안 마련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옹진군은 해상풍력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여건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지역과 상생하는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해상풍력 발전이 지역경제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장종숙)는 26일 선비촌 한과 체험장에서 결혼이민여성과 함께하는 전통음식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 시민이 행복한 지역봉사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국가 출신 결혼이민여성들이 우리 전통음식인 한과를 직접 만들어보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영주시가족센터의 협조로 지역 내 결혼이민여성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여성단체 회원들은 조별로 참여자들과 함께하며 처음 접하는 전통음식 만들기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왔고, 참가자들은 조리 과정과 식문화를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등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유대감을 쌓는 계기가 됐다. 이날 체험한 한과는 예로부터 제례와 명절 등에 활용돼 온 전통음식으로, 지역별 재료 배합과 반죽 상태, 굽는 방식 등에 따라 맛과 식감이 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세계 각국의 전통 간식과도 맞닿아 있어 다양한 가능성을 지닌 음식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베트남에서 온 보티캄빛(44세) 씨는 “한과 만들기가 신기하고 맛있었다. 우리나라는 날씨가 더워 이런 간식을 주로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새마을회(회장직무대행 우찬우)는 26일 영주시민회관에서 ‘2026년 새마을의식함양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새마을지도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재확인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지도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내빈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읍면동 지도자 간 소통과 단합을 도모하고, 새마을정신 실천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새마을운동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와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김철진 전 경북전문대학교 교수가 ‘새마을운동, 과거와 현재를 잇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새마을운동의 기본 정신을 되새기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한 지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도자로서의 책임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우찬우 회장직무대행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새마을정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신학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2월 26일 장수초등학교, 영주여자중학교에서‘2026학년도 신학기 대비 학교안전 종합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 시작 전 학교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장을 점검단장으로 하여 분야별 업무 담당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단이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점검분야는 ▲학생안전, ▲시설안전, ▲산업안전 등 학교 안전 전반으로,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개학 전까지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지도했으며, 중장기적인 조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관련 부서와 협조를 통해 함께 개선해 나가도록 할 예정이다. 이용택 교육장은“신학기 전 사전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모든 학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2026 K-브랜드 어워즈’에서 ‘문화관광도시’ 부문에 선정됐다. ‘K-브랜드 어워즈’는 TV조선이 주최하는 시상으로, 분야별 브랜드 가치를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수상 대상을 선정한다. 이번 공모는 2025년 11월 접수를 시작해 2026년 1월까지 심사가 진행됐으며, 시상식은 2월 25일 개최됐다. 계양구는 지역 관광자원과 문화·여가 공간을 활용한 사계절 프로그램 운영과 경관 조성 등 관광 기반 확충 사례가 평가에 반영돼 해당 부문에 선정됐으며, 지난해에도 같은 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대표적으로는 경인아라뱃길 계양 구간 ‘계양아라온’을 중심으로 한 관광 인프라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구는 지난해 ‘빛의 거리’ 1·2단계를 연결하는 ‘계양아라온 아트웨이(빛의 거리 3단계)’ 조성을 완료해 전 구간을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했으며, 이를 통해 보행 환경 개선과 경관 요소 확충이 이루어졌다. 구는 앞으로도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단계적으로 보강하고, 관련 인프라 확충과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nbs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5일 구청장실에서 구민과 전화로 직접 소통하며 구정을 살피는 ‘미소 콜(Call)’ 서비스를 재개하고 올해도 소통 행보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미소 콜(Call)’은 지난 2022년 9월 인천시 최초로 도입한 문자 민원 제도인 ‘미소문자(010-6291-4013)’를 한 단계 발전시킨 서비스다. 지난해 6월 첫 시행 이후, 구민이 남긴 의견이나 건의 사항에 대해 구청장이 직접 전화를 걸어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이영훈 구청장은 총 4명의 구민과 차례로 통화하며, 생활 속 작은 불편 사항부터 지역 현안까지 폭넓은 의견을 경청했다. 특히 지난해 10월 숭의동 주민 이 씨가 건의한 ‘인천e음31번 버스 정류소 신설’ 요청과 관련해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숭의오거리 주변 정류장 설치의 필요성을 인천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오는 2월 28일부터 인근에 노선이 신설되어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어르신과 학생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은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교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만수산 일원에 전국 최장 규모의 무장애나눔길을 완성하며, 보행 약자를 비롯한 지역주민 모두가 누리는 산림 복지 인프라를 구축했다. 남동구는 지난 25일 장애인과 비장애인, 노약자 등 지역주민 100여 명과 함께 도룡뇽마을 무장애나눔길 준공 기념 걷기 행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약 2시간 동안 숲길을 걸어 만수산 정상의 무장애전망대까지 완주하며, 계단이 없는 평등한 보행환경을 체험하고 이웃과 소통의 시간을 나눴다. 도룡뇽 무장애나눔길은 기존 만수산 무장애나눔길 2.75km에 약 2.39km를 추가로 연장해 총연장 5.141km의 전국 최장 규모의 산림형 무장애길로 완성됐다. 이번 사업은 휠체어 이용자나 유모차 동반 가족 등 보행 약자들이 산 정상부까지 안전하게 오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면서도 조망권이 확보된 휴게 쉼터와 야간 보행을 위한 LED 조명, 안전 난간 등 편의 시설을 대폭 보강했다. 최근에는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5년도 녹색 인프라 확충사업’ 산림복지 무장애나눔길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