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건강취약계층인 뇌병변·지체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 익산시는 3일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장애인 맞춤형 재활운동교실 '내 몸 리턴즈' 운영을 시작했다. '내 몸 리턴즈'는 뇌병변 및 지체 장애인을 10명씩 소그룹으로 나눠 전문 재활 강사가 지도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총 30회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짐볼과 세라밴드 등 소도구를 활용해 신체 협응력과 균형 조절 능력 향상, 근력 강화, 자세 교정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특히 관절 구축과 2차 장애 예방이 필요한 참여자들을 위해 자가 운동 방법도 함께 교육해 정규 수업 외에도 가정에서 지속적인 재활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장애인들이 기초 체력을 유지하고 일상생활을 보다 독립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역량이 강화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순창군이 새학기를 맞아 옥천장학회를 통해 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에게 1인당 200만원의 ‘대학 진학 축하금’을 지원한다. ‘대학 진학 축하금 지원사업’은 순창군이 장학회에 사업비를 출연해 추진하는 교육지원 정책으로, 대학 입학 초기 등록금과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돕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본인과 보호자가 순창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고등학교 졸업 또는 고졸 검정고시 합격 후 3년 이내 대학에 진학한 학생이다. 특히 조례 개정에 따라 지원 범위도 확대됐다. 순창군 관내 중학교를 졸업한 뒤 특성화고 등 관외 고등학교를 거쳐 대학에 입학한 학생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해당 기준은 2024년 고등학교 졸업자부터 적용된다. 신청은 이달 4일부터 2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세부 사항은 순창군청 및 순창군옥천장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대학 입학은 새로운 출발선에 서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제시는 3일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 실천 서약 및 결의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간부공무원과 전 청원이 투명하고 깨끗한 행정과 갑질 없는 공정한 공직문화 실현을 위해 올해를 ’청렴 도약의 해‘로 선정하고 다시 한번 힘차게 청렴 의지를 다졌다. 이번 청렴 실천 서약식은 ▲신규 공직자 대표의 청렴 실천 서약서 낭독, ▲전 직원 서약서 서명, ▲단체 사진 촬영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와 공감을 중심으로 한 실천형 청렴 문화 확산에 초점을 맞췄다. 청렴 서약서 낭독은 올해 3월에 본격적인 공직의 첫발을 디디게 된 새내기 공무원인 교통행정과 김은지 주무관과 농촌활력과 김동주 주무관이 대표로 맡아 청렴의 의미를 더했으며, 이후 참석자 전원이 청렴서약서에 서명하며 청렴 청정도시 김제 건설을 위한 의지를 새겼다. 아울러 시는 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각 부서별로 자율 청렴 실천 서약 주간을 운영해 부서 단위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이어갈 예정이며, 올해는 고위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청렴정책추진단을 확대 운영해 1부서 1시책을 발굴, 구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도청 회의실에서 전주하계올림픽·패럴림픽 유치를 위한 대중교통·수송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전하고 체계적인 수송 지원 기반 마련에 본격 나섰다. 이번 협약은 올림픽 유치의 핵심 요소인 교통·수송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회가 확정될 경우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 국내외 관람객에게 안정적이고 편리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를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버스운송사업조합,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택시운송사업조합,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등 도내 주요 운송단체가 참여했다. 각 기관·단체는 대회 기간 중 차량 우선 배정과 증차, 특별 수송 대책 수립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경기장·선수촌·숙박시설·관광지 등을 연결하는 노선 체계 정비와 셔틀버스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휠체어 탑승 가능 차량 확대 등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전기·수소 등 친환경 차량 도입 확대와 운수종사자 글로벌 에티켓 교육을 병행해 국제행사에 걸맞은 수송 서비스 품질도 강화한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도청 공연장에서 ‘3월 소통의 날’ 행사를 열고, 도청 직원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을 주제로 한 특강과 도정 현안 공유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하는 전북자치도가 청렴도 향상 방안을 전 직원과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소속 심호 전문강사가 초청돼 ‘당태종의 정관정요로 배우는 청렴’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심호 강사는 강연에서 당나라 태종 이세민의 통치를 사례로 들며, 겸허한 자기 성찰과 신하의 간언을 수용하는 리더십이 ‘정관의 치’를 이끈 핵심 요소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리더와 구성원이 서로를 거울삼아 경계하는 조직문화가 청렴의 출발점”이라며, 공직사회 내 상호 신뢰와 책임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개인의 이익보다 조직의 가치를 우선하는 자세와 부정 청탁·금품수수 유혹을 스스로 차단하는 용기가 청렴의 본질임을 역설했다. 도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도정 전반의 청렴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실천 과제를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놀이로 배우는 경제 교실을 운영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경제 습관 형성을 돕는다. 익산시는 황등도서관에서 오는 21일부터 4월 11일까지 어린이 특성화 프로그램 '용돈을 지켜라! 똑똑한 경제 첫걸음'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보드게임을 활용해 경제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총 4회 과정으로 금융경제교육 전문 강사가 참여해 △화폐로 떠나는 세계여행 △용돈탐험대 보드게임 △금융 레벨업 카드게임 △도전 경제 골든벨 등을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모집 인원은 15명이며, 자세한 사항은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황등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경제가 어렵다는 편견을 깨뜨리고 경제와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문화, 교육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축산 분야 온실가스 감축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 전환을 위해 지역 농가의 탄소중립 참여를 유도한다. 익산시는 지역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5월 22일까지 '축산분야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메탄·질소저감사료 급여와 분뇨 처리 개선 등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이행한 농가에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규제 중심의 환경 정책을 넘어 농가의 자율적 참여를 기반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한·육우, 젖소, 돼지, 산란계를 사육하는 농가다. 사업 신청은 서류를 준비해 농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차세대농업농촌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 농가의 저탄소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저탄소 인증으로 축산물의 신뢰도와 시장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 대상, 지원 내용, 신청 서류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저탄소 축산은 깨끗한 환경 조성과 안전한 먹거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는 '아동학대 예방 및 조기지원 사업'을 추진해 예방 중심의 공공 아동 보호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아동학대 예방 및 조기지원 사업은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학대 징후가 나타나는 초기 단계의 위기가정을 조기에 발견해 신속히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익산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사업을 추진해 매년 20가정에 의료비와 심리치료비, 필수물품 등을 긴급 지원하고 있다. 단순 보호를 넘어 부모의 양육환경 개선과 가족관계 회복을 돕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재학대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수치로도 나타난다. 시가 아동학대 대응 업무를 본격화하기 이전인 2020년 30%에 달했던 재학대율은 2024년 7%까지 크게 개선됐다. 이후에도 2025년 10% 수준으로 관리되며 감소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시는 고위험 가정의 밀착 관리를 위해 부송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홈케어플래너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전문 홈케어플래너가 학대 의심 및 위기 아동과 보호자 70명을 대상으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선보인다. 익산시는 3일 익산예술의전당이 예술경영지원센터 주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4,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공연예술 유통 구조를 개선하고, 지역에서도 우수 공연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익산예술의전당은 발레, 재즈, 뮤지컬 등 3개 장르에서 고품격 공연을 선보여,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한층 확대할 전망이다. 고품격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유니버설발레단의 '더 발레리나'는 무대 뒤 무용수들의 삶과 성장을 현실적이면서도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발레단 연습실 일상부터 공연이 이뤄지는 무대와 무대 뒤의 상황을 오가는 신선한 주제와 연출을 선보인다. 이어 신현필×고희안의 '디어 모차르트'는 색소폰과 피아노의 조화로 모차르트 작품을 재해석하는 공연이다. 클래식의 정교함에 재즈적 감성을 더해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 뮤지컬 '라흐마니노프'는 작곡가 라흐마니노프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호남권 첫 코스트코 익산점' 건립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며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3일 익산시에 따르면 왕궁면 '코스트코 익산점' 건립 사업이 지난달 27일 익산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심의는 지난해 11월 전북특별자치도 교통영향평가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교통 개선 대책과 보행자 안전, 구조 안전성, 주변 경관과의 조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건축위원회는 일부 보완 조건을 전제로 사업의 타당성을 인정해 '조건부 의결'했다. 코스트코 익산점은 지상 3층, 연면적 약 1만 6,000여㎡ 규모로 계획됐다. 시는 이번 심의 통과를 기점으로 건축허가 신청, 대규모 점포 등록, 착공 신고 등 남아 있는 행정 절차를 속도감 있게 진행할 방침이다. 모든 절차가 차질 없이 추진될 경우 오는 4월께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입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 안전과 생활 환경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 코스트코가 성공적으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호남 철도의 관문인 익산역의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역사 증축과 내부 개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3일 익산시에 따르면 국가철도공단에서 실시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 익산역의 하루 평균 이용객은 2024년 말 기준 약 1만 8,700명 수준이나, 2040년에는 약 2만 5,400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다. 시는 이용객 혼잡 해소와 서비스 개선을 위해 익산역 증축을 추진해 왔다. 특히 지역 정치권과의 협력을 통해 국토교통부를 지속적으로 설득한 끝에, 우선 국비 318억 원을 투입해 역사 증축·리모델링 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사업으로 익산역 3층 선상 대합실은 남측으로 약 1,800㎡ 규모로 수평 증축된다. 대합실이 넓어지는 것은 물론, 상업·편의 시설을 새롭게 배치하고 노후한 내부 시설도 전면 정비해 역사 이용 공간을 현재보다 약 1.7배 규모로 키운다. 국가철도공단은 올해 실시설계를 거쳐 2029년 12월까지 증축 공사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에서 멈추지 않고 미래 수요에 대응하는 '선제적 확장'을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고창군 성송면 축동마을 추진위원회(위원장 김병수)가 지난달 28일 ‘성송면 축동마을 마을만들기사업 준공식’을 개최하고, 주민과 함께 3년간의 결실을 축하했다. 준공식에는 고창군수를 비롯해,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60여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축하했다. ‘성송면 축동마을 마을만들기’는 2023년부터 3년간 사업비 5억원이 투입돼 건강쉼터 조성을 비롯해 건강프로그램, 마을 벽화 그리기 등 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주민들의 휴식과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쉼터는 주민 소통의 중심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마을만들기 사업은 농촌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주민 스스로 마을의 비전과 발전 방향을 세워 노후된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주민 편의시설을 확충하게 된다. 고창군수는 “축동마을 주민들의 많은 노고와 깊은 애정이 느껴지는 이 공간이, 주민 모두 하나 되어 활력있는 공간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민선 8기 고창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대형 현안 사업들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약속을 이끌어내며 비약적인 발전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26일 전북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 주재 타운홀 미팅에서 고창군의 숙원 사업인 서해안 철도 건설과 노을대교 건립, 그리고 에너지 산업 거점화에 대한 구체적인 정부 차원의 협력 방안이 제시되면서 ‘활력 넘치는 고창’ 실현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서해안 철도·노을대교, 국가 기간망 반영 '청신호'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고창군의 지도를 바꿀 핵심 교통망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김 장관은 고창군민의 염원인 서해안 철도와 노을대교에 대해 “현재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광역교통망 구축의 과정에서 이를 적의하게 검토하여 지역 균형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고창과 부안을 잇는 숙원사업인 노을대교 건립사업이 최근 실시설계 업체로 ‘동명기술공단 컨소시엄’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사업이 마침내 가시화되며 착공을 향한 가속도를 내게 됐다. 서해안 철도는 수도권과 호남을 잇는 새로운 물류·관광 축으로, 노을대교와 시너지를 일
전국연합뉴스 김현호 기자 | 김제시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을 3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신청‧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뉘며, 소농직불금은 0.1ha ~ 0.5ha 이하의 농지를 경작하고 소농 요건을 충족할 경우 130만원을 정액 지원하고, 면적직불금은 면적 구간에 따라 기준면적이 커질수록 지급단가가 낮아지는 차등 단가가 적용되며, ha당 136만원~215만원을 지원 받게 된다. 대면 신청기간은 3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본인이 소유한 농지 중 면적이 제일 많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고, 비대면(온라인) 신청기간은 지난 1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로 농업e지 접속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완료된 농업인에 대해 오는 6월부터 11월 말까지 신청 농가 및 농지의 적격 여부에 대한 이행점검과 농업인 의무교육 이수 등 준수사항
전국연합뉴스 최성용 기자 | 익산시가 요리를 통해 문화 다양성을 나누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익산시는 오는 28일 글로벌문화관에서 제5회 글로벌 미식대첩을 개최한다. 글로벌 미식대첩은 익산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들이 팀을 이뤄 모국의 전통 요리를 선보이고, 음식에 담긴 이야기와 문화를 공유하는 행사다. 익산시가 주최하고 익산글로벌문화관이 주관하며, 매년 지역 내 다문화 이해 증진에 기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행사는 경연 형식으로 진행되지만 경쟁보다는 소통과 화합에 초점을 맞췄다. 요리를 매개로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문화를 표현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 데 의미가 있다. 익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 다양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 참가자는 "서로 다른 나라의 음식을 함께 만들고 나누는 뜻깊은 경험"이라며 "요리를 통해 이웃과 더 가까워질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글로벌 미식대첩은 음식이라는 친숙한 매개를 통해 문화의 벽을 낮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