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시 광명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한국자유총연맹 이정만 광명4동 분회장이 지난 27일 저소득 50가구를 위한 라면 500개와 홍게간장 50개를 후원했다. 이정만 분회장은 “봉사활동은 오랫동안 했지만, 여유가 있으면 힘닿는 데까지 나누고 싶다”며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정만 분회장은 2021년부터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이 네 번째 나눔이다. 최옥남 광명4동장은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분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더불어 사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시 광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8일 관내 저소득 어르신 100가구에 새해맞이 ‘사랑의 떡국세트’를 전달했다. 광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 H&P 한병록 대표가 후원한 100만 원으로 떡국과 사골곰탕으로 구성된 떡국세트를 준비했다. 한병록 대표는 2018년부터 매년 광명3동에 나눔을 지속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군채 광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소외된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펴주시는 한병록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요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성안 광명3동장은 “겨울철 한파 등 취약계층이 더 힘든 시기인데 이런 따뜻한 나눔 행사에 감사드린다”며 “추운 날씨에 마음의 온도가 올라가 어느 겨울보다도 따뜻하게 잘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시 광명3동 저소득층을 위해 28일 익명의 후원자가 20kg 쌀 10포를 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강성안 광명3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은 후원을 해주신 익명의 후원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3동 행정복지센터는 기부받은 물품을 관내 독거 어르신, 한부모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차상위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도시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광명동굴은 경기 광명시에 위치한 수도권 유일의 동굴로 최근 새로운 콘텐츠를 조성하며 인생샷 포토존으로 거듭나고 있다. 광명동굴 입구의 캄캄한 바람길을 지나면 형형색색의 LED조형물과 광섬유, 레이저 조명들이 어우러진 ‘웜홀광장’이 마치 영화 속 세상을 만난 듯 펼쳐진다. 화려한 빛과 조형물이 만들어내는 색다른 연출로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인기 공간 중 하나이다. 웜홀광장에서 이어지는 LED 터널과 최근 방수공사를 마치고 재개장한 예술의전당 미디어파사드까지 이어지는 빛과 신비로운 소리는 광명동굴에서 연말연시 연휴를 보내는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특히 와인문화공간 내 조성된 빛의 거리는 35m의 긴 구간에 화려한 꽃들이 만개하며 광명동굴의 새로운 포토존으로 관람객에게 각광받고 있으며, 와인동굴을 걷는 관람객에게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 서일동 사장은 “광명동굴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늘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은 28일 (사)광명시소상공인협회로부터 2024년 지역화폐 예산 증액 확보에 대한 고마움의 뜻을 담은 감사패를 받았다. 광명시는 2024년 광명사랑화폐(지역화폐) 발행지원 예산을 작년 대비 10억 원 증액된 120억 원을 편성했다. 시는 광명사랑화폐를 안정적으로 발행하고 연중 10%의 충전 인센티브를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재철 회장은 “장기 경기침체와 대규모 재건축·재개발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커지는 시기에, 소상공인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실행하는 광명시의 적극 행정에 감사함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박승원 시장은 “감사패를 수여해 준 소상공인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광명사랑화폐가 소상공인분들께 버팀목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민선8기 최우선 공약으로 광명사랑화폐 활성화를 추진해 왔다. 올해 광명사랑화폐는 발행액이 1,400억 원을 초과했으며 사용자는 20만 명을 넘어섰다.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시가 운영하는 시장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올 한 해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신규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광명시는 28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일자리위원회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광명시 일자리위원회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일자리위원회 제안 사업 추진 사항과 일자리위원회 운영 등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다. 아울러 시에서 추진하는 일자리 사업 우수부서 시상과 발표도 함께 진행했다. 일자리위원회는 올해 ▲신중년 전문 강사 양성 및 일자리 창출 ▲고립 상담 전문가 양성 ▲가족 돌봄 청년 지원을 위한 멘토 양성 ▲청년 소통 콘서트 등 다양한 계층의 일자리 사업을 제안했다. 또한 ▲스마트팜 조성 및 일자리 창출 ▲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수목관리사 채용 등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 사업을 제안했다. 시는 이들 6개 사업에 대해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6억 3천626만 원의 예산을 반영하고, 2024년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일자리위원회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과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소방서는 28일 관내 홀몸 어르신 자택을 방문하여 주택 화재 예방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우리 집 화재안전 인테리어' 사업 첫 방문으로, 철산동 거주 홀몸어르신이 신청하여 광명시 사회복지사와 함께 실시했다. '우리 집 화재안전 인테리어'는 화재로부터 우리 집을 지키는 광명소방서 겨울철 특수시책 중 하나로, 주택화재 예방 컨설팅단이 노후주택 또는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화재 위험성이 있는 취약요인을 진단하고 예방요령을 안내하는 등 겨울철 주택화재예방을 위해 특화 된 사업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냉장고 하부 전기장치실 먼지 제거, ▲문어발식 코드 사용금지 안내 ▲실외기 이물질 청소, ▲화재위험 3대 전기 난방용품(전기장판·전기히터·전기열선) 안전사용 안내, ▲화재안전용품 3종세트(보이는 화재경보기, 소화기, 화재안전콘센트) 배부 등 이다. 이밖에도 광명소방서는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해 화재안전취약계층 150가구를 선정하여 화재안전용품 3종세트를 보급중에 있다고 전했다. 박평재 서장은 “화재안전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모든 광명시민이 화재로부터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시가 올해 외부 공모사업 선정, 특별교부세, 특별조정교부금 등을 통해 530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거뒀다. 시는 올해 중앙부처와 경기도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67건이 선정돼 국·도비 205억 원, 특별교부세 등 국비 77억 원, 특별조정교부금 등 도비 248억 원을 더해 모두 530억 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 397억 원 대비 133억 증가한 금액으로, 2023년 광명시 본예산(일반회계)의 6%에 달하는 큰 규모이다. 올해 국·도비를 확보한 주요 공모사업 중 5억 이상 대규모 공모사업은 ▲공공도서관 건립 지원사업(24억 원)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8억 원)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6억 원) 등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1억 원 이하 소규모 공모사업에는 ▲의료급여 시범사업 ▲재난경보시스템 확충 사업 ▲독서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 등이 선정됐다. 특별교부세 확보 사업은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 신축공사 ▲청년공간(제2청년동) 조성사업 ▲광명 건강체육센터 리모델링 등 18개 사업으로, 77억 원의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교통․문화․평생교육 융복합 공간으로 재탄생한 ‘철산동 지하 공영주차장’이 28일 준공식을 갖고 오는 1월 2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광명시는 28일 오전 철산동 지하 공영주차장 상부 운동장에서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의 큰 관심과 기대 속에서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이 새롭게 재탄생했다”며 “광명 철산동 중심 지역의 주차난 해소는 물론이고 문화시설, 체육시설을 갖춰 시민에게 1석 3조의 편의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철산역을 중심으로 상업지구와 인근 상권 활성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기다린 시민들을 위해 무료 개방 중인데 벌써 시민들이 굉장히 좋아한다. 앞으로 디지털혁신교육센터와 인생플러스센터를 비롯해 문화 콘텐츠도 확대해 많은 시민에게 도움이 되도록 시설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 건립 과정에 힘을 보탠 국회의원, 시의원, 도의원들도 이날 축사를 통해 “시민의 세금을 시민에게 매우 의미 있는 시설로 돌려드리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7일 일직동 테이크호텔에서 임원 및 회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3년 주요 사업성과 공유, 광명시 장애인체육 발전 유공자 표창과 함께 광명시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광명라이온스클럽과 위드유의원의 후원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박승원 광명시장은 송년사를 통해 “광명시 장애인 체육인들이 올해 경기도체전 및 전국체전 등에서 좋은 성과를 내며 광명시의 위상을 높여 주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장애인체육회는 올해 제13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 8개 종목에 참여하여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특히 처음 출전한 축구 종목에서는 금메달을 획득하는 눈부신 성과를 냈다. 또한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는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등 각종 대회에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두며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했다.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시는 지난 2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사회복지법인 위드캔복지재단과 광명시아동보호전문기관 위‧수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이종화 위드캔복지재단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새로 광명시아동보호전문기관 위‧수탁 운영 법인으로 선정된 위드캔복지재단이 학대의 위협으로 부터 아동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 주길 당부한다”며 “아동학대 없는 광명시를 만들기 위해 온 힘을 다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종화 위드캔복지재단 사무총장은 “지역기관과 협력하여 광명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사례관리 전문성을 강화할 것”이라며 “학대로부터 아이들을 지킬 수 있도록 교육 및 컨텐츠를 활용하여 인식개선에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광명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심리검사실, 치료실, 상담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전문인력이 배치되어 광명시 학대피해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과 치료 및 아동학대 재발방지와 예방 등의 역할을 전담해 운영하고 있다. 위·수탁 운영 법인으로 선정된 위드캔복지재단은 2024년 1월부터 2028년 12월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시는 지구단위계획을 수립 중인 철산·하안 택지지구의 부동산 투기 등을 예방하고 원활한 재건축 정비사업 추진을 지원하고자 개발행위허가를 제한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최근 타 시·구에서 한 상가를 50개로 분할하면서 폭이 1.5m 남짓이거나 총면적이 5㎡로 쪼개지는 등 정상적인 상가 분할이라고 보기 어려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분양권을 노린 투기수요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대상 지역은 안전진단 및 예비안전진단을 마치고 재건축이 본격화되고 있는 철산주공12·13단지와 하안주공1~13단지 일원이며 주변 상가 건물이 포함된다. 주요 제한 대상 행위는 집합건축물 전유부 분할 및 건축물의 건축행위, 토지분할 등이며 제한 기간은 고시일로부터 3년간이다. 다만 공익목적 및 안전조치를 위한 행위와 기존 건축물의 이용 편의 등을 위해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는 예외로 두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개발행위 허가 제한은 사전에 상가 및 아파트 소유자 간 갈등을 방지하고 비경제적 건축행위 및 투기수요 유입을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시가 2023년 경기도 시‧군 도시재생분야 업무평가에서 기관 표창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기도는 원도심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도시재생사업 추진현황을 평가한다. 올해는 ▲도시재생 제도 운영 및 개선 ▲주민 갈등 해소 및 역량강화 ▲도시재생 업무수행도 ▲도시재생 적극행정 등 도시재생사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광명시는 올해 6월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도비 4억 4천만 원을 확보했고, 천안(충남), 익산(전북)에서 개최된 도시재창조 한마당 및 도시혁신산업박람회에 참여하여 시의 도시재생사업 성과를 적극 홍보했다. 또한 빈집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국토교통부 및 경기도에 도시재생 관련 제도개선 의견을 제출하는 등 다방면에서 노력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쇠퇴하는 원도심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는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체계적인 맞춤형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간 균형발전을 이루며 시민 만족도를 높이도록 최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시 기관 청렴도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광명시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3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광명시 종합청렴도는 지난 2021~2022년 3등급에서 2등급으로 한 계단 상승했다. 이 평가는 공공기관의 반부패 노력을 촉진·지원하고 청렴 인식과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가 매년 모든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청렴 체감도, 청렴 노력도, 부패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광명시는 ‘시장과 함께하는 청렴토크쇼’, ‘찾아가는 청렴교육’, ‘1부서 1청렴 과제 실천하기’, ‘갑질 근절 설문조사’ 등 입체적인 청렴 시책을 추진해 청렴도가 향상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광명시는 지난 7월 조직 내 갑질 근절을 위해 갑질 대상자 무관용 처벌 등의 내용을 담은 강도 높은 ‘갑질 근절 종합대책’을 시행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 직원들이 다양한 청렴 시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민원 서비스 개선, 청렴 의식 고취 등 청렴 시책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시가 올해부터 추진 중인 ‘디지털트윈’을 통한 스마트 행정 혁신이 속도를 내고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디지털트윈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행정 정책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5개 정책 데이터를 구축했다. 이는 올해 4월 시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체결한 ‘디지털트윈 기반 행정 혁신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LX가 보유한 디지털트윈 플랫폼을 활용해 즉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데이터를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난 8월부터 16주 동안 진행됐다. 이번에 각종 행정정보와 공간정보를 융복합해 구현한 분석 정보는 ▲노인시설 현황 및 대상 시각화 ▲탄소중립 건물 에너지 정보 활용 ▲교육기관 분포 현황 ▲평생학습지원금 대상자 현황 시각화 ▲모기 민원 위치 시각화를 통한 방역관리 지원 등이다. 우선 ‘노인시설 현황 및 대상 시각화 정보’는 관내 노인시설 분포 현황과 노령 인구와의 관계, 고령 인구의 주거 형태, 노인시설 접근성 등을 분석한 것으로 향후 어르신 복지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관내 에너지효율등급 인증 건축물 현황, 공공건축물 현황