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가 ‘2026년 열린혁신 디지털 오픈랩 운영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오는 4월 9일까지 ‘디바이스 인공지능 전환(AX) 기술 고도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열린혁신 디지털 오픈랩’은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 조성된 개방형 연구 공간으로, 2021년 개소 이후 매출 640억 원, 투자유치 422억 원, 고용 330명 등의 성과를 내며 도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디바이스 개발과 확산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지원 방향을 인공지능(AI)과 AX 중심으로 전환해, 디바이스와 서비스의 고도화 및 사업화를 집중 지원한다. ‘디바이스 AX 기술 고도화 지원사업’은 기업이 보유한 기존 디바이스에 AI 기술을 적용해 제품 성능을 개선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모집 규모는 4개 사로, 기업당 AI 알고리즘 적용, 디바이스 기능 개선 및 성능 고도화를 위한 사업비 2천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또는 스타트업이다. 디바이스나 관련 서비스 개발 역량을 보유한 기업이라면 열린혁신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가 갈수록 정교해지는 불법촬영에 맞서 카메라 전파 신호를 탐지하는 RF 스펙트럼 분석기를 새로 도입하고, 장비 무료 대여 규모를 기존 13대에서 15대로 확대한다. 이번에 도입한 장비는 기존 전파탐지기와 달리 10MHz~8.0GHz 대역의 전파 파형을 LCD 화면에서 직접 분석할 수 있으며, Wi-Fi·블루투스·휴대폰 통신망 등 신호의 통신 유형을 자동으로 식별한다. 탐지 가능한 주파수 대역이 넓어짐에 띠라 더욱 정밀한 불법촬영 점검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2022년부터 불법촬영 탐지 장비 무료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3년 21건, 2024년 52건, 2025년 84건으로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고 탐지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대여 장비 13대에서 올해 RF 스펙트럼 분석기 2대를 추가한 15대로 확대 운영한다. 세부 목록으로는 적외선탐지기 6대, 열화상카메라 2대, 전자파탐지기 2대, 영상수신탐지기 1대, 전파탐지기 2대, RF 스펙트럼 분석기 2대가 있다. 도내 공공기관, 학교, 민간 다중이용시설 소유주나 관리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빌릴 수 있다. &n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경기도 전통시장, 골목상권 등 500여 곳에서 진행되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개막식을 20일 수원 남문시장 일대에서 개최했다. 개막식 행사에는 경상원 김민철 원장을 비롯해 소상공인 단체와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통큰 세일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를 위해 경상원이 주최·주관하는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로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상권 약 500곳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전통시장, 골목상권 내 통큰 세일 참여 점포 이용 소비자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20%를 지역화폐로 자동 환급해 주는 페이백 행사와 함께 공공배달앱(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 할인쿠폰 지급 이벤트가 동시에 운영된다. 지난해 하반기에 열린 통큰 세일은 지역화폐 결제액이 행사 직전 대비 51.7% 증가하고 고객 행사 만족도 93.9점을 기록하는 등 자영업자와 소비자 등 도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경상원은 이번 행사를 위해 KBS2TV 개그콘서트와 협업해 인기 코너 ‘챗플릭스’에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가평소방서는 20일 가평읍 잣고을전통시장에서 지역 주민의 안전의식 향상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환경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이용객과 상인을 대상으로 생활 주변의 불필요한 쓰레기 정리 및 환경정돈을 유도하고,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우리 아파트 대피 계획 세우기’ 캠페인을 병행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 요령과 피난계획 수립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했으며, 봄철 건조한 기후로 증가하는 부주의 화재 예방을 위해 담배꽁초 처리, 쓰레기 소각 금지, 음식물 조리 시 자리 비우지 않기 등 생활 속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아울러 주택용소방시설(소화기·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필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이와 함께 ‘안(완)심의 날’ 홍보를 통해 군민 스스로 점검하고 대비하는 안전문화 정착을 유도했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 큰 안전으로 이어진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문화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21일 개최되는 BTS 공연에 따른 대규모 인파 밀집이 예상됨에 따라, 인접 지역 숙박시설에 대한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0일 관서장 현장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행사 기간 중 서울 도심 일대 방문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철역 인근 숙박시설에 대한 화재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점검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상태 확인 ▲관계자 대상 화재 초기 대응요령 교육 ▲완강기 사용방법 한글·영문 매뉴얼 배포 ▲최근 숙박시설 화재 사례를 반영한 안전관리 지도 등이 포함됐다. 특히 관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화재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자율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대규모 공연으로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숙박시설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관계자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파주소방서는 소방대원의 출동 중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안전묶음’ 3단계 추진계획을 본격 시행한다. 소방차량은 화재 현장 출동과 진압장비 착용 등으로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교통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가 커지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계획은 ‘첫 출발’부터 안전의 의미를 부여하고, 안전 활동을 생활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추진계획은 세 가지 묶음으로 구성된다. 첫째, 출동 지휘관의 ‘안전벨트 확인’을 의무화해 선착대장 포켓 체크리스트에 확인 항목을 추가한다. 둘째, 출동차량 안전벨트에 ‘착용 확인’ 커버를 부착해 외부에서도 착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셋째, 실제 사고 영상을 활용한 교육과 각종 훈련에 안전벨트 착용 절차를 포함한다. 아울러 차량 선탑 및 유도 대원 지정·확인 임무도 강화한다. 출동 시 차량별 선탑자의 차량 유도를 의무화하고, 출동대별로 유도 대원 1명을 추가 지정해 접촉 위험을 통제한다. ‘안전한 귀소, 우리 모두의 약속입니다’를 담은 스티커도 출동차량에 부착해 안전의식을 일상적으로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김명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20일, 3층 대회의실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요 내빈과 의용소방대원 약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용소방대의 헌신과 봉사정신을 기리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묵묵히 활동해 온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각종 재난현장에서 적극적인 활동으로 공로를 인정받은 의용소방대원 70여 명에 대한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으며, 의용소방대의 노고를 격려하는 축사와 기념행사가 이어졌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적인 활동 덕분에 지역사회 안전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통해 더욱 안전한 남양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가평소방서는 김화실 조종여성의용소방대장이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년간 의용여성소방대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김 대장은 각종 재난현장에서의 적극적인 대응은 물론, 화재 예방 홍보와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지역 안전지킴이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2025년 7월 가평군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당시 신속한 현장 복구와 이재민 지원 활동에 적극 참여해 피해 최소화와 지역사회 안정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안전교육과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망 구축에도 앞장서 왔다. 김화실 대장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김화실 대장의 수상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3~4월 봄꽃여행시즌, 4월 청명절, 5월 노동절, 6월 단오절, 7~8월 하계휴가 등 중국인 황금연휴 및 여행 성수기에 맞춰 中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경기관광공사는 20, 21일 이틀간 스타필드 수원 별마당도서관에서 중국 최대 여행플랫폼인 씨트립(트립닷컴 그룹 운영플랫폼)과 중국 여행소비자 대상, 경기관광 홍보 및 상품 할인 판매를 위한 온라인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하여 진행된다. 지난해 서울 코엑스몰 별마당도서관이 트립닷컴 그룹의 ‘2025 Tourism Innovation Awards’에서 한국에서 유일하게 세계 10대 관광 혁신상에 선정된 만큼, 이번 방송에서는 수원 스타필드의 별마당도서관을 주요 배경으로 노출해 경기도 관광의 매력을 대대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중국인 쇼호스트와 여행 인플루언서가 경기도에서 즐길 수 있는 트렌디 문화, 놀이시설, K-푸드, 힐링 등을 홍보하고, 도내 숙박시설, 관광지 입장권, 일일투어, 그룹투어 등 100여종의 관광체험상품 판매 및 할인 이벤트 등도 소
전국연합뉴스 박충곤 기자 | 파주소방서는 19일부터 20일까지 BTS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파주지역 숙박시설과 고시원을 대상으로 화재안전관리를 추진했다. BTS 공연으로 서울과 인접한 경기북부 지역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 데다, 최근 숙박시설 화재를 계기로 불특정 다수가 머무는 시설의 화재안전관리 필요성이 커지면서 관람객과 시민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선제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도지사 특별지시에 따라 공연장 접근성이 좋은 지역의 숙박시설 안전을 미리 살피고, 시설 관계인의 화재예방 책임과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파주지역에는 숙박시설 130곳과 고시원 190곳이 있고, 숙박시설 가운데 노후 건축물도 48곳에 이르는 만큼 파주소방서는 공연 전후 늘어날 수 있는 숙박 수요에 대비해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안전관리에 힘을 쏟았다. 파주소방서는 이번 화재안전관리에서 야당역 주변의 숙박시설의 화재수신기와 감지기 회로 이상 여부, 완강기 등 피난시설, 방화문 등 방화시설의 적정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잡고, 위법사항은 관련 규정에
전국연합뉴스 이정무 기자 |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2015년부터 12년째 제작 중인 ‘몸짱소방관 희망나눔 달력’의 판매 수익금과 기부금을 모아 저소득 화상환자 치료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1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2026년 몸짱소방관 희망나눔 달력 프로젝트’를 통해 마련된 판매 수익금에 GS리테일, LG트윈스 등 민간기업의 기부금을 더해 화상환자 지원기관인 한림화상재단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전달된 기부금은 총 6천5백만 원으로,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저소득 화상환자의 화상 치료비 지원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12년간 달력 판매 수익금과 민간 기부금 등을 통해 총 12억 5천여만 원이 조성돼 한림화상재단에 전달됐으며, 재단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중증 화상환자 302명을 선정해 치료비를 지원했다. 앞서 본부는 현직 소방관 12명과 사진작가 배강우의 재능기부에 GS리테일의 제작비 지원과 판매 협력 등 민간기업의 사회공헌이 더해져 제작된 ‘2026년 몸짱소방관 달력’을 지난해 11월부터 판매했다. 올해 달력은 탁상형과 벽걸이형 등 2종으로 제작돼 5천 부 이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3기 신도시의 공공주택 공급 시기를 획기적으로 앞당길 수 있는 ‘GH형 패스트트랙(Fast Track)’ 모델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제안하며 주택 시장 안정화에 속도를 낸다. GH는 지난 19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의 남양주 왕숙 신도시 현장 방문 당시, ‘GH형 패스트트랙’의 성과를 소개하고 이를 3기 신도시 주요 지구로 확대 적용할 것을 건의했다. ‘GH형 패스트트랙’은 신도시 내 하수처리장·배수지 등 필수 기반시설이 완공되기 전이라도, 해당 지자체의 기존 상·하수도 인프라를 임시로 연결해 주택 공급 일정을 앞당기는 지자체-시행자 간 협업 모델이다. GH는 신도시 개발과정을 단계별로 분석해 주택 조기 공급 방안을 마련했다. 3기 신도시 하남교산 지구에 이 모델을 시범 적용하기로 하고, 하남시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하수 임시사용 승인을 마쳤다. GH는 하남교산지구 주택 공급 시기를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8개월까지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3기 신도시의 주택 조기 공급은 수도권 부동산 안정에 반드시 필요하다"
전국연합뉴스 김도환 기자 | 강동소방서(서장 김현정)는 지난 18일 오후 2시 강동경희대학교병원과 서울시 권역응급의료센터 중 최초로 중증 응급환자의 1차 진료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방기관과 권역응급의료센터 의료기관이 중증 응급환자 수용 및 이송 원칙을 명문화한 첫 사례로, 응급환자 이송 지연을 최소화하고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현정 서장과 이형래 병원장은 중증 응급환자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특히 생명이 위급한 환자 발생 시 의료기관이 우선 수용해 초기 처치를 실시하고, 이후 전원이 필요한 경우 구급대를 통한 재이송을 지원하는 단계적 이송 시스템을 구축·강화해 병원 선정 과정에서의 지연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현정 서장은 “이번 협약은 소방과 의료기관이 협력해 시민의 생명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중증 응급환자가 병원 선정 지연으로 골든타임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형래 병원장은 “서울시 권역응급의료센터 최초로 체결된 이번 협약은 중증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의 전환점이 될 것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지난 19일 ‘2026년 경기도 아동학대예방사업’의 하나로 우리아이지킴교육 전문강사 18명 대상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2021년부터 시작한 ‘우리아이지킴교육’은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권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며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전문강사를 위촉하고 자체 개발한 대상별 맞춤형 강의안을 활용해 도내 기관과 교육 현장에 예방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워크숍은 아동학대예방 교육의 품질 제고와 강사의 전문성 강화에 주력했다. 아동 발달 특성과 아동 권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수 방법과 사례를 공유했다. 재단은 워크숍을 통해 위촉된 강사를 중심으로 4월부터 ‘우리아이지킴교육’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도내 어린이집, 학교, 돌봄센터 등 약 120개 기관을 대상으로 교육 신청을 받아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김혜순 재단 대표이사는 “워크숍을 통해 전문강사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도내 아동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가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광취약계층의 무료 여행을 지원하는 ‘경기도누릴기회여행’ 참여자 1,200명을 모집한다. ‘경기도누릴기회여행’은 경제적·신체적 제약으로 여행이 어려운 도민에게 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경기도뿐 아니라 인근 지역까지 포함해 식사와 체험이 결합된 당일 단체여행 코스를 운영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준비된 여행상품 중 원하는 코스를 직접 선택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 시행령 기준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이다. 모집 인원은 총 1,200명으로 ▲저소득층 350명 ▲한부모가족 350명 ▲장애인 및 동반자 50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경기도누릴기회여행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경기도관광협회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해 팩스 또는 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