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박남호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9일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유진선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이상일 시장,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사회복지 유공자를 표창하고 종사자들의 헌신을 기렸다. 축사에서 유진선 의장은 “사회복지는 시혜가 아니라 권리이자 미래를 향한 투자”라며 “사회복지인이 존중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드는 데 의회가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사회복지 종사자의 전문성과 사명감이 용인의 일상을 지탱하고 내일의 희망을 밝히고 있다”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사회복지의 날은 매년 9월 7일로, ‘사회복지사업법’에 근거한 법정기념일이다. 국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 종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지정됐으며, 이날을 시작으로 일주일간 사회복지주간으로 기념하며 보건복지부가 주관한다.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새 정부 국정과제인 ‘5만 석 규모 공연형 K-아레나’를 유치해 광명의 미래 100년 먹거리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박 시장은 9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흥 3기 신도시에 공연형 아레나 유치를 위한 ‘광명 K-아레나 기본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유치 전략 수립을 논의했다. 박 시장은 “수도권 최대 규모의 공공주택지구인 광명시흥 3기 신도시를 명품 신도시로 완성하기 위해서는 아레나 공연장과 같은 대규모 문화 인프라가 필요하다”며 “광명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핵심 전략 사업인 만큼 정부 방침에 발맞춰 아레나 공연장을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용역은 아레나 유치를 위해 대내외 환경분석, 비전·목표 설정, 기본구상 지침 등을 구체화해 아레나 유치를 위한 기본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오는 11월까지 2개월간 진행된다. 우선 광명시는 K-아레나 유치를 위한 최적의 입지를 도출하기 위해 교통 여건, 정부 정책, 법·제도적 환경 등 대내외 요인을 종합 분석하고, ‘광명 K-아레나 유치 정책전담팀(TF)’과 전문가 자
전국연합뉴스 이명후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6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2회 화성특례시탁구협회장배 탁구대회’에 참석해 탁구 동호인들의 화합과 열정의 무대를 축하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 탁구 동호인과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로,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이 참가해 경기 내내 뜨거운 열기와 우정이 넘쳤다. 대회 현장에는 배정수 의장 및 이용운·위영란·유재호·송선영 의원이 참석했고 정구원 부시장 외 선수단 약 600명이 함께했다. 배정수 의장은 “탁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 모두가 함께 건강한 문화를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됐다”며 “의회는 탁구를 비롯한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과 정책 개발에 힘써,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탁구 동호인의 복지 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 개발로 보답할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이명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8일 극심한 가뭄으로 재난 사태가 선포된 강원도 강릉시의 생활용수 확보를 위해 안산시 수돗물 ‘상록수(水)’ 1.8리터 2,700병을 긴급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강릉시는 장기간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식수는 물론 생활용수 고갈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달 30일 재난 사태를 선포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지난 7일 기준 12.6%까지 하락해 제한 급수를 실시하는 등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이번 지원은 강릉시의 지원 급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시는 강릉시 가뭄 극복에 동참하고자 주말에도 정수장을 가동하고 안산시 병입 수돗물인 상록수(水) 생산에 나섰다. 상록수(水)는 팔당호를 원수로 사용해 안산정수장에서 생산된 물이다. 철저한 수질검사를 거쳐 물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다. 이민근 시장은 “재난은 어느 지역에나 닥칠 수 있는 만큼 어려운 시기에 서로 힘을 보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지원이 강릉 시민들이 가뭄을 조속히 극복하고 일상으로 회복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이명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8일 지역 버스업체 경원여객자동차㈜, 수소 공급업체 ㈜SPG수소와 ‘수소교통복합기지 충전소 운영 활성화 및 수소차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H2 경제도시 안산’ 실현의 핵심 인프라인 수소교통복합기지 충전소의 안정적 운영과 수소차 보급 확대를 목표로 안산시와 양사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협약에서는 안정적인 수소 공급을 위한 ▲배관망 설치 공사 추진 ▲수소 생산·공급 안정화 ▲공급 가격 조율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기반으로 충전 인프라 활성화는 물론, 수소버스 보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소버스 보급을 확대해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 경제성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국 최초 수소시범도시의 성과를 기반으로 ‘H2 경제도시 안산’이 대한민국 수소경제의 중심으로 우뚝 서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수소차(수소버스) 보급 확대에 발맞춰 수소충전소 인프라 추가 확충을 추진하고
전국연합뉴스 이명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8일 이민근 안산시장이 관내 글로벌 반도체 기판 선도기업인 대덕전자를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경영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27일 글로벌 반도체 소재 기업 인테그리스코리아 방문과 9월 3일 스테인리스 소재 가공 전문 중견기업 ㈜티플랙스 방문에 이어 진행된 연속적인 현장 행보다. 대덕전자는 반월국가산업단지(안산스마트허브)에 본사를 둔 대표적인 글로벌 PCB 기업이다. 앞서 지난 2022년 8월에는 이 회사의 건의 사항을 수렴해 ▲폐수처리 오수관로 증설 구축 ▲건물 연결 통로 증축 허가 등을 신속 처리하며, 원활한 기업 활동을 지원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대덕전자 측은 시의 적극적인 행정 조치에 대해 감사를 표했으며, 이민근 시장은 기업의 경영 현황과 애로사항, 향후 투자계획 등을 공유받았다. 이어 현장을 시찰하며 실제 공정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는 앞으로도 관내 주요 기업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기업 경영환경을 개선해 산업 전반
전국연합뉴스 이명후 기자 | 안산시가 지역대학과 손잡고 청년들이 직접 지역문제를 탐구하며 해결책을 모색하는 관·학 협력 교과과정을 본격 추진한다. ‘전철역마다 대학이 있는 도시’라는 특성을 살려, 청년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혁신적인 교육 모델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안산시는 지난 8일 안산시청 시장실에서 한양대 ERICA 라이언스칼리지 교수진과 관·학 협력 교과과정 운영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황승준 한양대 ERICA 라이언스칼리지 학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학기부터 새롭게 추진되는 교과과정과 지방자치단체·대학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학기부터 한양대 ERICA에서 시작된 관·학 협력 교과과정은 디자인학부(김태선 교수)와 라이언스칼리지(조은원 교수)가 참여해 총 4개 클래스로 개설됐다. ‘안산의 지역문제 및 정책개발’, ‘안산의 디자인’ 등 전공·교양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지역 현안을 탐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단순한 수업을 넘어 정주의식을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지역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전국연합뉴스 이명후 기자 | 안산시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담당 공무원이 25개 동 현안을 직접 찾아가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새로운 현장 소통 프로그램 ‘현장에 답을 찾아서, 현답버스’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9일 밝혔다. 이민근 시장은 지난 8일 첫 일정을 소화하기 전 시청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행정의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라며 “안산시 25개 동을 직접 찾아가 시민 불편과 요구를 듣고 이를 즉각적인 변화로 연결하겠다”고 강조했다. ‘현답버스’는 공감·동행·감동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다. 관공서를 벗어나 주민 곁으로 찾아가 불편 사항을 듣고 현장에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즉시 답을 제시하는 열린 행정 모델이다. 아울러, 단순히 의견을 청취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과 소통하며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행정을 구현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 ‘현답버스’는 9월 9일부터 약 두 달간 운영된다. 첫 일정은 본오1동 해란공원에서 열리는 실내 수영장 건립 관련 주민 간담회로 시작한다. 이어 ▲본오3동 상록수역 앞 완충녹지 점검 ▲사이동 거주자 우선 주차제 도입 방안 논의 ▲호수동 고잔신도시 학원가 안전한 통
전국연합뉴스 이명후 기자 | 시흥시는 9월 6일부터 9월 7일까지 월곶 에코피아 수영장에서 반려동물 수영 문화교실(멍푸멍푸)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동물등록이 되어 있는 시흥시민을 대상으로 9월 6일은 체고 40cm 미만 중‧소형견, 9월 7일은 체고 40cm 이상 대형견과 중‧소형견 반려 가족 450여 명이 참여했다. 수영 문화교실(멍푸멍푸)은 시흥시가 진행하는 반려견 계절 특화 수업이다. 올해는 특히 ‘원조 개통령 이웅종 교수’가 반려견 수영 강습과 여름철 반려견 체온 유지 방법 교육을 진행하며 특별한 시간을 만들었다. 이 외에도 반려견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수영 대회, 반려견과 함께하는 수영 릴레이 게임, 반려견 힐링 맛사지 교육 등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반려인들의 호응이 높았다. 참여한 한 시민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여했는데 더운 여름에 반려견과 함께 시원하게 지낼 수 있는 수업을 진행해 준 시흥시에 고맙다”라며 “시에서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는 것 같아 너무 기쁘고, 내년에도 참석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자리에
전국연합뉴스 이명후 기자 | 유니세프 몽골사무소와 시흥시가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향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일 유니세프 몽골사무소 에바리스테 쿠아시-콤란(Evariste Kouassi-Komlan) 대표가 시흥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7월 시흥시 대표단의 몽골 방문에 이어 성사된 것으로, 몽골대표단은 시흥시와 아동친화정책 교류 간담회를 갖고 시흥시 대표 아동친화시설을 직접 둘러봤다. 지난 7월, 시흥시 대표단이 몽골을 방문했을 때 현지에서 만남을 가졌던 에바리스테 대표가 이번에는 시흥시를 직접 찾아 시흥시의 우수 아동친화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아동의 권리 증진과 환경·교육 정책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 이번 방문에 함께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관계자도 지난 7월 몽골에서 확인했던 그린스쿨(Green School) 프로그램의 경험을 나누며 시흥시와 몽골의 아동친화정책 인식을 공유했다. 간담회 이후 방문단은 권역별 거점형 실내놀이터이자 놀이문화 확산의 중심인 ‘숨쉬는 놀이터 3호’와 돌봄·학습·놀이가 결합된 복합 아동공간인 ‘은계 아이꿈터’를 방문
전국연합뉴스 이명후 기자 |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제10회 안양시 진로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진로페스티벌은 ‘MEET THE “행”(복한)“진”(로)’라는 주제와 ‘READY, ACT10N!’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학생 7,000여 명 및 학부모, 시민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축제기간 동안 전문 직업인 체험 및 상담, 1대1 수시 컨설팅, 꿈길 진로체험 등 총 316개의 부스는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학생들은 e스포츠 챔피언십, 창의과학 경진대회,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참여해 자신의 재능과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특히 폐막식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운영한 ‘창직 클럽 BLOOM’의 수익금 700여만 원을 장학금으로 기부하며 큰 의미를 더했다. 단순한 부스 운영을 넘어 청소년 스스로가 나눔과 기부의 주체가 되어, ‘함께 성장하는 진로 페스티벌’의 가치를 실현한 것이다. 페스티벌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 산업과 직업세계에 대해 알게 됐고, 부
전국연합뉴스 이명후 기자 | 안양시는 이달 3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26년도 주요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내년도 예산 편성에 앞서 시정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을 면밀히 검토해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달 13일 국정기획위원회가 발표한 123대 국정과제(안)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을 토대로, 국가 정책 방향에 부합하면서도 안양시 특성에 맞는 신규사업 발굴과 주요 계속사업의 연계 방안이 논의됐다.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에는 실・국・소・원・구청과 공공기관 및 협력기관의 팀장급 이상 직원들이 참석해 부서별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추진 전략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 강화 ▲드론실증도시 구축 ▲재해・재난 대응용 무인드론시스템 구축 ▲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차량 운영 ▲스마트 관제시스템 인공지능(AI) 분석모델 적용 확대 ▲새활용(업사이클)센터 건립 등 국정과제와 연계된 사업이 논의됐다. 또
전국연합뉴스 이명후 기자 | 안산시는 해병대 안산시전우회 주관으로 지난 6일 반달섬 일원에서 시화호 및 수변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활동은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해병대 안산시전우회, 경기도 해병대 전우회 연합회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 연합회에서 지원한 8척의 보트를 이용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보트와 잠수장비를 이용해 수중에 버려진 폐기물을 수거하는 한편, 해안가 쓰레기와 오염원을 제거하는 등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힘썼다. 박찬수 해병대 안산시전우회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함께해 주신 전우와 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해병대 전우회는 앞으로도 봉사 정신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역사회와 함께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해병대 전우회 측에 헌신과 봉사 정신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라며 “이번 정화 활동으로 반달섬과 시화호가 더 깨끗한 모습으로 시민을 맞이할 수 있게 된 것에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한편, 해병대 안산시전우회는 앞으로도 반달섬 주변 취약지 방범 활동 및 각종 행사 질서 계도 활
전국연합뉴스 이명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5일 단원구 신길동 소재 시립어린이집 3곳에서 프리마켓 수익금 108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짝반짝 우리 동네 장터’라는 주제로 신길어린이집, 아기별어린이집, 안산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이 함께 개최했다. 또한 프리마켓으로 마련된 수익금은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해 안산시에서 제작한 ‘홍이 저금통’에 전액 기부했다. 어린이집 원장들은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민근 안산시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어린이집의 따뜻한 실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안산시는 이번 기부활동을 계기로 ‘홍이 저금통’ 나눔 캠페인을 지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기탁받은 후원금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이명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5일 특수임무유공자회 안산시지회로부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기호 회장, 이귀섭 경기도지부 사무국장, 신정식 고문, 고기붕 고문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특수임무유공자회 안산시지회는 2008년 8월 창립 이래 현재 4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국가 보훈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현재까지 ▲수변·수중 정화 활동 ▲화재 및 수해 피해지역 대민 지원 봉사활동 ▲아동복지시설 부분 리모델링 ▲코로나19 방역 봉사활동 ▲안산시 보훈단체협의회 물품 및 후원금 기부 등 활발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특수임무유공자회 안산시지회의 따뜻한 기부와 꾸준한 봉사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보훈 가치 확산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받은 후원금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