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해빙기를 맞아 생활권과 맞닿은 안전 취약 시설·구간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주민 의견 청취를 묶은 ‘생활 밀착 안전순찰’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겨울 동안 얼었다 녹는 과정에서 지반과 구조물이 느슨해지고, 미끄럼·균열 같은 작은 위험이 사고로 번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선제 점검이 가장 확실한 예방”이라는 취지다. 이번 순찰은 ‘형식적 확인’이 아니라,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장으로서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돌며 시설 상태를 눈으로 확인하고, 이용자·종사자의 불편과 요구를 즉석에서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하거나 즉시 보완 계획을 세우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지점은 부서별 후속 점검과 정비로 연결할 방침이다. 이필형 구청장은 먼저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하 2층 수영장과 기계실을 점검했다. 수영장 내부의 미끄럼 방지, 배수·설비 관리 상태를 살핀 뒤, 보일러 등 설비 운영 실태와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해 해빙기 안전사고 가능성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어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동대문센터 운영 현장도 함께 둘러보며 주민 이용 동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서초구는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맞아 재난·안전 민간단체와 안전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이 직접 점검의 주체로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3일 서초3동과 반포4동을 시작으로 약 3주간 14개 동을 순회하는 이번 해빙기 안전점검은 기존 행정 중심의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우리 동네 구석구석을 잘 아는 주민이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총 350여 명의 참여 주민들은 각자 살고 있는 지역의 옹벽, 다중이용시설 등 점검 대상지를 구 관계자, 전문가와 함께 직접 확인하며 균열이나 파손, 벽체변형 발생 여부 등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해빙기 안전점검 대상지는 주로 지난 2024년 도입된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IoT 계측기가 부착된 곳으로 노후 시설물을 집중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디지털 기반 시설물 안전관리시스템이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도 점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초구는 지역 내 30년 이상 된 교량, 옹벽, 건축물 등 노후 시설물에 IoT 계측기를 설치하여 기울기, 균열, 온도, 습도 등을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 오후 2시 20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몰입형 성장프로그램 ‘서울 청년 성장 올인(ALL-IN) 데이’에 참석해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했다. ‘청년 성장 올인 데이’는 ‘온종일 진행되는 청년 성장 패키지’를 콘셉트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이날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현직자 멘토링과 이력서 컨설팅이 포함된 ‘커리어 부트캠프’ ▴지역 창업의 성공사례를 소개하는 ‘청년 로컬 창업 포럼’ ▴대학생 리더가 모여 미래 비전을 이야기하는 ‘오픈테이블’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오 시장은 ‘커리어 부트캠프’ 부스를 방문해 현직자 멘토링에 참여한 멘토·멘티 청년들을 격려하고, 대학생 리더 오픈테이블로 자리를 옮겨 청년들의 정책 비전을 청취했다. 대학생 리더 오픈테이블에서 오 시장은 “‘청년성장특별시’ 비전에는 청년이 기회를 찾아 헤매지 않고, 청년에게 기회가 찾아가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각오가 담겼다”라며 “넘치는 의욕과 열정으로 성실하게 노력하는 청년에게 무한한 기회가 주어지는 도시 ‘서울’을 기대해 주길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3일 오후 2시, 매봉산(성산동 산52) 일대에서 열린 ‘2026년 봄철 산불진화 유관기관 합동훈련’에 참석해 관계기관과 함께 산불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기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마포소방서·마포경찰서·군부대·서울시119특수구조단 등 4개 유관기관과 지역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를 포함해 약 10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산불 최초 발견 신고를 시작으로 상황 전파와 현장 출동, 등산객 4명 대피 유도, 재난안전문자 발송까지 단계별로 진행됐다. 이어 마포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설치하고 구청장이 현장지휘에 나서는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이어갔다. 또한 통합지휘체계를 가동해 지상진화 인력 64명을 중심으로 진화 작업을 진행했으며, 장비 184대를 투입해 소방헬기·드론을 활용한 공중 탐색 및 확산 감시와 산불진화차·탱크차 등을 통한 지상 진화를 병행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박강수 마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철도 선로로 단절됐던 도심을 연결하고 시민들의 보행권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영주역 안전연결통로’가 3월 3일 정식 개통한다고 밝혔다. 영주역 안전연결통로는 휴천2동 영주역 구내 철도 선로 위를 가로지르는 연장 190m, 폭 3m 규모의 보행교로, 영주역과 도심을 직통으로 연결하는 주요 보행통로다. 이번 사업은 2020년 8월 시민 3,295명의 서명운동을 계기로 본격 추진됐다. 추진 과정에서 설계 결과 총사업비가 당초 85억 원에서 140억 원으로 55억 원 증액되는 어려움도 있었으나, 영주시는 분담금 증액분(8억 5천만 원→14억 원)을 긴급 편성하는 등 사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적극 대응했다. 그동안 영주역 인근 주민들은 역사가 가까이 있음에도 철길로 인해 수백 미터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연결통로 개통으로 주민들은 철길 위를 통해 영주역사로 바로 진입하거나 반대편 시가지로 곧장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중앙선 복선전철화로 증가하는 철도 이용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한편, 역세권 상권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경상북도 보훈단체협의회(회장 최해암)는 지난 3일, 영주시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는 합동 참배 행사를 거행했다. 경상북도 보훈단체협의회는 도내 주요 보훈단체로 구성된 협의체로, 보훈정신 계승과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최해암 협의회장을 비롯해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전선희 경상북도 북부보훈지청장, 경상북도 및 영주시 보훈단체장과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배는 헌화와 분향, 묵념의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감사의 뜻을 함께 나눴다. 최해암 회장은 “오늘의 자유와 번영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그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보훈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올바르게 전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가 더욱 공고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영주시는 보훈의 가치를 행정 전반에 충실히 반영하고, 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가 형식에 머물지 않도록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월 27일 검단구 임시청사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범석 구청장은 공정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해빙기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공사 현장과 근로자의 근무 환경을 살폈다. 이어 공사 관계자로부터 추진 현황 및 향후 일정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추락사고 예방조치 ▲안전관리 대책 ▲화재 예방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강범석 구청장은 “해빙기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임시청사는 향후 구민들이 이용하게 될 중요한 행정공간이므로,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여 검단구 개청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정 관리에도 철저를 기해달라”라고 강조했다. 한편, 검단구 임시청사는 향후 청사 이전 및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현재 계획에 따라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교육지원청은 3월 3일 교육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2026년 청렴실천 다짐식’을 개최했다. 이날 다짐식에서는 전 직원이 함께 청렴실천 서약서를 낭독한 후 서명하며,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반부패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사익 추구 배제,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부적절한 금품·향응 수수 근절 등 구체적인 실천사항을 명확히 하며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선언했다. 이용택 교육장은“청렴은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며, 실천을 통해 완성되는 가치”라며“교육장부터 솔선수범하여 일상 속 청렴을 실천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영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청렴교육 강화와 소통 기반의 청렴문화 확산 등을 통해 깨끗하고 공정한 영주교육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달 26일 동인천역에서‘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 서명운동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7월 출범하는 통합‘제물포구’의 성공적인 출범과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해사법원 유치가 필수적임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범구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해사법원 유치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제물포구가 해사법원의 최적지인 이유는 ▲역사적 상징성 ▲물류 현장성 ▲국제적 접근성 ▲지역 균형발전 등 핵심 가치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물포는 1883년 개항 이후 근대 해운산업의 출발지였으며, 1895년 우리나라 최초의‘개항장 재판소’가 설치된 대한민국 해양 사법의 발상지로서 인천 내항을 포함해 남항·북항과 인접해 있어 사건 처리의 속도가 중요한 해사 사건 대응에 유리하고 해양수산청, 세관, 해양경찰 등 유관 기관이 밀집해 있어‘해운·항만 행정-사법 클러스터’ 구축이 가능하다. 또한 인천대교와 영종대교를 통해 인천국제공항에서 30~40분 내에 도착할 수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새학년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와 행복한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3월 3일 영주가흥초등학교 정문에서 새학년 새학기 등교 지도 및 학교 현장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등교 지도는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밝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주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학교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등굣길 안전 지도, 새학년 새학기 맞이 인사 등을 실시하여 학생들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끼고 학교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용택 교육장은 “새학년, 새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이 설렘과 기대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고, 모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2월 27일 영주교육지원청 통합교육지원센터 대강당에서 22개 시·군 지역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회는 작년 4월 출범한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의 지난 1년간의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 간 교육 현안와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관련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가 됐다. 또한 협의회는 영주 지역의 타의 모범이 되는 초·중·고등학교 학생 10명을 선정하여 장학금을 전달하며, 학생들이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민 연합회장은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회가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각급학교 및 교육지원청, 경상북도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고 실질적인 교육 자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용택 교육장은 “2026년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임시회를 영주에서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각 시·군 지역협의회장 간의 지속적인 정보교류와 협조 체계를 통해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아 지난 2월 26일 제2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영종구 주민소통단 정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김정헌 구청장, 주민소통단 단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종구 신청사 건립 ▲365생활안전센터 이전·구축 ▲영종구 임시청사 부서 이전 안내 및 주민 홍보 등의 핵심 과제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먼저, 운남동 1699-2번지에 오는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신청사 건립 사업’이 소개됐다. 지난해 타당성 조사 용역과 주민설명회를 마쳤으며, 앞으로 중앙 투자심사가 예정돼 있다. 이어 영종구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오는 6월 개소를 목표로 하는 ‘365생활안전센터 이전·구축’의 진행 상황도 공유됐다. CCTV 관제를 일원화하고 AI 기반 지능형 관제시스템을 확대해 24시간 생활 안전망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영종구 임시청사 부서 이전 추진 방향과 일정에 관해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주민 홍보 계획을 논의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이 밖에도 주민 참여 확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도시 3차 재인증을 획득하고, 2월 27일 인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공정무역도시로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공정무역 조례 제정과 관내 판매처 확보, 공정무역 커뮤니티 활성화, 교육 및 캠페인 활동, 위원회 구성 등의 인증 조건을 갖춘 후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의 심사를 받아야 한다. 계양구는 2020년 1월 최초로 공정무역도시 인증을 받은 이후 관련 정책과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재인증을 통해 2028년 1월까지 공정무역도시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윤환 구청장은 “공정무역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윤리적 소비의 실천”이라며 “이번 재인증을 계기로 공정무역 관련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계양구는 앞으로도 공정무역 가치 확산을 통해 윤리적 소비문화 정착과 지역사회 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단체생활 증가로 각종 감염병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예방접종 여부 확인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신학기에는 학생 간 접촉이 늘어나면서 인플루엔자·수두·유행성이하선염·백일해 등 호흡기 감염병과 노로바이러스 같은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특히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호흡기 분비물 등을 통해 전파되며 전염력이 강해 학교 내 집단발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인플루엔자 역시 봄철까지 유행이 지속되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대부분의 감염병은 예방접종과 철저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통해 예방할 수 있다.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이나 재채기 시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하루 3회 이상 주기적인 실내 환기 등 일상 속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발열, 기침, 인후통, 발진, 설사 등 감염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고, 전염 가능 기간에는 등교·등원(학원 포함)을 자제하는 등 학교와 가정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본격 시행하고,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36명과 ‘공공근로사업’ 18명 등 총 54명의 참여자가 3월 3일부터 근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업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현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근로 기간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이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19일부터 27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했다. 그 결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36명 선발에 179명이 지원해 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공공근로사업은 18명 선발에 149명이 지원해 8.2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시는 선발 과정에서 소득·재산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취업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함으로써 실질적인 생계 지원에 중점을 뒀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는 18개 사업장(서천 수변 식생공원 조성사업 외 17개소)에서,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는 11개 사업장(숲길·등산로 정비 및 관리사업 외 10개소)에서 근무하게 된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이 어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