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시에서 관리하는 토지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관리하기 위해 '공영개발 특별회계 재산 사용 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공영개발 특별회계 재산이란 도시개발이나 산업단지 등 지자체의 공익개발 사업을 위해 별도의 형성된 토지 등 재산이다. 이번 점검은 공영개발을 통해 확보한 소중한 시 재산이 목적에 맞게 활용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공공 재산이 엉뚱한 용도로 쓰이는 것을 막고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빌린 목적과 다르게 사용하는 행위 △시의 허락 없이 남에게 다시 빌려주는 행위(전대) △허가받은 면적보다 넓게 사용하는 경우 등이다. 시는 연 2회 정기 점검을 통해 공공 토지 사용 질서를 바로잡을 계획이다. 점검 결과 안전과 관련된 문제가 발견되면 즉시 현장에서 바로잡도록 지도한다. 특히 목적 외 사용 등 중대한 위반 사항이 드러나면 사용 허가를 바로 취소하는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 재산은 시민 모두의 자산인 만큼 철저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노인의 기억력 증진과 활기찬 노후를 돕기 위해 '상반기 기억튼튼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화동·인화동·동산동·마동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오는 3월 11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총 1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먼저 치매 선별 검사를 받은 뒤 전문 강사와 함께 음악, 미술, 꽃 가꾸기(원예), 웃음 치료 등 뇌를 자극하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여럿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외로움을 달래고 마음의 안정을 찾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23~25일 신분증을 가지고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이 넘치면 일찍 마감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된다. 시 관계자는 "나이가 들수록 치매를 미리 예방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장애인의 이동권을 지키고 올바른 주차 문화를 만들기 위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불법 주차와 표지 부정 사용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무단으로 차를 세우거나, 다른 사람의 장애인 자동차 표지를 몰래 쓰는 사례가 꾸준히 발생함에 따라 마련됐다. 시는 주차 위반 신고가 자주 들어오는 아파트 단지와 체육시설, 대형마트 등을 중심으로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장애인 표지 없이 주차한 경우', '표지는 있지만 장애인이 타고 있지 않은 경우', '물건을 쌓아 주차를 방해하는 행위' 등이다. 시는 특히 다른 사람의 장애인 표지를 빌려 쓰거나 가짜로 만들어 사용하는 행위도 엄격히 확인한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을 비워두는 것은 이웃의 이동권을 존중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의 시작"이라며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주차 환경을 만드는 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예방과 안전한 처리 지원에 나섰다. 시는 오는 4월까지 '상반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본격 운영에 앞서 지난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농업인교육을 통해 신청을 접수한 바 있다. 파쇄지원단은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 병해충 발생 감소를 위해 2인 1조 3개 팀이 상반기(2~4월)와 하반기(11~12월)에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을 추진한다. 시는 2024년 파쇄지원단 운영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연평균 70㏊ 규모의 영농부산물 파쇄를 지원했다. 올해도 1억 원을 투입해 상·하반기 파쇄 지원을 이어간다. 지원 대상은 과수 전정가지, 고춧대, 깻대 등 영농부산물이며, 농가당 0.5㏊ 이내로 지원한다. 특히 고령농과 장애 농업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해 농업인의 일손 부담을 덜고 있다. 또한 파쇄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파쇄기 사용법과 안전수칙, 장비 점검 요령 등 산업안전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사업 신청과 파쇄지원단 운영 일정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기술보급과로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남성 요인으로 아이를 갖는 데 어려움을 겪는 부부들을 위해 시술비 지원에 나선다. 시는 경제적 부담 때문에 임신을 망설이는 난임 부부를 돕고자 '남성 난임 시술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성에게 원인이 있는 경우에도 의료비를 지원해 출산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전북자치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비뇨의학과 전문의로부터 무정자증 등 난임 진단을 받은 남성이다. 법적 혼인 상태이거나 1년 이상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부부라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범위는 시술 전 검사비와 시술비 본인부담금, 정자를 얼려 보관하는 비용 등이다. 고환에서 정자를 추출하는 시술은 1인당 최대 3회(회당 100만 원 한도)와 정계정맥류 절제술은 1회(최대 100만 원)에 한해 비용의 90%를 지원한다. 다만 시술과 직접 관련이 없는 병실료나 식대, 진단서 발급 비용 등은 제외되며 두 가지 시술을 중복해서 지원받을 수는 없다. 남성 난임 시술비 지원은 사전 신청이 원칙으로, 시술 전 익산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악취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해 쾌적한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낸다. 익산시는 오는 23일부터 '악취방지시설 개선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시설 개선에 대한 사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탈취탑·축열식소각로(RTO)·전기집진시설 등 악취방지시설의 교체 또는 추가 설치를 지원한다. 보조금은 설치금액의 90% 이내, 최대 3,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시는 지난해부터 음식점, 세탁소 등 생활밀착형 소규모 사업장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보다 촘촘한 환경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익산시 환경관리과에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 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환경 개선 의지가 있으나 비용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더욱 살기 좋은 쾌적한 익산을 만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제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 선호도 제고를 위한 특색있는 답례품을 추가 발굴하고자 오는 3월 9일부터 20일까지 답례품 및 공급업체 추가 모집 신청·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농산물 등 지역특산품, ▲가공식품, ▲생산·제조품, ▲관광 및 체험서비스 등으로 신청대상은 김제시에 사업장을 두고 통신판매업 신고를 한 사업체로서, 해당 답례품의 생산 및 보관시설을 갖추고 적시에 배송이 가능한 업체다. 공모 신청서는 오는 3월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시 행정지원과 대외협력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제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대상으로 서류 평가 등을 거쳐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공급업체의 운영 역량과 상품 우수성 등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한 답례품이 발굴될 수 있도록 지역 업체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기부자의 다양한 선호를 반영하면서 김제시만의 특색있는 신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제시는 오는 23일부터 3월 12일까지 관내 1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통의 날은 단순히 시정 소식을 전달하는 자리를 넘어, 각계각층 시민들과 지역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고 김제시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정 첫날인 신풍동과 황산면을 시작으로 하루에 2개 읍면동씩 방문하며 2026년 시정 주요 방향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아낌없는 고견을 경청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방문에서는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접수된 주요 건의 사항의 추진 상황을 간략히 보고하며 시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책임지는 ‘책임 행정’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나아가 올해 소통의 날을 통해 새롭게 수렴된 건의 사항과 제안들 역시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향후 시정 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다. 특히, 정성주 시장은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신념으로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경로당 등 주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병행한다. 정 시장은 “시민이 건의해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정헌율 익산시장이 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사고 현장을 직접 찾아 긴급 점검에 나섰다. 시민들이 평온한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행정에 박차를 가한 것이다. 정 시장은 19일 금마면 음식점 화재 현장과 석암동 산업단지 스팀관 파손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피해 상황을 살피고 신속한 후속 조치를 지시했다. 먼저 지난 18일 화재가 발생한 금마면의 한 음식점을 찾은 정 시장은 불에 탄 시설물을 꼼꼼히 확인하고 사고 추정 원인과 피해 규모를 보고받았다. 시민과 관광객이 자주 찾는 장소인 만큼, 정 시장은 명절 끝자락에 발생한 사고에 깊은 안타까움을 표하며 피해 시설의 빠른 복구와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석암동 산업단지 인근으로 자리를 옮겨 스팀관 파손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스팀관'은 공장에 뜨거운 수증기를 전달하는 커다란 통로인데, 고장 시 주변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을 수 있다. 정 시장은 현장에서 복구 진척도를 확인하며 "도로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 속도를 높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현장 행정에는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순창아너스클럽은 최근 순창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받은 순창사랑상품권 1,000만원을 기탁했다. 2023년 9월 창립된 순창아너스클럽은 고액 또는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기부자들의 모임이다. 지난해에는 화재로 피해를 입은 장애인 가정에 1,0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이번 기탁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받은 답례품을 다시 지역에 환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회원들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상품권을 전달했다. 조정만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받은 답례품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릴 수 있어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따뜻한 기부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지역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기탁된 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순창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정보공개 분야의 우수한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시행되며, 정보공개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제도다. 2025년도에는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세부 지표를 평가했으며, 기관 유형별 순위에 따라 최우수·우수·보통·미흡 등 4단계로 등급을 부여했다. 순창군은 제도 시행 첫해인 2019년부터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이어오며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96.55점을 받아 82개 기초 ‘군’ 단위 평균(84.78점)을 크게 상회하는 결과를 거두며 정보공개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실제로, 지난해 순창군은 다년간의 공개정보 분석을 통해 국민의 공개 요구가 높은 702건의 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표했으며, 국민의 정보공개 청구를 지연 없이 충실하게 처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유희태 완주군수가 지역 내 정주 여건 개선과 대규모 주택 공급 사업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현장 행보에 나섰다. 지난 13일 유 군수는 송영환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북지역본부장과 면담을 갖고, 상관마을정비형 공공주택 사업과 완주삼봉2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공급촉진지구 조성 등 주요 현안을 집중 논의했다. 먼저 유 군수는 상관마을정비 공공주택사업의 시급성을 역설했다. 유 군수는 “해당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오랫동안 간절히 기다려온 숙원사업”임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주거 복지를 획기적으로 향상하기 위해 양 기관의 긴밀한 소통과 상호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피력했다. 특히 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를 위해 조속한 착공에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완주군의 미래 성장 동력인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와의 연계성도 강조했다. 유 군수는 “2025년 말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한 수소산단 조성사업이 본격 궤도에 오름에 따라, 이에 걸맞은 주거 및 기반 시설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삼봉2지구가 산단 배후의 핵심 주거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임실군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임실N치즈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본격 준비에 돌입하며 올가을 전국 관광 수요 선점에 나섰다. 군은 지난 9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지정환홀에서 제전위원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축제 운영성과 분석과 함께 올해 예산안과 사업계획안을 심의 · 의결하며 축제 추진 방향을 공식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프로그램 경쟁력, 방문객 만족도, 운영 효율성 전반을 종합 점검해 개선과제를 도출했으며, 이를 토대로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를 비롯한 임실군 일원에서 열리는 임실N치즈축제를 역대 최고 수준의 완성도와 운영체계로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특히, 군은 축제 기간 급증하는 방문객 수요에 대비해 셔틀버스 운행 확대와 버스 전용차로 운영 등 선제적 교통대책을 마련하고, 인파 밀집 구간 안전관리 인력 집중 배치 및 위생점검 강화 등 ‘안전 최우선 운영체계’를 구축해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환경 조성에 행정역량을 집중한다. 임실N치즈축제는 1967년 故지정환 신부가 산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역 여성들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도 직업교육훈련'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 19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성평등가족부 지원 사업으로, 4년 연속 선정된 고부가가치 과정을 포함해 총 7개 과정, 125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할 계획이다. 올해 직업교육훈련은 변화하는 고용 시장에 발맞춰 IT기술과 로컬 콘텐츠, 돌봄 서비스 등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의 7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과정으로는 △AI 기반 로컬 디지털 크리에이터 양성(4.13~7.9) △늘봄학교 창의융합강사 양성(4.1~6.17) △AI 활용 컴활 사무(4.6~6.15)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고부가가치 직종이 포함됐다. 또한 △로컬 브런치 카페 창업(4.6~6.16) △한식조리 실무(4.6~6.23) △전산회계 디지털 시각화(4.6~6.18) △기업 맞춤형 사회복지 실무(6.1~7.28) 등 여성들의 선호도가 높고 재취업이 용이한 과정들도 대거 편성됐다. 이번 훈련은 별도의 본인 부담금 없는 '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립모현도서관이 전국 초등학생 1만여 명의 경쟁을 뚫고 대상을 거머쥔 익산 어린이를 포함해 전국 우수 손편지 작품들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모현도서관은 국립한글박물관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공동 주최한 제11회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편지' 공모전 수상작 순회전시를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전국 274개 도서관에서 총 1만 554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한 대규모 공모전의 결실이다. 특히 익산 시민들에게 이번 전시가 더욱 특별한 이유는 모현도서관이 추천한 이리영등초등학교 6학년 이하정 학생의 작품이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이하정 학생은 소설 '달러구트 꿈 백화점'을 읽고 책 속 인물에게 정성 어린 손편지를 써 보냈으며,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영예의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시에서는 이하정 학생의 대상작을 비롯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된 27편의 우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모현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 로비에서 진행되며, 도서관을 찾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