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중구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비상경제대책 TF’(이하 TF)를 꾸려 구민 일상을 지키기 위해 나선다. TF를 가동해 민생과 물가, 에너지 등 전방위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중구는 지난달 30일 TF를 구성한 뒤, 이틀 연속 긴급회의를 열어 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 등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1일 회의에서 “구민의 일상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흔들림 없이 민생과 지역경제를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TF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민생 안정 △유가 안정 △물가 안정 등 3개 반으로 구성해 운영된다. 구는 먼저 에너지 관리를 꼼꼼하게 챙긴다. 구는 지난달 관내 주유소 10곳 전수 점검을 마쳤으며, 매점매석 신고센터를 운영해 불공정 행위에 대응한다. 공공부문에서는 차량 부제와 실내온도 제한 등 에너지 절감 조치를 시행하고, 주민들도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도록 에너지캐시백·에코마일리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소상공인과 기업 지원도 강화한다. &nb
전국연합뉴스 기자 | 사단법인 영월군스포츠클럽은 지난 3월 29일 영월 국민체육센터에서 ‘서울대생과 함께하는 영월군 청소년 성장 멘토링’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중·고등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서울대학교 대학생 멘토 6명과 참가자 20여 명이 진로 탐색과 학업 설계를 주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멘토링은 영월에서 열린 전국 대학 동아리 테니스 대회 참가를 위해 지역을 방문한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를 통해 형성된 인연이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어진 사례로, 체육활동이 지역사회 교류와 성장으로 확장된 점에서 의미가 있다. 멘토링은 참가자의 희망 전공을 반영한 소그룹 매칭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대학생 멘토와의 대면 소통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은 진로 선택, 학업 방법, 대학생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을 들으며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진로 정보와 경험을 제공하고, 실질적인 진로 설계에 도움을 준 점에서 호응을 얻었다. &n
전국연합뉴스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K-뮤지엄 지역순회 전시 및 투어지원’ 공모사업에 박물관고을특구 영월의 사립 박물관 3개관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박물관은 조선민화박물관, 영월아프리카미술박물관, 인도미술박물관으로, 각 박물관은 소장품을 활용한 순회전시와 함께 지역 연계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박물관 간 전시 교류를 활성화하고, 전시와 관광을 연계해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단순 전시 관람을 넘어 관광 요소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자원과 전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박물관들은 전시 콘텐츠의 완성도와 차별성, 개최 지역과의 연계성, 관광 프로그램 구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업은 5월 조선민화박물관의 ‘민화의 비상: 반복과 패턴’ 전시를 시작으로, 영월아프리카미술박물관의 ‘뽈레뽈레 아프리카’, 인도미술박물관의 ‘다.다.다.’ 전시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전시에는 최대 1억 원, 관광 프로그램에는 최대 2,500만 원의 국비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4월 1일부터 자원봉사센터장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채용은 자원봉사센터의 전문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며, 신임 센터장은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자원봉사자 관리,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등 자원봉사 활성화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모집공고는 4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 15일간 진행되며, 원서 접수는 4월 13일부터 4월 15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채용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근무기간은 2026년 5월 1일부터 2029년 4월 30일까지다.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 홈페이지 및 영월군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정은 센터장 직무대행은 “자원봉사 분야에 대한 이해와 조직 운영 역량을 갖춘 인재를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며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이끌어갈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도로명주소 사용 환경을 개선하고 주소정보시설의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오는 7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3,859개, 건물번호판 18,324개, 기초번호판 2,397개 등 총 24,580개 시설이다. 이번 조사는 스마트 KAIS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실시간 현황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설물의 훼손·망실 여부와 표기 오류 등을 점검한다. 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시설은 정비 및 유지보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최은희 종합민원실장은 “주소정보시설을 체계적으로 점검·정비해 군민들이 보다 정확하고 안전하게 도로명주소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 31일 동선동주민센터에서 ‘2026 성북구 공정무역 서포터즈 양성과정 수료식 및 서포터즈 이음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총 5회차 양성과정을 이수한 7명의 신규 서포터즈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기존 서포터즈와 신규 서포터즈 간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성북구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공정무역센터를 보유한 지자체로 공정무역 실천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2016년 개소한 성북구 공정무역센터가 개관 10주년을 맞이한 해다. 구 관계자는 “5주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7명의 신규 서포터즈께 축하를 전하며, 지역사회에서 윤리적 소비 가치를 알리고 있는 선배 서포터즈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성북구가 공정무역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에는 구민의 역할이 컸다”며 “공정무역센터와 서포터즈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북구 공정무역센터는 지역 내 공정무역 활성화 사업과 정책 협의를 담당하며 윤리적 소비문화 확산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통해 역대 최대인 46억 원을 모금했다. 구는 4월 2일 캠페인에 참여한 고액기부자 및 특별기여자 26명을 초청해 감사장을 전달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2월 14일까지 진행됐다. 개인과 단체, 기업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결과 총 46억 원의 성금이 모이며 강남구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모두가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더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한 지역사회의 연대가 기록적인 모금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성과는 일부 고액 기부만으로 만들어진 결과가 아니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보탠 정성이 곳곳에서 이어지며 모금의 온기를 키웠다. 한 동의 주민들은 함께 이뤄낸 축제 참여 포상금 120만 원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주민 공동체가 만든 기쁨을 다시 이웃과 나누며 지역 안에서 나눔의 가치를 확산한 사례다. 특히 한 주민은 본인 역시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27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복지 증진을 위한 ‘구립 장수경로당(은평터널로 143-9) 신축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수경로당은 1985년 건립된 기존 시설을 철거하고 새롭게 조성됐다. 노후화로 인한 누수와 시설물 마모 등 이용 불편이 지속되면서 신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구는 기존 부지의 협소함을 극복하기 위해 인접 부지를 추가 매입해 사업 구역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활동공간을 넓힌 현대식 시설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미경 은평구청장을 비롯해 김상혁 대한노인회 은평구지회장, 은평구의회 의원, 경로당 회장, 지역 어르신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로당 신축을 축하하며 지역사회 소통과 화합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했다. 구는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자 노인복지 인프라 확충에 힘써왔다. 장수경로당은 앞으로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건강증진·교양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이 이뤄지는 복합복지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향후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강원에서 살아보기’ 귀농형 프로그램(3개월)을 요선농촌체험휴양마을(무릉도원면)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3월 참가자 모집과 심사를 거쳐 5명을 최종 선정했으며, 이들은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연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귀농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영월에 거주하면서 주요 작물 재배기술 습득과 영농 실습, 지역 주민과의 교류 등 현장 중심의 정착 준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영월군은 하반기 예밀포도마을에서 진행되는 귀촌형(1개월) 프로그램 참가자도 별도 공고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며, 그린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엄해순 자원육성과장은 “참가자들이 영월의 청정한 환경 속에서 농촌의 매력을 충분히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민들이 영월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새로운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해 4월 3일 ‘제6회 영월군지회장기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와 회원 간 친목 도모를 위해 마련됐으며, 영월군 파크골프 전용구장에서 지회 임원과 선수 등 약 160명이 참여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파크골프는 간단한 규칙과 낮은 신체적 부담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종목이다. 현재 지역 내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대회는 오전·오후 경기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다. 개회식에서는 엄기원 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최명서 영월군수, 선주헌 영월군의장, 김성수 영월군체육회장이 축사를 통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엄기원 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장은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사회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건축물대장 발급 수수료 납부 시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4월 6일부터 카드단말기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건축물대장 발급 수수료를 현금으로만 납부해야 해 민원인이 별도로 현금을 준비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카드단말기 도입으로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를 통한 간편 결제가 가능해졌다. 특히 최근 카드 결제 이용 증가 추세에 맞춘 민원서비스 도입으로 민원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 지역개발실 건축팀 권태하 팀장은 “이번 카드단말기 도입을 통해 민원인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원 불편 해소를 위한 행정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오전 11시30분 지하철 4호선 쌍문역 인근 상점가, 일명 ‘쌍리단길’을 찾아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듣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지난 2월 노량진 만나로 방문에 이어 두 번째 민생현장 방문이다. 200여 개의 상점이 소재한 쌍문역 동측 상점가(도봉구 창동)는 2019년 코로나19 시기 매출이 급감했으나 최근 골목을 중심으로 음식점, 카페 등이 늘어나고 서울시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사업 등을 통해 상권을 차츰 회복해 가고 있다. 오 시장은 상인회장과 상인들로부터 쌍리단길 상권 현황에 대해 듣고 직접 골목을 돌며 의상실, 제과점, 음식점 등 상인들의 목소리도 청취했다. 또 지난달 ‘힘보탬 박람회’에서 만났던 소상공인이 운영 중인 음식점을 찾아 창업 히스토리, 경영 여건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눴다. 오 시장은 “최근 서울 소상공인 5명 중 1명이 1년 내 폐업을 고려할 정도로 소상공인, 골목상권이 위기에 직면해 있어 자금 지원, 특별보증, 소비 촉진 등 서울시가 다각적인 지원책을 모색 중”이라며 “현장에 ‘진짜 필요한 것’을 실질적으로 지원해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광역시는 2일 관내 종량제봉투 생산업체를 방문해 생산 라인 가동 상황과 공급 흐름을 확인하고, 수요 변동에 대응하기 위한 관리 체계 전반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료 수급 우려로 종량제봉투 구매가 일시적으로 급증함에 따라, 현장의 실제 공급 능력을 확인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원료 비축 현황과 제작 공정을 꼼꼼히 살피며 시민 불안 해소에 나섰다. 시의 파악에 따르면 최근 하루 판매량이 평시 대비 약 2.5배 급증하는 등 일시적인 수요 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나, 현재 인천시가 보유하고 있는 종량제봉투 물량은 총 600만 장에 달한다. 이는 약 166일(5개월 이상) 동안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충분한 양으로, 단기적인 수요 증가에도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설명이다. 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수요 급증 시에도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공급망을 재차 확인했다. 유정복 시장은 현장에서“대외 여건이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생산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며“공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2026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개막을 사흘 앞둔 지난 2일, 대회의 주 무대인 영주시민운동장에서 권한대행 주재로 ‘최종 현장 안전관리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만 1천여 명의 참가자와 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에 대비해 교통 통제와 주차, 응급 대응체계 등 전반적인 안전 관리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영주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마라톤 코스별 교통 통제 지점과 우회 도로 확보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안정비행장 임시주차장 셔틀버스 운행 동선과 현장 관리 인력 배치 계획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시는 대회 당일 총 709명의 대규모 안전 관리 인력을 투입한다. 영주보건소를 통해 의료진과 22대의 구급차(EMS)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코스 내 응급 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이송 체계가 가동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 현장 점검을 주재한 엄태현 영주시 권한대행은 “1만 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모이는 만큼,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대회가 끝날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가 원도심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중장기 도시재생 방향 설정에 나섰다. 영주시는 지난 4월 2일 영주상공회의소 3층에서 '2035 영주시 도시재생전략계획(안)'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도시재생전략계획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10년 단위의 중장기적 관점에서 도시재생의 방향과 전략을 제시하는 계획이다. 이번 공청회는 영주시 도시재생의 중장기 비전을 설정하고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추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주민과 관련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35 영주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의 주요 내용이 소개됐다. 계획안에는 도시재생의 목표와 추진 방향, 지역 여건 분석, 쇠퇴지역 진단,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등이 포함됐다. 영주시는 이를 토대로 원도심의 활력 회복과 정주 여건 개선을 추진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계획안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